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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5	우리나라에서 홀대 받고 있는 유진박 [새창]	2013-04-17 02:08:22	2	삭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1997년 월간 paper 인터뷰 스크랩 된 링크입니다. 인터뷰어 말에 의하면 유진박이 이 인터뷰를 가장 마음에 들어했다고 합니다.. (자랑스럽게 말하더군요^^;;) http://blog.naver.com/clear_totoro?Redirect=Log&logNo=150068782130
	504	+수정)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 유진박, 뒤에서 감시하는 조폭사장 [새창]	2013-04-17 01:47:48	1/6	삭제
		문제는 현재 그가 스스로 지금의 생활이 좋다고 말하는데 있습니다. 처음에는 미국의 부모님을 그리워 하는 듯 하였으나 어느 순간부터 자신의 유년시절에 회의를 느끼고 있다는 점 꽉막힌, 틀에 짜인 클래식 = 어른들의 강압 보다는 자유를 갈망하고 관객과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지금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점 등이 지금껏 상태를 악화시킨게 아닌가 싶습니다.. 만화 베가본드의 사사키코지로 처럼 -_- 자신의 실력 버금가는 실력자를 만나지 않는한 아마 그가 스스로 굴레를 벗고 나올지는 ...ㅠ.ㅠ 아니면 뜻 있는 독지가가 나서서 강제 구출하거나요.....ㅠ.ㅠ
	503	+수정)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 유진박, 뒤에서 감시하는 조폭사장 [새창]	2013-04-17 01:33:40	7	삭제
		1997년 공군사관학교 콘서트에서 보고 그 후 2003년인가 전국연극인축제 때 만났습니다. 현저히 의사소통 능력이 떨어져서 5살 어린아이 같았구요 물론 그 전에도 천진난만했지만 (1997년, 98년 인터뷰 당시) 2003년도 경엔 과잉행동증후군이 있는 아동처럼 보였습니다. 본인이 어린이가 된 듯 어린이들을 무척 좋아했고 같이 사진 찍는 것을 무척 좋아했고 어렸을 때 회상(부모님과 함께 살 당시?) 하는 말도 여러자체 횡설수설했구요. (어린이들은 어 바보다 이상해 이 아저씨... 하고 얼굴 찡그리고... 예술인들이 모여있다보니 거의 부모님들이 아냐 이 아저씨는 어린이 마음을 가진거야 하고 알려주었지만 다수의 일반 시민들은 유진박이 자기 아이에게 접근 못하게 하더군요 )
	502	[익명]회사 상사의 횡령을 알게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3 18:39:48	10	삭제
		대학생 때 용산에서 일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사장이 부장하고 짜고서 물건 빼돌리드만요. 마누라가 월급통장 가지고 있으니까 자기들이 물건 빼돌려서 그걸로 유흥비+용돈 하느라...휴;;; 마누라가 가끔 재고 조사서 들여다 보는데 직원들이 해먹었다고 생각하는지, 올 때마다 니들은 도둑년놈들이라고 쨍알쨍알 대고.. 사장이랑 부장은 자기가 한 짓이면서 뒷짐지고 뭐,,, 내가 못 나서 월급을 많이 못 주는데 어떻게 하겠어~ 이러지를 않나. 물류팀 오빠가 부장한테 사장님이 이상하다고 보고했는데 알고보니 부장이랑 한 패..ㅋㅋ 물류팀 오빠 짤림 ㅠ.ㅠ 사장한테 보고 하기 전에 횡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먼저 조심스레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501	부산 나이트 클럽의 위엄.jpg [새창]	2013-03-13 18:26:56	2	삭제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공사에서도 다 때려부시고 묻어 버리는데, 사유지는 오죽하겠습니까? 청계천이 그러했고 4대강 유역 사업때도 그랬죠. 조사해보니 별거 아니더라~ 이미 많이 가지고 있는거더라~ 보고 싶으면 박물관 가서 봐도 된다~ 이러면서요. 국가가 나서서 확실하게 감정하고 적절히 보상을 해주어야지... 국가가 나서서 때려부시고 평가 절하해서 묻어버리는 판이니....
	500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 시설이 자랑!!!! [새창]	2013-01-15 14:35:34	6	삭제
		이화여고가 이화여대랑 같은 걸로 착각하시는 분이 있네요 이화여대 부속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으로 다른 곳에 있구요 정동에 위치한 이화여고는 이화여대랑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일반 사립고에서 자사고로 바뀐지는 몇 년 안되었구요 자사고니까 일반 다른 고등학교보다는 학비가 좀 더 드는 건 사실인데 자사고로 바뀌기 전에 이미 거의 착공했던 지은 건물입니다. 마치 학생, 학부모 피빨고 대학교처럼 기성회비 등쳐서 건물 지은 것처럼 보는 건 아예 다른 얘기인 것 같아서 적고 갑니다. 자사고 치고, 그리고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학교치고 저만큼 안되는 학교 있나요? 이화여졸업생들의 자발적인 찬조금과 후배를 위한 마음까지 왜곡하진 말아주세요... 저 건물 다 사용하느라 대부분 수업이 이동수업이라는 건 함정.... 쉬는시간에 잘 수가 없어!!!
	499	박후보 지역구 달성군 군청 왠만한 대도시 시청만함. [새창]	2012-12-20 01:45:39	0	삭제
		더욱 좆같은건 그런 군청 만들어봤자 군민들에게 하들 실질적인 이득이 없는데도 군청 잘 지어놨다고 군수 칭찬, 박근혜 칭찬 아놔..... 그 와중에 저거 하느라 세금만 들지 뭐가 좋노? 하고 일침 쏘는 할배는 술자리 끼지도 못 함. 으아놔!!!
	498	난 앞으로 일주일간 욕만하고 지낼란다 [새창]	2012-12-20 01:39:27	0	삭제
		나두... 학교에서 일베하는 티 나는 애들 막 처 패면서 일주일 보낼거야... 아니, 방학식 할때까지 계속 팰거야.... 학생이 교육청에 신고하면 징계받는 연수원 들어가서도 일베하는 동료 선생들 막 처팰거야... 방학 내내 팰거야...
	497	저중학생인데요 [새창]	2012-12-20 01:26:03	1	삭제
		괜찮아 친구야 나도 어렸을 때 그렇게 생각했는데 김대중씨가 3전4기 해서 결국 내 인생 첫 투표 첫 대통령이 되셨단다. 너도 아마 그렇게 될거야 그 때까지 오빠 언니들이 초심 잃지 않고 문재인씨 지켜줄게!
	496	아 한동안 지하철에서 자리양보안하고 싶어요 [새창]	2012-12-20 01:24:13	0	삭제
		그러면 아마 짐짓 점잔빼면서 그럴걸요 "부모님 고생하실텐데 잘 모셔라" -_-
	495	국민보다 새누리당에 충성하는게 이익 [새창]	2012-12-18 10:13:04	0	삭제
		사실임. 정권에 충성하는게 아니라 사실 돈에 충성하는거임. 선거운동 알바 아줌마들 봐봐요. 반장급 되는 아줌마들 웬만한 대학 한학기 등록금 벌어감. 그러니 선거운동팀장급은 얼마나 벌어가겠음? 특보단이 공기업 한자리씩 꿰차는 건 공공연한 비밀임.
	494	충청도 현재 태풍 상황.jpg [새창]	2012-08-28 12:06:28	5	삭제
		....저 여자분 TV 조선 쪽 연출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날씨에 어떻게 저런 눈에 띄는 먼로복장을 입고 나올 생각을 했을까 그것도 우산이랑 깔맞춤으로
	493	박근헤의 전태일 재단 방문이 이상하다? [새창]	2012-08-28 12:04:24	0	삭제
		아니아니아니 미분 적분 배워서 어따 써먹어? 풋.. 쓸데없는 거 배워서 잘난척들이야 이과병신들 ㅋㅋㅋ 이러던 문과애가 금융대학원 가서 나도 미분 좀 할 줄 아노라 나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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