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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2	진짜 궁금합니다! 90년대 영화음악 찾아주실 능력자님 ㅡㅜ [새창]	2009-08-03 23:53:53	0	삭제
		여주인공과 누르는것 맞나요? 영화는 "Big(1988)" 인것 같은데, 장난감 가게 장면에서 나이 좀 드신 분과 같이 거대 피아노를 발로 연주 하는 장면 아니었나요? 첫번째 곡 :Heart and Soul 두번째 곡 : 젓가락 행진곡 이었어요.
	431	미국에서 남자옷자켓 스몰입는데 한국은 사이즈 어느게맞을까요? [새창]	2009-08-03 14:43:57	0	삭제
		미국옷이면 한국보다 보통 한사이즈 크게 나온다고 보시면 되요 미국에서 스몰이면 한국 옷으로 치면 95, M 사이즈 입으시면 됩니다. 키나 몸무게로 봐도, 적당하실것 같네요.
	430	누군가를 생각나게하는 신기전의 한장면.. [새창]	2009-08-02 07:17:18	4	삭제
		11 같은 방향의 댓글 맞아요. 오히려 지도자가 진정 뉘우치는 모습을 보이며 사람들의 마음에 맺힌 응어리를 충분히 씻어주지(,) 않기 때문에 리더십을 잃는 거네. 문장이 조금 애매하게 쓰여졌는데, 저기 쉼표 있다고 가정하면서 보시면 같은 방향이라는것을 알 수 있으실듯
	429	저번에 뺑소니당했다고 글쓴사람입니다. [새창]	2009-07-25 01:32:57	7	삭제
		어떻게 해야 될지 다른 분들이 다 말씀하셨으니, 전 다른 얘기를 할께요. 아줌마가, 디스크엔 뭐가 좋다고 하고,사정도 딱하고, 싹싹 빌기도 하고 잘해줬다고 하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드라마에서나 보는 아름다운 세상은 없어요. 아줌마 마인드가 딱, "쟤 딱보니깐 어리고 ,어리버리 한데다가, 법도 잘 모를테니깐 잘 구슬려서 뺑소니고 뭐고 넘어가자!" 이런 마인드에요. 분명히 그 아줌마도 사람 쳐 놓고선 불안해서 이리저리 동네 사람들한테 물어서 얻은 결론일 거구요. 다른 리플들 보시면서 마음을 다 잡으신것 같지만, 또 그 아줌마 만나서, 아줌마가 조금만 약한 모습(눈물)만 보여도, 글쓴님 감정이 아이스크림 처럼 녹아버릴것 같은데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중요합니다. 동네에서 마주쳐서 얼굴 붉히는게 싫다고요? 어설프게 합의 해주면, 그 아줌마는 사기라도 당한듯이 기세 등등하게 소문이라도 내실 것 같네요. 앞으로 동네에서 당당하게 다니시기 위해서라도, 다른 분들 말씀대로 하세요. 제발, 다 필요없이 진심어린 사과가 듣고 싶다. 이런 맘은 버리시구요. 아무튼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도 응원해요.
	428	귀신있는지없는지확인하는법 [새창]	2009-07-24 20:23:18	4	삭제
		이런 방송 나올때마다 사기 소리 하시는데, 솔직히 저도 다른 방송들은 보통 너무 티가 나는데다가, "공포 분위기 조성" 에만 너무 심혈을 기울여서 보는것 조차 싫어 했는데 TVN에서 하는 "엑소시스트" 정도는 꽤 신빈성이 가더라구요. 사실 어렸을 때 아주 잠깐이지만 영적 경험을 어느정도 해봤던 터라 그때의 경험과 비슷한 부분도 많았구요. 딴지 거시는 분들 TVN "엑소시스트" 한번쯤은 시간날때 봐 보세요. 그런데 한 가지 반문 해보고 싶은게 "이런 미신을 조장" 하는 방송이나 자료에 민감하신 분들, 가족들 중에서나 아니면 본인들도 나중에 결혼전에 궁합이나, 뭔가 잘 안 풀리실때 점 한번 안보실 분들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뭐 100% 맞는것도 아니고 재미로 보러갈 수 도 있지만, 적어도 우리나라에 있는 수많은 점쟁이, 무당 들이 돈을 벌어 밥을 먹고 있는걸 보면, 마음속으로 믿는 사람이 꽤 많은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뭐 "그 사람들은 하찮은 미신에 다 속고 있다" 라고 하신다면야, 할말은 없구요. 그냥 요즘 귀신은 있다? 없다? 에 관한 글이 많이 올라오길래 한번쯤 생각해 본걸 적어봤어요.
	427	귀신은 과연 존재하는가.... [새창]	2009-07-23 21:55:45	4	삭제
		귀신은 몰라도, 운명이란건 확실히 있는것 같아요.
	426	귀신은 과연 존재하는가.... [새창]	2009-07-23 21:55:45	8	삭제
		귀신은 몰라도, 운명이란건 확실히 있는것 같아요.
	425	오유 3대 미스테리 [새창]	2009-07-22 00:51:04	4	삭제
		1 스타 게시판의 경우 제목에서 부터 경기 결과가 올라오는 경우, 또 그 글이 분위기 를 타고 베스트에 가게 되면, "보기 싫으면 안보고의 문제"가 아니게 됩니다. 뭐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보고 싶은 경기가 있으면, 그 경기를 볼때까지, 오유를 떠나서 아예 인터넷을 안하니 상관은 없지만 말이죠. 공포게시판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애초에 안들어가면 된다 또한 맞는 말이지만 제목에서부터 대충 수위가 예상되는 도시 또는 실화괴담이나, 공포소설 또는 동영상이 나 사진 같은 공포자료를 보면서, 공포를 느끼는것과,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귀신 사 진을 보고 놀라는것 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죠. 가만히 있는 친구에게 뒤로 다가 가서 깜짝놀래키고 엄청난 공포를 느꼈구나? 라고 하신다면 할말은 없지만 말이죠. 애 초에 글 올리시는 분들도, 그런 놀래킴효과를 어느정도 노리면서 사진이나, 비명 BGM 을 넣는거 아닌가요? 그런면에서 이미 무서운 글을 공유하고자 하는 "선한 마음"에서 는 조금 멀어진 것 같은데요?
	424	이렇게 하면 귀신의 존재를 확인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새창]	2009-07-20 06:20:16	1	삭제
		그런식의 시험(?)은 방송 같은데서, 시청자들을 의식해서라도 자주 해주지 않나요? 흉가 같은곳에, 무속인 2~3명 대려다 놓고, 서로 같은 장소를 보게 한 후에 서로 잠시 떨어져서, 따로따로 얼굴 그림 같은거 그리게 하면, 큰 특징 정도는 똑같이 잡아 내던걸요? (뭐, 오른쪽 얼굴에 큰 흉터가 있다, 머리가 길다) 이런식으로.
	423	이렇게 하면 귀신의 존재를 확인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새창]	2009-07-20 06:20:16	1	삭제
		그런식의 시험(?)은 방송 같은데서, 시청자들을 의식해서라도 자주 해주지 않나요? 흉가 같은곳에, 무속인 2~3명 대려다 놓고, 서로 같은 장소를 보게 한 후에 서로 잠시 떨어져서, 따로따로 얼굴 그림 같은거 그리게 하면, 큰 특징 정도는 똑같이 잡아 내던걸요? (뭐, 오른쪽 얼굴에 큰 흉터가 있다, 머리가 길다) 이런식으로.
	422	하늘색반팔티에..어울리는 반바지 색갈.. [새창]	2009-07-20 06:10:38	0	삭제
		1.흰색: 둘다 밝은 색이라 자칫 안어울릴것 같지만, 막상 입으면 깔끔함 근데 하늘색이 좀 밝은 하늘색이어야 함, 조금만 명도가 모자라도, 우중충해 보일 수 있음 2. 밝지 않은, 조금은 짙은 베이지색 반바지, 카고 스타일이면 더더욱 예뻐보임 제 생각이에요. ㅋ
	421	IU [새창]	2009-07-18 02:02:53	0	삭제
		MIA 라구, 작년 데뷔했을때 싱글 앨범 형태로 나온 발라드 노래가 있어요 IU - Mia 한번 들어 보세요.
	420	IU [새창]	2009-07-18 02:02:53	2	삭제
		MIA 라구, 작년 데뷔했을때 싱글 앨범 형태로 나온 발라드 노래가 있어요 IU - Mia 한번 들어 보세요.
	419	느긋해지자. [새창]	2009-07-17 08:06:02	1	삭제
		안티팬 대비용 추천드릴께요. ㅋㅋ
	418	운영자님-iphone 으로 오유를 하는데 고민 [새창]	2009-07-16 02:35:35	6	삭제
		1 ㄴㄴ 크롬이랑, 파이어 폭스에서도 더블 클릭 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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