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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괜챦아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5
    방문 : 22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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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챦아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1980년 5월... 홀로 죽음을 기다리던 16세 소년 [새창] 2024-11-11 14:32:01 0 삭제
    아니 연달아 이런 댓글이 3개가 달리다니 놀랍네요. 광주도청에 44년전 있었던 일은 다 알려져 있었고, 그때 남은 사람이 어찌되었을까 관심을 가지면 다 아는 이야기고, 최근에 이 책 소개를 할 때에도 다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것 아닌가요? 44년전 있었던 내용을 스포라고 하니 놀랍습니다. 남산의 부장들에서 진짜 이재규가 박정희를 쏠지 몰랐다 왜 총을 쏜다고 미리 이야기 했냐라는 말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232 후방) 좌우 선택하시라요! [새창] 2023-12-12 21:37:20 0 삭제
    검은소가 일을 잘하오? 흰소가 일을 잘하오?
    231 이상한 나라 [새창] 2023-12-07 11:26:49 0 삭제
    근데 저는 디이지기 싫어요.
    내 자식이 디이지기도 싫구요.
    길가다 보는 많은 사람들, 2찍이든, 1찍이든, 그 사람들도 디이진다면 마음 아플것 같아요.
    다만 몇몇은 디이진다면 좀 기쁠것 같긴해요.
    그러니 같이 디이지자 말고
    디이질 수 있다는 경각심으로,
    디이질 만큼 노력해서
    바꿔보자구요.
    230 이상한 나라 [새창] 2023-12-06 20:31:34 11 삭제
    아니 퍼스트레이디가 뇌물을 받아 드셨는데
    세상이 왜이리 조용하니
    -------------------------------------
    세상이 왜이리 조용한 거니?

    라고 ? 를 붙여 주셔야 문법에 맞습니다.
    229 딸 넷인게 좋을 때 [새창] 2023-09-18 17:59:03 1 삭제
    딸 7에 막내 아들, 난데. ㅎ
    228 '조건만남 앱' 엄벌한 현직 판사, 출장 복귀날 앱으로 만나 '성매매' [새창] 2023-08-01 14:28:26 0 삭제
    나는 누가 첩보를 입수했을까? 어떻게 그 정보를 알았을까? 김남국 의원도 그렇고.
    휴대폰을 복사하는등의 초법적인 집단이 개인을 사찰한다라는 음모론이 그럴듯해보이고, 이번에 장모님 판결에 대해 판사들을 겁박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앗 살찐아. 키보드 위에 올라가면 안돼.
    227 학부모 진상 민원 모음집.blind [새창] 2023-07-22 23:06:58 0 삭제
    마동석 같은 몸을 가지고 있어야 학부모가 선생님에게 고분고분해지겠다 싶은 내용도 있네요.
    226 안중근의사를 '테러리스트'라 하는 헛소리에 대한 간단한 대응 [새창] 2023-04-17 11:21:06 0 삭제
    저는 당연하게도 친일파 척결입니다,
    그래서'악마의 변호사'의 입장에서 우리나라와 일본이 아닌 제3자의 눈으로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IRA는 테러리스트인가?'에 대한 우리의 답이 '안중근은 테러리스트인가?'에 대한 세계인의 일반적 시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 사람의 시선이 뭐가 중요해? 라고 생각하신다면 네. 뭐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체 게르바'와 같은 평가를 받을려면 안중근 의사의 행동이
    1949년 만들어진 제네바협약(국제법)에 속하는 전쟁법 (군복을 입지 않은 자의 전투행위를 금지한다)에 속하지 않고,
    당시 이토히로부미가 민간인이 아닌 군사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인물이었음을 강조하는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그 시대의 기준으로 테러리스트와 의사를 나누는 기준이 민간인에 대한 적대적행위가 기준이 될 수 있다라고 판단합니다.
    225 이승만을 국부라고 하는 방청객 때문에 마이크를 들었습니다. [새창] 2023-03-25 14:19:39 9 삭제
    대한민국 헌법 전문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ㆍ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ㆍ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 로 시작합니다.
    4.19는 이승만의 3.15 부정선거에 맞선 시민혁명입니다. 이승만을 국부어쩌구 하는 인간들은 대한민국 헌법을 전면 부정하는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반역자 입니다.
    224 펌) 인디언 속담중에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 라는말있잖아 [새창] 2023-01-19 01:37:20 0 삭제
    깊은 슬픔을 견뎌야 함에 위로합니다. 남은 가족들 잘 챙기시고, 자기 마음도 잘 보듬어 주세요.
    223 태양안에 지구는 몇개나 들어갈까 [새창] 2023-01-19 01:02:12 0 삭제
    질문을 대한는 순간 나는 바로 답을 말했다.

    '존나 많이'

    맞추었음. ㅎ
    222 사라진 장애인을 관련없는 사람이 실종신고 할수 있을까요? [새창] 2023-01-09 00:09:46 0 삭제
    지금 액션 취하시지 않으면, 점점 신고하기가 어려워 지실꺼에요. 그리고 삶의 매 순간 마다 문뜩 문뜩 나타서 괴롭히고, 결국에는 회한을 가지실꺼란 생각에 걱정입니다. 그 장애를 가지신 지인이 아니라 빨간 뱅기님을 위해서 액션을 취하세요. 후회없이 깔끔하게 확인하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221 라젠카 세이브 어스 [새창] 2022-11-18 01:42:58 2 삭제
    나는 이 노래를 들으면 요새 우리나라가 자꾸 생각나.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 2찍이라고 욕하지만 내가 더 열심히 하지 못했다. 0.7%라니! 좀 나아진듯 하지만 어김없이 잘땐 우울증약을 먹어야해.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 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 이태원 참사가 통계법칙의 1: 29: 300 에서 1이 아니라 29라는걸 알고 있어. 우린 결국 전쟁으로, 파멸로 갈 수 밖엔 없는거야?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참사와 분열과 하루멀다하고 만드는 망조의 뉴스를 보면서 검게 타버린 가슴속 심장의 눈물같아

    마지막 한 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엔 남은 건 포기뿐인가
    - 연대의 끈을 끓고 있는 저들의 술책에 어떨땐 우리가 속수무책인것 같아.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 하지만 포기할 수 없어. 심장이 가르키는 대로, 행동해야지, 그래 지금 촛불을 들고 있는 이름 모를 옆 사람을 봐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 우리의 봄을 위한 아름다운 사랑은 그들을 향한 증오이며, 우리의 희망은 복수의 이빨이야.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지킬 의지 없이는 허공에 흩어지는가
    - 예언이 있어. 우리는 바다에 도착할것이고, 그가 말한 세상에 그는 없지만 우리는 도달할꺼야.
    하지만 의지 없이는 허공에 흩어질 구호야.
    220 하여간 저 30%가 문제다 문제! [새창] 2022-11-18 00:37:45 0 삭제
    하지만 자기가 성노예로 끌려가면?
    219 여자 혼자사는집 절대가지마라 [새창] 2022-11-07 20:31:56 0 삭제
    초등학교 다니지 마세요. 책 바꿔일기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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