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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앤컬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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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앤컬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7 SBS 아나운서 "강용석 예능으로 이미지세탁..대중 우습나" [새창] 2013-06-14 18:47:28 4 삭제
    뿐만인가요

    그 자제들도 자기 아버지가 뭘 잘못했다고 생각안한답니다.

    무서운 세상이에요. 비뚤어진 신념을 가진 자가 부모라니...
    536 SBS 아나운서 "강용석 예능으로 이미지세탁..대중 우습나" [새창] 2013-06-14 18:47:28 17 삭제
    뿐만인가요

    그 자제들도 자기 아버지가 뭘 잘못했다고 생각안한답니다.

    무서운 세상이에요. 비뚤어진 신념을 가진 자가 부모라니...
    535 [익명]가족들이 암웨이에..암웨이 잘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3-06-14 18:44:10 0 삭제
    하시는 분들 집에서 노는 여자분들 많아요

    나름 배울만큼 배우고나 잘나가던 처녀시절이 있었으니까 그런걸 많이 자극하더라구요

    결혼해서 집에만 우울하게 처박혀 있다가... 이렇게 성공해서 좋은 옷입고 꿈도 못 꿔보던 해외여행도 다니고~ 이런식으로 가입 권유해요

    물건 산다고 판매자까지 되는 것은 아니에요. 그런데 판매자가 되라고 엄청 푸쉬하더라구요.

    솔직히 저처럼 사람 만나고 남에게 강권 못 하는 사람은 안하는게 상책이에요

    매주 무슨 교육이다 뭐다 옷 차려입고 나다니는 것도 일거리구요.

    다이아몬드 급으로 성공했다는 분들 잘 보시면 다 교회인맥있거나 기존에 회사에서 일정직급이상 해서 인맥 넓은 분들입니다.

    정말 잘 해나가시는 분은 월수 400은 보통 넘기는 분들 수두룩하지만 마찬가지로 하나도 못 팔고 재고만 떠 안는 분들도 수두루루루루룩 합니다.

    우리집도 재고창고가 생길 정도로 못 팔았다는거.... 당연하지 논밭매는 시골서 누가 그런거 사 ㅋㅋㅋ
    534 [익명]가족들이 암웨이에..암웨이 잘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3-06-14 17:47:29 0 삭제
    물건은 정말 좋아요. 그런데 굳이 쓰는 제품을 암웨이로 바꿀 정도로 모든 집안의 제품을 바꿔대기 시작하면 좀 힘들거에요.

    세제류의 경우 고농축이라서 잘 조절해서 쓰지 않으면 가격대비 용량이 잘 안맞을 수도 있거든요.

    (90년대 초반에 우리집도 암웨이 사업 권유받았는데 샘플로 받은 세제 한통을 한달만에 다 써버림ㅋㅋ)

    건강보조제 약품류는 암웨이가 직영하는 유기농 농장에서 만든 것들이라 합성비타민보다는 낫겠다 싶고

    그 외 자질구레한 것들 자꾸 사라고 권하기는 하는데 걍 잘 쳐내고 제가 필요한 것만 사고 있어요.

    아, 칫솔이 그렇게 좋다고는 하더군요.

    암웨이 팀 전략이 마켓을 암웨이로 바꾸자!! 거든요.

    그래서 암웨이 제품이 아닌 제휴, 지원회사 제품도 있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밥솥회사 쿠쿠가 암웨이가 지원하여 중소기업에서 대기업반열에 오른 회사래요)

    자기가 쓰려면 쓰는 거고 근데 가지치기 하려면 골치아프니까 딱 그 가족끼리만 쓰든지 말든지 하라고 하세요.

    솔직히 우리 남편이 쓰는 칫솔도 그거 하나 사려고 전화해서 주문하고... 마트가서 장볼때 하나 넣으면 되는 것을... 싶거든요.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4 17:39:46 13 삭제
    청주 성안길에 유나이티드 워커스 라는 브랜드 매장 오픈할 때 팬 사인회도 함.

    일요일 아침 10시부터인데다 위치가 육거리시장 인근이라 외진 곳이라 정말 사람이 안 모였음 ㅠ.ㅠ

    지나가던 길에 내가 1빠로 사인받음.

    카운터에 앉아 사인을 하는데 사인을 하면서 머리를 수그려서 검은 머리통 밖에 안보였는데

    이름이 뭐죠? 하고 고개를 들자.....

    우아아아악!!! 얼굴에서 성스러운 빛 발사!!!!!

    사인회한다고 서울에서 꼭두새벽에 내려왔을텐데 조각상 저리가라 반듯반듯 서글서글 광채나는 저 얼굴!!

    우리학교 미션스쿨인데 다음 날 학교가서 장동건은 얼굴에 성령이 임하신다고 애들 모아놓고 열변 토하다가

    종교색 강한 무서운 여자 선생님한테 걸렸음.

    무슨 사람 얼굴에 성령이 임하냐고 짝대기로 두들겨 맞다가 "장동건" 보고 왔다고 하니까

    당시 나이 40대이던 선생님도 그래 그럴만도 하다. 이러면서 피식 웃고 용서해주심.
    532 음.. 오늘 지하철에서 개념인봤다. [새창] 2013-06-14 01:28:59 10 삭제
    버스 잘 안타는데 남편이 워낙 지하철을 싫어해서 지난 주말 버스를 탔습니다.

    1인석 앞뒤로 앉았는데 연세 많아 보이는 분이 버스에 오르시자 남편이 말없이 스스륵 일어나더군요

    자기가 앉은 자리가 내리기 좋은 하차문 바로 옆이었거든요.

    남편이 효자라서 어딜가도 노인 공경잘하고 모르는 사람이래도 인사 잘 하는 사람입니다

    그에 비해 저는 소갈딱지에다가 양보는 내 몸이 편할 때 아니면 절대 안하지요.

    전날 친구 이삿짐 날라주고 아침부터 시부모님이 들이닥치셔서 잠을 4시간밖에 못 자고 어른들 모시고 다니느라 무더위에 녹초가 됐을텐데도

    나는 평소에 운동하니까 - 하고 일어서는 걸 보니 나도 다른 분께 양보를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 저도 자리에 일어났는데

    그런데 그 때 노인분 2명이 승차하셨는데 양보한다고 젊은 사람 5명이 동시에 일어났다는 거 -* ㅎㅎ

    아직 살만한 세상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ㅋㅋ
    531 박 대통령 "에어컨 전혀 안틀고 지내" 절전 강조 [새창] 2013-06-11 15:53:42 9 삭제
    청와대는 업무용 조명도 아니고 미관용 인테리어 조명 줄이지도 않았으면서 이제와서 웬 에어컨 타령?

    지금 고등학교는 날 더워도 에어컨 못 틀고 좁디좁은 교실서 애들 방구열+발냄새열+겨드랑이열+머리뚜껑열 합쳐서 죽을 지경인데

    넓디 넓은 집무실, 회의실 쓰면서 뭔 에어컨 타령.. 진짜...불쾌지수 올라가네-_-+
    528 이 시각 남양 [새창] 2013-06-08 16:55:11 5 삭제
    머플러님이 일부러 물타기 하는게 아니라 본인 가족도 남양에 못지않은 일을 당해서 그냥 이 놈이나 저놈이다 다 웃기도 더럽다고 하시는 것 같네요

    여기 게시글 말고 지난 게시글에는 매일은 다르다느니, 매일은 사회적기업이라느니 하는 글들 분명히 있었기 때문에 머플러님 눈에는 얼척없었나보죠.

    유제품 유통, 신문배급, 탄산음료계열 전부 안 그런 곳이 없습니다 정도의 차이일 뿐...

    하지만 남양건으로 인해 다들 몸사리고 있을 겁니다

    자꾸 행동으로 보여줘야 조금이라도 변합니다.
    527 형 둘? 난 누나가 둘이다. [새창] 2013-06-08 16:44:19 22 삭제
    내가 아는 누나 넷인 막내아들 인철이.

    누나 넷이 다 술고래 그 중 두분은 결혼하셨는데도 친정에 와서 술주정

    - 1번 누나 : 야 인철아 라면 끓여 아 속 깝깝해

    - 2번 누나 : 내꺼도

    - 3번 누나 : 내꺼도

    - 4번 누나 : 내껀 따로 끓여 계량컵으로 물 맞춰 끓여

    - 2번 누나 : 야 김치 넣어

    - 3번 누나 ; 계란 6개 넣어.. 아니다 10개 넣어

    - 1번 누나 : 야 여자 몸엔 미역이 좋대 미역 넣어 잘라서 넣어

    - 2번 누나 : 엄머 언니 진짜야? 미역이 좋아? 인철아 누나거 미역 따로 한봉지 챙겨놔 아침에 가져가게

    - 3번 누나 : 야야... 계란 흰자 노른자 따로 따로 뿌려 썅놈아 한두번 끓여보냐

    - 4번 누나 : 야야!! 내거 불잖아!! 빨리 갖고 와!! 녹차티백도 가져와!!

    -2번 누나 : 미역 꼭 챙겨라 꼭

    -1번 누나 : 아 갓김치를 넣냐 이런 벵쉰아 이걸 누가 먹어!!!!

    -2,3,4번 누나 : 헐?? 맛김치를 넣어야지~ 이걸 누가 먹어 헐~ 미역이랑 계란 뒤엉켰어 오악 토한거 같아

    -일동 : 야 이거 버리면 지옥가니까 니가 다 먹어

    - 인철이 : 어흠므아아아아 ㅠ.ㅠ 배불러 죽겠어...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16:24:41 6 삭제
    용의 눈물 정치판 미화했다는 비난 있었던거 사실입니다

    그 때 제가 고등학생이었는데 국사선생님이 좀 마초마초 하신 분이었는데

    재미는 있지만 생각해가면서 보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용의 국물이라는 패러디 연극도 있었구요

    (내용은 19인데 19이라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연출가분이 다분히 정치판의 더러움을 풍자하고 조롱하려는 의도가 있었고 용의 눈물 시나리오 논지에 대한 항의의 뜻이기도 했습니다 - 법원에서 표절이라고 벌금 때렸죠)
    525 “학우여 기억하는가, 등사기로 밀던 유인물을” [새창] 2013-06-08 16:10:35 0 삭제
    등사기 감춰준다고 하숙집이나 주점 주인도 맘고생 꽤 했죠.ㅋㅋ

    저희 집엔 테이프 여러개 복사할 수 있는 기계 (이름을 까묵;;) 어떤 대학생이 맡겨놓고 갔는데

    다시 찾아가지 못 하고 계시네요.

    어렸을 땐 거기에 김일성 목소리 녹음되어 있다고 어른들이 그래서 엄청 무서웠었는데....

    다 커서도 그런 유언비어나 궤변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씁쓸하죠.
    524 메포 HD파데 vs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데 [새창] 2013-06-08 15:57:42 0 삭제
    더블웨어 두껍죠. 전 그거 비오템 아쿠아오일에 섞어서 약간 묽게 바릅니다 희석해서 두번 정도 바르면 그나마 괜찮아요

    아니면 파운데이션 말고 더블웨어 케익 써보세요.

    화장을 잘 안해서 많이 안 써봤지만 잡티 모공 커버 쪽으로는 솔직히 더블웨어는 너무 답답한 느낌이고

    그거말고 커버 많이 되지는 않지만 같은 회사 약간 길쭉한 병에 들어있는 사이버어쩌구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써본 것 중에 비오템 BB도 커버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커버에 대해 물으면 대개 그냥 피식 웃으면서 컨실러 쓰라고 합니다.

    커버만 따지면 샤넬이라는데 안 써봐서 모르겠네요 ㅎㅎ
    523 15) 스포츠브라를 보고 몸매를 평가하는 남자들에게. [새창] 2013-06-01 14:50:39 0 삭제
    @녹색벌레

    우리 남편은 연애적에 하도 바지핏 보고 뭐라 그랬더니 요즘은 집에서 월남 치마 입고 있어요...

    티 안나고.......건강에도 좋고......

    다만 보는 제가 좀 창피하죠....... 확실히 티는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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