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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유쾌합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5
    방문 :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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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유쾌합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폭행죄로 고소당하신 남친님아 [새창] 2011-07-27 23:58:12 3 삭제
    여자분이 제 여동생이면 맴매 하며 못되게 말했을거예요!!(저도 여자)
    하지만 이해합니다! 둘의 상황은 아무도 뭐라 못할것임.

    하지만 위의 댓글중에 남자분들 착각이 있다면
    남자들은 보이는 것에 약합니다!
    남자는 대부분 여자의 인물에 흔히 반하죠! 사실이긴 해요!!
    그러다 보니 당연히 윗글의 여자분도 잘생기고 날라리 같은 남자에게 반했겠지 하는데...
    자기가 매우 못생긴 여자라서 2세 생각하지 않는 이상
    여자들은 첫인상을 중시하지 인물 잘생겼다고 질질 거리지 않음.

    사실 제 주위에 남자애들이나 남자후배들 보면
    잘생긴 애들이 오히려 양아치 짓은 안해요!
    (여자들이 달려들긴 하지만...ㅠㅠ)


    음 암튼...
    남자는 무조건 값(?) 을 합니다~

    잘생긴 남자는 인물값을 한다면
    못생긴 남자는 착할까요? 아니예요~ 꼴값을 합니다~
    못생기면 착하다는 공식은 없잖아요.

    단적인 예지만 연예인만 봐도
    개그맨 못생겨도 여자 잘 만나잖아요~
    여자는 인물 뜯어먹으려는건 어릴때 뿐!
    (물론 늙어도 못난것 보다는 인물 좋은게 좋겠다만...)

    이게 바로 화성 목성 남녀 차이예요!
    남자분들이 잘못이라는게 아니라
    남자들은 단적인걸 먼저 훅 본다면
    여자는 여러가지를 복잡하게 보거든요 >0<


    이 세상에 찌질한 남녀는 없어요!
    다치기 싫어서 방어 심하게 하는 남자...
    여자 눈에 잘못보면 찌질해 보여요^^


    댓글에서도 여자가 마치 인물보고 그랬다는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건지^^
    아 지는거예요...
    본인이 못생겼다는거 사진 보이지 않고도 인증...
    못생겨서 버림 받은적 있나요?
    여자는 못생긴 남자에게도 매력에 빠질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거지병입니다...
    잘나고 좋은 회사 다니는 남자보다...
    땀흘리는 구두쟁이라도 성실한 땀에 반하는게 여자예요!


    유독 오유엔 남녀 분쟁이 많은데
    세상 남녀를 모두 같은 부류에 가둘순 없잖아요!

    모두 좋은 여자 만나세요!
    자기 자신이 자신을 가두면 영영 좋은 여자 못만나요~~~
    69 초딩의 추억 [새창] 2011-07-27 20:27:38 0 삭제
    본드 풍선 아직도 있나요?
    전 국민학교때 잠깐 시골 살아서 석탄 당번도 있었음
    2교시 마치면 티비 틀면 국민체조 앉아서 하고 우유 받아 먹는데
    우유를 난로위에 막 올려놓고^^
    68 그넘의 어장 소리 무서워서 사람 만나겠나... [새창] 2011-07-27 20:23:30 12 삭제
    그리고 머리에 똥찬 여자 아니면 대부분 여자들은
    정말 싫으면 얻어먹기도 싫어합니다! ^^
    물건? 더 받기 싫어합니다!
    그 물건값에 몸바칠일 있어요~? 안갖고 말지!!!
    67 그넘의 어장 소리 무서워서 사람 만나겠나... [새창] 2011-07-27 20:20:39 10 삭제
    어장 어장 이러는 사람치고 여자 잘 만나는 남자는 못봤는데요~
    이미 머리로 이 여자가 나 어장관리 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는 순간 게임 끝!
    좋아할땐 마냥 좋아해보세요!
    20대 초반인 분들은 특히! 사랑을 즐기세요! 맘에 들면 머리로 재지 말아요!
    정말 20대 후반만 넘어가도 마음이 아닌 머리로 사랑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글쓴이님 말처럼 이래도 어장 저래도 어장 이렇게 하면 여자 어떻게 만나시려구요~
    모두 사랑 열심히 하세요! 아니고 실패해도 그것도 사랑이었고 경험입니다!
    몇년이 지나고 보면 모두 웃을수 있는 경험이라구요~
    66 돈 밝히고 더치 안하고 하는 여자 욕할이유 없는 것 같음 [새창] 2011-07-27 20:11:23 0 삭제
    남의 연애사 껴봤자 안들음^^

    "야 내 생일인데 이정도는 남친이 사줘야 되는거 아냐?"

    내 친구지만...뭐 어쩌란건지...
    그럼 얻어내던가...아님 바라지 말던가...
    꼭 헤어질것 처럼 징징 대서 고민 다 들어주면
    또 담날 헤헤 거리면서 둘이 만나는걸요...
    둘이 알아서 하게 냅둬유~우린 우리 연애에 신경씁시다!!
    65 남자오빠랑 자취하겠다는 여자에게 [새창] 2011-07-16 02:37:36 1 삭제
    "그렇지" 님// 여자분? 전 여잔데...
    오히려 여자가 힘들어요...
    남자는 아침에 우라차차 후엔 오히려 활력을 찾고 출근을 하던데...
    아...심야라서 야해도 이야기 해봅니다...
    ^^ㅎㅎㅎ 그렇지님 답글 보고 앗~~~
    64 남자오빠랑 자취하겠다는 여자에게 [새창] 2011-07-15 21:43:56 0 삭제
    위에 그렇지 님...
    귀여우신분이다!

    오히려 아침의 운동으로 하루를 활기차게 보내던데ㅋㅋ(좀 야한거면 삭제할게요;)
    63 남자오빠랑 자취하겠다는 여자에게 [새창] 2011-07-15 20:46:28 19 삭제
    개념없는 동거는 위험!
    그런데 말릴수도 없는게 현실...얼마전 충남인가?
    혜ㅈ 청ㅇ 그 대학 남녀가 같이 사는집 진짜 많은걸 보고...저런...

    하지만 결혼 적령기가 되어가는 검증된 애인들은 살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암튼 윗글에서 "미친년"이러는 여자친구는 좀 무개념인듯(글로만 보면)
    62 주병진 사건 총정리.jpg [새창] 2011-07-15 18:40:46 27 삭제
    혼전순결이 거의 없는 세상이지만, 혼전순결은 지켜야 된다고 쳐도
    댓글들중 카섹 술집여자 이런 이야기 보고 놀라서 써봅니다.

    미성년자가 아니라면 모두 정말 솔로이신가봐요...ㅠ_ㅠ
    그럼 제가 한때 카운터 보던 그 룸에 오던 수많은 성인 남자들은 뭘까요?
    (물론 안가는 분들도 많겠지만)
    그리고 저는 안했습니다만(피식_ㅋ 씻지 못하므로)
    카섹 제 주위엔 많이 하던데...불륜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남녀가...
    그리고 연예인들은 술집 여자들이 부담없어서 많이 찾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연예인이란 상황때문에 거의 자가용 데이트예요~
    어디 들어가다 포착되면 안되서 그런건지지
    거의 자가용으로...데이트를 하죠^^

    조금은 다른 이야기지만 백지영 사건때
    제 주위 남자애들도 백지영 욕 엄청 하더라구요!
    (실제로 백지영 매장 당하기도 했고...지금이야 잘되고 있지만)
    아니 성인 여자가 사귄다는 사람이랑 잘수도 있는데
    찍어놓고 유포한 놈이 더러운 놈이면 더럽지...

    미성년자고, 애인 사귀고 잠자리 경험 없는 숫총각, 숫처녀 분들은
    "어머!"라고 놀랄수도 있지만
    그외의 분들이 남에게 손가락질 하고 험담할일은 아닌듯 해요~
    딸가진 부모는 창녀도 욕하지 말란 말을 저도 어릴땐 모르다가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알게되었습니다!
    세상엔 나는 절대 안그럴꺼야! 라는 일은 없더라구요~

    농담삼아 이야기 하자면
    카섹 하는 사람 양아치 아냐?? 라고 말했던 위의분도 언젠가는 할지도! 흐흐흐

    결론은 자기가 닥쳐보지 않은 상황에
    핏대 세우면서 자기 잣대로 욕하지 말자는...
    이모님의 잡소리였습니다!!
    61 나이먹고 웃긴질문인데요(여자 도보 여행) [새창] 2011-06-19 16:48:42 0 삭제
    긍정인님!!도 여행 하고 싶으셨어요?!!!
    그런데 저 의외로 같이 하기에 제가 좀 걸그적?? 거리는 스타일^^
    60 나이먹고 웃긴질문인데요(여자 도보 여행) [새창] 2011-06-19 14:07:21 0 삭제
    제가 메일을 자주 못봐서 문자로 부탁드리는 바예요!
    방금 메일로 번호 보내드렸어요!
    (좀 이상한가요?ㅠㅠ 그냥 저는 문자나 카카오토크로 바로바로 알아보는게 유용해서요;ㅠㅠ)
    59 나이먹고 웃긴질문인데요(여자 도보 여행) [새창] 2011-06-19 14:02:22 0 삭제
    제가 컴터를 자주 못하는 형편인데요!
    메일 주소를 왜 지워요^^
    이렇게 좋은 정보 많이 주시는데요!!!

    제가 메일 보낼게요!!
    안전이 정말 중요한데 제가 완전 그냥 편하게 차타고 다니는 여행만 해서^^
    메일 드려도 귀찮으신거 아니면 메일 보낼게요!
    58 나이먹고 웃긴질문인데요(여자 도보 여행) [새창] 2011-06-19 13:55:14 0 삭제
    Nothing 님
    지금 네이버 뒤지고 난리 친것보다 님의 말씀이 더 와닿습니다!!!
    역시 경험자에 당할사람 없다더니^^
    다른 조건보다 저에게는 맘에 맞는 짝과 남자하나? 구하는게 더 힘드네요!
    이래서 어릴때 확 떠나야 하나봐요!
    나이나이 괜히 나이 이야기 하는것 아닌가봐요!!!!!!
    그래도 너무 많은 도움이 되기에 다이어리에 슥슥 적어봅니다!!!

    장마 태풍이 제일 무섭긴 해요 ㅠㅠ
    집안에 있어도 무서운데~~~길게 적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57 나이먹고 웃긴질문인데요(여자 도보 여행) [새창] 2011-06-19 13:35:19 0 삭제
    Nothing 님
    정말 해보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20대때 안해보고 왜 이제 이러는가요...ㅠㅠ
    꼭 가고 싶습니다!!!! 제가 꽤나 나태해서 정말 해보고 싶어요!
    56 나이먹고 웃긴질문인데요(여자 도보 여행) [새창] 2011-06-19 13:24:24 0 삭제
    Nothing님!
    제가 아는 오빠도 전국 오토바이 일주 했다던데!
    멋있네요^^
    진작 어릴때 갈것을...지금 맘 맞는 짝 찾기가 힘드네요...
    여자애들은 모두 시집가서 애낳고 바쁘고...남자애들은 먹고 사느라 시간 못빼고
    저만 프리랜서라^^ 와 많은 참고가 되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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