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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꼬로가그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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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꼬로가그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9 여학교와 남학교의 차이점 [새창] 2005-12-27 14:24:33 0 삭제
    부위 별로 다릅니다. *~~*
    528 여학교와 남학교의 차이점 [새창] 2005-12-27 14:24:33 0 삭제
    부위 별로 다릅니다. *~~*
    527 황우석은 음모조직에 의해 파멸되가고 있다 [새창] 2005-12-27 14:16:34 0 삭제
    하음... 갑자기 미국쪽의 음모론으로 넘어가는 부분은 좀 그렇지만...

    처음 단락은 눈여겨 볼만하지 않습니까. 배반포 이후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단계 까지는 미즈메디가 맡고 있었고, 2005년 논문의 핵심도 여기에 있었다... 이것도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526 [뉴스]해동한 세포의 DNA가 핵을 제공한 환자의 체세포와 일치 [새창] 2005-12-27 14:11:04 0 삭제
    그리고 황박사측이 주장하는 원천기술은 수정된 배아에서 직접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단계까지를 언급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체세포를 이용한 배아를 확보하고 이 배아를 어느 정도 확률로 어느 정도 수준까지 사망률을 줄이고 성장시킬수 있다는 거죠.

    원천기술의 존재여부 배아줄기세포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 아닙니까. 논문조작으로 황박사팀이 물러나도 뒤를 이어 얼마든지 연구이어 나갈수 있다는 소리고, 그만큼 황박사 연구에 메달렸던 사람들의 희망 꺽이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니까요.

    그리고 결과가 뭐든지 미즈메디측도 황박사측 만큼이나 책임소재 있습니다. 말씀들 하신대로 미즈메디가 맡았던 부분... 이번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도가 높은 부분이고, 게다가 이 부분이야 말로 논문조작의 실체가 뭔지 정확히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니까요.


    525 [뉴스]해동한 세포의 DNA가 핵을 제공한 환자의 체세포와 일치 [새창] 2005-12-27 14:11:04 3 삭제
    그리고 황박사측이 주장하는 원천기술은 수정된 배아에서 직접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단계까지를 언급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체세포를 이용한 배아를 확보하고 이 배아를 어느 정도 확률로 어느 정도 수준까지 사망률을 줄이고 성장시킬수 있다는 거죠.

    원천기술의 존재여부 배아줄기세포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 아닙니까. 논문조작으로 황박사팀이 물러나도 뒤를 이어 얼마든지 연구이어 나갈수 있다는 소리고, 그만큼 황박사 연구에 메달렸던 사람들의 희망 꺽이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니까요.

    그리고 결과가 뭐든지 미즈메디측도 황박사측 만큼이나 책임소재 있습니다. 말씀들 하신대로 미즈메디가 맡았던 부분... 이번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도가 높은 부분이고, 게다가 이 부분이야 말로 논문조작의 실체가 뭔지 정확히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니까요.


    524 [뉴스]해동한 세포의 DNA가 핵을 제공한 환자의 체세포와 일치 [새창] 2005-12-27 13:56:03 0 삭제
    어차피 황교수팀 해체되는건 당연지사구요.
    현 상황까지 온 이상은 어떤 결과가 나와도 황교수팀 그대로 연구 지속하기는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책임소재도 너무 많구요. 어떤 조치가 취해지더라도 황교수 측에서는 일언반구도 못 하죠.

    지금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배반포가 분명히 존재한다면, 분업화로 배반포 이후의 단계를 맡고 있었던 게 미즈메디이고, 그런 이상 줄기세포의 유무를 가리는데 미즈메디에 그 책임소재를 묻지 않는 건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만약 다른 학자들이 줄기세포를 눈으로 목격했다면 그 줄기세포는 어떤 과정을 거쳤든지 미즈메디를 통해서 확보된 줄기세포일 수 밖에는 없고, 그 줄기세포가 가짜였다면 노성일을 포함한 관련 연구원들이 몰랐을 수는 없습니다.

    즉 논문조작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든지 미즈메디는 전혀 관련이 없을 수는 없고, 철저한 분업화가 이루어진 이상 종목별로 책임소재는 분명히 가려지는 거죠.
    523 [뉴스]해동한 세포의 DNA가 핵을 제공한 환자의 체세포와 일치 [새창] 2005-12-27 13:56:03 5 삭제
    어차피 황교수팀 해체되는건 당연지사구요.
    현 상황까지 온 이상은 어떤 결과가 나와도 황교수팀 그대로 연구 지속하기는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책임소재도 너무 많구요. 어떤 조치가 취해지더라도 황교수 측에서는 일언반구도 못 하죠.

    지금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배반포가 분명히 존재한다면, 분업화로 배반포 이후의 단계를 맡고 있었던 게 미즈메디이고, 그런 이상 줄기세포의 유무를 가리는데 미즈메디에 그 책임소재를 묻지 않는 건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만약 다른 학자들이 줄기세포를 눈으로 목격했다면 그 줄기세포는 어떤 과정을 거쳤든지 미즈메디를 통해서 확보된 줄기세포일 수 밖에는 없고, 그 줄기세포가 가짜였다면 노성일을 포함한 관련 연구원들이 몰랐을 수는 없습니다.

    즉 논문조작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든지 미즈메디는 전혀 관련이 없을 수는 없고, 철저한 분업화가 이루어진 이상 종목별로 책임소재는 분명히 가려지는 거죠.
    522 [뉴스]해동한 세포의 DNA가 핵을 제공한 환자의 체세포와 일치 [새창] 2005-12-27 13:24:50 0 삭제
    그러니까 책임소재는 분명히 가리자는 겁니다.

    배반포 이후의 과정은 미즈메디쪽이 담당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줄기세포 자체의 확보문제에 대한 책임소재는 누구에게 있는가. 라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이번 케이스 철저히 분업화 되어 있었습니다. 때문에 책임소재도 그만큼 종목에 따라 분명해지죠.



    521 [뉴스]해동한 세포의 DNA가 핵을 제공한 환자의 체세포와 일치 [새창] 2005-12-27 13:24:50 5/4 삭제
    그러니까 책임소재는 분명히 가리자는 겁니다.

    배반포 이후의 과정은 미즈메디쪽이 담당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줄기세포 자체의 확보문제에 대한 책임소재는 누구에게 있는가. 라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이번 케이스 철저히 분업화 되어 있었습니다. 때문에 책임소재도 그만큼 종목에 따라 분명해지죠.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7 13:18:19 1 삭제
    잘 하셨다는... 허위사실 유포는 콩밥 먹어도 싸죠.
    라는데 정작 실제 언론이나 그 분이나 그게 그거라...
    519 [뉴스]해동한 세포의 DNA가 핵을 제공한 환자의 체세포와 일치 [새창] 2005-12-27 13:15:20 0 삭제
    어떤 분인가가.. 자꾸만 fact 언급해대던데... 이것도 팩트죠.

    518 [뉴스]해동한 세포의 DNA가 핵을 제공한 환자의 체세포와 일치 [새창] 2005-12-27 13:15:20 2 삭제
    어떤 분인가가.. 자꾸만 fact 언급해대던데... 이것도 팩트죠.

    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7 13:11:52 4 삭제
    어느 언론을 봐도... 기사명은 전부 '불일치'라고 해놓고 맨 밑에 짤딸막하게 '해당업체는 오보 주장~' 이랍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장단인지...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7 13:10:11 3 삭제
    http://www.yeongnam.co.kr/yeongnam/html/yeongnamdaily/science/article.shtml?id=20051227.010050804310001

    SBS기사... 해당업체는 오보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죠.
    515 [뉴스]해동한 세포의 DNA가 핵을 제공한 환자의 체세포와 일치 [새창] 2005-12-27 13:06:36 1 삭제
    ... 그러니까 배반포를 배양해서 줄기세포로 만드는게 미즈메디 책임이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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