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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꼬로가그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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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꼬로가그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5 13:18:56 2/11 삭제
    하음...

    시게로 오거나, 아니면 그냥 좋게 종교사이트에 가서 씨부리거나...

    왜 욕먹을 짓을 하면서 어떤 의도로 게시물 작성하는지 다 보이게 하면서 저런 말은 하는 걸까나...

    참... 반기련 애들도 애매모호한 인간들이란 말씀.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5 13:09:44 4/10 삭제
    ...
    인간이라는 존재는 말이지.
    진화론으로 따져도 근친혼으로 종족 번식했거든... 아니 생물인 이상 수가 부족하면 근친교배를 통해 수를 늘리는 건 당연히 볼 수 있는 현상이거든.
    ...
    그런데 반기련 애새끼들은 이런 건 몰라. 아니 알아도 일부로 말 안해. 왜? 그건 지네한테 유리한 정보가 아니니까.
    뭐든지 이런 식이야. 제한되고 유리한 정보만 편집에서 마치 그것이 전부 옳은 것인양 들이밀어.

    ... 도대체 반기련 애새끼들 저것들이 지기들이 말하는 기독교인들하고 다른게 뭐가 하나 있는지 도대체...
    497 신학과가 너무 많은 것 아닙니까? [새창] 2005-12-25 12:55:09 0 삭제
    ... 저.... 불교대학 있습니다만?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5 12:54:30 0 삭제
    오오... 드디어 여기서도 슨상님타령, 전라-열우 타령 보는 건감...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3 17:29:55 5 삭제
    그간 피디수첩은 사회의 부조리를 파헤치며 사회윤리를 부각시켜 왔습니다.
    때문에 더더욱 문제인 겁니다.
    남이 하면 로맨스고 내가 하면 불륜이라는 건 없습니다. 내가 해서 로맨스인건 남이 해도 로맨스이고, 내가 해서 불륜인건 남이 해도 불륜입니다.
    그들이 제기한 사회적인 문제들이 잘못된 거라면, 그들 자신들이 행한 보도윤리의 위반 역시 잘못된 것이고, 그들이 그렇게도 사회적인 윤리가 가진 중요함을 역설해왔다면, 아무리 진실이 중요하다고 해도 행위의 잘잘못이 가진 크기를 가리기 전에 보다 정당한 방법으로 보도윤리 지켜가며 취재 마쳤어야 합니다.

    보도내용이 사실이건, 사실이 아니건 그들의 잘못 자체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사라질수도 없는 겁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 황교수가 맞춤형체세포줄기세포가 널려 있다고해서 논문조작이 용서받는건 아닌 것 처럼 말입니다.

    진실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진실이 중요하다고 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면 그거야 말로 정말 잘못된 일이죠.

    그리고 계속 보도내용이 진실이기 때문에 정당하다는 투로 이야기하시는 분들... 황우석 죽이러 왔다는 발언이 아니더라도 이미 존재하지도 않는 검찰수사를 운운하고 시종일관 강압적인 태도로 취재대상자를 몰아갔다는 건 분명한 사실 아니었던가요.
    494 황우석 마니아, 비난 화살 PD수첩→오유경 아나에게? [새창] 2005-12-22 10:59:45 0 삭제
    하음... 저런 새끼들 때문에 다른 지지한다는 분들도 같이 도매금으로 넘어간다는게 문제...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2 10:57:34 1 삭제
    하음...

    도대체 이 사람들은 자신들이 처음 했던 말들 기억 못 하는 걸까나...
    492 강양구가 황우석 연구에 상식이하 까지 적대적인 이유 [새창] 2005-12-22 10:55:23 2 삭제
    지랄...
    그러니까 책임 없다는 소리를 누가 했냐구요. 댁 귀 먹었어요? 어차피 황교수 묻힌 건 마찬가지라니까.
    지금 당장의 문제들, 논문조작에 자의적인 뭐가 있었느냐, 아니냐가 그 잘난 팩트로 뭐 드러난 거 있냐구요. <<팩트, 팩트... 그 팩트라는 단어 안써도 진실이나 사실이라는 좋은 말 얼마나 많아. 꼭 팩트...>> 한 번 이야기 해줘 보라니까요? 별 미친...

    과학자를 무시하지마라? 누가 무시했답디까. 아니... 그러면 댁이 한번 이야기를 해봐. 이번 사건에서 등장하는 과학자 어느 누구가 기본양식 지키고 있는지. 힘없는 연구원들이? 과학자는 자신이 제기한 의혹 앞에서 대중 앞에서 당당하다. 이것도 과학자의 기본 양식이야. 아니에요? 틀려요? 항상 중도에 서서 모든 문제를 제 3자의 주관으로 풀이하고 의문을 제기해나가는 그 자체도 과학자의 기본 양식이구. 지랄... 누가 들으면 그 기본 양식이 오로지 학문적인 뭐라도 된다고 생각하겠네.

    지금까지 세계 과학사에 있어서 오로지 연구 하나만 죽도록해서 다른 이들의 도움으로 논문 올린 케이스 수두룩 해요. 너무 어수룩해서 정말 도와준 이가 마음 나쁘게 먹었으면 어떻게 될지 몰랐을 것 같다는 느낌 주는 경우도 수두룩하구. 씨발 그러면 그 과학자들 모두 과학자로써의 기본 양식 못 지켰으니 떨어져 나가야 겠네.

    자의냐, 타의냐가 중요하지 않다? 나 댁의 입에서 그 말 나오는 순간 댁이 정말 과학도인지 의심이 들어. 적어도 정말 과학도면 고졸돌대가리도 아는 중요함 분간도 못하지는 않을 건데...
    491 강양구가 황우석 연구에 상식이하 까지 적대적인 이유 [새창] 2005-12-22 02:26:52 2 삭제
    아직까지 테라토마니 뭐니... 그거 말고 딱! 하고 제대로 밝혀진 사실 없잖아요. 그 마저도 도대체 뭐가 뭔지 누구하나 뭣도 모르는게 현실인데... 내가 모르는 사이에 뭔가 하나 또 터지기라도 한 겁니까? 줄기세포 없다고 검증 끝나기라도 했어요?

    네?

    여기도, 저기도 그 잘난 fact가 없기는 사실이잖아요. 지금 실제로 밝혀진 일이 하나도 없다구. 그런데 왜 당신 마음대로 단정을 하냐구. 보이는거? 뭐가 보입디까? 황교수가 연구주자로써 논문관리 좃도 못했다는거 말고 뭐가 딱 보이는게 있습디까? <왠만하면 영어쓰지 마세요. 저 고등학교 밖에 못 나온 돌대가리라서 불필요한 상황에서 까지 한글 대신 영어 쓰는 대가리들 보면 기분 나쁘니까.>

    어차피 황교수는 난자매매문제에 황교수가 몰랐다는 상황 가정해도 논문만들면서 관리 좃도 못해 연구주자로써의 자리에서는 물러날수 밖에 없다는 건 그건 기정사실이잖아요. 학자로써 연구는 계속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 이상은 못 한다는거 이미 확정된 거 아닙니까. 어차피 확정 안되도 당신들이 그렇게 만들거잖아요. 나도 알거든. 그래서 황교수가 책임져서는 안된다느니 그런 말은 아예 안 하거든요? 그러니까요. 책임이니 뭐니 끝난 소리는 집어치우시구요.

    지금 당장의 문제를 보자구요. 네?

    지금 이 상황에서 정말 중요한 건 줄기세포가 정말로 존재하냐, 안하냐, 그리고 황교수가 자의로 논문을 조작했냐, 아니면 타의로 조작 당했느냐가 중요한거니까요.

    줄기세포의 존재여부는 당연히 중요한거구...
    줄기세포가 존재해도 자의로 논문을 조작했으면 해당논문의 내용이 어떻건 국내에서 배아줄기세포연구분야 어떻게 흘러갈지는 뻔하니까, 줄기세포 존재하고, 황교수 논문 조작이 타의에 의한 것이었다면 어떻게든 후속연구는 진행될 수 있으니까, 더 이상 황교수가 책임자는 아니라도 말입니다. 안그래요?

    그렇게 과학자로써의 뭐니 하는데...
    우습지 않아요? 이번 사건에서 등장하는 학자들 죄다 과학자로써의 기본 양식은 보이지 않는데요. 이번 사건에서 통감했어요. 과학자의 기본 양식이라는 것도 일반인들의 생활윤리처럼 상황에 따라서 그냥 머릿 속에만 쳐박아 놓으면 그걸로 끝이라는거... 그 잘난 의로운 소장파 과학자들도 학도들도... 익명의 뒤에 숨어서 뭐가 무섭다~ 랍시고 뭔가 당당하게 뚜렷한 발언 하나 하지 못하는, 자신들의 말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는 나같은 고졸무식쟁이도 아는 이야기도 그건 아니다~ 라고 해버리는... 이런 상황 이야기하는데 과학자의 기본 양식이라는 소리가 나올지는 몰랐네요.

    노성일이 말 앞, 뒤 맞는거 하나라도 있다면, 김선종이 말 하나라도 제대로 정리가 되는 게 있다면, 미즈메디가 이전부터 논문조작의 선두주자였다는 이야기가 나오질 않기라도 했으면, 폭로 바로 전날 메디포스트하고 손잡았다는 보도가 나오지라도 않았다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도대체 뭐가 fact라고 그렇게 쉽게 단정할 수 있는건지... 참...
    490 강양구가 황우석 연구에 상식이하 까지 적대적인 이유 [새창] 2005-12-21 22:52:12 2 삭제
    다 필요없고...

    프레시안에 직접 가셔서 줄기세포와 관련해 검색해보시고 생각해보시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진실을 까발리기 위해서 강압적으로 발언을 유도하고, 자신이 원하는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 자신에게 유리한 정보만을 추려 내놓는 게... 좃선하고 다른게 뭔지 말입니다.

    그리고 애써서 빨갱이이니 뭐나 그런 거 끌고오지 마세요. 이번 문제에서는 황빠건 황까건, 진보언론이건 수구언론이건 전부 상대방 빨갱이로 몰기 밖에는 하지 않았으니까. 결국은 다 똑같은 놈들이라는거 밖에는 절대 보여주지 않았으니까요.
    489 강양구가 황우석 연구에 상식이하 까지 적대적인 이유 [새창] 2005-12-21 21:08:55 2 삭제
    그리고 또 하나...
    진실은 그렇게도 중요들 하다고들 했습니다.
    게다가 처음부터 냉정히 바라보고 판단하자고 해오셨구요.
    그런데 왜 그렇게도 황박사쪽의 음모론에는 그렇게도 열광들 하시면서, 노성일이나 미즈메디와 관련된 음모론에는 회의적인 건지 모르겠습니다.
    488 강양구가 황우석 연구에 상식이하 까지 적대적인 이유 [새창] 2005-12-21 21:07:12 3 삭제
    그건 좀 개 풀 뜯어먹는 소리죠. 불량품님.
    강양구씨는, 아니 프레시안은 처음부터 배아줄기세포연구에 대해 비판적이었습니다. 프레시안에서 줄기세포라는 건으로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은경씨인가 하는 여기자분의 기사 단 하나 빼고는 전부 배아줄기세포연구를 비판하는 목적으로 올려진 기사들, 혹은 기고입니다. 그마저도 어딘지 모르게 우회적인 분위기가 많이 풍기는게 사실이구요. 종교적인 색채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다른 무슨 이유가 있었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단 하나 분명한게 있다면 절대 강양구씨나 프레시안이 처음부터 의혹제기해나왔던 이유 순수한 목적이 있었던 건 아니라는 겁니다.
    정말로 강양구씨나 프레시안이 줄기세포에 있어 공정성을 가지고 있었다면 배아줄기세포연구가 거론되던 그 순간부터 그렇게까지 일방적으로 한쪽 의견만을 전하는 기사는 절대 올리지도 않았을 것이고, 네이쳐의 난자이용의혹 역시 다른 언론과 다를 바 없이 보도했을 겁니다.

    모든 일은 결과가 말하는 거 아닙니다. 과정이나 이유 역시 아주 중요하죠.
    님들이 황교수에게 의문을 제기하고 욕하는 그 자체도 줄기세포가 있고, 없고라는 결과 그 자체를 떠나서 이유와 과정을 중요시하기 때문 아니었습니까?
    <하기는 처음에는 몇 가지 가정 두고서는 논문은 가짜라도 줄기세포만 진짜라면 용서할 수 있다라고 하더니, 지금은 줄기세포가 있건 없건 황우석은 물러나라! 라는 주장만 견지들 하고 계시군요. 주관을 분명히해야 할 쪽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487 강양구가 황우석 연구에 상식이하 까지 적대적인 이유 [새창] 2005-12-21 18:06:13 1 삭제
    황우석사건의 핵심인 난자매매와 논문조작 역시 현 상황으로 오기까지 처음은 수많은 '의혹'제기의 '음모론'에서 출발했다는 것 충분히 인지하시는게 좋습니다. elrtm님.



    486 도대체 미즈메디 이 동네는... [새창] 2005-12-20 12:47:30 2 삭제
    미즈메디에서 제공한 난자의 수는 늘고 늘어 이제는 거의 천여개에 육박. 1번 세포는 각서 쓰고 가져갔다는데 정작 각서는 비공개. 이미 1년 전부타 마음 속으로 결별하고 있었다는데 또 정작 그간의 행적을 보면 그것도 아니고... 노성일씨 이 사람 말 어디서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요.
    485 도대체 미즈메디 이 동네는... [새창] 2005-12-20 12:47:30 9 삭제
    미즈메디에서 제공한 난자의 수는 늘고 늘어 이제는 거의 천여개에 육박. 1번 세포는 각서 쓰고 가져갔다는데 정작 각서는 비공개. 이미 1년 전부타 마음 속으로 결별하고 있었다는데 또 정작 그간의 행적을 보면 그것도 아니고... 노성일씨 이 사람 말 어디서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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