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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서어쩌라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2 소심한 사랑 노래 추천해주세요 [새창] 2009-06-21 04:54:31 0 삭제
    제 나름대로 소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랑노래에요.

    기다리다 - 윤하

    Goodbye days- YUI

    미행 - 나윤권

    컨셉을 소심함으로 잡으니깐, 많이 없네요.. ㅠ 다 아시는 노래이려나

    401 요새 음악 많이들 물어보시던데.. 저도 피아노곡 이름을 좀.. [새창] 2009-06-21 04:08:43 0 삭제
    두번째 곡은 저한테 안보이구요.

    첫번째 곡 느낌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별 의 ost중 "Resolver" 라는 곡과 비슷해

    보이는데, 이 곡이 "베토벤 소나타-비창" 을 샘플링? or Remake 한 곡이거든요.

    우리나라가수 FT아일랜드가 부른 "사랑앓이"도 이 곡 샘플링 문제로 말이 많았었는데,

    또한 우리나라 "형수님은 열아홉" OST중에 Memories 라는 곡도 베토벤 소나타를

    리메이크 한 곡인데, 한번씩 들어봐 주시고 맞는지 확인 해주세요.

    400 쇼핑몰에서 3개월할부 pmp바로 환불했는데 ㅡㅡ [새창] 2009-06-18 10:14:10 0 삭제
    체크카드가 아닌, 신용카드는 통장에서 돈이 실시간으로 빠지고 말고 하는게 아니구요.

    말그대로 "신용" 을 보고 일단 결제를 하고, 나중에 카드 결제일날 일괄적으로 돈이

    움직이기 때문에 신용카드라 그러는 거구요. 지금 실제로 돈이 왔다갔다 한 적이

    없어요. 카드로 환불 받은게 문제가 해결이 안되서 그러는게 아닐 수 있다는

    말이구요.

    처음 결제 당시에 한도가 안넘었다가, 나중에 결제 할때 한도가 초과되었으면,

    그 사이에 카드를 많이 긁어서 일수 도 있구요. 게다가 이런건 옥션 판매자에게

    따질께 아니고, 아빠한테 부탁해서 카드사에 연락을 해보세요. 결제 취소 처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취소 처리가 되면 그 금액만큼 결제가 가능한지 물어봐야

    되요.
    399 결혼을 하고 애기를 낳아야 하나요??? [새창] 2009-06-16 03:04:12 0 삭제
    저도 뭐,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좀 더 어릴때는 그런 생각을 하곤 했는데요.

    일명 DINK족이라고 하죠. 수입에서 양육비가 빠지는 돈으로 조금 더 럭셔리한 삶을

    사는,, 근데 부모님들은 절대 아니실껍니다. 결혼하고 시부모님들 또한 마찬가지

    일테구요.. 뭐, 나중에 나이먹고 적적하다, 이런것 다 제외하고서라도, 자식이

    있어야만 한달까? 저도 100% 이해는 못해도 조금씩 이해가 가더라구요.

    속 시원히 설명을 못해드려 죄송 ㅠ 그러나

    가까운 여자분들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여자분들이 의외로 결혼에 대한 환상

    이상으로 자신의 2세에 대한 계획 또는 상상이 있을거에요.
    398 우리나라는 태어나면서부터 1살 이잖아요? [새창] 2009-06-11 02:01:27 0 삭제
    산유생//

    돌잔치가 그런 의미라니.. 놀랬음. 임신 기간이 관점에 따라 38주~40주 라고 보니깐

    거기다 100을 더하면 365 플러스 마이너스 며칠 이 되네요.. 신기하다..
    397 우리나라는 태어나면서부터 1살 이잖아요? [새창] 2009-06-11 01:56:11 0 삭제
    김빡쳐// 왠지 신빙성이 있어 보이죠? 사실 그 가설이 생각나서 글을 적었음 ㅠ

    Bischoff// 숫자의 시작이라. 0123.. 89 와, 123...890 의 차이 일 수 도 있겠네요.
    아니면 10이나 100에서의 0이 아닌 우리나라에서의 0은 無라는 의미가
    에 힘이 실려서, 살아 있는 아이에게 적용시키기는 어려웠던 걸까요?

    깐우 // 저 이승기를 너무 좋아해서요. 이승기 앨범의 노랜데 한번 꼭 들어보세요~
    396 노래방에서 고해부르면 한심한가여?? [새창] 2009-06-08 22:32:39 3 삭제
    한심한건 아닌데, 남자분들이라면 누구나 불러보니깐, "식상하다"는게 제일 크겠죠.

    노래방 자주 가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노래방에서 고해 누가 부르면, 너무 많이

    들어봤고, 또 실력이 특출나지 않는 한 비등비등하니깐 그런것 같아요.. 근데

    1111 김센스님// -_-; 도대체 노래방이랑 음악성이랑 무슨 관련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별로 관심없는 가수의 노래가 노래방에서 부르기 편하고 쉽다고, 그 때부터

    "우와, 노래방에서 쉽게 부를 수 있네? 오늘부터 이 가수 팬 해야지" 이런것도 아니고,

    인기가 있는 가수는 팬도 많고, 그 팬들이 노래방기계 제작업체한테 그 가수의 노래를

    굳이 타이틀 곡이 아니더라도, 많이 요청하기 때문에 인기가수의 노래가 많은겁니다.

    아무리 우리나라보다 몇십년 빠르다지만, 노래방이 더 먼저, 더 대중화된 일본은 무슨

    경우입니까? 음악성이 떨어지고 있나요?
    395 찜질방에 놀러간 웃대인 (오유인도 해당됨) [새창] 2009-06-08 20:45:15 0 삭제
    초상권을 지키는 사진 이라고 어디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 오유가 아니었나 봐요 ㅎ

    (아무리 멀리서 찍었다지만, 저 많은 사람중에 식별 가능할정도로 제대로 얼굴이

    찍힌 사람이 없어요. ㄷㄷ)
    394 찜질방에 놀러간 웃대인 (오유인도 해당됨) [새창] 2009-06-08 20:45:15 1 삭제
    초상권을 지키는 사진 이라고 어디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 오유가 아니었나 봐요 ㅎ

    (아무리 멀리서 찍었다지만, 저 많은 사람중에 식별 가능할정도로 제대로 얼굴이

    찍힌 사람이 없어요. ㄷㄷ)
    393 케스파 심판들 좀 없어졌으면 하네요. (신상문Vs박지수 스포) [새창] 2009-06-08 20:40:58 5 삭제
    이 사건으로 얘기가 많은데, 일단 글쓴분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만 짚어 드릴께요.

    동영상에서 신상문 선수의 "곁눈질 의혹" 행동 한 부분은 양선수 모두 초반 상황

    이었습니다. 박지수 선수는 배럭을 올리고 있었고, 신상문선수는 미네랄 300정도

    모인 상태였죠. 전 아니라고 믿지만, 그 상태에서 만약 신상문선수가 곁눈질을 했다고

    가정하면, 얻어갈 수 있는게 있습니다. 둘 중 아무나 초반 극단적인 센터 배럭이나

    BBS전략을 사용하게 되면, 관중석에서는 엄청난 반응이 옵니다. 신상문 선수 입장에선

    관중의 반응이 잠잠하니 초반 전략은 아닐것이다 생각하며 노배럭 더블을 가져갈 수

    있었고, 만약 그 당시 관중 반응이 있었다면, 초반 전략일 수 있기 때문에 바로

    가스랑 배럭 동시에 올리면서 수비를 하면 되죠. 이지훈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한

    시점이 이 부분입니다. 다만 심판이 무슨 이유인지, 질질 끌다가 경기가 다 기울여

    졌을 무렵 ppp를 걸어서, 애꿎은 이지훈 감독이 욕을 먹더군요. 게다가 반응을 알아

    차리기 어렵다고 하셨는데 히어로 센터가 유난히 선수석과 관중석이 가까울뿐더러,

    선수가 게임중 몸 방향이 관중석쪽으로 살짝 틀어져 있기 때문에, 살짝만 곁눈질을 해

    도(만약) 팬들의 무난한 초반 양상의 고요함 VS 초반 극단적인 전략으로 인한 환호 또

    는 동요 이정도는 파악이 무난히 가능하죠. 또한 히어로센터 부스가 나무재질이라 울

    림도 일어나죠. 마재윤 선수를 비롯한 몇명의 선수가 그에 대해 언급한것이 있습니다.

    심판이나 선수들 감독을 떠나, 애초부터 부스 문제가 언급되어 있었는데 이런 일이

    결국 터지고 말았네요. 제 생각엔 부스 밖에선 안이 보이되, 안에선 밖이 안보이는

    특수 유리를 사용하면, 적어도 "눈" 부분에선 깨끗해질텐데 말이죠.
    392 케스파 심판들 좀 없어졌으면 하네요. (신상문Vs박지수 스포) [새창] 2009-06-08 20:40:58 16 삭제
    이 사건으로 얘기가 많은데, 일단 글쓴분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만 짚어 드릴께요.

    동영상에서 신상문 선수의 "곁눈질 의혹" 행동 한 부분은 양선수 모두 초반 상황

    이었습니다. 박지수 선수는 배럭을 올리고 있었고, 신상문선수는 미네랄 300정도

    모인 상태였죠. 전 아니라고 믿지만, 그 상태에서 만약 신상문선수가 곁눈질을 했다고

    가정하면, 얻어갈 수 있는게 있습니다. 둘 중 아무나 초반 극단적인 센터 배럭이나

    BBS전략을 사용하게 되면, 관중석에서는 엄청난 반응이 옵니다. 신상문 선수 입장에선

    관중의 반응이 잠잠하니 초반 전략은 아닐것이다 생각하며 노배럭 더블을 가져갈 수

    있었고, 만약 그 당시 관중 반응이 있었다면, 초반 전략일 수 있기 때문에 바로

    가스랑 배럭 동시에 올리면서 수비를 하면 되죠. 이지훈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한

    시점이 이 부분입니다. 다만 심판이 무슨 이유인지, 질질 끌다가 경기가 다 기울여

    졌을 무렵 ppp를 걸어서, 애꿎은 이지훈 감독이 욕을 먹더군요. 게다가 반응을 알아

    차리기 어렵다고 하셨는데 히어로 센터가 유난히 선수석과 관중석이 가까울뿐더러,

    선수가 게임중 몸 방향이 관중석쪽으로 살짝 틀어져 있기 때문에, 살짝만 곁눈질을 해

    도(만약) 팬들의 무난한 초반 양상의 고요함 VS 초반 극단적인 전략으로 인한 환호 또

    는 동요 이정도는 파악이 무난히 가능하죠. 또한 히어로센터 부스가 나무재질이라 울

    림도 일어나죠. 마재윤 선수를 비롯한 몇명의 선수가 그에 대해 언급한것이 있습니다.

    심판이나 선수들 감독을 떠나, 애초부터 부스 문제가 언급되어 있었는데 이런 일이

    결국 터지고 말았네요. 제 생각엔 부스 밖에선 안이 보이되, 안에선 밖이 안보이는

    특수 유리를 사용하면, 적어도 "눈" 부분에선 깨끗해질텐데 말이죠.
    391 너무답답해요 독일어 아시는분.. [새창] 2009-06-01 02:36:05 3 삭제
    Ich weiss es gar nicht...
    모르겠다..
    Wie soll ich machen, Wie soll ich denken...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해야될지..
    Naja.. Das ist meine Schuld. Ich weiss es schon..
    그래.. 내 잘못이야. 나도 알고 있어..
    Das ist wie eine Phantasie,
    그건 환상같은것이야.
    ja. Der habe ich selber gemacht.
    나 스스로 한거고.
    Alles von mir..
    다 내 잘못이지..
    Ja.. alles..
    전부다..
    390 조선일보가 하는 일.. [새창] 2009-05-31 08:21:40 1 삭제
    첫번째는 처음 봤지만, 2,3,4 번째 사진은 예전에도 올라온 기억이 나네요.

    2,3,4째 사진속 여고생들은 교복이 각각 다르지만, 신발이 똑같아서,

    연출 사진 아닐까 하고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389 우리나라에는 FBI같은 정의로운 첩보원 없나요? [새창] 2009-05-24 22:00:29 0 삭제
    시국이 시국인만큼 태클은 아니지만, FBI는 비밀 첩보원은 아니죠.. 그저 연방 수사국

    일뿐.. 차라리 국가적인 차원에서 첩보 활동을 한다면 CIA가 더 어울리지만. 이번

    AIG사건만 봐도, 여러모로 비리가 많다는.. 영화에서 보는 모습이 전부는 아니니깐요.
    388 ...빌게이츠 왔다 갔다는 예전 자료보고;; 우리동네도 다녀감 [새창] 2009-05-24 21:45:40 0 삭제
    3만원 하려고 0 4번 누르려다가, 00 4번 누른 실수인건가요? 아 이런것만 생각하고 있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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