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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서울대 ‘시국선언’…“범국민적 운동으로 이어받자” 여론 확산 [새창]	2013-06-19 10:40:15	1	삭제
		평화시위가 되어야 한다고 그러해야한다고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시위는 안된다고 시대가 변했다고 생각하던 믿음이 지난번부터 촛불시위등등을 겪으면서... 평화시위가 아니었다면... 아직도 대한 민국의 민주주의란 녀석이 피고파한다면 어떻게하는거냐..하는 생각에 두렵습니다. 누구나 다 10선비가 될 수 있지만 내가 그렇게 될지 몰랐는데.. 혹 삼일운동과 무장독립투쟁에 대해 생각하는 하룹니다.
	11	당신이 교황이 되려면... [새창]	2013-06-12 02:18:26	27	삭제
		하나가 빠진게 있습니다.. 신자가 될려면 1년 정도의 교리공부를 해야 신자가 되는데... 신자 자격 시험에서 신부님이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그런경우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재시험친다고해서.. 5학년 아이가 펑펑 우는건 봤습니다. ^^ 저는 군대에서 날림으로 받았습니다. ㅎ~
	10	19)여자후배가 날 변태 만든 ssul [새창]	2013-06-10 23:14:42	0	삭제
		야동 다운로드 야다 라고 생각한 내가 음란마왕인건가요?
	9	다음에 전화했음 [새창]	2013-05-15 16:55:53	10	삭제
		저도 다음에 메일 보냈습니다. ----------------------------------------------------------------------------------------------------------------------------------------------- 담당자님.. 벌써 많은 메일을 받으셨겠지만... 저또한 같은 내용인 메일을 보냅니다. 제가 군대 제대하고니깐.. 98년쯤부터 이 계정으로 메일을 사용하였고, 카페를 만들고.. 주력으로 관리하고.. (요사이는 네이에 주력카페를 옮겨있지만... ) 카페 상업사이트 만들때 돈내라고 할때에도.. 군소리 없이 따르기로.. (결국 돈은 안내었죠.. ^^) 했던... 올드유져입니다. 지난 탄핵사태때와 소고기 사태때 보여준 네이와 다른 태도때문에... 아직도 메일만큼은 다음으로.. 하고 있는... 다음의 유저입니다. 그런데... 변희재라는 어떤 사람이 종북사이트 어쩌구 했다면서요? 걍 모자란 사람이겠거니... 화성인같은 부류이겠거니.. 등등하고 넘어갔는데... 이런 미치... 아.. 모자란 사람을 가만히 두자니.. 정말이지 한도 끝도 없는것 같네요... 다음에서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면... 이건 바로 유저들을 모독하는 행위임을 분명히 아셨으면 합니다. 다음에서 고발않고.. 그냥 넘어갈경우 네이*와 다른점(사실 그 자체가 다릅니다만...)이 없다라고 판단하고... 모든 계정도 다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종북으로 매도당한 유저를 생각하시어, 이 모자란 사람에게 인.실.좇 시켜주시기를 바랍니다.
	8	우리나라를 망신시킨 100명의 색마들.norae [새창]	2013-05-10 18:57:58	2	삭제
		대변인이 미쿡으로 가면.. 구속되나요? 그럼 흑형의 존슨에 의해 개통되서.. 화장실가서 대변볼때마다.. '아.. 내가 대변인이구나'하게 될거 같은데...
	7	안철수 시장출마에대한 진중권의 트위터 [새창]	2011-09-04 13:17:09	5	삭제
		카더라 통신입니다. 어제 술자리에서 강남좌파(^^::)로 찍힌 자형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구체적인 부분은 잘 기억안나고.. 기억나는건.. 어떤 약간 정치적인 모임(좌파, 우파, 민주적인 성격이 아니라 안철수씨말처럼 상식과 비상식에 대한 구분을 하자면 상식적인 모임)이 있고, 그 모임이 2년정도 되었고, 그 모임에서 이번에 후보자내게되는게 안철수씨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이야기를 따르자면 어느당쪽으로 안철수씨가 들어가거나 할것 같진않고, 말그대로 무소속 혹은 선거이후에 정당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더 클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그냥 별생각없이(?) 나온게 아니라, 나름 준비하고고 있었고, 어떤 형태로든 계산되었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생수가 500CC한병짜리는 아니라는 이야기죠. 술자리에서 나온 카더라 통신입니다.
	6	흔한 한국 공익 방송 [도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새창]	2011-08-28 17:17:23	1	삭제
		정말이지.. 이번대회는 스텝이 아닌데도... 이번대회 잘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만 들려도 얼굴이 화끈거리고.. 그럼... 그래서 아무도 안까는 일에 먼저 쉴드치는거니깐... 이해해주심 땡큐.
	4	박그은애에게 3표 뺏기게 생겼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1-07-10 12:42:39	0	삭제
		영부인 이야기 맞구요... 박근혜 안찍는다는건.. 집안이 한나라당 빠~라서.... 다음 대선에 '누가하나 똑같은데.. 뭐 아버지 한이나 풀게 도와주자'란 분위기로 지난번에 대화하시는걸 듣고.. 자극한것입니다.
	3	[브금] 시간을 달리는 세종대왕님 [새창]	2011-07-08 22:51:43	0	삭제
		위에위에위에위에위에... 환생안하시나? 했는데... 비슷한 분이 왔다 가셨던거 같아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5 00:35:12	0	삭제
		http://www.ddanzi.com/board/65815.html 제가 읽었던 글 입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5 00:31:48	0	삭제
		'악날하다'라는 말은 얼마전 베오베에 갔던 딴지일보의 기사'대한민국의 성공'의 '신화적 존재' 이명박 에서 쓰였던 노혜경 시인의 ' 천천히 또박또박 그러나 악날하게'의 구절에 너무 꼿혀서.. 쓰였던 말임니다. '치열함과 성실함'의 다른 표현입니다. 같은 코드를 가지는 사람을 짜증나게 할 의도는 없었지만 그렇게 보였다니 죄송합니다. 사과할려고 회원가입까지 했으니 기분푸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냉철하게 원인과 결과를 분석할만큼 많은 시간을 내지 못하는게 일반인입니다. 결국은 각각의 의견을 듣다보면.. 저절로 '이도 옭고 저도 옭다'라는 식의 - 또는 이도 옭지 않고, 저것도 옭지 않다. 고로 모두 옭지 않으므로 라는 식의 양비론과 패배주의에 빠질 수 있는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란 생각을 합니다. 이걸 극복하는 것은 씹선비정신(물론 냉철한 분석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첨으로 댓글달아주신 Barcelona님의 원인과 결과에 대한 분노를 이야기 하는것도 아닙니다. 논쟁을 하다보면 가지가 많아지고, 그러다보면 원래의 내용의 희석되는것을 경계하고자 함입니다.) 씹선비 정신이 아니라 한가지만 바라보는(단기적이고 단적인 예로서 선거참여-민주정권수립으로 정권교체)쪽으로.. 단순하고 순수한 한가지의 목표의식에 대한 '악랄함'이 필요하다.. 라는 생각을 하는데.. 문제는 오유하고 정보를 나누는 가운데에서 저들이 가진 '악랄함'을 극복할만큼의 '치열함과 성실함'을 가질 방법이 없겠는가 하는 고민입니다.. 댓글을 쓰다보니.. 더 어려워지네요...ㅎㅎ 3줄요약.. 1. 짜증났다면 미안. 2. 우리 잘하자고 한 말이야. 3. 내가 가진 문제에 대해 아이디어 좀 줘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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