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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김창완 혹은 산울림 노래 찾습니다. [새창]	2021-03-23 16:43:53	0	삭제
		우왕....2번째 곡도 저 앨범에서 찾았습니다....매우 감사합니다 꾸벅... 마의 사랑이었군요
	145	김창완 혹은 산울림 노래 찾습니다. [새창]	2021-03-23 16:40:01	0	삭제
		헐 ㅠ_ㅠ 검색해도 안나오길래 물어본 것이었는데... 감사합니다!!!!!
	144	예전에 들었던 음악을 찾는 중입니다. [새창]	2015-04-11 11:15:26	0	삭제
		우연히 다시 그 노래를 찾았군요 ㅠ_ㅠ Dishonored OST - The Drunken Whaler 였습니다~~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9:45:34	3	삭제
		제발 남자방에 들어갈때는 노크 좀...
	142	처음으로 투블럭을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4-10-30 00:22:33	0	삭제
		전 곱슬이랑 항상 적당한 길이의 머리만 유지하다가... 너무 지저분해보인다고 해서 투블럭을 고려했었는데...음.... 좀더 고민해봐야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20:51:04	0	삭제
		부부간에 섹스리스 생활이 지속될때 주요 이유 중 하나는.... 하드한 서비스를 받기 힘들때, 그리고 아내가 여자로 안보일때...입니다. 남편분을 붙잡고 싶으시다면 남편분의 취향을 파악하셔서 한번 자극을 줘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구요. 그런게 다 싫다.. 그럼 본문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이혼 사유가 됩니다. 솔직히 배우자와의 관계를 하면서도 유흥을 다니는 경우에는 가능성이 좀 있어 보이겟지만... 그것을 안하면서 유흥을 다니는 것이라면...유흥을 끊게 할 가망이 낮아보이기는 하네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20:47:02	0	삭제
		흠...일단 업소도 너무 많은지라..어떤 종류인지 알면 취향파악하기 쉬울텐데 그게 없어서 아쉽네요. 배우자나 여친이 있는데도 업소를 가는 경우는... 1. 자신의 말을 잘 들어 준다...(당연히 돈내고 오는 손님이니 손님 비위를 잘 맞춰 주죠..) 2. 어리다. 3. 하드한 서비스를 좋아한다. 등등이 있겠는데...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20:44:43	2	삭제
		익명 풀리셨어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20:40:05	0	삭제
		어떤 사이냐에 따라 다르죠... 그걸 목적으로 만난 사람이라면...아 드디어 해냈구나 하는...퀘스트 클리어 한 기분일테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한거라면 더 사랑스러워 보인다랄까요... 저는 없어봐서 모르겠지만 아는사람 말로는...한 뒤에 꼬옥 안고있으면 그게 제일 행복하답니다.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16:03:59	0	삭제
		많이 쓰시네요... 집세 미포함 생활비가 100이면 너무 많이 쓰시는듯..
	136	[익명]회사집 회사집 회사집 [새창]	2014-10-13 22:25:02	0	삭제
		제가 그 생활만 수년을 했습니다... 뭐 누구랑 놀러 나가지도 않았죠. 그 결과 놀 줄 모르는 사람만 남았습니다. 젊을때는 좀 놀면서 즐기세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22:20:16	0	삭제
		예전에 귤딸러가서 자주 구워먹어봤는데... 잘 익은건 엄청 맛있어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21:13:34	0	삭제
		남자 빅사이즈는 이태원 가면 많다는데... 여성은 모르겠네요. 한번 알아보심이?
	133	[익명]19)남자들은 성적판타지가 뭐뭐있나요? [새창]	2014-10-12 19:45:32	0	삭제
		이건 정말 케바케일듯... 100명의 남자라면 100가지 혹은 그이상..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9:37:33	0	삭제
		그리고 중간을 짤라먹고 설명해주신다고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질문하신 적이 있으신지요? 경력이 오래되면 생기는 문제점 중 하나가, 자신에게는 이것이 너무 기초적인 것이기에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단 신입에게는 그게 뭥미 하는 내용이라는 거죠. 그런 부분은 괜히 질문을 망설이지 말고 하면서 배워가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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