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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꼬로가그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21
    방문 :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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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꼬로가그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4 당신들의 오유닉네임을 지은 동기를 알고싶군요. [새창] 2010-01-03 13:00:18 11 삭제
    ...
    자눼 지금 내 앞에서 부끄럽다는 건가.
    813 이거 딱 난데?? [새창] 2010-01-03 12:55:30 0 삭제
    좌눼가 크 야도응을 트려는 거또 아코이찌.
    812 이거 딱 난데?? [새창] 2010-01-03 12:55:30 5 삭제
    좌눼가 크 야도응을 트려는 거또 아코이찌.
    811 NHN에서 만든 희대의 야심작 [소리] [새창] 2009-12-21 12:23:49 0 삭제
    뭐에게서 지킨다는 거지...
    810 정.재계 거물급 인사들 美 부동산 쇼핑 행각 [새창] 2009-09-16 00:45:51 1 삭제
    하음...
    서류 진위나 보고나서 카더라니 뭐니 떠들던가..
    809 이러시면 절대 안됩니다. [새창] 2008-06-02 23:31:12 11 삭제
    좀 비싸긴 해도 휘발유도 좋아요.
    808 민주화운동~ 민중가요~ 데모가!!! 피끓는 청년들이여~ [새창] 2008-06-02 23:15:01 0 삭제
    ↑↑ -_-;; 좋다는게 그 좋다는 의미가 아니거든요. 평화시위 할 때 부르기 좋다는 뜻입니다..
    807 민주화운동~ 민중가요~ 데모가!!! 피끓는 청년들이여~ [새창] 2008-06-02 22:46:21 0 삭제
    http://mfiles.naver.net/9f4baa74643c53e1cba7/data2/2004/3/21/59/s.wma
    이 노래도 좋죠.
    806 우리들에게도 희망이 생겼다! [새창] 2008-05-19 10:54:35 1 삭제
    ... 그래봤자 2D 입니다.

    못 만 진 다 구 요 ! 흐어ㅣㅏ너이ㅏ너ㅏㅣ어니ㅏㅓ아ㅣㅓ아ㅣ어어아ㅓㅇ엉~
    805 일산 초등생 범인 얼굴공개? [새창] 2008-04-05 00:15:27 0 삭제
    (''... 저기요. 이 분은 말이죠.

    '현재 수사과정 중에 있는 용의자다. 용의자와 범인은 엄연히 차이가 있는 것이다. 범죄자에 대한 사회적인 단죄는 용의자가 '범인'으로 확정된 그 순간 부터다.' 라는 겁니다만...

    도대체 왜 그게 '범죄자'를 옹호하는 쪽으로 변질되는건데. 앙?
    804 이런상황에서 사형제도는???????????????? [새창] 2008-03-26 23:32:00 0 삭제
    찬성측의 입장을 대변해보자면...
    1. 모든 권리는 책임과 의무가 뒤따른다. 그 책임과 의무를 기피한 자에게 권리를 부여하고 그 권리를 지켜야 하는 게 옳은 것인가? (타인의 인권을 송두리째 빼앗아 버린 자에게 동등한 권리를 보장해주는 것이 과연 정당한 것인가?)
    2. 사형제도는 생명의 존엄성과 관련해서는 그 답을 얻을 수 없다. 애초부터 생명의 가치는 그 종과 구분을 떠나 동등한 것이고, 인간이 자신들의 이익과 생존을 위해 행하는 모든 행위들을 살펴 본다면 애초부터 인간은 생존해서는 안될 생물이기 때문이다.
    3. 억울하게 희생당한 사형수의 예도 존재하지만, 역으로 사회적으로 '인간으로써는 절대 해서는 안될 짓을 저질러 사형이 확정된 자들' 역시 존재한다. 몇에 불과하지 않을 억울한 사형수들을 위해 분명한 범죄를 저지른 자까지 동등한 결과 선상에 놓고 볼 수는 없다.
    4. 사형제도의 악용이나 부실함은 사회적인 제도 개선과 관련된 문제이지 제도 자체의 본질에 대한 문제는 아니다.
    5. 사형제도가 살인을 부추긴다는 과학적인 결과나 근거가 분명히 제시된 점은 없다고 판단된다.

    ...

    사족을 단다면...

    피해자를이나 가해자들의 가족이나 친지 등의 입장 역시 인권론에 포함해서 거론해야 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이 너무나도 아끼던 무언가가, 특히 너무나도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대상이 너무나도 허무하게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고 생각한다면, 사라져 버린다고 생각한다면 그에 대해 느낄 분노나 슬픔들은 그 무엇도 보상해줄수 없는 것이니까요.
    803 이런상황에서 사형제도는???????????????? [새창] 2008-03-26 23:10:53 0 삭제
    생명의 존엄성에 관한 문제는 서로간의 입장이 너무나도 판이하게 차이나고, 너무나 깊은 문제이기 때문에 패스한다지만...

    타인의 인권을 뿌리부터 뽑아버린 자들이 동등한 권리를 인정받아야 마땅한 것인가... 단지 소수의 상황만을 예로 놓고 다수의 상황은 무시 받아야 하는 것인가... 여러 문제를 생각했을 때... 사형제도는 단지 인권론이나 상황론 만으로 존폐를 가결지을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장탉과 암탉님의 말씀 처럼 기능의 완벽성이나 목적달성의 효율성에서 접근해야 할 문제이지, 생명이나 인권과 같은 문제들에서 사형제를 조우하게 되면... 반대족이나 찬성쪽이나 틀린 소리들은 없으니까요.
    802 딴빠새끼들의 못말리는 차때기 근성. [새창] 2008-03-26 01:51:21 4 삭제
    '의혹'과 '일어난 사실'은 다른 것. 낄낄
    801 LastRadiancE님 제글 삭제 이유가 뭡니까? [새창] 2008-03-26 01:37:33 0/5 삭제
    게시물삭제나 아이피신고의 경우는 저 역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반대의 경우는 어디까지나 개개인의 성향, 사상, 이념, 주관의 문제 입니다. 편향성을 문제삼아 선택의 자유를 억압할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아무리 뭣같이 보기 싫은 게시물이라 해도 운영 정책이나, 형평성 등의 문제이지, 싫고 말고의 문제는 절대 아니니까요.

    뭐 싫으면 반대 하나 상콤히 눌러주고, 댓글에 그따구로 살지 말라고 댓글 하나, 좀 심하다 싶으면 그냥 찝어서 너나 잘해~ 라고 게시물 하나 남겨주면 뭐 그걸로 땡이니까요.

    하지만...

    단순한 스킵은 차선책은 돼도 최선책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시사게시물과 시사를 무기로 삼아 단순히 상대방을 놀려 먹기 위해 올리는 게시물들은 엄연히 구분이 되어야 하고, 741씨가 올리는 게시물들과 같이 아무 주제도 없이 단지 맹목적으로 상대방을 비난하고 인신공격하기 위해 올리는 게시물들의 경우는 이쪽, 저쪽의 지지자들이나 서로간의 사상, 이념의 문제를 떠나서 제한되어야 하는게 마땅하니까요.



    800 LastRadiancE님 제글 삭제 이유가 뭡니까? [새창] 2008-03-26 00:49:49 1 삭제
    이명박 찍거나 한나라당 지지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건간에 병신, 개새끼론이 호응을 얻고 베오베에 가는게 현실이라면 도대체 그 원인이나 이유가 뭔지, 도대체 어떤 과정 속에서 그런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는지 나름대로 찾아봐야 하겠죠.

    우리 모두 시사게시판 첫번째 게시물부터 한번 정독하고 와보죠.

    그럼 적어도 그 원인과 과정은 파악할 수 있을 것 아닙니까.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현 상태만을 두고 잘잘못을 따지기에는...

    묵은게 너무 많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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