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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괜챦아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5
    방문 : 22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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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챦아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58세 이재명 "정치 그만두기엔 젊다" 밝혀 [새창] 2022-03-12 01:14:20 14 삭제
    이재명 후보의 경솔함이라. 구체적으로 어떤 사안에서 어떤 모습을 보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건지요?
    또 위에 어떤 분은 부채의식 때문이라 하셨는데 그럼 민주당내 이낙연 후보면 됩니까? 어떤 후보였으면 됩니까?
    ...
    절박함으로 임했고, 절박하게 이번 선거 치뤘습니다. 그런데, 어찌 저런 가혹한 말을 하십니까?
    ...
    최선의 후보였고, 최선을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최고의 지지자들 이었습니다.
    민주당은 그냥 적폐를 막는 방패일뿐 거리에서 모든것이 이루어 진다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공당을 통해서 사회를 변화할 수 있다란 대의 민주주의가 진정 가능하다는 믿음 보여준 후보입니다.
    그 말씀 거두어 주십시요.
    제 인생 최고의 선거였습니다.
    그 경험에서 얻은 힘으로, 더 큰 희망 품은채 겨우내 버틸 수 있는 준비를 합니다.
    같은 편에 서 주시리라 믿습니다. 같이 함께 해주시라 믿습니다.
    187 격차 급격히 줄었으나.. 긍정적인 점 [새창] 2022-03-10 00:46:32 0 삭제
    재검표하면 됩니다. 1표차이라도 차이니깐요.
    186 우리집 이대남, 이대녀 밭갈이 결과 ㅎㅎㅎ [새창] 2022-03-09 17:49:07 2 삭제
    자식을 설득하는게 제일 힘들더라구요. 결국 투표를 하러 가긴 했는데 어떤이를 찍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집안내에서 밭갈기는 성공적입니다. 30년 밭을 갈았습니다.
    명절때마다 친척들이랑 그거 가짜뉴스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싸우다보니 아들은 정치 이야기라면 환멸을 느끼더라구요.
    정치이야기는 항상 싸운다. 관심이 없을 뿐더러 왜 투표라는 행위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절실히 못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선거에 예전에 일했던 직원들에게까지 전화해가면서 투표 독려하고, 금권선거 끝을 보여주겠다며 술 산다는 허튼? 공약 냈는데
    정작 아들은 모르겠습니다. 밭은 한명한명 자신의 행동으로 보여줘야하는것이겠지요. 아들 대상으로 열심히 갈아야 겠습니다.
    185 아무리 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간다 [새창] 2022-03-04 22:14:34 4 삭제
    저들은 질것을 알고 있었고, 마지막 카드를 썼는데 그게 오히려 역풍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사전 투표율이 보여줍니다.
    코로나로 얼굴 몇년 못 보던 조카부터 전화작업하고있고, 이래저래 한표씩 더 모으고 있습니다.
    애써주십시요. 우리가 한표를 가져오면 저들이 한표를 잃기에 우리의 한표는 두표가 됩니다.
    주위 사람들 챙기고, 못챙긴 사람에게도 전화한통 넣어서 안부 물으면서 못난놈 두놈중에서 차악을 뽑는다 말씀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이재명을 지지한다 말씀해주십시요.
    184 현상황 여조등 박근혜의 51.6퍼센트가 생각납니다 [새창] 2022-02-19 23:58:07 1 삭제
    제 메모에는 '민주 지지자들 낚는 가짜뉴스 생산자로 의심받는 *' 이라 되어 있네요.
    음로론 보단 신발끈매자 ( 더 열심히 주위사람 독려하자)고 하는 댓글에,
    아니다. 당시에 문제 많았다. 라는 글이 진짜 지금 어떤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183 전 사이트 오늘의 유머 베스트 [새창] 2022-02-13 23:19:34 6 삭제
    랄부 긁기가 그렇게 지적 받는데도 고쳐지지 않는것이라면
    혹시 병이 있는건 아닌지. 우리가 환자를 너무 몰아 붙이는건 아닌지 돌이켜봅니다.
    그 병의 출처가 늬에게 있다면 이해를 해야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주어는 없구요. 출처도 뇌피셜 소설이구요. 저는 고양이 입니다. 판사님.
    182 헐리우드 PC주의의 모순 [새창] 2022-01-28 21:33:23 2 삭제
    근데 뒤쪽 다섯거인 배꼽 아랫부분이 왜 다들 묵직한거죠?
    181 이사할때 짜장면 시켜먹는 이유 [새창] 2022-01-25 13:59:09 1 삭제
    진지는 점심때 삼겹살 구워먹었습니다.
    식사를 준비할 손이 없다. 주방도구를 셋팅하고 조리하고, 치울 시간이 없다. 빨리 오고, 빨리 먹고 일을 계속할 수 있다. 하는 이유로
    짜장면을 먹을때 탕수육.
    180 논란의 부대찌개.JPG [새창] 2022-01-18 16:09:43 0 삭제
    첨언을 하자면 햄버그는 함부르크에서 만들었지만 아이디어는 징기스칸의 군대에게 침공당했을때, 징기스칸의 병사들이 다진 고기를 말 안장 밑에 넣어두고 다니다가 먹는것을 보고 고기를 다진다음 적당한 덩어리로 뭉친다음 구워먹는데서 유래되었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몽골음식?
    179 이병철제보자 사망사건..국짐당 연관정황 제대로 나왔네요 [새창] 2022-01-13 00:09:59 2 삭제
    본문의 글을 쓴분은 (2022년 1월 13일 기준) 지난 8월 6일 가입하셔서 120회의 글쓰기를 하셨습니다. 근데 방문기록은 72회입니다. 댓글은 196번을 다셨습니다. 제 회원 메모에는 '민주 지지자들을 낚는 가짜뉴스 생산자로 의심 받는 *'이라고 되어 있네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78 모르는여자 도와주면 피곤해짐.jpg [새창] 2022-01-09 01:23:03 0 삭제
    사라진 여자분은 자신을 쫒던 3명의 폭행남이 누군지 알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단순하게 길에서 부터 따라왔다거나, 다른 가게에서 시비가 붙었다면 그쪽 CCTV를 찾아볼 수 있고, 신원을 특정할 단서를 가지고 있습니다.범죄의 피해자이면서도, 또한 범죄를 묵인하는 죄를 짓고 있는것에 대해 사람들이 분노하는것이죠.
    아무도 폭행남3인에 대해서 두둔하지 않습니다. 폭행남3인을 찾고 처벌하기 위한 중요한 단서를 가지고 있는사람이
    저렇게 사라진다면 자신을 도와준 사람에 대한 배신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폭행남3인에게 납치당했을 경우라고 보기엔, 글 자체로 보기엔 폭행남의 행위 (폭행후 좆됐다 도망가자)라는 말을 하는걸로 봐선 납치할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 여자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만, 이 글이 남녀갈등을 조장하는 주작글일까 아니라면, 실제의 사건에서 남자의 증언에 다른 상황을 해석할 여지가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주작이었으면 좋겠지지만 실제 있는 사건이면철 저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봅니다.
    177 11월 23일 오전 9시 연희동 자택 상황 [새창] 2021-11-23 22:52:19 0 삭제
    나 저거 알아요. 명복을 빔. 그거 맞죠?
    176 그래도 전두환이 죽었다니까 짠하네요 [새창] 2021-11-23 17:18:56 2 삭제
    가짜뉴스 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31824?sid=101

    장전에 5%정도로 한건, 10%정도로 한건 걸어놓고, 장 시작한다음 바로 상한가 가서, 아쉬워 했는데
    오후에 갑자기 2건다 체결됐다고 카톡이 왔습니다. 응? 뭐지 하고 신경안썼는데
    전 거래일 대비 16.65% 떨어졌습니다. 가짜뉴스에 당한거지요.

    요즘 국뽕찰만한 일들이 많다보니, 너무 비판없이 뉴스를 받아들인것 같습니다.
    175 문프가 칼춤을 추진 않은 이유.... [새창] 2021-10-21 00:11:13 6 삭제
    '이재명을 지지한다면 그건 내가 민주당권리당원이기 때문에, 민주당의 경선에서 이겼을때 일것이다.'라는 생각을 처음엔 했습니다.

    지금요?

    세종대왕이 있었던 이유는 이방원의 칼춤 때문이었으니,
    지금 큰 시련을 겪는 그 사람이 큰 일을 하기 위해서,
    '이재명님 꼭 대통령이 되셔야 합니다.' 로 바뀌었습니다.
    174 붕괴전 소련의 모습들 .jpg [새창] 2021-10-14 01:15:11 10 삭제
    (꼭 크로스체크해보시길 바라며, 제 상식으로는)
    미소냉전을 통해 군비를 과도하게 지출했습니다. 당장은 성과가 눈에 띄지 않는 우주개발부터 무기만들기 경쟁이 들어서게 되는거죠. 근데 미국은 소련보다 더한 치트키를 가진 나라였거든요.
    냉전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편을 만들 다른 공산국가를 도와야 했고, 공산국가를 유지하는데 비용이 막대했습니다. 그러다 점점 망해가고 있을무렵 체르노빌에서 사고가 터지고, 수습하는데에도 막대한 인원과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 이후로 급격하게 소련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소련이 망하고, 연방에 분리독립되는 나라들이 생기면서 러시아가 되죠.

    이제 미국은 대항국가 없는 1위 국가가 됩니다. 민주주의만세. 빨갱이가 망한다음 그럼 세계는 인류의 공동선을 추구했는가? 아뇨 그때 신자유주의라는 사상이 들어옵니다. 1등 먹은 놈이 다 먹을 수 있는 이데올로기가 등장하죠. 피케티가 이야기하는 자본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어버립니다. 그게 지금의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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