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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문벤져스 출동기념 나눔!! 애기있는집만 ㅎㅎ [새창]	2017-05-12 01:31:32	0	삭제
		6살, 4살, 2살 아가들이있는 집이에요 심지어 주택이라 모기가 아주 오집니다 줄서보아요!
	175	대구어린이 폭죽사건 부모님의 글 [새창]	2017-05-08 02:45:13	111	삭제
		얼굴을 향해 폭죽을 쐈네요 강력한 처벌받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174	[단독] 이동건♥조윤희 이미 혼인신고.. "2세 기다리는 중" [새창]	2017-05-02 19:45:31	0	삭제
		그러고보면 조윤희 이미지 엄청 좋은것같아요 반대의 경우에 조윤희와 사귀다가 결별후 지연과 혼인신고였다면 아주 욕을 바가지로 먹었을듯
	172	공갈젖꼭지와의 이별 첫날 [새창]	2017-02-14 02:55:36	23	삭제
		저희 큰 아들도 공갈젖꼭지를 꽤 오래물었었는데요 스스로 '안녕~'하고 '빠빠이'해야 인정을 하는 것 같아요 큰아이 16개월때 둘째가 태어나서 그때 아이에게 "이제 쪽쪽이 아가 줄까??" 하고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하고 동생한테 물고있던 쪽쪽이를 주더니 그대로 떼져버렸어요 둘째도 마찬가지였어요 "이제 다른아가줄까?? 쪽쪽이 이제 빠빠이하자~" 했을때 아기의 반응이 빠빠이가 가능하면 그 다음엔 찾지 않더라구요 울며불며 시키니 한다는 식의 안녕~ 말구요 그동안 고마웠어~ 잘지내~~ 라는 의미의 안녕은 아이도 이별을 잘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엄마가 결정해서 통보하지마시고 아이가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해요 그 어떤 이별이라두요 물론, 지금 시작하셨다면 맘약해지지마세요 화이팅입니다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5 01:11:46	13	삭제
		임신, 출산중에 내 입장에서 생각해주지 않으면 응어리가 많이 지는것 같아요 뻔히 시댁 식구들 어려워 하는줄 알면 하루라도 그들이랑 같이 지냈던 남편이 내 입장좀 대변해주길 바라는데... 터무니없는 소리에도 입다물고있는것보고 남편 역시 그들이었지 내가족은 이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진통중에 시부모님께서 날이 안 좋으니 참았다가 제왕절개 하라는 말 듣고 눈물이 뚝뚝 떨어졌는데 대신 화내줄줄 알았던 신랑이 남처럼 행동해서 정내미가 뚝뚝 떨어졌어요 함께 살면서 좋은일도 많았지만 힘들때마다 그 기억이 제일먼저나요 나는 죽을만큼 힘들어 울며애원하는데 귀찮다는 그 눈빛이 지워지지가 않아요
	170	<도깨비>에서 지은탁과 배우 김고은gif(데이터,스압주의) [새창]	2017-01-04 01:16:23	0	삭제
		명세빈좀 닮지않았나요?? 두분다 싱그러운 뭔가가있는것같아요
	169	드디어 이혼했습니다.... [새창]	2017-01-01 22:33:24	13	삭제
		마지막까지 알아주지 않는 쓸데없는 배려를 하셨네요 끝나는 판국에 잘 정리해주자?? 절대로 아이들에게도 전부인의 정신건강에도 전혀 도움 안 될 겁니다 양쪽입장 들어봐야알지만 돈때문에 남편내치는 아내 결코 아이들에게 좋은환경 제공하지못할거라보네요
	168	기러기 1주일 체험후기 [새창]	2016-12-31 03:26:15	0	삭제
		저는 애셋엄마인데요 애들두고 혼자 멀리가면 아파요ㅜㅜ 딱 반나절떨어지고나면 두통부터시작해서 오한이 드네요 허러허허ㅓ 근데 애들도 감기같이 자잘하게 아플때 하루정도 더 살닿고있으면 훨씬 빨리 낫는 기분이에요ㅋ그러면 그냥 엄마기운이라 생각하고 자존감뿜뿜합니다ㅋㅋ
	167	아버님 제발 좀 그러지마세요. [새창]	2016-12-28 00:19:21	4	삭제
		여기서 왜 시댁이 나오느냐 하시면 제가 아는 대다수의 시댁은 손주가 우는 꼴을 못보고 애기가 좋다하면 양잿물도 먹이려고 하는 이상한 습성이 많더라구요 설마 양잿물을 진짜 주겠냐마는 그 나이때 설탕이며 초콜렛이며 간된음식이 얼마나 몸에 좋지않겠어요 그냥 자기 눈앞에서는 잘먹고 잘웃고 엄마안찾고본인들만 졸졸따라다니고 그러는꼴만 보고싶으신거죠ㅡㅡ 저희아들은 8개월즈음 오렌지를 하루에 한개씩먹고 결국 배에 가스가 너무 많이차서 관장도했어요 며느리가 죽어라 말할때는 개무시하더니 의사가 말하니 자기때는 괜찮았네어쩌네하셨죠 시부모님도 시부모님인데 시가친척들은 왜 그리도 우는꼴을 보고싶어하는지 일부러 꼬집고 때리고 애가 입 삐죽거리면 귀엽다고... 이렇게 써놓고 보니 학대시킨것같아 미안하네요 암튼... '시'에 뭔가가있는것은 부정못할것같아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7:30:31	0	삭제
		진짜기본적인 배려가 없는 사람이네요 한편으로는 자기가 전 남친한테 연락하고싶어서 연막치는것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길게갈 사이는 아닌것같네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03:19:47	2	삭제
		플레디스 팬이신가봐요ㅋ 플레디스 글 엄청많이쓰시네
	164	육아는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새창]	2016-12-10 16:58:12	2	삭제
		저는 셋째가 11개월됐어요 첫째, 둘째 어린이집 가면 그게 바로 휴식입니다ㅋㅋ 첫째때는 저도 너무너무 힘들어서 둘째는 절대없어!!! 했는데... 삼신할매의 은혜로다가 원샷원잉태 입니다ㅠ 둘째, 셋째 키우는 가족들은 뭐 하나가지고 그리 힘들겠냐 하겠지만 확실히 아이가 하나둘 늘어갈수록 같이 늘어가는 육아스킬이며 마음가짐이 첫째때와는 같을수없겠죠 첫째때는 아무래도 혼자서 생활하는 습관을 버릴수가 없어서 많이 힘들었던것 같아요 아이만 없었으면... 밥도 편하게 먹고, 영화도보고 ,... 등등 포기하지 못한 일상에 미련이 생기죠 그게 발목을 너무 잡았던것 같아요 이제는 그냥 다 내려놓았어요ㅠ 아이와 함께일때는 잠시 나를 내려놓기 이게 맘편한 육아의 첫발자국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아이잘때는 같이 쉬고 깰때 살림하세요! 그렇지않으면 하루종일 너무 힘들어요ㅠ 우리 아이들 지금 모습 영원하지 않으니 잠시 내 혼자때의 모습 내려놓고 함께하는 시간 즐기실수있기를 바랄게요 멋진아빠, 남편이신것같아 너무 보기좋아요^^
	163	다른분들도 보실 수 있게 추천 좀 부탁드려요!! >소비자는 알아야 해요! [새창]	2016-11-14 19:54:31	2	삭제
		열받는 소리 한 숟가락 더 올릴게요 저도 할부 나가느니 그냥 일시불로 하자고 긁어버렸는데요ㅜㅜ 필터관리해주시는 분께서 구입을 하면 1년만 무상as고 2년은 유상이라 하더라구요 정수기는 3년안에는 탈이 나게 돼있다네요ㅠ 렌탈은 3년다 당연히 무상이구요 정수기는 렌탈해서 쓰는거라는 큰 가르침을 받았네요
	162	시부모님과 첫불화 대처법은 뭔가요??? [새창]	2016-11-12 01:58:41	8	삭제
		거짓말좀 하세요 감정이 수그러들고 조곤조곤 얘기할수있을때 시부모님과 마주앉아 그때 그렇게 화내서 죄송합니다 가까운 지인네가족이 카시트를 하지않아 큰사고를 당했어요 저도모르게 민감해져서 큰소리낸점 죄송하지만 카시트만큼은 꼭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라고 조곤조곤 말씀해드리세요 신랑도 답답하고 시댁식구한테 왜 기어들어가냐 하는 말도있는데 처음 겪는 상황에서 다들 곤란했을꺼라 생각해요 딸처럼 아껴주셨다는 분들이니 딸까지는 아니더라도 착한며느리처럼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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