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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9:34:45	0	삭제
		본문에서 작성자분이 말씀하셧듯이.... 기술사 박사급/기능사 학생급... 당연히 차이나는걸 왜 고민하시는지요. 그분은 처음부터 그걸 잘하신게 아니고 오랜기간 동안 쌓은 능력이죠 스펙이죠. 어떤 직종인지 모르지만 그분 성격이 모나지 않은이상 작성자 님에게 있어서는 일을 제대로 배울 엄청난 기회입니다. 자신이 잘 모르기때문에 솔직히" 제가 많이 부족하니, 이런 부분을 제대로 가르쳐 주시면 성실히 배우겠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일을 배우세요
	130	[익명]면접 망했어요 [새창]	2014-10-12 19:19:07	0	삭제
		토닥토닥
	129	[익명]단도직입적으로 여쭤볼게요!! [새창]	2014-10-12 19:17:42	0	삭제
		1. 정신적으로 힘들겁니다. 2. 현재 나이는 모르지만, 가서 안주하지말고 공부(중국어or영어+해외 경험)를 겸하면 엄청난 경력이 될겁니다.
	128	[익명]돈없고 같이사는사람하나 없는 자취생의 슬픔.. [새창]	2014-10-12 18:58:48	0	삭제
		진심 혼자살때는 돈없을때...그리고 배고플때...아플때...외로움이 후우 ㅠ_ㅠ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8:30:33	0	삭제
		부모님이 작성자분께 잘해준 것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작성자 님의 인생을 살아주지는 않습니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8:20:50	0	삭제
		티나도 상관은 없겟지만.... 일단 쑥스럼 타는 사람도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뭐라 말씀 드리기는 힘들지만... 몇몇 사람들은 좋아해주면 좋아하기는 하지만...뭘 해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고든요. 마치 고게에 올라오는 글처럼 얘가 날 좋아하는건지도 확신이 안서고 말걸어도 되는지도 모르겠고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는 거죠. 뭐 얼굴에 철판이라도 깔았으면 너 나 좋아하냐?? 라고 물어보면서 연인으로 발전할지도 모르겠지만... 굳이 마음을 숨길 필요는 없으시고, 부담없이 다가가시면서 리드를 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물론 상대가 동일한 마음을 자기ㅗ 있다는 전제하에...0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8:13:44	0	삭제
		그럼. 초반에는 진짜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하면 부담감도 없고 친하게 지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가 공통 관심사라면 그쪽으로 주로 대화거리를 찾으시고... 마치 동성친구들이랑 영화보러 갈때처럼 쿨하게 권하기도 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124	[익명]아줌마한테 누나라고 부르면 듣는분은 기분이어떨까여 [새창]	2014-10-12 18:11:39	0	삭제
		음....상대방 나이랑 자신 나이차가 얼마냐 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려나요?? 만약 상대가 30대인데, 자신이 20대다...그런 누나~ 이러면 귀염터지겠지만... 상대가 막 4-50대인데 10대가 누나~~이러면 "이넘이 날 놀리는 건가 "하고 고민할지도??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8:09:37	1	삭제
		그냥 자주 말을 거시고, 공통 관심사를 찾으세요. 그런 남자의 경우 누가 말걸어주지 않으면 평생 모쏠로 살지도 모르는 그런 스타일로 보입니다. 먼저 말을 잘 걸지도 않고, 말도 자주 안하지만 자신의 관심사만 나오면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주절주절 더드는 사람도 있고...(ㅠ_ㅠ)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8:06:14	2	삭제
		경험으로 조언을 드리자면... 일단 움직이세요. 당장 안정적인 직장을 찾지 못하더라도, 알바를 시작하던지 고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취업을 준비하시던지 사회생활을 시작하세요 조금씩이라도 빚을 갚아나아가면서 전진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친구요?? 솔직히 빚이 있을때 힘듭니다. 나가놀고 싶어도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도 그돈 조차도 자신에게는 부담이 되기때문에 위축되고 소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현실을 인지 못하고 남들처럼 어울리려고 하다가는 영원히 지금 상황을 쳇바퀴처럼 돌게될거예요. 당장 친구가 없어서 외롭다고 느끼지 마시고, 한 몇년 혼자 산다 생각하시면서 일단 빚을 갚는데 주력을 하세요. 그것만 사라져서 절로 자신감이 생기고,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심적인 안점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일들을 통해서 고생하면서 청춘이 날아가는 것이 매우 아깝다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빚이 어떤 연유로 생겼을지는 모르지만(타인으로 인해 생긴 것인지...자신의 실수로 생긴것인지...) 일단 갚고나서 생각할 문제니까요. 힘내세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7:50:03	0	삭제
		작성자=일반(??) 흡연자 남성분=비흡연자가 싫어하는 흡연자(일명 까이는...)
	120	여자_공감_짤_분노폭발.jpg [새창]	2014-10-12 17:44:01	0	삭제
		하아 남징어지만... 예전에 말랐나 보려고 살짝 만졌는데 지문 찍으면...딥빡..
	119	[익명]담배피는 여자 [새창]	2014-10-12 17:35:32	0	삭제
		흡연자 입장에서는 딱히 나쁘지는 않죠. 오히려 남자들기리는 담배 피러가서 잡담하면서 친해지는 경우도 많은지라, 조히려 친하게 지내기는 좋다랄까.. 다만 남들이 싫어하는 길빵/가래침(저도 흡연자지만 침은 안 뱉는..)등만 조심하시다면...상관없을 듯합니다. 물론 차후 결혼까지 생각하면 임신/출산하게되면 같이 끊자고 하겟지만....
	118	[익명]어디까지 양보를 해야할까요.... [새창]	2014-10-12 17:02:50	0	삭제
		여친분은 일 안하시나요?? 뜬금없이 직장인에게 평일날 놀아달라고 하지??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6:58:42	0	삭제
		뭐..딱히 제 경우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동정인 사람 중에 조루있는 사람도 꽤 되서...가르칠려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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