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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야유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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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야유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15 03:24:32 0 삭제
    누나의 새 남자친구가 해결 하는게 가장 빠를것 같군요.
    사랑하는 여자라면 분명 해결이 가능할겁니다.

    참고로 저도 소시적에 사귀던 여친한테 치근덕 거리던 같은과 선배 집앞까지 쫏아간적이 있네요. 우선 누님분이 상당히 스트레스와 고생을 하고 있을거라 봅니다. 그 당시 사랑하던 여자이기에 앞뒤 안재고 무조건 쫏아갔는데...
    이런 말 웃길지 모르겠지만 양아치는 양아치 방식대로 더 안아무인이 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인적사항 분명 하고 뭐 맞는게 대수 겠습니까 강하게 나가세요.
    62 협박당하고 있습니다.(유머아님) [새창] 2006-04-15 03:24:32 8 삭제
    누나의 새 남자친구가 해결 하는게 가장 빠를것 같군요.
    사랑하는 여자라면 분명 해결이 가능할겁니다.

    참고로 저도 소시적에 사귀던 여친한테 치근덕 거리던 같은과 선배 집앞까지 쫏아간적이 있네요. 우선 누님분이 상당히 스트레스와 고생을 하고 있을거라 봅니다. 그 당시 사랑하던 여자이기에 앞뒤 안재고 무조건 쫏아갔는데...
    이런 말 웃길지 모르겠지만 양아치는 양아치 방식대로 더 안아무인이 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인적사항 분명 하고 뭐 맞는게 대수 겠습니까 강하게 나가세요.
    61 협박당하고 있습니다.(유머아님) [새창] 2006-04-15 03:24:32 12 삭제
    누나의 새 남자친구가 해결 하는게 가장 빠를것 같군요.
    사랑하는 여자라면 분명 해결이 가능할겁니다.

    참고로 저도 소시적에 사귀던 여친한테 치근덕 거리던 같은과 선배 집앞까지 쫏아간적이 있네요. 우선 누님분이 상당히 스트레스와 고생을 하고 있을거라 봅니다. 그 당시 사랑하던 여자이기에 앞뒤 안재고 무조건 쫏아갔는데...
    이런 말 웃길지 모르겠지만 양아치는 양아치 방식대로 더 안아무인이 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인적사항 분명 하고 뭐 맞는게 대수 겠습니까 강하게 나가세요.
    60 (유머아님)일본바이어앞에서 독도는우리땅노래부름. [새창] 2005-04-18 20:18:00 4 삭제
    아 그기분 저도 이해해요!!
    가끔 동대문 가서 일본사람 보면...괜시리 옆에서 깐죽깐죽 대며...쪽바리 쪽바리 그러는데...
    좀 몰상식한 행동이긴 하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울분을 토하곤 합니다..
    그나저나...회사에선 아직 안짤렸는지...ㅋㅋ
    59 고려대 성폭력 사건..? [새창] 2004-08-23 23:21:56 2 삭제
    젠장!!!우리나라엔 개새끼들 밖에 안사냐???
    온사방 여기저기서 다 개새끼래...
    개새끼한테 말하면 통하냐... ... 멍멍하고 짖어 보지 그랬어...그럼 알아들었을지도 모를텐데...

    데모 하더라도 좀 조용히 하장...욕지거리 좀 하지말고 떼거리로 몰려 다니면서 소란 떨지 말고 길가다가 데모하는거 보면 짜증난다...차라리 그시간에 공부해서 나중에 너가 그자리 꿰차서 바꿔 보지 그러냥...앙 그게 좀 났잖아...몇십년 데모해도 안바뀌는데...지금껏 데모하던 사람들은 다 어디가구...이모양이래...
    58 아이디는 자신의 얼굴 입니다 [새창] 2004-06-02 19:42:32 9 삭제
    드뎌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한줄~~~
    우에엑...무더운날...나라를 위해 이한몸 불싸르고 왔음..ㅋㅋ
    57 [펌]국내에서 단한번 방송나간 뒤 삭제된 그 뉴스동영상 [새창] 2004-05-06 09:38:11 10 삭제
    젠장!!!
    박정희 된뒤로 쪽바리들 행패에 한번도 큰소리친적 없는 불쌍한 우리나라..ㅜㅜ
    남의 나라에서 빌어 얻어쓰는데만 익숙 했던지라 큰소리치는 법을 까묵었겠지..
    젠장이다...동진호 사건 알구만 있었지...뒤집히는건 처음보넹...우리선원 4명 이번에 독도 온다던 쪽바리4명...조아~~~아주 조아~~~
    우리 특공대 15명이 그냥...걔네들 조용히 수장 시키고 입 싹 닦아 버렸음 하는 작은 바램이~~~
    56 안중근 의사의 최후진술 [새창] 2004-05-03 20:17:41 10 삭제
    자랑스런분입니다...
    저분 때문에라도 이나라 이땅을 사랑할렵니다...
    저분 때문에라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사랑하고 살아가는 겁니다...
    55 대한축구협회는 적절한 대응을 해야한다. [새창] 2004-05-03 10:14:27 0 삭제
    어처구니 없군...
    벌써부터 친구녀석은 다음번 우리나라에서 열리게 될 한중전을 잔뜩 기대 하고 있소!!!그 흐뭇한 미소에 담긴 의미를 다 모르겠지만 애국심이 남다른놈이라...볼트로 멈출거 같지 않소~~~볼트랑 너트를 결합한 셋트를 투척하지 않을까???

    앞으로 중국에 응원갈땐 필히 우리 시위현장에서 고생하시는분들 머리라도 식힐겸 데려가야 하지 않을까 걱정이오!!!
    1순위로 가스통에 불싸지르며 열혈시위를 벌이셨던 우리의 자랑스런 북파간첩
    님들을 데려가면 어떨까 싶소!!! 절대 볼트 하나에 무너지지 않을꺼라 보오~~~
    54 대한축구협회는 적절한 대응을 해야한다. [새창] 2004-05-03 10:14:27 11 삭제
    어처구니 없군...
    벌써부터 친구녀석은 다음번 우리나라에서 열리게 될 한중전을 잔뜩 기대 하고 있소!!!그 흐뭇한 미소에 담긴 의미를 다 모르겠지만 애국심이 남다른놈이라...볼트로 멈출거 같지 않소~~~볼트랑 너트를 결합한 셋트를 투척하지 않을까???

    앞으로 중국에 응원갈땐 필히 우리 시위현장에서 고생하시는분들 머리라도 식힐겸 데려가야 하지 않을까 걱정이오!!!
    1순위로 가스통에 불싸지르며 열혈시위를 벌이셨던 우리의 자랑스런 북파간첩
    님들을 데려가면 어떨까 싶소!!! 절대 볼트 하나에 무너지지 않을꺼라 보오~~~
    53 머리를 써보자!!! [새창] 2004-04-16 19:10:04 0 삭제
    정말 다맞추니 어디론가 걸어가는군요!!!
    자리에 맞게 들어가면 개소리 납니다...
    52 The Gold - 2년 2개월 (1부) [새창] 2004-04-14 21:02:43 0 삭제
    피식~~~난두 검은색 모자 쓰고 훈련소 갔었는데...벌써 몇해전 일이넹...5년이 넘었구낭!!!
    이젠 아련한 추억으로만 남은 군대생활!!!얻은것도 잃은것도 많았지만...가끔은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이유는 모지???

    그나저나 님들아 내일은 즐건 투표날입니다...
    전 아침 6시에 우리 예비 색시랑 손붙잡고 같이 가기루 했거덩요!!!
    님들도 다덜 재미난 투표놀이에 동참하겠죠!!!


    51 무언가 조그만 조언이라도 부탁합니다. 죽을꺼 같군요...ㅜ [새창] 2004-04-09 17:09:57 4 삭제
    저는 태어나서 딱 한번 가위 눌린적이 있었죠...
    워낙 어려서 무서움을 많이 타서 그런지 초등학교3학년 때까지만 해도 혼자 불끄고 잠을 못잤죠!!!
    그러던중 작은형이랑 큰형이 여름수련대회를 갔고 저혼자 잠들날이 3일인가 됐었죠~~~처음 첫날은 엄마랑 같이 잤고 둘쨋날은 불이란 불은 싹켜놓구 거의 뜬눈으로 밤을 샜죠. 그러다 마지막 3일째 되던날 어제 잠도 뒤척였겠다..하루종일 바깥에서 뛰어 놀았겠다...초저녁 밥먹구 바로 골아 떨어지데요~~ 물론 불 키고 자는걸 깜빡한체루 말입니다...그러다 새볔녁에 살짝 깼는데 그때 전 처음으로 가위에 눌러 봤고 비몽사몽간에 내눈앞에 얼굴을 들이밀던 낯선얼굴(귀신이라 단정지음) 그리고 주위에서 한참을 웃고있는 두세명의 낯선무리(난 이일 이후로 귀신이란 존재를 믿는다.)를 봤죠 손과발은 안움직이고 엄마를 부를려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목소리는 안나오지 온몸에 식은땀은 줄줄줄...무서움과 공포에 눈도 안 깜박이구...정말 이렇게 죽는구나 싶더라구요! 그와중에 정말 정신이 혼미 한상태에서 움직이려고 정말 살아보겠다구 하는 그와중에...갑자기 모든게 사라지더니 몸이 움직이더군요!!!(아마 다시 정신잃고 자다 깬듯 싶기도 한데...)
    여하튼 그일이 있은 후론 얼마동안 정말 잠을 못이뤘죠~~~어린나이에 오죽했겠어요~~근데 그때 할머니가 해준말이 있었어요...너도 죽어 귀신 될텐데 귀신이 모가 무섭냐구...나중에 다시 오면 이할머니가 죽어 귀신되어 아주 싸그리 잡아 혼쭐을 내준다고...그후 할머니는 이 할미가 죽어 귀신되면 우리 손자들 잘되라구 늘 곁에 있어준다구...그후 저도 마음 단단히 먹구 혹시 다시 나타나면 내가 죽어서 귀신되면 니가 괴롭힌거 이상으로 괴롭혀주겠다구..다짐을 했답니다...물론 그후 가위를 눌린적두 뭐 무서운것두 없어 졌어요...
    산사람을 무서워 해야지 죽은 귀신을 무서워 하면 쓰겠어요...
    다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또 그런 꿈을 꿔서 만난다면 당당히 말하세요..나죽어...너가 나 이렇게 괴롭힌거 이상으로 해준다구...어차피 님도 죽어 귀신이 될 몸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그럼...무섭지도 그런경험두 안할껍니다..
    50 [필독] 4월15일이 무슨날인지 알기나 하시오? [새창] 2004-04-06 15:15:13 0 삭제
    어라~~~
    4월15일은 민방위의날인데~~~
    49 D-15 대통령은 하야하라.. [새창] 2004-03-31 09:22:54 1 삭제
    빨간옷 입구 빨간펜 쓰면 다 빨갱이~~~ㅋㅋ
    그나저나 아저씨 어디사셍???
    시간 되심 소주나 한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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