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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월요커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5
    방문 : 13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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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커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7 김기종씨 보호자분? [새창] 2015-03-08 18:17:23 1 삭제
    미쳤다 진짴ㅋㅋㅋㅋㅋ
    로잼ㅋㅋㅋㅋㅋ
    536 [BGM] 배우 송지효 [새창] 2015-03-08 11:00:41 2 삭제
    헤어진 거 맞습니다.
    얼마 전 무슨 기자들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소속사 사장이랑 연애해서 이미지에 타격 간 연예인
    을 주제로 언급됐는데 결별했다고 나와 있어요
    535 예전에 그렸던 한우먹은 만화 [새창] 2015-03-02 22:26:53 0 삭제
    고기 먹고 싶다
    534 수면마취 받는 데프콘 [새창] 2015-03-01 23:26:55 3 삭제
    으컼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좋아요♥라닠ㅋㅋㅋㅋ
    533 써니가 올린 '태극기' 사진, 한일 팬들 갑론을박 [새창] 2015-03-01 16:32:06 1 삭제
    웃긴 놈들일세 ㅋㅋㅋ
    532 이해는 가요 [새창] 2015-02-28 22:22:21 1 삭제
    아 맞다 그리고 주제에 맞지 않는 말이긴 하지만

    거의 멤버나 다름 없으셨던
    뚝마님 나아나님, 심판님, 치어리더 님들이 나오시지 않으셨으니
    다 모인 것이 아님 ㅋㅋㅋㅋㅋ 차라리 그분들을 소환하라
    531 이해는 가요 [새창] 2015-02-28 22:14:10 5 삭제
    조혜련은 티비 나오면 웬만하면 돌릴 정도로 보기 싫지만
    (오늘은 꾹 참고 보긴 봤지만..)
    그렇다고 범법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안 부르자니 모양새가 그렇고

    차라리 현멤버들끼리 조촐하게 작은 잔치 하고 말았으면 좋았을 듯
    어차피 역대 고정멤버들 공로 인정(?)을 목적으로 모인 거지만
    전진, 길, 노홍철 등 전 멤버들이 다 모인 것도 아닌데.
    (근데 어쩜 셋 다 음주운전 전과가 있을 수가 있을까..)

    딱히 10주년이라고 이런 잔치 아닌 잔치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음
    530 [189회] 남자들의 자유시간 [새창] 2015-02-27 16:41:09 0 삭제
    1 글리젠이 적어서 메뉴에서 사라진 지 오래에요 ㅠㅠ
    529 혈액형과 성격이 상관없다는 연구결과가 적은 이유가 궁금하시다길래..... [새창] 2015-02-27 11:36:15 1/8 삭제
    그냥 재미 삼아 생각하는데 혈액형 성격론은 ㅋㅋ
    528 유재석씨 화법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 [새창] 2015-02-27 11:25:11 14 삭제
    그래요 옛날 같으면 연예인은 광대라고 인간 취급도 안 했겠죠.
    전 지금 싸구려 인격을 인간으로 취급할 지 말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떡하지
    526 "무상급식 중단해야"라는 여론이 77% 라네요. [새창] 2015-02-25 12:09:34 1 삭제
    전 무상급식을 좋게 생각하는 입장인데 (정작 저는 돈 내고 먹습니다.. 제 바로 아래 학년부터 지원 대상 ㅅㅂ)

    중학생인 친구 동생에 의하면 급식 질이 우리 때보다 확연히 떨어진 것 같더라구요.
    아주머니들한테 더 달라고 해도 '너희 돈 내고 먹는 것도 아닌데 많이 먹으면 뒤에 사람 줄 거 없어서 안 된다.'

    똑같은 학교 똑같은 아주머니들인데 ;;
    아니 그리고 우리 세금 들어가는데 ;;

    이게 우리 학교만 이런진 모르겠지만 좀 더 질적으로 신경을 써주면 좋겠어요.
    525 [익명]돈이 없다고 말하면서 돈 신경 쓰지 말라는 부모 [새창] 2015-02-25 10:10:54 6 삭제
    우리 엄마도 돈 없다 소리를 입에 달고 사심.
    달마다 월세, 식비, 병원비 내는 것도 빠듯해서
    가끔씩은 내가 모아놓은 돈 빌려가심.. 뭐 그래도 갚긴 함.

    아빠는 따로 타지에 나가서 일하셔서 주말마다 오시는데
    절대 돈 없다 소리는 안 하심.
    엄마 입 통해서 듣는 사정으론 국세청에 빚이 1000만 원인가 밀려있다 함. 실제로는 더 많겠지만.
    솔직히 건강도 생각하고 쌈짓돈 아끼는 차원에서 술, 담배 좀 끊어주셨음 좋겠음

    물론 이런 사정 속에 나도 하고 싶은 걸 다 하며 살아오진 못했음
    학원 한번 다녀본 적 없고 여행, 외식 등은 손에 꼽을 정도임.
    내 옷을 직접 산 것도 손에 꼽고 물건 하나를 집을 땐 수십 번 고민함.
    지금 고등학교 재학 중인데 대학 진학하지 말고 바로 취업할까 생각 중임. 뭐 대학이야 공부를 잘해야 되지만은 ㅋ

    가끔은 나는 미래에 어떻게 될까.
    엄마아빠처럼 이렇게 아둥바둥하며 살아야 할까?
    그리고 나처럼 이딴 생각만 할 자식을 키워야 될까, 키울 수는 있을까. (뭐 물론 예비모솔입니다.. ㅅㅂ)

    그래도 엄마 아빠를 원망하진 않음.
    매일밤 집에 돌아와 끙끙 앓는 엄마와 점점 시,청력이 나빠지는 아빠
    갈수록 말라가는 부모님을 보면
    내가 불효하고 있는 게 아닌지, 너무 죄송스러움.

    정작 나는 잘 먹고 잘 자는데.
    엄마 아빠가 그래도 돈 없다고 날 굶기지는 않는데.
    입힐 거 입히고 재울 잠 편안히 재우는데.
    아빠는 집에 올 때마다 꼬박꼬박 신사임당을 주시고.
    솔직히 엄마한테 내가 빌려준 돈 거의 다 아빠 돈이었음.

    방금도 잡채가 맛이 간 것 같으니 먹지 말라며 직장에서 일하는 와중에 엄마가 문자를 보냄.
    정작 자기는 잡채 나 준다고 먹지도 않으면서 ㅋㅋㅋ
    좀 먹지

    내 소소하지만 못 이룰 꿈 중 하나가
    서울에 내 집 장만해서 한 달에 한 번 내 차 직접 몰고 가족 여행 가는 거임.
    가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아 물론 계산은 내가 ㅋ 옆에 사윗감도 있으면 좋겠다.
    아니다 차는 멀미 나서 싫으니까 그냥 지금처럼 다같이 자전거 타고 국도 여행 같은 거 해봤으면 좋겠음.

    아 근데 내가 돈 벌 때 쯤엔 엄마아빠가 적어도 환갑이 넘어갔을 텐데
    어쩌지? 어쩌지 정말
    524 유세윤과 장동민의 훈훈한 우정 [새창] 2015-02-25 02:00:33 4 삭제
    민감할 수 있는 돈과 관련된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는
    친한 친구와 재력이 있으면 좋겠다.. ㅠㅠ

    옹달샘 너무 부러육
    523 그러고보니까 나도 유느님 은혜입음 [새창] 2015-02-23 15:26:36 1 삭제
    아 젊다 ㅋㅋㅋㅋㅋ ㅠㅠ
    혹시 괜찮으시다면 사진 퍼가도 되나요?
    아님 갠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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