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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hite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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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hite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익명]사촌 축의금은 얼마나 내야해요? [새창] 2014-10-04 16:04:43 0 삭제
    ㄱ-;;;
    집이 엄청 부유한가요? 축의금은 자기 사정에 맞게 성의를 다해 내면 되는 것을....
    직장인일때 많이 벌지 못하기에 친누나 결혼때도 티비 하나(약 5-60만선) 하나 사주고...
    엄청 친했던 사촌형 결혼식때는 2-30만 정도 준걸로 기억하네요...
    자신이 가진선에서 최선의 성의를 보이면 될 것 같습니다만....상대가 참;;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03:50:25 0 삭제
    카톡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 PC에서 악성웨어에 걸리면 해당 PC에 깔린 메신져 친구목록으로 자동 스팸 날리는 것들이 몇개 있었습니다.
    카톡도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39 [익명]진로가 너무 고민됩니다 [새창] 2014-10-04 03:33:50 0 삭제
    네. 그정도면 엄청난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어요.
    나중에 무역쪽을 배워도 경쟁력이 있고 다른곳도 써먹을 곳이 엄청 많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토익 점수 잘나왔다고 해도 실제로 외국인이랑 대화 제대로 못하는 짜가들이 많거든요..
    그건 자신감으로 삼고 자신이 하고싶은 걸 찾으시면 됩니다.
    38 [익명]진로가 너무 고민됩니다 [새창] 2014-10-04 03:25:06 0 삭제
    일단 미국에서 오래 공부하셧다니...영어는 어느정도 하시겠죠?
    원어민 수준은 되시나요?
    그것만 되도 일단 먹고 사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취업에 필요한 어느정도의 기술을 배워야 하지만요...

    3-40대 와서 자신의 하는 일에 회의를 느끼고 이직하거나 하는 분도 많습니다.
    아직 님은 젊고 시간이 많아요. 그리고 영어라는 큰 무기도 있습니다...
    힘내세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03:17:29 0 삭제
    인연일지도 모르겟네요...
    그런데 벌써 데이트 신청이라고 하실려구요??
    그럼 부담 가지실것 같은데....그냥 그때 보답으로 간단한 밥 한끼 사드리고 싶다고 시작하심이?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03:03:15 0 삭제
    생일 축하드려요.
    아빠에게 못 해드린 말은...그리고 듣고 싶은 말은 나중에 많이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지금은 나중에 이야기 할 수 있는 즐거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세요..
    35 [익명]인연을 억지로 찾는게 너무 힘들다.. [새창] 2014-10-04 01:48:44 2 삭제
    전 그래서 미리 독신으로 산다고 말해뒀어요.
    어찌보면 반포기 상태이긴 하지만....업체를 통해서 스펙보면서 만나기는 절대 싫어서요.
    뭐 안되면 죽을때 까지 혼자 사는거고, 인연을 만날 수 있으면 결혼은 할 수 있겠죠.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01:46:32 0 삭제
    돌려 말해야죠...
    근데 이거 자동 광고인가 ㄱ-?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01:39:15 0 삭제
    대화요.
    저도 약간은 그런 성격입니다만...
    대화하는게 좀 어색해서 안하던 버릇하니 더 안좋아지더군요.
    대화 하는 습관을 해야 고쳐지는 것 같아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01:35:49 2 삭제
    파이팅 아닐까요? ㅋㅋ
    31 [익명]사람 다루는 능력이 너무 없어요 [새창] 2014-10-04 01:30:43 0 삭제
    사회생활 밖에 답이 없어요....
    오직 경험...
    그것밖에 해드릴 말씀이 없네요
    30 [익명]남자분들 동성친구들이랑 대화할 때 년이라는 말 많이 쓰나요? [새창] 2014-10-04 01:24:59 0 삭제
    사람 마다 달라요.
    좀 과격하게 말하는 친구들도 있고,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뭐 과격하게 말하는 친구들이랑 대화하면 남자는 놈/새끼가되고 여자는 년이 되거나 그렇죠..
    29 [익명]자동차부품공장 어떤가요? 참고로 여자입니다 [새창] 2014-10-04 01:22:20 0 삭제
    그쪽 회사에서 뽑을려고 하나요?
    저도 가보진 않았지만 상당히 힘들다고 들어서, 거진 남성 우대일텐데요;;
    28 [익명]외로워요 [새창] 2014-10-04 01:19:17 0 삭제
    왠지 공감이 가네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군대니 대학이니 하며 타지로 올라온지 십여년이 흘러갑니다.
    여기서도 아는사람은 직장동료들뿐 없고, 그렇다고 고민을 터놓고 이야기할 정도는 아니니...
    가끔 술이 땡겨도...미치도록 이야기를 하고싶어도 혼자 라는게 참 슬프죠.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후우
    27 [익명]ㅜㅜ요즘대문여는거요 [새창] 2014-10-04 01:13:04 1 삭제
    네 그러니까 원룸이나 주택 입구에 달린 보안장치 말씀 하시는거 아닌가요?
    열쇠 누르고 비번 누르고 종 누르면 열리는거 아닌가요?
    우리 건물은 그렇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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