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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래앤컬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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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앤컬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7 선생님별 옷입는 스타일.bgm [새창] 2012-06-14 16:32:15 0 삭제
    억;; 우리학교 도촬오셨나요
    416 흔한 한국의 교복[bgm] [새창] 2012-06-14 16:26:01 4 삭제
    파스퇴르 부도나기 전에 민사고 시험 본 사람입니다.

    장렬하게 떨어졌지만.. ㅋ

    학부모들과 학교 설명회 같은 것을 했는데 요즘 무슨 자사고니 뭐니 하는 것처럼

    애를 영재를 만들겠다, 유수의 대학에 보내주겠다 이런게 아니라

    정말 민족을 위한 인재를 만들어 보란듯이 노벨상 마구 따내고 (ㅋㅋ) 부국을 이루겠다 - 는 것이 취지였습니다.

    설립자가 일제 강점기에 한이 맺힌 사람이라.... 못 배운이 아닌 안 배우는 사람들을 좀 경멸합니다.
    415 흔한 한국의 교복[bgm] [새창] 2012-06-14 16:26:01 37 삭제
    파스퇴르 부도나기 전에 민사고 시험 본 사람입니다.

    장렬하게 떨어졌지만.. ㅋ

    학부모들과 학교 설명회 같은 것을 했는데 요즘 무슨 자사고니 뭐니 하는 것처럼

    애를 영재를 만들겠다, 유수의 대학에 보내주겠다 이런게 아니라

    정말 민족을 위한 인재를 만들어 보란듯이 노벨상 마구 따내고 (ㅋㅋ) 부국을 이루겠다 - 는 것이 취지였습니다.

    설립자가 일제 강점기에 한이 맺힌 사람이라.... 못 배운이 아닌 안 배우는 사람들을 좀 경멸합니다.
    414 대학....학점관리 질문입니다.,F,재수강 [새창] 2012-06-13 15:19:35 0 삭제
    일단 교수님을 뵙구요 통사정이라도 해보세요

    계절학기는 보통 직전학기 재수강용이 없습니다

    그럴 경우 다른 강의로 학점을 올려보라는 거지 F자체가 지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413 현실적으로 여행다니면서 돈 벌 수 있는 직업이 어떤것일까요? [새창] 2012-06-13 03:05:28 0 삭제
    손해사정인

    해외말고 국내는 미친 듯이 많이 돌아다닐 수 있다고 하네요...
    412 슬픈결말 크루노 크루세이드 [새창] 2012-06-13 02:48:09 0 삭제
    정말 첨 연재할 때는 이런 결말일거라 생각도 못 했는데 엉엉헝헝흑흑 ;ㅅ;


    411 직장인 대학생 커플이신분들.. [새창] 2012-06-13 02:11:08 0 삭제
    흠...20대 학생 때 삼성맨하고 사귀던 친구가

    남자친구가 꼭 데이트를 평일에 하려 한다며

    이 자식이 분명히 돈 아끼려고 하는 거 아니면 주말에 딴 여자 만나는 거라고 굉장히 화냈었는데 ㅋ

    이 친구도 같은 계열사 인턴 들어간 후로 저랑 도저히 주말에 못 만나겠다고 펑크내더군요..

    평일 밤에 보자고,, 부탁한다고...

    아마 자기가 그 상황되어 봐야 알 것 같네요.

    한 번쯤은 정확하게 얘기해주세요. 25살이면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410 콧구멍이 너무 커서... 과연 저 같은 사람 있을지.. [새창] 2012-06-13 02:02:52 0 삭제
    왜 지석진이 생각나지...

    아마 한국인 최초로 코 옆 튿어서 폭 줄이는 수술한 사람일거라던데...

    콧구멍이 하도 커서 콧망울 자체를 축소할 수가 없어서 코 옆선을 다 잘라내고 다시 붙였다고 하네요;;;
    409 안양의이준영씨가 [새창] 2012-06-13 01:58:11 0 삭제
    그 분 군대가시지 않았나요?
    408 나언래 왼손잡이라 [새창] 2012-06-13 01:57:00 0 삭제
    내 친구도 왼손잡이인데 집에서 하도 눈치 줘서 의식적으로 오른손 썼더니

    피구할 때 왼손으로 던지고 오른손으로 받고

    뭐 오릴 때 왼손으로 가위질 오른손으로 칼질

    화장할때 왼손으로 아이라인 오른손으로 가루 (분) 화장

    왼손으로 분노표현 오른손으로 애정표현 하더이다....


    407 우리나라 이공계의 현실.bgm [새창] 2012-06-12 20:53:29 0 삭제
    1.. 솔로부대상사

    학부가 아니고 대학원일겁니다

    제 친구들도 임용 포기하고 대학원으로 암호하러 투신했는데

    암호가 보통 서울대랑 고려대로 가는 학생들이 많거든요

    문제는 동대학원을 갔냐 안갔냐 이거랑 줄이 있냐 없냐 인데

    첨엔 다 머리가 차고 넘치게 좋아서 기세등등하게 들어갔다가 몇 년지나면 이상하게 교수직에 목 매게 되더라구요

    아마 있는 동안 너무 힘들어서 찌들어서겠죠..

    밖에 있는 제가 보기엔 그 깟 교수 포기하고 미국가면 되잖아! 니가 너무 아까워!!

    라고 해봤자... 친구들의 씁쓸한 표정... 이년아 니가 해보고 그딴 소리해라. 미국은 아무나 가니?

    미국 가는 것도 애시당초 교수한테 잘 보여야 가지, 대학원에 들어온 이상 마음대로 휴학도, 유학도 못 한다는 거...

    (휴학하면 졸업 논문 포기하라는 말 듣고 고향가서 중국집 차린 애도 있습니다)

    능력이 있을수록 기운 다 빨려먹힌다는거...

    진짜 혈기 왕성할 때 학부도 포기한다 셈치고 바로 미국가서 공부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406 요즘 학생들의 선생님을 보는 시각.jpg [새창] 2012-06-09 15:45:25 0 삭제
    힘든 일인 줄 알겠지만

    문재인 같은 문무가 훌륭하신 분들이 선생님으로 딱딱 박혀 있다면

    과연 애들이 저런 소리 씨부릴까 싶기도...

    405 중2짜리가 선생님에게 쓴 문자 [새창] 2012-06-09 15:40:00 5 삭제
    저도 고등학교 발령나기 전에 중학교에 잠깐 있었는데

    머리도 꽤 좋은 남자애가 저러더라구요

    엄마년한테 꼰지르니까 좋냐? 앞에서는 웃으면서 말하고 뒤통수치냐? 이러면서....-_-

    아빠는 병원에 계시고 엄마는 일다니시느라 바쁜데 엄마 폰에 학교랑 제 번호 스팸 걸어 놓고

    아무리 좋게 타일러도 앞에서는 알아듣는가 보다 해도

    집에 이러한 일이 있었다 - 고 어머니께 전해드리면

    ...보통 엄마들 또 애 붙들고 난리 치잖아요.... 모른척하고 관찰해주면 좋겠는데....

    왜 그랬어 어쨌어 너 때문에 내가 못 살아 등등...

    어머니가 혼자 가족부양을 하려니 많이 짜증스러우셨겠지만

    고스란히 그걸 아이에게 풀어내니.. 남성성을 길러줄 아버지는 오랫동안 병상에 있고

    엄마는 매일 머리 산발해가지고 짜증부리고..

    아이한테는 그런 어른들이 우스운거죠. 핸드폰도 다룰 줄 모르고 자기 세치 혀에 다 속는다 생각하고...

    특히 여자가 우습대요.

    애를 짤라라 어쩌라 하지만 저런 애들 짤라서 검고 치거나 그냥 길바닥(?) 생활로 들어가면

    과연 철 들까요? 글쎄...

    오히려 더 사회성 떨어지고 사회에 분노만 많아지고..

    고생 많이 겪어본 50~60대 분들 완전 똥고집인 것 처럼 거의 그런 성격으로 가는 경우를 더 많이 봤습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선 그냥 저 친구들과 육체의 대화(?)를 몇 번 해주는게 낫다 생각합니다.

    제 몸도 좀 고달프긴 했지만 토요일마다 같이 자전거타고 등산하고 남편에게 부탁해서 농구, 축구 뛰고 그래주니까

    확실히 눈빛이 달라지더라구요.

    결론은 체육수업을 열심히 하자. 음?
    404 중2짜리가 선생님에게 쓴 문자 [새창] 2012-06-09 15:40:00 53 삭제
    저도 고등학교 발령나기 전에 중학교에 잠깐 있었는데

    머리도 꽤 좋은 남자애가 저러더라구요

    엄마년한테 꼰지르니까 좋냐? 앞에서는 웃으면서 말하고 뒤통수치냐? 이러면서....-_-

    아빠는 병원에 계시고 엄마는 일다니시느라 바쁜데 엄마 폰에 학교랑 제 번호 스팸 걸어 놓고

    아무리 좋게 타일러도 앞에서는 알아듣는가 보다 해도

    집에 이러한 일이 있었다 - 고 어머니께 전해드리면

    ...보통 엄마들 또 애 붙들고 난리 치잖아요.... 모른척하고 관찰해주면 좋겠는데....

    왜 그랬어 어쨌어 너 때문에 내가 못 살아 등등...

    어머니가 혼자 가족부양을 하려니 많이 짜증스러우셨겠지만

    고스란히 그걸 아이에게 풀어내니.. 남성성을 길러줄 아버지는 오랫동안 병상에 있고

    엄마는 매일 머리 산발해가지고 짜증부리고..

    아이한테는 그런 어른들이 우스운거죠. 핸드폰도 다룰 줄 모르고 자기 세치 혀에 다 속는다 생각하고...

    특히 여자가 우습대요.

    애를 짤라라 어쩌라 하지만 저런 애들 짤라서 검고 치거나 그냥 길바닥(?) 생활로 들어가면

    과연 철 들까요? 글쎄...

    오히려 더 사회성 떨어지고 사회에 분노만 많아지고..

    고생 많이 겪어본 50~60대 분들 완전 똥고집인 것 처럼 거의 그런 성격으로 가는 경우를 더 많이 봤습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선 그냥 저 친구들과 육체의 대화(?)를 몇 번 해주는게 낫다 생각합니다.

    제 몸도 좀 고달프긴 했지만 토요일마다 같이 자전거타고 등산하고 남편에게 부탁해서 농구, 축구 뛰고 그래주니까

    확실히 눈빛이 달라지더라구요.

    결론은 체육수업을 열심히 하자. 음?
    403 얼핏보여 보인다고!!! 누굴 게이로아나 [새창] 2012-06-08 01:34:08 0 삭제
    5번 아...알파 아닌가요

    숫자 아니고 α

    도저히 모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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