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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9	[인종차별] "가장 저열한 아동영화, 스튜어트 리틀" [새창]	2006-02-10 12:10:21	7	삭제
		그건 국인이 니가 미쳐서 그런 것일 뿐이고... 주인공 중 하나가 미군에... 북한군이나, 미군이나, 남한군이나 전부 똑같은 모습으로 그려졌고... 전쟁 모르는 동네, 동막골 지켜보자고 삼국 군인 뭉치는 그 장면 보고... 그것 밖에 못 떠올렸단 말이지. 국인아. 하기는 그게 너거의 한계이기는 하다만..
	648	[인종차별] "가장 저열한 아동영화, 스튜어트 리틀" [새창]	2006-02-10 12:10:21	19	삭제
		그건 국인이 니가 미쳐서 그런 것일 뿐이고... 주인공 중 하나가 미군에... 북한군이나, 미군이나, 남한군이나 전부 똑같은 모습으로 그려졌고... 전쟁 모르는 동네, 동막골 지켜보자고 삼국 군인 뭉치는 그 장면 보고... 그것 밖에 못 떠올렸단 말이지. 국인아. 하기는 그게 너거의 한계이기는 하다만..
	647	[질문]황교수님 지지자님들 봐주세요 [새창]	2006-02-05 11:25:19	3/4	삭제
		확실히 일련의 논문조작 사건들을 훑어봐도... 황박사가 2004, 5년 논문조작에 얼마나 관여를 했던 하지 않았던... 이번 논문조작사건 노성일, 문신용, 윤현수, 김선종 이 네 명 아주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 하나 만큼은 너무나도 확실한 팩트죠.
	646	[질문]황교수님 지지자님들 봐주세요 [새창]	2006-02-05 11:21:58	4/5	삭제
		황박사가 몰랐다는 건 말이 돼도, 노성일이 몰랐다는 건 말이 되지 않죠. 공사현장을 예로 들어 황박사가 현장책임자라고 치면, 노성일이는 해당물품의 납품 업자나 마찬가지 입니다. 현장책임자는 납품된 자재를 자체적으로, 혹은 기관에 맡겨 조사하지 않는 이상 자재의 이상 유무 금방 알아채는거 힘듭니다. 하지만 납품업자는 그렇지 않죠. 자신이 만들어서 자신이 납품하는 거니까요. 더욱이 그 납품업자가 다른 곳에 제출한 자재들 마저도 같은 이상을 보이고 있다면 납품업자가 아무것도 모르고 자재를 납품했다라는 가능성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한거구요.
	645	MBC와 조사위야! 국제적기준 좀 보고 반성좀 해라. [새창]	2006-01-29 03:09:15	3/8	삭제
		그러니까 저쪽에서도 인정하는 이야기이니 괜히 황박사 가져와서 문제의 본질 희석시키지 말아달라는 겁니다. 시작은 황우석감싸기에서 출발했을지는 몰라도, 현재에 이르러 엄연히 조작의 흔적이 기정사실이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보여지고 있고, MBC나 PD수첩은 이에 대해서 제대로 반증한 적 없습니다. 처음부터 PD수첩이 황사건을 취재하며 내세웠던 가치의 기준이 뭡니까. 바로 진실과 정의입니다. 그런데 그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행한 일들이 뭡니까. 여기서부터 어디까지 갈련지는 몰라도, PD수첩 일련의 조작건에 대해 해명이나 반증 없는 한, 되지도 않는 법적 처벌이나 운운하며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는' 이라는 변명이나 해대며 문제의 본질 희석시키려 하는 한... 그네들이 말하는 황이나 자기네들이나 다른 게 뭡니까. 다시 말하는데... 진실.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거짓과 강압을 종용한다면, 그래서 밝혀지는 진실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 진실인 겁니까.
	644	MBC와 조사위야! 국제적기준 좀 보고 반성좀 해라. [새창]	2006-01-28 14:37:04	4/10	삭제
		어의 -> 어이. 처음부터 PD수첩의 보도조작을 황사건과 별개로 치부해왔던 게 까 들이었슴다. 가는 배님. 그런 말을 하고 싶으면 먼저 저쪽 가서 이야기하고 와주세요.
	643	MBC와 조사위야! 국제적기준 좀 보고 반성좀 해라. [새창]	2006-01-28 14:37:04	10/10	삭제
		어의 -> 어이. 처음부터 PD수첩의 보도조작을 황사건과 별개로 치부해왔던 게 까 들이었슴다. 가는 배님. 그런 말을 하고 싶으면 먼저 저쪽 가서 이야기하고 와주세요.
	642	PD수첩 증인조작 관련증거 2편[펌] [새창]	2006-01-27 12:24:32	3	삭제
		이미 MBC 증거, 증언, 방송조작건은 황건하고도 별개의 문제가 된 듯 보이는 데요.
	641	검찰총장에게 보낸 줄기세포수사 반박자료(펌) [새창]	2006-01-27 11:13:09	0	삭제
		댁 인격이나 먼저 고치삼.
	640	같은 사람? 다른 사람? [새창]	2006-01-27 07:15:40	6	삭제
		누군가들의 말마따나... 이걸 황우석 사건과 하등 관계 없는 일로 판단한다고 해도, 프로그램 자체가 시청자를 아주 크게 우롱하는 수준으로 조작되었다는 사실, 조작된 프로그램을 여과 없이 방영했다는 사실에 기인해서는 충분히 욕먹을 사안이고, 비난받아 마땅한 사안인데... 윗 분 하나 빼놓고는 덮어 놓고 반대... 까들... 역시 다를게 없다니깐요.
	639	다른건 몰라도 검찰조사만큼은 아무말 말자. [새창]	2006-01-27 07:13:04	3	삭제
		소크라테스. 악법도 법이다. 라는게 생각나는 건 왜인지 모르겠으나... 말꼬리 한번 잡아 볼랍니다. --------------- 다른건 몰라도 검찰은 우리나라의 사법기관 입니다. 법은 항상 위에 있으며, 설사 그것이 권력이라고 해도 말이죠. 그런데도 검찰이 잘못이라고 논하는것은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그것이 자신의 가치관으로 봤을때 그른 일이라고 해도, 우리도 법의 아래에 있고 법의 보호를 받는 존재이기에 거기에 이견을 달 수 없다고 봅니다. -------------------- 잘못된 법으로 서민들이 피해를 입어도, 잘못된 법으로 국민 다수가 불편을 입어도, 잘못된 법으로 무고한 시민이 죄인이 되어도... 법은 항상 위에 있으니까 입닥치고 가만히 있어야 되겠구만요. 히틀러와 같은 독재자가 어느 지역, 혹은 인종을 학살하는 법령을 제정해도 일단 법이니까, 법은 항상 위에 있으니까 입닥치고 따라야 하는 거겄구만요. 비약... 심했나요. 잘못된 법은 고치고, 수정을 요구한다. 어떤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가 제품에서 하자를 발견했을 때, 하자 고치고 수정해달라고 요구하는 것. 이건 소비자로써 당연한 권리입니다. 글쓴이가 이 글에서 이야기하신 내용은 말이죠. 사측의 내규칙이 소비자의 권리보다 위에 있으니 일단 따르고 봐라. 라는 말 밖에는 안 되는 것 아닙니까. 뭐 현재 검찰에 이런 저런 강압에 가까운 요구사항 집어넣는 건 문제가 다소 있다고 판단은 됩니다만... 그런 것 때문에 국민이 가진 권리마저 무시하는 발언은 하시면 안되는 거죠.
	638	검찰총장에게 보낸 줄기세포수사 반박자료(펌) [새창]	2006-01-27 06:59:42	0	삭제
		... 저거 뭘까... 이면계약을 했든 뭘 했든 이건 부차적인 문제라구. 특허항목에 대한 이용상의 우선적인 권리는 특허권자에게 있어서 말이지. 이면계약을 한다고 해도, 보통 관리상의 형평성이나, 향후 권리조율상의 문제 때문에 출원할 때 이 쪽, 저 쪽 맴버 둘, 셋 정도는 섞어서 공동출원하는게 당연한 상식이거든? 그런데 저 특허항목은 그것도 아니고, '미즈메디'나 혹은 타단체로 등재된 것도 아니고 '노성일'이라는 인물 단 하나의 명의로 출원됐잖아. 안 그래? 상식 선에서 말을 해봐. 아무리 이면계약 들어갔다고, 저런 대규모 프로젝트의 특허항목이 단독명의로 출원되었다는게 제대로 된 이야기야? 특허권자가 가진 권리 변호인단만 유능한 애들로 잘 내세우면 어떻게든 잠재울 수 있는 이면계약의 합의사항 따위 순수히 믿고? 서울대가, 황측이 내줘? 진짜건 가짜건 이건 말이 안 되잖아. 아니, 오히려 가짜면 더더욱 문제가 되는거네. 노성일이가 '2004년 논문이 조작된 걸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라고 가정할 때, 노성일이가 미쳤다고 자기 무덤 판답시고 자기 명의로 단독등재? 이게 말이 되나? 몰랐다고 쳐보자구. 몰랐으면 몰랐다는 대로 문제가 되는 거잖아. 응? 그렇게 주절거려온 팩트에 놓고 판단을 해보라구. 왜 계속 사람 실망을 시켜. 검찰 수사 기다리자는 이야기는 나도 동의는 하는데... 량품씨. 그 이전에 지금 댁들 하고 있는 짓거리들 잘 봐. 냉정한, 팩트에 우선한, 인내하는... 좃도... 지금 댁들 하고 있는 이 짓거리가 냉정한, 팩트에 우선한, 인내하는 이야? 그 입들로 지껄인 말들은 지켜. 냉정하게 팩트에 우선해서 인내하며 이야기들 하라구. 이건 무슨...
	637	검찰총장에게 보낸 줄기세포수사 반박자료(펌) [새창]	2006-01-26 20:03:00	3/4	삭제
		아무 관계가 없다라... 뭐 가짜냐, 진짜냐는 저것도 검증해봐야 알테니 패스하고... 특허항목이 '체세포핵이식란으로부터 유래한 배아줄기세포주 및'이란 거 대한 건이거든. 게다가 공동명의로 별도의 계약서가 같이 포함되어 등재된게 아니잖아. 노성일이가 '단독'으로 등재했다구. 황측이 미쳤다고 향후 줄기세포사업에서 자기 목줄 완벽히 죌 여건 좋다고 허락하고 이면계약 들어가? 그리고 저 특허에 사용된 체세포배아는 도대체 어디에서 온거야? 아니, 그 이전에 논문이 작성되기도 전에 특허가 신청되어 있었다... 아니 차라리 그 항목이 체세포배아연구에 필요한 제반적인 거라면 몰라. 그것도 아닌거잖아. 이걸 상식적으로 뭐라고 말해야 하는 건데? ... 황까들아. 너거들 더 대단하다. 황빠들 보고 광신이니 뭐니 해대지마라. 똑같은 놈들이다. 똑같은 수준도 아니네. 차라리 니기들이 말하는 빠들은 자기 의견에 솔직하기라도 하지... 너거들은 뭐냐? 에라이...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26 11:21:54	2	삭제
		그냥 개인차입니다. 특전사가 수색대원 일방적으로 팰 때도 있고, 반대로 일방적으로 맞을 때도 있고, 서로 가우만 잡다 욕만 한마디씩 툭툭 던지고 빠질 때도 있고... 싸우다 친구 먹고 술 쳐먹고 동네 평정하러 다닐 때도 있고... 왠만한 일로는 서로 싸우거나 얼굴 붉히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의외로 사람들 인식하고는 다르게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니고, 서로 자부심이 좀 쎄서 투닥거릴 꺼리가 좀 많다는 것 뿐이니까요. 게다가 오히려 폭력에 대한 처벌은 군대가 사회보다 더 강도가 쎕니다. 그래서 서로 얼굴 붉혀도 싸움으로 가는 경우는 거의 없는게 사실이죠.
	635	특전사 & 해병대가 마주쳤을때... [새창]	2006-01-26 11:21:54	16	삭제
		그냥 개인차입니다. 특전사가 수색대원 일방적으로 팰 때도 있고, 반대로 일방적으로 맞을 때도 있고, 서로 가우만 잡다 욕만 한마디씩 툭툭 던지고 빠질 때도 있고... 싸우다 친구 먹고 술 쳐먹고 동네 평정하러 다닐 때도 있고... 왠만한 일로는 서로 싸우거나 얼굴 붉히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의외로 사람들 인식하고는 다르게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니고, 서로 자부심이 좀 쎄서 투닥거릴 꺼리가 좀 많다는 것 뿐이니까요. 게다가 오히려 폭력에 대한 처벌은 군대가 사회보다 더 강도가 쎕니다. 그래서 서로 얼굴 붉혀도 싸움으로 가는 경우는 거의 없는게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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