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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래앤컬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2
    방문 : 5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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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앤컬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1 16:47:39 0 삭제
    아이참...동게에 고양이 말고 다른 동물은 없나... 하고 투덜대며 클릭하지만

    곧바로 이런 젠장, 너무 귀엽잖아!!!!

    모니터에 얼굴 부빌뻔했음 ㅠ.ㅠ
    446 [처녀글] 인터넷상 여성혐오증 너무 위험한 것 아닙니까? [새창] 2012-07-21 00:16:18 20 삭제
    한 사회가 위험한 상태의 극에 달하면 이민족이나 여성에 대한 분노와 경멸이 폭발적이게 된다던데요..

    이란이 그러했고.. 히틀러시절의 독일이 그러했습니다..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1 00:11:16 0 삭제
    하아... 저 생기다만 꼬랑지... 손으로 뱅뱅 돌려보고 싶다 >ㅂ<
    444 고양이가 올빼미를 잡아옴-_- [새창] 2012-07-20 23:53:57 0 삭제
    으아 올뺌올뺌 >ㅂ<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0 23:48:16 0 삭제
    헐;; 어딜가나 챗방은 친목의 요람이란 말인가...

    시망새님 챗 마음에 안드시면 다른 분이 가가 파오시면 되겠네요..

    너무 섭섭해마세요.
    442 차도남,까도남 [새창] 2012-07-20 20:38:46 0 삭제
    송파구는 나름 아파트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입니다.

    한 때 송파구 어르신들이 롯데월드와 송파구청에 항의하여 가두 시위, 데모를 한 적도 있어요 (노무현 정권때 일입니다)

    송파구는 경상도나 경상도민들이 자리를 굳건히 잡은 경기도 서부지역과 다르게 서울 토박민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구요

    덮어놓고 한나라=새누리당 을 찍는 게 아니라

    정말 말 그대로 아파트 값이 오르게 해주는 당과 롯데월드의 장기 임차, 도로교통 사정등을 해결해주겠다는 후보를 찍어줬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지역국회의원을 뽑는데 있어서는 이보다 더 냉철한 지역구는 없다는 평도 있습니다.

    강남구는 타지역에서 들어와 자리 잡은 사람의 분포가 꽤 있는데

    자산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전적으로 노무현 욕하고 이명박때 절대 지지를 보냈던 것도 다른 이유가 아니라 아파트값 때문일겁니다.

    수도도 질질 새는 13평짜리 아파트 살면서도 노무현 부동산 정책때문에 거지되게 생겼다며 욕하고

    압도적으로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걸보면 무섭다는 생각까지 들죠..

    그 집 중고생 아이들도 부모가 욕을 하니 당연히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정책을 하는 정당이 좋은 당이라 믿으니,

    20대 초반 지지율도 당분간 안정될 거라 생각됩니다.

    441 베개가 터졌어요;; [새창] 2012-07-17 00:18:23 0 삭제
    억;; 저거 조각나서 모터 쪽으로 들어가면 돌릴 때마다 삐걱삐걱 끼잉끼잉 소리 심하게 납니다

    세탁기 분해후 청소하셔야 해요
    440 베개가 터졌어요;; [새창] 2012-07-17 00:18:23 0 삭제
    억;; 저거 조각나서 모터 쪽으로 들어가면 돌릴 때마다 삐걱삐걱 끼잉끼잉 소리 심하게 납니다

    세탁기 분해후 청소하셔야 해요
    439 수능 외국어 2등급은 토익으로 치면 몇 점 정도 나올까요? [새창] 2012-07-17 00:14:47 0 삭제
    레벨은 잘 모르겠고 한동안 수능 영어 만점 받거나 한개 틀렸었는데 확실히 토익이랑은 다른 시험이죠
    수능영어 모의고사에 올인했을 때는 토익은 좀 개판으로 나오고
    졸업 전에 토익 끌어올렸을 때는 수능 영어 잘 안풀어지던데요..

    영어능력자가 아닌 이상 두 개 시험은 결국 문제 푸는 연습과 기량에 따라 성취도가 달라지는 것 같네요.
    438 ㅅㅂ 택시......내돈내고 내가타는데 도대체 왜 ㅅㅂ! [새창] 2012-07-16 22:44:45 0 삭제
    흐아.. 저도 20대 중반에 회사 야간조여서 회사에서 주는 경비로 택시타고 퇴근 많이 해봤는데
    여자승객이면 막말 더 심하게 하십니다..

    젊은 년이 택시타고 돌아다닌다느니..
    특히 아침에 술먹고 외박했냐, 남친집에서 외박했냐며 성희롱도 많이 들었구요...

    지난 대선때 쯤 택시를 탔을 때는 공공연한 비밀을 하나 들었는데
    보수성향 당에서 택시기사님들에게 찬조금(?)을 많이 보내온답니다.
    (미터기 집이나 자주 모이시는 지역 기사님들 사무실에 화환, 음료수, 체육대회 찬조금 등)
    즉, 그 돈 몇 푼에 부화뇌동해서 쥐뿔도 없는 것들이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보수당 지지하는 거 싫어서
    기사 휴게실에 안간다는 50대 기사님 이야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굉장히 들쑤시고 간다고... 젊은 사람들에 대한 위화감 조성하고...


    요즘은 다른 정당에서도 견제를 하기고 하고 기사님들도 식견이 밝아져서 그런 수에는 안 넘어가는 것 같은데
    택시 기사들이 여러군데 돌아다녀서 아는게 많아지는 것보다
    오히려 그들만의 세계에서 똘똘 뭉치기 때문에
    섯불리 자기 의견 말하면 왕따당하기 십상이라고 한탄하시더군요


    지금은 혼자서는 웬만하면 택시 안타려고 하는데
    나이가 30대 중반을 달리는데도 대뜸 "어린년" 소리 들으면 화딱지가 납니다.
    아 진짜 남자랑 같이 탔거나 제가 남자였어도 그런 소리 들었을까 싶네요.
    437 ㅅㅂ 택시......내돈내고 내가타는데 도대체 왜 ㅅㅂ! [새창] 2012-07-16 22:44:45 23 삭제
    흐아.. 저도 20대 중반에 회사 야간조여서 회사에서 주는 경비로 택시타고 퇴근 많이 해봤는데
    여자승객이면 막말 더 심하게 하십니다..

    젊은 년이 택시타고 돌아다닌다느니..
    특히 아침에 술먹고 외박했냐, 남친집에서 외박했냐며 성희롱도 많이 들었구요...

    지난 대선때 쯤 택시를 탔을 때는 공공연한 비밀을 하나 들었는데
    보수성향 당에서 택시기사님들에게 찬조금(?)을 많이 보내온답니다.
    (미터기 집이나 자주 모이시는 지역 기사님들 사무실에 화환, 음료수, 체육대회 찬조금 등)
    즉, 그 돈 몇 푼에 부화뇌동해서 쥐뿔도 없는 것들이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보수당 지지하는 거 싫어서
    기사 휴게실에 안간다는 50대 기사님 이야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굉장히 들쑤시고 간다고... 젊은 사람들에 대한 위화감 조성하고...


    요즘은 다른 정당에서도 견제를 하기고 하고 기사님들도 식견이 밝아져서 그런 수에는 안 넘어가는 것 같은데
    택시 기사들이 여러군데 돌아다녀서 아는게 많아지는 것보다
    오히려 그들만의 세계에서 똘똘 뭉치기 때문에
    섯불리 자기 의견 말하면 왕따당하기 십상이라고 한탄하시더군요


    지금은 혼자서는 웬만하면 택시 안타려고 하는데
    나이가 30대 중반을 달리는데도 대뜸 "어린년" 소리 들으면 화딱지가 납니다.
    아 진짜 남자랑 같이 탔거나 제가 남자였어도 그런 소리 들었을까 싶네요.
    436 레이 주행 중 시동 꺼진다네요.. 오너 분들 조심하시길.. [새창] 2012-07-14 03:46:58 3 삭제
    흐미..
    레이 주문 폭주 때문에 미숙련공들 많이 투입되었다더니.. 결국 이 사단이 나는구만
    435 개고기 문제의 종결댓글 [새창] 2012-07-14 03:38:53 4 삭제
    시골에 살았더래서 개고기 농장을 몇 군데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단적으로 말씀드리면 개고기 식당주인들도 농장 고기 어지간해서 잘 안먹습니다.
    요즘은 말들이 많아서 서을 근교권은 시설이 깨끗해졌는지 모르겠지만
    개고기 도축하는 그 시멘트 바닥 한번 보면...
    정말 먹고나서 아귀, 개귀신이 붙을까봐 못 먹는다 합니다.

    실제로 또 워낙 전문적으로 키운답시고 과밀한 상태에서 사육을 하다보니
    항생제 섞인 사료, 부패한 잡고기를 많이 먹이다보니
    뻔히 사정을 하는 사람들은 농장고기보다는 집에서 잡은 고기를 더 좋아하구요
    때문에 한동안 농장고기보다 훔친 개고기, 집에서 키우다 받은 개고기는 따로 보관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개고기 좋다고 드시는 분들,
    2007년도에 간염있으신 저희 어머니가 개고기가 기력에 좋다고 시골분들이 부추겨서 드시고 간경화 왔더랬습니다
    오빠도 즐겨 먹는 편이라서 그날 어머니께 엄청 권했는데 이틀만에 쓰러지셔서 아버지가 굉장히 화를 내셨거든요

    그게 개고기 때문이었는지 아닌지는 모르는 일이니 한번 따져보자고 오빠와 아버지가 한바탕 말다툼 후에
    오빠가 근무하던 곳에 고기 상태 의뢰했는데 항생제에 쩔어 있고 기생충 감염된 고기라는 얘기 듣고
    그 후로는 일절 농장 개고기 안 먹습니다.
    참고로 오빠는 수의예과 나왔고 학과 분위기상 개고기 안 먹는데도 꿋꿋하게 개고기 먹던 사람이구요..
    닭도 항생제 장난 아니라는 얘기 있는데 그 닭고기보다 더 상태가 심했으니 한방에... 쓰러지신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옛부터 개고기를 약으로 먹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옛부터 과연 이런 비상식적인 개고기 유통시스템이 있었는지 한번 생각해보고 섭취하세요
    개고기가 약효있을지는 모르겠는데
    함부로 먹어서 좋을 것도 없습니다.

    정 먹고 싶으면 개고기를 잘 아는 분에게 의뢰해서 약용으로 찜(?) 해 놓고 키운 개 잡아 드세요ㅋ

    시골에서 뱀이나 개구리 잘 못 먹고 죽은 아저씨들 더러 보고 큰 터라
    예전의 그 사건이 저한테는 너무 크게 남아서....^^;;
    434 개고기 문제의 종결댓글 [새창] 2012-07-14 03:38:53 10 삭제
    시골에 살았더래서 개고기 농장을 몇 군데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단적으로 말씀드리면 개고기 식당주인들도 농장 고기 어지간해서 잘 안먹습니다.
    요즘은 말들이 많아서 서을 근교권은 시설이 깨끗해졌는지 모르겠지만
    개고기 도축하는 그 시멘트 바닥 한번 보면...
    정말 먹고나서 아귀, 개귀신이 붙을까봐 못 먹는다 합니다.

    실제로 또 워낙 전문적으로 키운답시고 과밀한 상태에서 사육을 하다보니
    항생제 섞인 사료, 부패한 잡고기를 많이 먹이다보니
    뻔히 사정을 하는 사람들은 농장고기보다는 집에서 잡은 고기를 더 좋아하구요
    때문에 한동안 농장고기보다 훔친 개고기, 집에서 키우다 받은 개고기는 따로 보관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개고기 좋다고 드시는 분들,
    2007년도에 간염있으신 저희 어머니가 개고기가 기력에 좋다고 시골분들이 부추겨서 드시고 간경화 왔더랬습니다
    오빠도 즐겨 먹는 편이라서 그날 어머니께 엄청 권했는데 이틀만에 쓰러지셔서 아버지가 굉장히 화를 내셨거든요

    그게 개고기 때문이었는지 아닌지는 모르는 일이니 한번 따져보자고 오빠와 아버지가 한바탕 말다툼 후에
    오빠가 근무하던 곳에 고기 상태 의뢰했는데 항생제에 쩔어 있고 기생충 감염된 고기라는 얘기 듣고
    그 후로는 일절 농장 개고기 안 먹습니다.
    참고로 오빠는 수의예과 나왔고 학과 분위기상 개고기 안 먹는데도 꿋꿋하게 개고기 먹던 사람이구요..
    닭도 항생제 장난 아니라는 얘기 있는데 그 닭고기보다 더 상태가 심했으니 한방에... 쓰러지신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옛부터 개고기를 약으로 먹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옛부터 과연 이런 비상식적인 개고기 유통시스템이 있었는지 한번 생각해보고 섭취하세요
    개고기가 약효있을지는 모르겠는데
    함부로 먹어서 좋을 것도 없습니다.

    정 먹고 싶으면 개고기를 잘 아는 분에게 의뢰해서 약용으로 찜(?) 해 놓고 키운 개 잡아 드세요ㅋ

    시골에서 뱀이나 개구리 잘 못 먹고 죽은 아저씨들 더러 보고 큰 터라
    예전의 그 사건이 저한테는 너무 크게 남아서....^^;;
    433 조미료들어간음식먹고 거부반응일어나는사람들 있으면 증상좀 [새창] 2012-07-11 20:53:21 0 삭제
    조미료 때문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육개장 먹고 혀 안쪽이 마비된 적은 있음.

    엽기떡볶이 잘 먹는 편이었는데 어느날인가 한번 신랑하고 둘이 드러누워 개처럼 앓았던 적 있어요

    그때 꼭 술병난거 처럼 설사하고 몸에 열났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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