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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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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4	모두 이니를 볼때 저는 송인배를 봅니다 [새창]	2017-07-05 11:34:34	2	삭제
		저희 신랑이름이 같아요 ㅋㅋ "인배" 왠지모르게 더 정가네요~
	552	엉덩이 배틀 [새창]	2017-06-29 11:47:59	8	삭제
		아 토마토인가? !!!!
	551	엉덩이 배틀 [새창]	2017-06-29 11:47:18	14	삭제

	550	엉덩이 배틀 [새창]	2017-06-29 11:45:16	0	삭제
		위엔 딸기가 있으니 수박갈게요~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00:02:02	1	삭제
		앉아서 씻을때면 신세계예요 뉘여서 샴푸안하고 캡씌우고 샴푸하고 몸따로 ㅎㅎ 유아용인데 5개월즈음 맞은건 비밀 ㅠ 두상이 유전적으로 커서 모자가 벌써 안맞습니다 ㅠ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8:23:37	0	삭제
		어 사진이 돌아가서 돌렷더니 화질이 ㅠㅠ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8:22:56	56	삭제
		이런거요? ㅋㅋㅋㅋ
	546	여름맞이 시우언한 청바지 장착샷입니다 [새창]	2017-06-01 20:49:31	4	삭제
		워~~~후 !! 맨날 애보던 애기엄마 환호하고 갑니다 내가 이리 속물이였다니....
	545	남편이 나쉬라고 아기델꼬 시댁가면 싫다는 글 [새창]	2017-05-30 19:23:43	6	삭제
		자기가 자기보다 중요한게 없으니 그래요 대화여? 피곤하다하고 일에치이고 얘기해도 잠깐인데 엄마도 솔직한말로 애봐주는사람있음 한숨 돌리고 재충전해서 내아이 예뻐만 해주고 싶어요 일하는거 당연히 감사하고 고맙죠 집안일도 애보면서 하는게 쉬운건 아닌데 당연시하고 비교하게 되니 그렇거든요 , 아무리 이야기해도 마인드자체가 본인이 스스로 바꾸지 않으면 모른다구요 대화를 몰라서 여기 부모님들이 답답해하고 육아하며 힘들어하는게 아닙니다 아빠는 아빠대로 바깥일에 육아동참이 힘든거고 엄마는 엄마대로 집안일에 육아맡아하는게 힘든걸 서로 배려만해주면 좋겠지만 정신적 육체적 한계가 오면 말조차 좋게안나가요 특히 잠못자고 호르몬에 미칠땐 딱 죽고싶단 생각뿐입니다 도와주면 당연한게 되구요 부부의 아이니 부부가 서로 맡으면 되는건데 시어머니가 "도와"주는 육아는 솔직히 오롯이 아빠육아는 아니잖아요 대화도 한두번에 수용이되야 대화지 여러번하면 하는사람도 듣는사람도 잔소리에 지치게 되고 결국싸우거나 자포자기입니다
	544	향수 나눔 결과입니다~~ [새창]	2017-05-29 12:13:06	0	삭제
		측하드려요~~
	543	향수 나눔 합니다~ㅎㅎ [새창]	2017-05-28 22:42:59	0	삭제
		평택 / 육아에 상주하다 나름 통잠 주무시는 아드님 덕에 뷰게까지 둘러보는 여유로움(?)에 조심스레 나눔에 줄서봅니다 컷트머리는 국민학교(제때엔...)이후 첨인데 아이+ 출산탈모로 확 자르고 나니 시원섭섭하더라구요 사실 향수는 아이때문에 자주 ,즐기진 못합니다만 워낙 향을 좋아했던 터라 (불가리블루 ,옴므,페라리,휴고등등 신랑거도 같이사용 ) 작년 저희 부부 결혼기념일에 육아에 한참 힘들때라 아무것도 못하고 지나간게 아쉬워 둘이 같이쓰는 향수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특별한때, 가끔 자유시간에 기분전환용으로요 .서론이 길었네요 나눔 요즘 많이 하시는데 응원 가득하구요, 내일 발표에 당첨자분 축하드리러 올게요~ 편안한밤 되시구요
	542	[닉언죄]밤비맘⭐️님 나눔 후기입니다! [새창]	2017-05-28 16:50:05	1	삭제
		끄아앙 보내고도 더챙길걸 하며 아쉬움 가득 ㅠ 장염이 오래가더라구요 아빤 주말반납하고 야근에 일일 ㅠ 정말 헬주일이엿습니다 ㅠ 다행히 이리소박한 나눔에 귀한후기까지 써주시거 맘에들어해주시니 제가더 감사합니다 시간은 안나고 어찌나 죄송했던지요..아가가 모두건강하기 바라며 행복한 육아하세요~더좋은 나눔으로 찾아뵐게요 ㅎㅎ
	541	외벌이 남편입니다 [새창]	2017-05-27 00:24:10	5	삭제
		집순이면 집에서 쉬게해주시고 ( 육아및 집안일 절대 ㄴ ㄴ ) 잠못주무심 애기데꾸 외출하심 집에서 푹 쉴수있어요~ 아님 원하시는 방향으로 마사지라던가 호텔이나 정말 친정에 잠한숨 보내주시는것도 좋고요 자거나 쉬고픈사람, 놀고픈 사람 다 다르니까요 먼저 해주시고 다녀오셔도 좋고요 저희도 교대로 토.일 쉬는날엔 그리하고 일요일만 쉬면 무조건 일요일육아는 아빠몫이예요 저녁엔 조금 일찍 자고요
	540	육아상담을 받고싶은데... [새창]	2017-05-25 00:18:37	0	삭제
		뒤쿵이나 헬맷도 한번 중고로 찾아보세요 전 그냥 괜찮다 해서 요즘은 넘어져도 울려다 마는데 꿀벌뒤쿵이 하고있어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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