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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phite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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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hite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15:59:52 1 삭제
    힘내세요...
    실연도 못해본 모쏠 징어도 있으니까요...
    85 [익명]아 심심하다... 첫 출근했는데 할게 없네요.. [새창] 2014-10-10 15:42:55 0 삭제
    원래 첫 출근이 다 그렇죠...
    저희 회사는 가끔 요청한 PC가 늦게와서 빈 책상에 앉아 있기도 했...
    주변 같은 팀분에게 교육자료나 그런거 있으면 달라고 한 뒤 보시고 계세요..
    그럼 주변 시선이 달라질지도!!
    84 [익명]담배 리뷰. [새창] 2014-10-10 15:41:14 0 삭제
    예전에...군대있을때 후임이 작은 시가 사와서 펴봤는데 으악 최악...
    그래도 아까워서 영화보면 피다가 끝에 자르고 나중에 다시 피길래...
    꼴에 그거 따라한다고 남은 시가 담배곽에 넣었다가 뭔 똥냄세 같은게 다른 담배에 다 배서 금같은 연초를 버려야 했던 슬픈 기억이 있네요...
    83 [익명]술마실 친구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0-10 15:35:10 0 삭제
    서울의 구석이라고 해서 금천구가 어딘가해서 봤더니 옆동네시네요...
    거기가 구석이면 여기는 ㅠ_ㅠ
    진심 이쪽은 밤에 술마시러가면, 각종 퇴페업소&삐끼 밖에 없던...OTL
    바라도 가서 마실까해도...바 같은곳을 가본적이 있어야 후우..ㄱ-;;
    82 [익명]술마실 친구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0-10 15:29:10 0 삭제
    하아....저도 그고민 많이햇죠...
    게다가 이근처는 노래바니 그런곳만 우글거려서 혼자 마실곳이 마땅찮고...
    전에 나가서 술마실려다가 2-3시간 돌아다니가 걍 집에서 술마셨던...
    집에서 혼자 마시기 싫어서 나간거였는데 ㅠ_ㅠ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14:26:12 0 삭제
    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시면....문제가 되겠지만
    쓴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면...잘쓰신겁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14:03:05 0 삭제
    비싼 콘돔과 일반 콘돔 차이는...딱히..
    콘돔에 사정지연 연고가 발라져 있거나...얇기가 매우 얇을 경우가 비싼 콘돔인데...
    얇은 콘돔이 과하게 하면 오히려 잘 찢어집니다 ㄱ-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00:51:08 0 삭제
    일단 남징어 인데...
    삼각 입을때는 그런경우가 꽤 있었는데..(특히 여름 ㄱ-)
    사각이나 드로우즈?? 입으니 그런일 없어요...굿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00:48:45 2 삭제
    잘 헤어지셧어요. 결혼가지 생각하고, 애가 생겨도 낳아서 키울생각이 있는게 아니라면 피임을 우습게 보는 남자는 만날 필요없어요
    77 [익명]30 40대 이상 인생선배님들 조언 혹은 위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4-10-10 00:46:04 0 삭제
    저도 작성자님 처럼 혼자 노는 걸 좋아하고, 남들과 노는 것보다는 집에서 혼자있는 걸 즐기곤 합니다.
    뭐 나름 이 생활도 싫진 않았어요.
    혼자 오랜타지 생활을 하다보니 혼자있는 것도 익숙하고요.
    근데 언제부턴가 작성자님과 비슷하게...이렇게 살아도 되는가...혼자서 괜찮은가 하는 고민을 하게 되더군요...

    그러다가...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틈틈히 시간내서 집근처 공원 산책도 시작하고 그랬습니다.
    (솔직히 이근처 이사온지 반년됐지만...걸어서 10분거리 큰 공원을 처음 가봤네요..)
    이러다보면 점점 나아 질 것이라 생각해요.

    작성자 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시고, 사람들과 다시 만나시고(직장동료말고...) 짧은 시간만이라도 시간을 내서 노력해보세요...
    76 [익명]30 40대 이상 인생선배님들 조언 혹은 위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4-10-10 00:32:41 0 삭제
    뭐 지금부터라도 새로 친구를 만들 각오를 가지고 노력해보세요.
    동호회를 가입한다던가, 아니면 취미 카페같은 곳에 가입해서 침목질을 한다던가요...

    저도 솔직히 친구가 하나도 없습니다.(작성자분보다는 살짝 많아요..)
    뭐 중학교때까지는 잦은 이사로 인해 없고..
    고등학교 친구는 졸업하자마자 군대+타지역 대학 이후 오랜타지 생활로 인해 전멸해버렸죠.
    그나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직장동료들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속마음을 털어놓거나 쓸쓸할때 같이 술한잔 할 친구녀석은 없죠.
    하지만 이게 익숙하다고 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았습니다.
    친구를 만들려는 노력을 안하고요.
    그러니 안변해요...가끔 엄청 외로울때도 혼자고, 술도 혼자마시고...

    저는 이렇게 되었지만 님은 노력을 해보세요.
    혹시 아나요? 친구가 생길지...
    75 [익명]집에서 혼자 소주까는거 [새창] 2014-10-09 22:04:59 0 삭제
    편하고 좋은데요 뭘...
    저도 소주는 싫어해서 아니지만...혼자서 맥주 자주 마시는데..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9 22:03:47 0 삭제
    달걀 크기는 아닐텐데요...
    배쪽으로 살짝 단단한게 만져진다면 여성 성감대중 하나입니다(정확한 명칭은 기억 안나니 패스)
    73 [익명]어떻게 헤어져야할까요?? [새창] 2014-10-09 21:40:55 0 삭제
    마음이 언제 식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남자입장에서는 군대가기전에 말해주었으면...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군대라는 곳이 힘들다보니 헤어질 경우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꽤나 있기에...걱정이네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9 21:22:57 1 삭제
    뭐 부부관계라면 성관계로 인한 불화가 이혼사유도 되기는 하지만 연예관계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다만 저라면 헤어질 지도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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