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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phite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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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hite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피부 안쪽으로도 여드름? 종기? 같은게 날 수 있나요 [새창] 2014-10-09 15:03:45 0 삭제
    종기나 여드름은 아니고 임파선일 겁니다.
    주로 몸이 피로하거나 스트레스가 생기면 자주 뭉치고(손가락으로 만지만 단단한게 느껴질 정도로...)그럽니다.
    일단 푹 쉬어주시고요..
    그러고도 계속 지속된다거나 아프거나 하면 진찰받아보세요
    55 [익명]여자한테 집사 같이 구는 놈 있음 [새창] 2014-10-09 14:25:12 1 삭제
    어디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존재네요 ㅋㅋ
    54 [익명]어제 롤하는 친구한테 롤가르쳐 달라햇는데 [새창] 2014-10-09 14:16:59 0 삭제
    운전이랑 롤은 아는사람에게 배우면 안되요.
    싸움남...ㅋㅋ
    53 [익명]언니가 제돈을 훔치는거 같아요.. [새창] 2014-10-09 14:14:59 1 삭제
    음 굳이 현금으로 놔두실 필요가 있나요?
    통장을 개설해서 넣어두시고 체크카드를 이용하시면 될 듯한데...
    52 [익명]사직서는 누구한테 내야하나요? [새창] 2014-10-09 14:09:46 0 삭제
    보통 바로 위 직속상관(팀장급?)에게 말을 한 뒤 절차에 맞게 인사팀 등에 제출하면 됩니다.
    퇴사일의 경우 바로 나가버리면 자리의 공백이 생기기때문에 최소 한달 전에는 말해주는게 도리지요...
    뭐 아직 월초니 이번달까지...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직접 이야기를 해보셔야겠네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9 14:00:23 0 삭제
    "남자들도 다른 야한거 보잖아!!"
    하고 쿨하게 넘어가세요....
    저같은 경운 애니과를 나와서 그런지...BL물 대놓고 보는(가끔 추천받아서 빌려보기도??) 여징어를 자주 봤던지라...무덤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9 13:52:50 0 삭제
    일단은 비관적인거 맞습니다.
    자신의 상황이 안좋은 걸 아시면서도 나아질려고 노력하질 않으시는것 같네요...
    한발짝 나아간다고 뭐가 나아지냐고요?? 나아집니다.
    그리고 그 한발짝이 두발짝이 되고...열발짝이 될 수 있고, 더 나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전화 하지말라고 부모님이 폰을 안사주신다는데, 하나 사달라고 하세요.
    이전의 일이나 친구들은 잊고 앞으로 만날 좋은 기억과 친구들을 위해 준비해 두세요.

    아직 일러요..
    좀더 나아질려고 노력해보세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9 13:50:20 0 삭제
    원래 그런체질이 있어요.
    전 남징어에 평균(175)키 지만...군대 전역하고도 남들먹는거 두배먹고 야식이니 뭐니 다이어트 할때 금지해야 하는거 다해도 항상 55-58 유지했습니다...
    물론 나이가 먹다보니 나잇살인지 지금은 60대를 넘어가지만...그런 체질 있어요
    47 여.......ㄴㅇㅐ ㅎㅐ보고 싶다.. [새창] 2014-10-09 13:38:21 0 삭제
    겨우 25년동안 연애 못했다고 죽으실려고 하시나요?
    46 [익명]성인여자 키 148인데 보면 어떨것같아요? [새창] 2014-10-09 02:27:58 0 삭제
    글세요...케바케죠...
    저는 작고 극슬림한 타입을 좋아하는지라 좋아할지도 모르지만...160대는 되야 좋다는 사람도 잇고...
    취향차이일듯 합니다.
    45 [익명]아버지의 의도는 뭘까요? [새창] 2014-10-04 16:54:47 0 삭제
    해당 내용만 보고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으나....
    태국으로 몰래 유흥을 즐기러 가는 분이 좀 있죠,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6:28:04 0 삭제
    간혹 그런 경우가 있어요.
    자신의 실수로 자신과 자신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졌을때...
    상대가 보기에는 담담해 보이는 사람...
    (진짜로 담담한 사기꾼 같은 넘도 있지만..)
    상당수의 가장들은 속으로는 죽고싶을 정도로 썩어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는 절대 탓하지 말고 쿨하게 위로해주세요 그럴수 있다고...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6:26:00 0 삭제
    가장에...형편이 안좋은데 사기라...
    그렇다면 아버지분은 엄청난 스트레스와 멘탈에 금이 가셨을지도 모르겟네요...
    가장이고 남자다보니 힘들어 울지도 못하겠고 엄청난 자괴감에 힘드실겁니다.
    지금 일은 최대한 빨리 잊고 살다보면 이런 실수를 할ㅅ있다면서 쿨하게 위로 해주는게 가장 나으실것 같아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6:06:19 0 삭제
    저는 입맛이 좀 노티나서 그런지...
    젓갈류 좋아합니다.
    그리고 밥맛 없고 차리기 귀찮을때는 깻잎조림에 참치 같이 먹으면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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