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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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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9	으아아아 양수터져서 아가낳으러 왔어요 [새창]	2016-09-22 13:37:46	14	삭제
		으아 ㅠ 오전내 헬을 맛봣는데 이건 아무것더 아니래서 제왕선택햇거든여 ..? 담당쌤이 억지로 내진해서 진행시킨후 12시 무통맞고 잠시 천국을 맛본후 이제 다시 헬을 향해 가고이써요 이렇게들 응원해 주시니 저희 아가 잘 만날수 있을거같아여 으악 아픈데 노래져야 나온대서 겁먹고잇으나 곧 끝날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 무사히 다녀올게요!!!모두들 감사합니다
	508	립타투 100원이에요 30여개 남았음여(위멥) [새창]	2016-09-15 10:07:40	0	삭제
		잉 링크가 왜 안걸리져ㅠㅠ
	507	20시 35분 서울 방금 지진이었던듯한데 다른 지역은 어떠신가요? [새창]	2016-09-12 20:42:21	0	삭제
		평택 여기도 두번째 흔들림 있었어요 아까 처음에 흔들림 5초정도 있은후 인터넷 보니 지진이라기에 뉴스 보고있었는데 두번째는 오분전쯤 더 길게 느껴졌어요 2층빌라구요 집전체가 흔들리는게 보일정도 였습니다 아우 무섭 ㅠㅠ
	506	갓 애기낳은 친구에게 줄 선물좀 추천해주실 수 있나용~? [새창]	2016-09-07 18:53:13	0	삭제
		오 사람마다 달라서 일단 물어보는거 젤 추천드리구여 전 마사지!!! 출장마사지더라구요 헌데 회당 금액이 10만원정도라 비싸서 ..그것도 받는거 좋아해야 좋을텐데 애가 둘이면 편히 받기힘드실듯 ㅠㅠ보통 선물 이야기하면 아가용품부터 생각날듯한데 엄마필요한거몇개 추려서 이중에 골라봐~하는것도 좋지싶어요 친구분 부럽네요~
	505	나비, 긴 소풍을 떠나다. [새창]	2016-09-06 19:09:54	11	삭제
		나비야 잘가 , 아프지 말고 이제 편안한 그곳에서 마음껏 배불리 뛰어놀으렴
	504	오센틱 트래블키트 2500원 무배 또 떴어요 [새창]	2016-09-05 07:09:05	0	삭제
		늦게올라갓나봐여 ㅋㅋ 졸지에 두개나 도배를..지우고 갑니다 ㅠ
	503	오센틱 트래블키트 2500원 무배 또 떴어요 [새창]	2016-09-05 07:08:20	0	삭제
		잉 써진다!! 덕분에 신랑수영갈때 쓸용으로 잘 구매햇어요!!감사합니다 인터파크 살아잇어요 참고하세요~
	502	오센틱 트래블키트 2500원 무배 또 떴어요 [새창]	2016-09-05 07:07:43	0	삭제
		댓글이 안써지네여 ㅠㅠ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06:57:07	3	삭제
		아...방문2회에 육아게에 모유수유안한단 글에 정성스레 댓글 두개나 남겻는데 어그로인가봐여 짲응 .... 육게보고 뷰게보다 뭔가햇더니 일부러 그러는듯 그냥 신고나해야겟네여 잠시나마 댓글을 쓴 내가 미워진다 ㅠ
	498	샤넬 향수샘플 증정 이벤트 하네용 [새창]	2016-09-05 06:51:17	0	삭제
		오 감사해요 오늘 내과 외출하는데 들러야겠어요 !!덕분에 매장둘러보며 운동할건수 생겻네요 헿헤
	497	잡담..솔직히 딸 하나 있으면 좋겠죠.. [새창]	2016-09-05 06:47:08	1	삭제
		아..막달 아들엄마, 것도 시댁이며 주변 둘째는 딸 이라는 소리를 종종듣는 예민함 극치의 엄마로써 넘 공감가요 ㅠㅠ 애 없이 살고싶다가 조카셋의 영향에 신랑과 상의후 1년간 준비하다 안되기에 검사만 해보기로 난임센터 등록한게 올해 설.. 생리인줄 알았던게 착상혈+하혈이엿던 처음부터 엄마 놀래게 한 아드님덕에 파란만장임신중이라 둘째 없다 못밖았는데 신랑은 동의..했으나 주변 오지랖이 넘짜증나네요 ㅠㅠ 임당와 식단관리한게 석달이 넘고 아직도 한달은 해야하는데다 개님까지 두분계셔서 언능 출산만 기다리는데 뭔놈의 딸딸 노래들을 .. 친척동생 남매가 이번에 딸을 각각 출산했거든요 자랑하는데 글쎄 싶고.. 저보고 둘째 딸낳아야지 그소리에 욱해서 넌 둘째 가질거냐니 자긴끝이라며 (?) 딸은 있어야 한다고... 하... 둘째 아들이면 어쩌냐란 말로 응대하다 괜히 빡치고 아니,맘카페선 아들못낳아 스트레스란 엄마들도 있고 딸이라 좋다는둥 어쩌고 하는데 자기자식 예쁜거로 끝나면 좋으련만 ㅠㅠ 진짜 가뜩이나 예민한데 임당에 먹는걸로 미쳐있는 제게 가혹한 이야기들이엿어요 ㅋㅋ 저 왜케 흥분했죠 지금?ㅋㅋ 결론은 신랑이랑 키우다가 둘째 생각이 날지 안날지 모르겟다 헌데 육아는 같이할수잇지만 임신은 오롯이 엄마몫이고 내가 그때맘이 어떨지 모르니 최우선선택권은 내게주면 좋겠다고 마무리를..신랑이 한마디 하대요 임신중 제비위맞추고 힘들어하는거 자기도 힘들어 둘째생각없다고 ㅋㅋ 근데또 신랑이 외동이라 ...하하 엄마선택이 가장중요할듯해요 모쪼록 오지랖없는 사회가 되엇으면 ..저부터 노력해보려구요 그리구 넘부러워요~요즘 제일 부러운게 출산후 육아하는 엄마들입니다 ㅠㅠ
	496	내아이의 팩트폭력 ㅠㅠ [새창]	2016-09-05 06:35:40	12	삭제
		아 첨에 무슨말인가 두번봤네여 ㅋㅋ 호..혹시 뽀...뽕 ..맞아여??? 아이들 거짓말 못한다더니 ㅠㅠ 그래도 집에서 그래서 다행입니다 (?)
	495	식당에서 애들좀 안풀어놨음 좋겠네요 [새창]	2016-09-05 06:33:47	0	삭제
		확실히 애들케어는 정말 어려운거같아여 ㅠㅠ 전 특히나 만삭이라 어디든 뛰어다니는 애들 완전 무섭.... 왠만해선 피하고 정 그럴땐 직원에게 말하기도 해요 저도 엄마가 될사람이지만 항상 신랑이랑 느끼는건 내가 싫은건 남도 싫을거라는거.. 반면교사가 너무많아 제대로 느끼고있습니다 ㅋㅋ 의외로 직원에게 이야기하면 애들관리 하기도 하더라구요 엄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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