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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화가 지망생이 그린 연예인 [새창]	2007-01-16 01:28:10	1	삭제
		장동건의 눈이 .........ㅜㅜ
	41	화가 지망생이 그린 연예인 [새창]	2007-01-16 01:28:10	0	삭제
		장동건의 눈이 .........ㅜㅜ
	40	키 160의 남자... [새창]	2005-06-27 21:45:26	0	삭제
		지금 고1인 제 키가 150인데 중2때 멈춘키예요 ,제가 바라는 키가 160 이고요 그래도 여자라서 다행이고요 ㅜㅜ 키 작아서 좋은점도 찾아보면 많답니다 저도 동안이라 사람들이 전부다 중1아니면 더 낮게봐서 초등학생으로도 보는데요 그래서 좋을떄도 많아요 ^^ 찾아보면요 !ㅋㅋ
	39	[펌]내가 사장이라면 이렇게한다 ㅎㅎ.. [새창]	2005-02-08 12:35:51	0	삭제
		↑북이여도 재밌으면 됐죠..못봤던 사람들은 재밌게 보는거고,어쨌든 재밌으면 된거예요 ;;
	38	[펌]내가 사장이라면 이렇게한다 ㅎㅎ.. [새창]	2005-02-08 12:35:51	0	삭제
		↑북이여도 재밌으면 됐죠..못봤던 사람들은 재밌게 보는거고,어쨌든 재밌으면 된거예요 ;;
	37	쥐한마리의묘기 [새창]	2005-02-07 13:01:29	0	삭제
		432 콤보는 13800점씩 ;
	36	쥐한마리의묘기 [새창]	2005-02-07 13:01:29	0	삭제
		432 콤보는 13800점씩 ;
	35	감자에 싹이나서[웃대펌] [새창]	2005-01-26 10:53:21	0	삭제
		우린 "감자가 싹이나서 잎이나서 묵 !감자 감자 쑈 ~!"이걸로 했는데 - 0-
	34	축하해주세요..ㅠ ㅠ [새창]	2005-01-26 10:37:22	0	삭제
		생일 축하 드려요 ^^
	33	축하해주세요..ㅠ ㅠ [새창]	2005-01-26 10:37:22	4	삭제
		생일 축하 드려요 ^^
	32	고등학교다니면서...최악의사건..(실화) [새창]	2005-01-24 11:28:28	4	삭제
		난 내 짝궁과 같이 수업시간에 몰래 먹을것을 먹다가 내 짝궁이 트림을했는데 주위 애들이 다 우리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나는 웃으면서 내 짝궁이 했다는걸 숨겨주기위해 그냥 모른척 책만 훑어 봤더니 내 짝궁이 나한테 "ㅇㅇ야!왜 민망하니까 책을 보니??"해서 내가 뒤집어썼다ㅜㅜ한동안 나 답답하고 억울해 죽을 뻔했다 ㅜㅜㅜㅜㅜ
	31	고등학교다니면서...최악의사건..(실화) [새창]	2005-01-24 11:28:28	13	삭제
		난 내 짝궁과 같이 수업시간에 몰래 먹을것을 먹다가 내 짝궁이 트림을했는데 주위 애들이 다 우리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나는 웃으면서 내 짝궁이 했다는걸 숨겨주기위해 그냥 모른척 책만 훑어 봤더니 내 짝궁이 나한테 "ㅇㅇ야!왜 민망하니까 책을 보니??"해서 내가 뒤집어썼다ㅜㅜ한동안 나 답답하고 억울해 죽을 뻔했다 ㅜㅜㅜㅜㅜ
	30	깁스... 그 위력! [새창]	2005-01-23 16:04:18	0	삭제
		작년 여름에 초등학교 놀이터에 가서 그네 타다가 그네가 끊어지는 바람에 날라가서 양손 손가락이 부러져 병원에 입원하고 한 몇주 지나니까 양팔에 초록 깁스하고 나타난 우리반 여자애가 생각난다 ㅋㅋ그때 우리반 그 친구에겐 저항 한번 못했는데 무슨 말만 잘못하면 양손으로 퍽퍽 때려서 ㅜㅜ그때의 아픔이란....근데 그 친구덕에 무척이나 웃었다는 ㅋㅋㅋㅋ그네를 어떤식으로 타면 끊어지는 거야 ㅋㅋㅋㅋ
	29	글짜빼앗기 - 오늘의 유머의 승!! [새창]	2005-01-21 18:00:44	0	삭제
		저기 오른쪽 맨위 구석지에 E있는데 S랑 겹쳐져서 - _-;;
	28	어떤 섋 같은 놈의 사람 약올리는 질문 [새창]	2005-01-18 11:06:12	7/6	삭제
		중3 여름때 친구가 양호실에가서 양호선생님이랑 키에대해서 상의한다며 같이 가재서 따라갔다가 내 키가 초등학교 5학년들의 평균키라는 걸 듣고 내가 속으로 얼마나 울었는데 - _-!!우리 엄마는 틈만나면 내 키 때문에 속상하다며 어쩌면 넌 나보다 작냐고 할때마다 원래 자식은 부모보다 크면 안되는거고 내 키는 작은게 아니라 아담한거라고 말하면서 내가 속으로 얼마나 울었는데 -_ㅜ!!!당신이 150의 아픔을 알아??아냐고 !!!!!!!!!!!!!나도 한번쯤은 아랫공기보단 윗공길 맡아보고 싶은 사람이란 말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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