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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유쾌합니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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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휴 [새창]	2011-06-06 00:59:38	0	삭제
		나도 어느순간 내 사는게 힘드니 사랑은 사치야! 라고 밀어냈는데! 연애가 도움될때도 많다고 생각해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6 00:57:17	0	삭제
		주무셔야 할텐데 계속 썼네요! 주무셔보셔요! 술 마신거 아까움!!! 다 깨면 속만아프고 또 못잠의 악순환! 어리시다면 아직 괜찮습니다! 너무 어릴때 우울함 쌓이면 제 나이때 감당못할 폭풍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6 00:55:06	0	삭제
		방통대 다니시고 일도 하시려면 너무 바쁘시겠네요! 사실 감수성이 젤 풍부한 사람들이 예술쪽인데 어릴때 밝았는데 살면서 급 우울증 걸리고 현실에 부적응 하는 사람들 예술쪽 많음... 아니면 도면 그리는 그런쪽? 음악하셨구나...제가 아는 언니도 음악쪽 하다 집좀 기우니깐 바로 포기... 남들은 결혼 잘해서 좋겠다고 하는데 음악프로 나오면 폭풍눈물... 가족들에게도 말못하고 혼자 쿨쩌쿨쩍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6 00:46:02	0	삭제
		참고로 저도 어릴때 집에서 그림 그리며 일하며 즐거웠는데 하는일은 산더미인데 돈이...쥐꼬리 그림쪽은 돈적게 벌어도 어릴때 경력쌓기인데 다른 직원들은 전부 집에서 용돈받고 다니면서 경력쌓을때 혼자 살기 벅찬 월급땜 꿈포기!!! 꾸엑!!!!! 위아파서 술 안마시다 갑자기 확 뛰쳐나가서 몇캔 사와야되나;;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6 00:44:02	0	삭제
		헉 나이 어리신데 그러면 나중에 더 큰일! 힘내세요!!! 저도 꿈많던 사람에서 21살때 집 망하고 여자몸으로 계속 혼자 돈벌며 살다 지금 32살인데 뒤돌아 보니 뭐가 있지? 잃은건 밝고 자신감 넘치던 나 얻은건 우울증과 불면증 알콜의존증-_-
	5	[잡담] 제 주위만 그런건지? 이쁜 여자애들이 착하던데 [새창]	2011-06-06 00:35:18	0	삭제
		네라이젤님 ! 히 심심해서 실시간 이러고 있어요~ 32살인데 으악 22살 덩치큰 조카가 이모이모 하니까; 어디 나가면 아직 민증 검사할때도 있는데...제 친구들도 결혼일찍한 애들 곧 중학생 된다고 하니깐 그런가봐요!! 사람구분 짓기는 그렇죠? 댓글 감사~
	4	이름모를그녀에게.... [새창]	2011-06-06 00:23:44	0	삭제
		힘내세요! 그런데 안좋은 경우; 저도 지하철이나 길가다가 번호 따는분 그냥 웃으면서 가르쳐 주는데 그리고는 안받거든요... 나한테 번호 딸 정도의 남자면 나랑 잘되도 다른곳가서 그럴까봐! 일단 망설이지 말고 용기부터 내세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6 00:22:20	0	삭제
		저는 나이가 있다보니 그 노래 처음에 조용필 버전으로 듣고 울었음... 전 일도 없는 휴일 토,일 다합쳐서 10분도 눈을 못감았어요...ㅠㅠ 위아파서 술도 못마시고
	2	고3인데 꿈이 꼭있어야하나요??????정말궁금합니다 [새창]	2011-06-06 00:09:28	0	삭제
		제 조카들은 중딩 고딩인데 꿈 하나도 없음. 제가 80년 생인데 저 어릴땐 허망하다 해도 꿈들이 좀 제각각 있었는데 요새 애들은 공부에 일단 쩔더군요... 저 어릴때 만화가가 꿈이어서 대학도 그쪽으로 갈때 비웃는 사람한명 없었는데 공부만 하는 애들 본인들은 공무원 되었어도 내가 멋있게 사는것 같다고 했거든요! 근데 요샌 만화 그린다고 하면 백수라고 놀림받더라구요ㅠ_ㅠ 물론 제 실력이 최고만큼 안되니깐 그렇겠지만... 고3이라 힘드시겠지만 화이팅이고 나이든 저로서는 젊음 자체 매우 부럽!!! 핫
	1	[잡담] 제 주위만 그런건지? 이쁜 여자애들이 착하던데 [새창]	2011-06-06 00:01:05	0	삭제
		아참나원님~ 제가 글쓴이인데요! 정말 서빙 하다보면 좀 느끼죠????? 선한인상의 이쁜 여자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이 진상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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