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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2 13:08:13	3	삭제
		하음... 애초부터 언론에서 이렇게 안 찌걱댔으면 이꼴 나지도 않았다니까요, 그냥 다른 의혹논문들 처럼 시간 흐르고 과학계에서 알아서 의혹제기하고, 알아서들 의혹 가라앉혀 나가고 했을 일이지. 지금 이 상황, 앞으로 일어날 모든 상황... 언론이 만들고 지금까지 의혹만 제기하고 사건만 부풀리려 노력해온 분들 때문에 일어나는 상황이거든요.
	453	내 이럴줄 알았다니까. [새창]	2005-12-11 18:29:18	2	삭제
		아그야! 황교수가 직접 재검증 요청했단다. 서울대 황교수 요청에 재검증 들어간단다. 뉴스 좀 읽고 다녀라. 응?
	452	만족들 하십니까? [새창]	2005-12-11 18:28:20	2/5	삭제
		결과 그 자체가 문제입니까? 과정과 방법이 문제죠. 이런 식으로 닥달 안해도 실용화와 후속논문으로도 얼마든지 검증 가능한 내용이었고, 검증을 해도 모든 상황이 안정된 상태에서 추진해나갔어야죠. 이게 지금 해외에서 유명 논문이나 연구결과에 제기된 의혹사건들과 같은 맥락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검증 결과 나온다고 해서... 그 검증 결과 제대로 받아들여 지기나 하겠습니까? 뻔하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언론이나 편가르기 습성 말입니다. 묻혀도 언젠가는 자꾸만 위로 고개쳐들고 올라올겁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원론적인 줄기세포 자체 내에 클레임이 생겼다면 실용화 패스고, 후속논문 자체도 나오지를 않죠. 음씨// 아무리 게시판용도에 안 맞는 게시물, 단문 잠 안온다는 내용 올렸다고 해서 영원히 잠들라는 소리 들이밀어 버리고, 남의 글 본문도 안 읽어 보고 마음대로 댓글 다는 사람하고는 대화하고 싶지 않아.
	451	그냥 툭 까놓고... [새창]	2005-12-11 16:19:54	0	삭제
		재수 없으면, 짜증나면 처음부터 내 글 읽지 마. 왜 읽으면서 지랄이야. 다른 사람의 여론을 이끌어가려는 듯? 지랄... 마음 먹고 여론 호도 하려고 했으면 이런 글 올릴 거 같아?
	450	PD수첩 사건 숨은 배후 찾기 [새창]	2005-12-11 12:20:23	1	삭제
		이미 조롱거리 다 되었습니다만?
	449	PD수첩 사건 숨은 배후 찾기 [새창]	2005-12-11 10:49:29	3	삭제
		1. 분명해두십쇼. 이번 의혹론과 부정론... '과학계'에서 먼저 제기한 것 아닙니다. '언론'에서 먼저 제기했죠. 2. 사이언스에 올라가는 논문도, 네이쳐에 올라가는 논문도 처음부터 100% 완벽한 상태로 개제되는 논문은 별로 없습니다. 3. 저 위의 도표에 나오는 연결고리 전부 언론에 의해서 표면으로 어느 정도 드러난 상태입니다. 100% 믿을만한 건 아니지만 80% 이상의 신뢰성은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처음 황박사의 난자매매건 보도 당시 어떠한 제보들 올라왔는지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4. 더 일이 크게 일어날 일 없었습니다. 어차피 대다수의 논문들 완벽한 상태로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이미 후속논문 내년에 발표되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언론이 이렇게까지 떠들어대지 않았다면, 여느 다른 논문들처럼 그냥 그대로 진행되어 나가거나, 아니면 과학계에서 제기되는 작은 의혹들에 확실한 신뢰성을 가지고 있는 검증기관 거치거나, 후속논문 개제해서 의혹풀고 나갔을 일입니다. 논문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후속논문으로도 검증이 가능한 일이고, 만일 현재 검증이 실시된다고 해도 아주 극단적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이 아닌, 제반이 안정된 시기를 고려해서 파벌별로, 정치적인 성향별로, 무슨 별로 나뉠대로 나뉘어 자기들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보려하는 세력들에게 검증 맡기는 것 보다는 국내, 외에서도 아무런 정치적, 이윤적인 연결고리가 없는 중립적인 제 3의 기관을 통해 검증해야 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논문 검증하자는 사람들 전부 자기들 손으로 바득바득 지금 당장 검증한다고 난리 피워댈 뿐이지, 이렇게 해야 하는게 당연하다는 소리는 아무도 안합니다. 몇몇 네티즌들이나 할 뿐이죠.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건... 황박사의 논문이 진실로 밝혀지건, 밝혀지지 않건... 이번 사태의 극단적인 비정상 하나 만큼은 아주 오랜 세월 동안 기억될 듯 하네요.
	448	그냥 툭 까놓고... [새창]	2005-12-11 02:59:13	0	삭제
		하아... 이젠 상관 없다니까요? 왜? 실컷 감상했으니까. 아주 실컷.
	447	그냥 툭 까놓고... [새창]	2005-12-11 02:51:46	2	삭제
		댓글을 달라면 본문 다 읽고 달어. 응?
	446	재검증에 대하여.. [새창]	2005-12-09 19:19:46	0	삭제
		애써 변호하지 마세요. 황교수님 논문 짜가라고 완전히 심증 굳히고 계시잖아요.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09 11:42:45	0	삭제
		... 그럼 겨털없는 따블유따블유이 프로레슬러들도 남자가 아닌거3?
	444	슬램덩크 그들의 공통점은.... [새창]	2005-12-09 11:42:45	14	삭제
		... 그럼 겨털없는 따블유따블유이 프로레슬러들도 남자가 아닌거3?
	443	불량품님? 프레시안 강양구 기자 [새창]	2005-12-09 00:39:41	0	삭제
		너 퇴근 안 하냐? 좆도야? 나야 가게에서 먹고 자고 한다쳐도... 넌 뭐냐? 월급 졸라 많이 받겄다. 보니까 잠자는 시간 말고는 아예 사무실에 눌러 앉아 있는 모양인데 말이다. 가정에 신경 쓸 여유도 없는가보다? 이런데서 주억거리는 꼴 보니까 일도 그다지 많이 하는 것 같지는 않고... 그렇게 집에 들어가기 싫냐? 너희 사무실 꽤나 돈 많은가보다. 코넷 따로 깔고, 거기에 넷스팟까지 달아주고, 간혹 보니까 하나로도 쓰던데... 도대체 인터넷 몇 개를 깔아쓰는거냐? 난 처음 알았다. 무선인터넷 쓰면 가입망 회사까지 바뀌는 거? 하나만 짚고 넘어가라. 니 주둥아리에서 그런 말 나오면 안되는거지. 개새꺄. 더 한 짓거리 서슴없이 해쳐온 새끼들 그렇게 좋다고 주절거리는 좃도 없는 새끼 주뎅아리에서 그런 소리 나오면 당연히 그건 개짓는 소리 밖에는 안되잖냐. 안그러냐? 좃도야? 이제부터 나 니 하는 말 전부 개소리로 들을란다. 사람말이 아니라 개소리. 무시한다고 해서 너무 속상하게 생각하지는 말아라. 그 동안 개소리 사람소리로 해석하느라 꽤나 골치 아팠었거든. 이게 골치 썩기 싫다. 총총총.
	442	한학수 PD의 히든카드..인듯 [새창]	2005-12-09 00:29:15	3	삭제
		미친놈...
	441	불량품님? 프레시안 강양구 기자 [새창]	2005-12-08 22:52:45	0	삭제
		간만에 웃었으면 그걸로 된거죠. 뭐.
	440	불량품님? 프레시안 강양구 기자 [새창]	2005-12-08 22:46:21	0	삭제
		우리 좆도는 참 재미있어요. 어이구야... 아직까지 사무실에서 근무하느라 힘드시겠다. 커피라도 한 잔 할라요? 왠 난데없는 노무현? 미친... 알바새끼 티나 그만 내 임마. 괜히 불쌍해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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