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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추운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2
    방문 : 8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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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토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우리집 주방이에요 :) [새창] 2017-06-16 00:51:11 1 삭제
    법랑싱크볼 어떤가요???
    넘넘 예쁜데 인터넷에는 너무 정보가없네요ㅠ
    190 애기 물고 있는 공갈 맘대로 빼지 마세요 [새창] 2017-06-13 16:24:27 0 삭제
    미친거아냐...
    189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이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7-06-13 03:02:38 2 삭제
    새끼들 버리고 간 여자라면
    마음정리 다 하고 갔겠네요
    여지없다봅니다
    188 안겨자는 아기 수면교육 성공 + 육아 아이템빨 [새창] 2017-06-13 02:44:16 3 삭제
    아이셋 엄마입니다 (but, 아이는 아이마다 다릅니다)

    1. 잠에드는시간은 일정한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잘것같은 기운이 들 때 재워야하는데
    이시간을 넘기면
    졸림->짜증->졸림->짜증 무한반복

    2. 아이가 뒤집기 시작하면 높은베개, 바운서 모두 위험합니다
    만에 하나라도 위험한것은 처음부터 하지맙시다
    윗댓글에 바운서 재우는 얘기 나오는데 방심하다가 굴러떨어집니다 뒤집지 못하는 애들도 떨어지는일이 다반사에요 꼭 누군가 지켜볼때 바운서에 태우세요

    3. 지금 재우고있는 방법을 아이에게 자는 방법을 학습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본문에서 노래를 계속해서 불러준다-> 아이는 노래가 있어야지만 잠을 자는 것이라 학습
    안아야지만 잠을잔다->누군가에게 안겨야지만 잠을 잘 수 있는 것이라 학습
    흔들어야지 잔다->잠은 흔들려야 자는 거라 학습
    젖을 빨아야지만 잔다->잠은 무언가를 빨아야지만 자는 거라 학습

    그렇기에 자다 깨서 아이가
    오잉! 노래가 들리지않는다 우엥!!!
    안겨있지않으면 잠들지않겠다!! 나를 안아라애미야!!
    흔들리지않는걸보니울어재껴서 인간바운서를 작동시켜야겠구나!!!!
    내입에 무언가가 없구나 빨것을 내놔라!!!

    가 되는 겁니다

    엄마가 견딜수있는 방법은 해도 무관하지만
    짧으면 1년 길면 3~4년 잘때마다 해줄수있는 방법이 아니면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내 팔뚝이 굵으니 삼년은 흔들어제낄수있다 하시면 안아서 재우시는것도^^

    생후 6주부터 수면교육은 가능합니다
    짧은 책, 동요 한 두 곡 정도 들려주시고
    잘자렴 아가야~ 하고
    혼자 등대고 잘 수 있게 해주시면
    꿀잠잘수있어요

    아이가 너무 울어서 절대로 못하겠어요ㅠㅠㅠㅠ
    하시면 어쩔수없지요ㅜㅜ
    제 경우에는 첫날 30분 울면 둘째날은 그 절반정도
    셋째날은 그것의 절반정도 그 다음날은 울지않음 이었지만 기질이 순한 아이가 당첨된 덕도 있겠지요

    잘때마다 우는 아이보다는
    조금은 독하게 울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

    제일 좋지않은 방법은
    수면교육해야지~ 울어도 혼자자게 내버려두겠어!!
    해놓고 두시간울려놓고 맘이찢어져 아이안고 우는 것입니다
    시작하셨으면 며칠 마음독하게 먹으시고
    못하시겠으면 본인방법을 찾으시는게 좋아요

    (주의, 전설의 케바케!!!)
    187 (19) 잉야잉야? 할때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7-06-11 19:40:04 1 삭제
    정규분포곡선이요^^
    186 체지방 7키로가 줄어들면 어느정도인가요??? [새창] 2017-06-10 22:23:15 0 삭제
    넵 도전해볼게요!^^ 큰힘이되네염ㅋ
    185 성인놀이터 [새창] 2017-06-10 00:44:57 7 삭제
    오 그런데 진짜 있으면 좋겠다ㅠㅠ
    관절아파서 못노려나ㅜㅜ
    184 아직도 인심 타령이 있나봐요 [새창] 2017-06-07 14:02:11 7 삭제
    시골인심은개뿔
    주인없는눈치보면서
    채소며 과일이며 도둑질하려는 정신나간 아줌마들 많아요

    친정엄마가 손주들 체험시켜주고싶어서
    감자며 고추며 채소과일 작게작게 많이 심어놓으시는데
    우리애들 하는거보면서 같이 챙기는 아줌마들 꼭 있네요 저야 성질이 더러워서 볼때마다 뭐라하기는 하는데
    야박하단 소리 들을까봐 엄마는 아무말도 못하고ㅜㅜ

    화분에 호미며 삽까지 들고가기도해요
    그러면서 지들은 알뜰하다 ㅈㄹ
    183 바쁜건 이해한다... [새창] 2017-06-05 01:29:15 5/7 삭제
    서운하게 들리시겠지만
    전생에 죄지은 것처럼 애보시는 친정부모님
    남편이 만든거 아니고 부부가 만든거에요

    결국에는 아쉬울때 손벌리고
    손벌릴때마다 남편은 나몰라라하고
    나몰라라하는 남편이 미운게 악순환인것같네요

    부모님께서 맡아주시는 시간, 제대로 가치있게 대우해드리고
    그 제외시간은 지지고볶든 어쩌든 부부가 해결해야 될 것같아요

    남편도 누울구석이 있으니 다리뻗는것 아니겠어요
    본인없어도 충분히 장인장모가 해결해주는거라 생각하면 곧 죽어도 안 바뀔듯합니다
    물론 육아에 잘 참여하지 않으니 아이의 고열이야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겠지요
    182 오늘 디게 짜증나네요. [새창] 2017-05-28 02:27:29 1 삭제
    부모가 장애가있네요
    181 갓뚜기 신상이라네요 [새창] 2017-05-21 03:05:04 1 삭제
    작년 여름에 많이 먹었어요ㅋ
    애들도 잘 먹고 맛도 좋은데
    가격이 눈물나지용
    180 시누될분이 벌써부터 절 별로 안좋게 생각하시는데.. [새창] 2017-05-20 02:42:24 0 삭제
    그런데말입니다

    쿠키버리고 청 버렸다는 것을 설마
    남자친구가 말해주었나요?

    어떻게아셨을까 궁금합니다

    또 남자친구분께서 큰누나께 은혜갚는 중이 아니라면
    판단력이 부족한걸로 사려됩니다
    179 신혼살림 일주일만에 엄마 보고싶네요ㅠㅋ [새창] 2017-05-18 23:48:21 2 삭제
    좋은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혼자참는 일은 절대로 오래가지못해요
    혼자 견딜 수 있는디 없는지 확인하시고
    배우자와 충분한 대화나누시길 바랍니다
    178 시댁 잔혹주... [새창] 2017-05-16 00:41:47 2 삭제
    어후 계획했던게 다 흐트러지는 기분 뭔지 알 것 같아요ㅠㅠ
    애기용품 구입하시는 것마다 최고품질&합리적인 가격이길 바랄게요!!
    177 안아키 만큼은 아닌데 불편한게 또 생각났어요 [새창] 2017-05-15 17:17:40 0 삭제
    똑게는 뭐랄까... 저는 봐도 모르겠더라구요ㅜ
    작가본인도 확신이 없는데 확신시키려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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