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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비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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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비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4 자꾸 바닥에 머리쿵 해서 사준 헬멧 [새창] 2017-04-14 00:56:02 0 삭제

    해헷 토끼정모인가요 꿀벌도 참가요~
    523 나도 여유롭게 밥먹고 싶다,.. [새창] 2017-04-13 20:58:30 5 삭제
    엉엉 ㅠ 습관된거같아여 진짜 ㅠㅠ 임당땜 오히려 만삭까진 얼마안쪘는데 지금 폭식에 쫄쫄굶다 먹으니 ...같이먹는사람이 애봐주마 어서먹어라 이것도 싫어요 ㅠ 신경쓰이고 눈치보여서 차라리 요즘은 굶다가 여유롭게 혼자 폰도보고 먹곤하는게 겨우한끼...것도 야근에 토요일까지 출근하는 요즘은 한끼도 겨우 애 이유식 남기면 먹네요 배고파서 ㅠㅠ 절대 애남긴건 안먹고 버려야지 구랬는데 배고파서 먹을줄이야....수술하고 세상서럽게 울어서는 안쓰러워 두지도 못하고 타지로 시집와 시어머님은 애볼줄 모르셔서 독박아닌 독박인데 육아마라톤이라고 잘챙기라는 사람들보면 밥이나 먹게 애좀안고있으라그래버려요 ㅠ 약을달고사네요 이러다 학교가기전에 내가 가버릴듯 ㅠㅠ 어머님 태교도 못하실텐데 식사잠깐 할수있는 아이템이라도 해두시고 (전 보행기잠깐 티비도 틀고그래요 사운드북만 몇권째읹...)정부지원도우미도 있다는데 뭐가뭔지 몰라서 하루하루버티네요 요즘은 다시 새벽에 깨서는...신생아인줄... 모든 육아맘들 화이팅입니다 ㅠㅠ
    522 유아 황사/방진 마스크 뭐 쓰세요? [새창] 2017-03-21 19:55:41 0 삭제
    6개월애기는 답도없...여긴 공장단지가 가까워그런가 밤엔 뿌연게 안개인줄 알앗던....진짜 숨좀 편히쉬고싶어요 ㅠㅠ
    521 1박2일 자유시간이 생기면 뭐하실거에요? [새창] 2017-03-21 19:52:33 0 삭제
    저두 잠모자라서 푹자고 스파에 마사지에 받고싶지만 주머니압박이... 컨디션따라 조절할래요~ 피곤하면 1.스트레스 풀고픔 2. 해외는 일본이면 쇼핑겸가셔도~??
    520 1박2일 자유시간이 생기면 뭐하실거에요? [새창] 2017-03-21 19:51:21 0 삭제
    ㅋㅋㅋㅋ귀여우셔라
    519 젤 친한 친구가 유산을 했는데요... [새창] 2017-03-20 18:44:29 0 삭제
    몸조리보약 좋을거같아요.. 좋은친구네요. 같있어주시고 몸회복 산후조리랑 같으니 잘챙겨주세요..
    518 육아 스트레스 [새창] 2017-03-20 17:36:10 0 삭제
    안나온대요 ;;;참 신기해요 평생을 그리싸왔으니...전엔 장실서 담배피며 보는게 습관이라 그때문인가 햇는데 정말 집중만 해도 최소 15분이더라구요 남자랑 여자랑 구조가 다르대도 장은 같을지언데...
    517 육아 스트레스 [새창] 2017-03-20 17:33:44 0 삭제
    ㅋㅋㅋ 애자면 그냥 잠이오고 나배고픔 밥이 차려져잇는줄 ㅋㅋ 딱 하루둘이 붙여보면 그런말안하더라구요 저희신랑 저 보자마자 울더란 ㅋㅋㅋㅋ
    516 육아 스트레스 [새창] 2017-03-20 17:32:01 0 삭제
    아참 전 제가 신랑코골이에 예민해서 애랑개랑자요 잠은 진작부터 각방썻는데 그건 엄마가 예민함 다못자니 굳이 같이자려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아빠도 푹자야 잘도와주더라구요 대신 전 주말엔 아침에 아빠가 봐주고 몇시간 더 자게 해달라고 딜을...그댓가는 게임몇시간 등등 서로 웃으며 육아할수잇어요 참는게 아니라 즐겨요!!할수잇어요 화이팅!!
    515 육아 스트레스 [새창] 2017-03-20 17:27:36 0 삭제
    애기땜 바빠서 이제다시 봣어요 다들 비슷한가봐요 그래도 아빠가 노력해주면 엄마도 완벽을 바라는걸 조금은 놓아야겟더라구요..딱 제가 그랫거든요 왜 이게 안되지? 뒷정리를 못하는건 나더러하란건가 싶고 내밥이고 뭐고 등등 ...아빠가 안해주면 모를까 노력하면 완벽보단 참여에 칭찬해주시면 조금씩 좋아지더라구요 저도 아직 욱하고 한번씩 조절안되는데 아빠도 노력하는거 알아서 서로 다독여요 그게 부부니까,우린부모니까 둘다 처음이니 서툴러도 아이건강히 독립할때까진 할수잇는 최선을 다하자구 . 제가 신앙생활이라도 시작(드라이브목적)하고 한두시간 아침에 애봐주는데 확실히 제가 일요일 육아질이 좀 달라지더라구요 그게또 좋은가정환경도 만들어지니 아빠도 누낀듯해요 노력 이게 말이쉽져 ㅠ 전 밤마다 애 보육원어디보낼까 생각하고 그랫어요 지금은 조금숨통트이지만 한번씩 신랑이 잊고 게임하고싶다 징징대면 격주나 토.일 번갈아 쉬곤해요 케바케겠지만 길게 이야기해봣자 잔소리에 영혼은 이미 가출햇더란..포인트 원하는것 개선여부등 칭찬 딱딱 찝어주심아마 더 수월해지실거에요 애기금방크더라구요 ㅠㅠ 울애기빼고 근데 출산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낼모레 육개월되가요:D 힘들면 이렇게 또 와서 이야기하규요 약 별거 아니니 넘힘들면 상담도 가구요,
    514 육아 스트레스 [새창] 2017-03-18 00:21:02 29 삭제
    그놈의 공간 ㅋㅋㅋ 아 진짜 똑같은경험땜 요즘 폰뺏고 바로 나오라하곤하는데 밥못먹고 못싸봐야 후딱먹고 밥먹으라고 애봐주더라고요 엄마가 다하지마세요 절대 몰라요 아니근데 남자들 장실에 진짜 뭐 숨겨두나 최소 30분....
    513 육아 스트레스 [새창] 2017-03-18 00:18:40 11 삭제
    딱 저번달 저같아서 오랜만에 글쓰네여 , 호르몬에 아직 몸은 회복도 안되고 쉴수없으니 미쳐요 전 우울증약 시작했어요 죽고싶은데 애기땜 마지막으로 맘다시잡으며 행복하고싶다고 신랑에게 가족에게 도움청했어요 , 첨엔 안됬거든요 안들어 주더라고요 그냥 으례 아픈줄, 반미쳐서 정신놓고 소리지르며 그냥 죽고싶다고 잠을못자고 아프니 제정신이아닌데 다들 말로만 (전 시댁 바로앞인데 저번달이사했어요) 결국 터지고 신랑한테 심각성알게한뒤 약먹겠다 허나 지금과 같으면 난 호전안될듯하다 야근은 어쩔수 없지만 격주라도 토요일빼달라 그날은 난 쉬겠다 지금까지 완벽힌 아니더라도 애가 울어도 나갔다와요 집에선 애울면 잠도 못자고 , 어차피 돕는게 아니라 같이해야하는 육아인데 아빠는 잠도 모자라 일에치이고 엄마는 엄마대로 ,일단요 집안일을 놔야겠더라구요 전 제가 무리해서 하다 이게뭐라고 싶어 몰아서해요 못하면 신랑이 젖병이라도 꼭 닦게해주고요 첨엔 안됬는데 단둘이 두고 외출 몇시간한뒤부터 참여해요 전 마일리지라 합니다 나중에 애조금커서 서운하다말고 지금부터 잘하라고 . 띠를 늘 제가맸는데 한번몇시간하더니 존경한다 하더라구요 그후로느낀게 몰라서 못도와준거랑 제가 성격이 급하니 할틈을 안주었구나 해서 제가 많이 내려두었어요 약먹고도 좋아지고 , 시댁가까워도 도움안청하고 친정엄만 정말 힘들때 한번씩 오시는데 당연시 하길래 울엄마도 힘드니 어케든 둘이하자 하고 이사후 정리가 아직도 안됬지만 마음만은 편하네요 아이가 일단 잘따라주기도 해서 고맙기도하죠...무조건 규칙적으로 하려하다 애한테 조금씩 맞춰주니 다 알아서 하더라구요 대신 전 제가같이자서 애재울땐 꼼짝마라구 ㅠ 집안일 못하면 애자서 못했다 해여 밥도 안할때도 ,이제 이유식도 시작해서 젤늦게 자곤하지만 육아 마라톤이래요 엄마 지침 아무것도 안되더라구요 전 계속 이야기하고 극단적 표현도 좀 햇는데 백마디말보다 한번이라고 둘이 놀고 잠시외출해보세요..오지랖같지만 산후우울증 무섭더라구요
    512 처음 하는 나눔이요... ㅋ [새창] 2017-03-16 23:14:34 1 삭제
    23일 딱 6개월인데 넘 유용할거같아요그러지않아도 이유식하면서 메뉴고민인데다 멘붕이라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나눔줄이라 민망하지만 아들위해 줄서봅니다
    6614338@다음.넷
    저도작은거지만 나눔 해야겟어요 굳빰!!
    511 모유수유가끝났어요 [새창] 2016-10-05 16:14:40 5 삭제
    고생많았어요 , 푹쉬어요
    이제 모유수유 시작이다보니 자꾸 분유먹일까 생각되고 아파서 눈물나지만 먹을때 보면 또 그리 예쁘고..저도 수유 끝나고 맥주한잔 하는날이 오기 바라며!!
    510 으아아아 양수터져서 아가낳으러 왔어요 [새창] 2016-09-22 20:10:10 9 삭제
    4시55분 자연분만 성공햇습니다 태반이 안빠져 고생좀하고 이제 입원실 인데 손이 넘저리네요 그래도 기다려주신 분들 걱정하실까 글남기고 쉬려고요 얼굴이 다터졋네여 ㅠㅠ 모두들 감사합니다 조리 잘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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