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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방긋방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20
    방문 : 1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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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긋방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앉아싸!! 전쟁의 서막 [새창] 2016-08-12 03:42:46 0 삭제
    헐.. 뭐 찾아볼것이 있어서 적어 놓은게 있었는데 같이 붙여졌네여.. 수정도 안되고...
    44 앉아싸!! 전쟁의 서막 [새창] 2016-08-12 03:40:50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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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집사람이 어떤 불만도 얘기하지 않았지만 저 스스로 튀고 묻고하는게 싫어서 앉아서 눈지 몇년은 된 것 같네요. 적응되니 그렇게 불편하지 않네요.

    그데 요즘들어 3살짜리 아들놈이 서 서 시원하게 뿌려놓는다는건 함정.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01:23:41 1 삭제
    ㅎㅎ 저도 밴쿱 삽니다만은 가끔 한국사람들 만나면 곱씹어보면 은근 기분 나쁜 말 많이 듣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의 인생에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간섭하기는 기본이고 좀 만만해보인다 싶으면 다 자기 아래 두고싶어하고...

    뭐 한국사람들만 이런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내가 한국사람이어서 그런지 유독 그런 경우를 많이 봅니다.
    힘내십쇼.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07:01:16 0 삭제
    저는 한국에서 현역으로 만기제대했구요 지금은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는 캐나다 국적이어서 제 아이도 언젠가는 선택해야하는 날이 오겠네요.

    아이에게도 너는 반은 한국사람이다라는 것을 상기 시켜주기위해 군대를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지금은 복무기간이 많이 짧아지긴 했지만 군대를 가게되면 인생에서의 2년여 남짓의 공백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차라리 군대보다는 아이가 원하는 것을 빨리 캐치해서 그 시간에 아이가 원하고자하는 바를 잘 이룰 수 있도록 옆에서 도움을 주고싶네요.

    저는 어렸을적에 성격이 활발하거나 사교성이 좋지 못하여서 군대를 다녀오면 성격도 밝아지고 제 인생에 있어서 뭔가가 플러스 되지않을까 해서 지원입대하였으나 제 인생에 있어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입대해서 적응도 잘하고 삶에있어 플러스가 되면 좋겠지만 각 개인마다의 성향이 다양하기게 어떤이는 문제없이 잘 지내겠지만 어떤이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고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 섰을 때 잘못된 선택을 한 경우를 심심찮게 보게되네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09:47:28 0 삭제
    방긋방긋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8:11:00 1 삭제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없어 보입니다.
    나중에 혹 결혼이라도 하게 되면 님께서 더 상처 받으실 일이 많을 것 같아서 얘기드리자면 관계를 정리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세상엔 정말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많은데 이를 다 수용하실필요도 맞춰 줄 필요도 없습니다. 조금도 자존감을 가지시고 인생을 살다보면 언젠가는 님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이쁜사랑을 만나실 수 있을꺼예요.
    39 화면잠금을 누르면 음악이 자꾸꺼지네요 [새창] 2016-04-23 23:47:09 0 삭제
    저도 한동안 이문제로 불편했는데...
    다른 많은 방법보다는 설정에 있는 '모든설정 재설정'을 하고 나서는 괜찮아 졌네요. 이걸하면 모든 데이터는 그대로 남고 설정들만 리셋되네요.
    38 [광고아님] 당신의 이민 생활을 윤탁하게 만들어줄 꿀 사이트 [새창] 2015-10-23 09:35:59 0 삭제
    가끔 한국방송 보고싶을 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tv구입 하시면 KORTV 앱이 있는데 여기서도 몇 몇 한국 방송을 무료로 보실 수 있구요 유툽 라이브 채널도 몇개 있습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05:35:53 0 삭제
    +1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06:21:47 1 삭제
    "아마 캐나다를 가지 않았다면 붙잡았겠지요" - 연인이 마음의 짐이였나보네요. 그러면 인인이 아닌가보죠.

    문득 5년전쯤 한국 떠날 때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저는 그때 가진것 하나 없었어도 이 사람이 싫다하면 포기할 생각으로 가장먼저 붙잡은 사람이 여자친구 지금의 아내였는데 말입니다.
    35 오빠 컴퓨터 잘하니까? [새창] 2015-09-05 02:36:50 0 삭제
    아 저도 저런 부탁 많아 받아 봐서 어떤 마음이실지 이해가 되네요. 그때는 순진해서 다 해줬는데 해줘도 나중엔 좋은소리 못듣죠. ㅎㅎ
    34 영화감상이 취미입니다. (스압주의) [새창] 2015-09-02 05:22:21 3 삭제
    순간 DP에 온줄 알았습니다. ^^
    33 만 36세 유부남 이민 고민 입니다. [새창] 2015-08-29 03:38:10 0 삭제
    안녕하세요.

    밴무버에 거주중인 서른중반 유뷰징어 입니다.
    캐나다 밴쿠버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계열에서 일하고 있어서 밴쿠버에 IT쪽 회사들이 많이 모여 있어니 그나마 쉽지 않을까해서 얘기 드립니다.

    일단 경력이 많으시니 어떻게든 계속 어플라이 하셔서 기회를 만드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IT쪽은 그나마 다행인게 영어가 유창하지 않더라도 회사에서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비자나 영주권 스폰을 잘 해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5년정도 일하면서 매 분기마다 레주메와 포트톨리오를 업데이트 해서 가고싶은 회사들에 우편으로 뿌렸는데 운좋게 기회를 잘 잡아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한번에 10군데 안밖으로 보냈는데 우편료만 20~30만원은 썼습니다. 물론 처음엔 밑 빠진 독에 물 붇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렇게 몇 년을 했었는데 당시 회사에서 매번 체크를 했었나봅니다. 이게 좋게 보였는지 인터뷰 때 얘기를 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가지고 계신 경력을 최대한 활용을 해서 취업을 하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구요. 일단 취업이 되면 캐나다 같은경우 1년이 지나면 경험이민(CEC)으로 영주권 신청자격이 주어집니다. 물론 회사에서 바로 스폰스쉽으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PNP를 지원 해 주면 더 좋구요. IT쪽 회사면 대부분이 중간 이상급 규모의 회사기 때문에 노예처럼 착취당하거나하는 이런 일은 없을거구요.

    영어요? 일단은 저도 잘 못합니다. 어학연수 이런건 꿈도 못꿨고 한국에서만 교육받으며 30여년을 살았는데 얼마나 하겠습니까. 님께선 일단 이민을 생각하고 계서서 드리는 얘기지만 알츠점수를 잘 받으시면 유리한 건 사실입니다. 저는 잡오퍼 받고 비자신청할 때 영어점수가 필요하다는걸 알고 부랴부랴 한달 학원 다니고 세번 시험봐서 겨우 6.5 만들었습니다. 영어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충분히 해볼만한 도전이라고 생각됩니다.
    캐나다가 그나마 다행인게 미국보다는 비자 문제가 덜 까다로워서 이민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하루라도 빨리 하는게 유리 하겠지요. 캐나다도 매년 이민법이 강화되는 추세로 바뀌고 있어서 예측이 힘듭니다.

    이민을 생각하는 계기가 가족/자녀 문제 인걸로 보여지는데 저도 두 아이의 아빠로 드리는 얘기지만 환경이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일단은 이민 방법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서 환경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겠지만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05:34:23 0 삭제
    마음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05:22:02 0 삭제
    복수의 쾌감도 있지만 오랜시간 갈고 닦으면서 인고의 시간을 보내신 작성자님께 더 큰 박수를 드립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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