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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밤비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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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비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8 와... 여자들 그 향수 내음인데, 빵냄새 나는거 뭐죠?? [새창] 2016-07-29 01:48:46 0 삭제
    알고보니 진짜빵스멜
    베이커리하시는분 !!
    477 기혼자 분들께 상담 요청드립니다. [새창] 2016-07-25 04:28:52 0 삭제
    저도 옷 종종 사다주시는데 ㅋ 딸이없어 그런가 전 옷좋아해서 잘입긴 하는데 받다보니 완전 제취항 아닌건 갖고만잇엇다가 요즘엔 말해서 바꿔도 오고 그래요 취향문제니 첨에좀 말하기 괜히 죄송스러웟는데 요즘엔 사오신거 보고 아 이거 싫다고 막 떼쓰기더 합니다 ㅋㅋ 말씀하세용!!
    476 기혼자 분들께 상담 요청드립니다. [새창] 2016-07-25 04:26:49 1 삭제
    시어머님이랑 자주 쇼핑도하고 지금은 코앞에 삽니다만 첨에 꾸밈비따로 안하구 갤러리아 가서 옷고르는데 제취향만 따질수도 없고 결국 돌고돌다 사긴삿는데 애기갖기더 햇지만 입지도 못하고 ..ㅠ 뭣보다 가격보고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니다보니 스트레스로 다가오더라구여 그좋아하는 쇼핑이 ..시간 지체되니 셋다 힘들어했다는 ..어머님이 오히려 그냥 돈으로 줄걸 하셧네요 나중에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04:17:28 12 삭제
    하..저 오늘로서 30주 된임산부인데요 저도 호르몬땜 널뛰다가 요즘그래도 신랑마니 도와줘서 힘내고 있는데 그래도 밉던데 진짜 너무하신듯.. 혹시 산부인과 같이가서 의사선생님이 이런저런 얘기 해줘도 안들을까요? 저희 신랑 몇번 혼나고 술담배는 처음엔 좀하다 넘힘들어서 좀만 참아달라 토닥이구 사실 저도 흡연자여서 힘든거 아는데 끊자고 안할테니 좀만 참자 간접흡연이든 애기 나중에 기침하고 감기걸림 죄책감 안들겠냐 햇더니 좀 느끼는가 보더라구요 지금은 배도 많이 부르고 태동때문에 그러는거같기도 한데 초반엔 임신사실알고 좋아는하는데 느껴지질 않으니 모르다가 심장듣고 초음파보고 태교에 억지지만 참여시키고 표현해서 많이 나아진거같아요 헌데 이기적이면 답이 없을듯... 이번에 마지막으로 저도 너무 힘들어서 앉혀놓고 이 아이가 나혼자 아이인지 우리부부의 아이인지 정해달라고 했어요 대답에 따라 나도 맘결정하고 억지 태교 안시킨다 다만 나중에 아이가 애착이없다던지 더 지나 뒷방 늙은이 되고 돈벌어오는 기계처럼 느껴져도 나원망말라고 ,지금당장 자신하고싶은게 먼저가 되면 나중에도 똑같지 싶어요 저도 대화안될정도로 눈물부터 나고 소리도 지르고 했었는데 차츰차츰 좋아지네요 저도 마지막이라 맘먹기까지 힘들고 만약 신랑이 노력안해주었다면 친정도움받거나 혼자 어케든 살아가려했을거예요 초반이라 모른대도 소리치며 우는 자신의 아이를 가진 아내에게 너무한 처사같은데..대화도 힘들어보이고..일단 차분히 생각하기 힘들겠지만 엄마랑 아가만 생각해요 감정적이라 지금 화도나고 할텐데 억지로라도 재밋는거보고 일단은 ..아가만 생각해요 도움이 못되서 미안해요 .
    474 신랑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6-07-24 01:09:11 0 삭제
    하...오버워치 사줫는데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달라던 중고 플스는 내팽겨치고 컴방에서 밤새 게임만 하네요 손아파서 일도 그만둔 상태인데 게임하는 손은 안아프대요 ㅋㅋㅋㅋㅋ 다좋은데 짐 임신중이라 담주부턴 쪼매만 하라하려구요 취향에 맞게 또는 평상시 원하던거 또는 제일무난한것들도 좋지싶어요 지갑시계등등
    473 모유수유하면 살빠진다는거... [새창] 2016-07-23 00:36:37 1 삭제
    보통 첫애땐 빠지는데 둘째는 안빠지네,체질이네 하도 다달라서 임신 출산 육아부분은 다 케바케로 생각하고 있어요 ㅠㅠ 진짜 말들어보면 다다르더라구요
    472 저희집 에어컨에 OIT함유 항균필터가 사용됐네요. [새창] 2016-07-23 00:34:41 0 삭제
    저흰 구매하고 사은품받은거까지 사용된..몇번사용안햇대도 임신중인데 화도나고 미세먼지 담배냄새 올라오는거땜 청정기에 에어컨트는데 대체 뭘어찌하란건지.. 정수기도 터졋잖아여 물도 돈주고 그런걸 마셧다니 화나고 참...무얼믿고 살아야할지 걱정입니다 임신하고 애 나올때되니 화도나고 걱정만 가득이네요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02:10:50 5 삭제
    참고로 둘째없다 못밖았어요 시댁친청할거없이 둘을 낳아라 둘째는 딸 어쩌고 하는거 스트레스 받다가 임당에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하도 화나서 신랑 수술시킬까도 고민했는데 신랑이 저 임신후 짜증받아주기 두번은 못하겠대서 둘째는 없는걸로 가족계획 정했네요 남들비교에 임신땐 스쳐가는 말도 콕박히는데 평생 볶이기 싫으면 알아서 이때 잘하라 으름장 놓구있어요 근데 입덧할땐 진짜 엄청 싸우고 울고한듯 ㅠㅠ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02:07:16 5 삭제
    전 계속 표현해요 아빠들은 나오기 전엔 모른다는둥 ,다 사람나름이라 생각해요 솔직한말루 제가 생각해도 심할정도로 들들 볶다가도 대화하고 풀기도 싸우기도 하는데 지금 많이 좋아졌어요 말하면 짜증내는 사람 , 이해하는사람 다다르겠지만 계속해서 짜증내기보다 설명해주고 태교부터 적극 동참하지 않으면 저도마음대로 하겠다 하니 노력해줍니다 전부맘에 들진 않아도 못끊던 담배도 끊으란 표현않하고 몇달남았으니 애기 면역력생길때까지 같이 참아 달라 '부탁'하니 참아주고요 술은 마지막으로 친정오빠랑 같이 엄청 마시고 고생하더니 약속도 안잡구 안마시더라구요 단 집에서 게임은 하되 약속해서 양심껏 도와주고 합니다 참고로 일기같은거랑 배마사지등 태교에도 참여시키구 관심갖게했어요 어른들께서 한번씩 담배도 한까치 뭐이런소리할때마다 잘참는데 옆에서 그러지마시라하고 남자는 애기가 나와봐야 안다 뭐그러시는데 조금 답답하기도 하지만 워낙 우유부단하고 걱정없는 성격이라 이야기 많이하고있어요 부디 신랑분이 깨닫고 노력해주시기를...
    469 아가 낳았어요~~~ [새창] 2016-07-19 18:17:43 0 삭제
    아유 임당관리중임 29주차 예비엄마로서 젤루 부러운 글이네요 ㅎㅎ 애기넘 귀여워용~
    468 (닉언죄)고로케님의 귀하고 넉넉한나눔후기 [새창] 2016-07-17 21:48:54 0 삭제
    아유 제가 친정아빠땜 급하게 서울에 와서 메일을 못드렸어요 ㅠㅠ 이따 새벽에 차안막히면 집 가지싶어서요 ,도착후 메일에 제번호 보낼게요 낼 편한시간에 확인후 문자보내주심 연락드릴게영~^^늦어서 제성해여 ㅜㅜ기다리실까 걱정 ㅠㅠ
    467 조금있으 37주에요ㅠㅜ 무서워요ㅠㅠ [새창] 2016-07-09 21:29:47 0 삭제
    ㅡ받아가여ㅡ^^*

    작성자님도 화이팅!! 넘겁내지 마시구요!!
    466 맥시 드레스 만들어 봤어요 ^^ [새창] 2016-07-06 21:47:50 1 삭제
    우와 넘 멋잇어요 임신중이라 원피스만 주구장창입고잇는데 역시 맥시 !!!! 만들기 많이 어렵나요? 미싱은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제 로망인데 ..많은 작품 보여주세요~
    465 임산부로션 쓰시나... [새창] 2016-07-06 10:20:34 0 삭제
    이미 원피스와 핑크 자켓도 하나물려받앗슴니다 ㅋㅋ 괘념치마시구 ,부담없이요~넘무거움 고로케님 힘드시니 안되구 로션하나만도 넘넘 감사한 나눔입니다!!이제 곧 아가엄마라고 애기옷에 관심이 가는게 신기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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