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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추운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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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토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잠 투정 심한 아이 수면 교육에 도움이 될 만한 펌글 [새창] 2016-05-10 11:33:02 1 삭제
    첫째, 둘째는 수면교육 하고싶어도 못했어요ㅜ
    어른들과 같이 살고있을때라 애를 울리면 큰일난다고 생각하셔서 시도도못했네요
    분가하고나서 셋째는 거의 어쩔 수 없이 수면교육을 했어요 애가 울고있어도 큰애들에게 신경써야하면 아무래도 첫째때처럼 바로 안아줄수없고 달래줄수 없었거든요 어차피 울리게 되는거 제대로 알고해야겠다 싶어서 수면교육에 대해 좀 알아보게 되었고 해보니 별거 아니더라구요 물론 첫날은 정말 힘들었어요ㅠㅠ
    저는 수면교육과 밤중수유는 상관이없다고 생각해요 혼자서 잘 잘 수 있다면 굳이 먹지않아도 잘 자게되더라구요
    저는 셋째라서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상황에는 여유가생기지 않아서 조금더 눈질끈 감고 할수있었던것 같아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케바케지요
    울때마다 안아주고 수면교육 안 했던 첫째는 백일때부터 통잠자고 다섯살이 된 지금도 참 잘잡니다
    아! 먹이면서 재우지는 않았어요 잠들때는 꼭 의식이 있는 상태로 눕혀 재웠어요
    첫째때문에 좀 여유없었던 둘째는 잠에서 깨면 큰아이가 깰까봐 울기도전에 젖병부터 물려재웠어요 이 녀석은 지금도 잠자는데 한참 걸려요ㅜㅜ

    결론은 기질마다 다르지않나 싶은데
    제가 셋째수면교육결과 너무 몸이 편해져서
    첫째를 키우시는 분들도 조금 덜 힘들게 아이키우시기를 바라며 수면교육을 추천드립니다
    115 잠 투정 심한 아이 수면 교육에 도움이 될 만한 펌글 [새창] 2016-05-10 02:14:10 9/7 삭제
    수면교육 절대적으로 찬성합니다
    아이가 울어서 수면교육을 못했다면 정말 앞뒤가 안 맞는 말이에요
    수면교육은 잘 자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거에요
    안아서 재우고 먹여서 재우면 아기는
    '잠자기 위해서는 안겨야 하고 먹어야한다'라고 생각하지요 실제로 그렇게 자는 아이들은 잠에서 깨면 그 조건이 충족되어야지 다시 잠들수있습니다
    그래서 깊은잠만 자는 신생아때보다 얕은잠을 자기 시작하는 4개월 이후부터 아이도 엄마도 힘들어지는거죠
    얕은잠에서 깰때마다 안아주고 젖먹이면 서로 힘들지 않겠습니까
    쉽게말해 조금 울리지만 아이에게 불을끄고 등을대면 잠을 잘수있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게 먹으세요
    물론 아이에게 불편한 모든것은 해결해준 상태로 말입니다(기저귀, 배고픔, 온습도 등)
    팟캐스트 서천석의 아이와나 수면교육 편과 하정훈 쌤이 나오시는 편 강력추천합니다

    아 해보지도 않고 이런말 한다고 하실까봐 몇자 더 적어보면 저는 세아이의 엄마이고 지금 4개월된 아이에게 수면교육을 100일이되기전에 했습니다
    지금은 씻기고 먹이고 잘자 하고 나오면 잡니다
    114 신혼1년차에 병원에서 암투병하고있는 새댁입니다 ㅎㅎ [새창] 2016-05-06 23:14:44 0 삭제
    힘내세요! 분명히 이겨내실수있으실거에요
    완치글 기다리고 있을게요!
    113 소녀시대 유리 배럴 화보.jpg [새창] 2016-05-01 19:54:43 0 삭제
    채시라 느낌이 있어요!!
    111 봄나드으리 가는 봄처녀 [새창] 2016-04-24 21:33:53 2 삭제
    와 너무너무 예쁘네요~
    예쁘단 말이 부족한 뭔가 산뜻하고 부드럽고~
    사랑스러우셔용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4:30:08 7 삭제
    문 꼭 닫는것은 가족의 다른구성원들, 아이들에게 임무처럼 주는게 어떨까요 저희집은 남편이 신발을 가지런하게 벗어둔적이 없었는데 이건 5살 큰아들의 임무로 바꼈습니다 정리하고와서 자랑하면 아주아주 칭찬을 많이해주지요
    반찬뚜껑정도는 그냥 본인이 하시는게 더 편할것같아요
    설거지가 맘에 안 들면 식기세척기를 강력추천합니다
    언제까지 안 좋은 부분만 볼 수는 없어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4:26:09 1 삭제
    저는 포기했어요
    그전에는 사소한것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너무 크더라구요 양말뒤집어벗어놓는것부터해서 물건쓰고 아무데나 두고...ㅠㅠ
    제 눈에 거슬리는 것들은 이 사람과 결혼한 내 몫이겠거니 합니다 제 입맛대로 고치려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게 아니니깐요
    108 손톱꾸미기전에 개념부터 [새창] 2016-04-23 21:38:22 12/16 삭제
    저기 젤네일 하면 안 되는 이유가 뭔가요??

    제가 아주 어려서 봉숭아물만 들어봤지
    메니큐어같은거는 뭐;;많이 봐본적이 없어서요
    젤네일이라 하면 뭐 점토같이 두꺼워보이던데;
    고것이 그렇게 냄새가 많이 나나요??

    아 메니큐어냄새는 알아요;
    그 골깨질것같은;;젤은 구경도못함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20:00:38 14 삭제
    양쪽이야기를 들어봐야 알겠지만
    글만봐서는 남편분께서 굉장히 잘못하시는 것 같네요
    그렇지만 임신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표출된다는게
    생각보다 엄청 도를 지나칠때가 있어요
    저도 아이셋을 임신하고 출산하고 육아하면서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그대로 표출하고
    받아주는게 남편이 당연히 해야할일이라고 생각했었어요 내가 잘못한 모든 일에대한 사과는 잘 안하고 임신때문에, 육아가 힘들어서 라는 핑계만대면서 이해해달라고 떼를썼죠 어느날 신랑이 본인도 힘들때가있다며 진지하게 말했을때 아차했어요 우리신랑이 부모님도 아니고 모든걸 받아줄수는 없는데 그동안은 무조건적인 이해만을 바라는 상황이었던 거죠
    지금 글을 찬찬히 보면 본인도 짜증내며 화를냈다는 부분이있는데 굉장히 축소된표현이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 그 전까지는 행복했는데 임신 이후로 남편분이 변했다는건 도를지나치긴 두분다 마찬가지였을것같아요
    이혼고민중이시라는 말도 너무쉽게 제목으로 쓰신것 같구요 싸우는부부보다 행복한 편부모가 낫다는말, 극단적인경우가 아니고서는 절대적으로 이혼하는 어른의 입장의말입니다 아이를 위해서라고 위안삼고싶은거겠죠
    잘생각해보세요 짜증이나 화내는정도가 도를지나치지는 않았는지 남편이 갑자기 바뀐 이유가 뭘지...
    만약 나는 분명잘했는데 남편이 쌍욕을하고 일부러 심기를 거스르는 거라면 그건 앞서말한 극단적인 경우이고 이혼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셔도 좋을것같네요
    106 광주 봉선동 돼지찌개 [새창] 2016-01-01 20:30:35 1 삭제
    광주에서는 체인점 맛이 별로에요ㅜㅜ
    ㅇㅁㄴ돼지찌개 먹다가 여기갔더니 역시나... 지점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맛도 깊지않고 별로였어요ㅜ
    105 점심으로 내가 만든 김밥~* [새창] 2015-12-27 22:38:46 0 삭제
    우왁 너무 예뻐요
    저는 싸기만 하면 애들이 힘이없는데ㅠ
    저렇게 야무지게 싸는 노하우있으실까요??
    104 악건성+아토피) 기초 유랑민이 올해 사용한 제품들 [새창] 2015-11-19 03:51:47 0 삭제
    아토피로 피부과 달고 다니다가
    지금은 임신중이라서 약도 못 먹고 피부과쌤이
    추천해준 더마솔 사용중이에요

    아토팜, 피지오겔, 아벤느cpi크림이
    그나마 오래사용했던것들이네요ㅜㅜ
    103 고민입니다 엄마자격이없는것같아요 [새창] 2015-10-22 03:29:28 1 삭제
    외동은 싫었어요... 라는 대목이 마음에 걸리네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라는 말
    백번 공감하고 또 공감하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아이를 위해 외동은 싫었다는 말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저는 적어도 낳고 2년은 엄마가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워킹맘을 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적어도 2년동안의 시간은
    평생을 좌우할 감성이 자리잡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첫 아이때 일찍 사회로 복귀하고 싶으셨다면
    아이를 위해서 둘째를 갖었다는 핑계는 두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희생할 생각없이 또는 준비없이
    의무감으로 아이를 갖는건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좋지 않아요

    내 아이의 어린시절,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엄마의 희생이 싫어서
    아이에게 희생을 바라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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