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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건물주 딸의 고민 [새창]	2018-07-07 17:26:04	1	삭제
		대나숲이 또? 엥 저거 소설 아니냐?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3 14:42:42	14	삭제
		실드치기가 너무 심한 거 아닙니까? 애초에 그런말 하더라도 적당히 걸러들으라는 말인가요? 협의가 완전히 안 된 상황에 대해 강력한 힘을 가진 한 부처가 함부로 지껄인게 문제라구요. 그걸 컨트롤 못한 자체도 문제구요. 솔직히 이정도로 따로국밥 상황을 자한당이 저질렀다면 지금 오유 조리돌림하고 난리났을겁니다. 내 말이 틀립니까? 정치적 편견에 사로잡혀서 내가 좋아하는 쪽은 무조건 잘못 없다고 하는 건 병입니다. 정신차려요.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3 14:17:41	9/11	삭제
		정부 부처간에 손발도 안 맞고 법무부 혼자 독고다이로 "코인 도박이야. 거래소 폐쇄할 거야." 이러고 있고, 뒤늦게 확정 된 거 없다고 뒷북 치고 있는데 이거 정상적인 상태는 아니잖아요. 흔히 말하는 선진국 중에 코인 거래소 폐쇄 운운하는 건 한국이 유일합니다. 지금 과열이 심해서 규제가 필요한 건 맞는데 그 과정은 제대로 협의하고 확실히 결론을 도출해서 발표하는 게 맞는거지 주먹구구식으로 정부부처간 막말로 지들 꼴리는데로 하고 있는데 이거 욕처먹을만한 일인거죠. 근데 조금만 코인 관련 정부에 부정적인 말만 하면 "얼마에 물렸어?" "코인충이 설치네" 요따위 말만 지껄이는게 현실입니다. 잘한 건 잘했다고 하고 못한 건 못했다고 해야지. 규제가 아니라 극단적으로 거래소 폐쇄 운운하는 법무부도 꼴통이고 그거 컨트롤 못하는 청와대도 잘못입니다.
	368	어디다 올려야하나 하다가... 유아인은 일단 연예인이니까 연게로! [새창]	2017-11-25 02:42:32	174	삭제
		여시, 쭉빵은 말할 것도 없고 어린 혹은 젊은 여자들 있는 카페는 다 유아인 까고 있더구만요. 한남 타령하면서 ㅉㅉ 이런 말 하면 일반화하지 말라고 뭐라 할 텐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웬만한 여초 카페들 다 메갈화 됐어요. 정도의 차이만 있는 거지. 페미 메갈 까면 지들끼리 ㅋㅋㅋ 거리면서 한남 타령하는 것들이 수두룩 빽빽함.
	367	택배 구루마 배달 하지 마세요 [새창]	2017-11-13 22:35:55	292	삭제
		미.친.년 뚝배기 깨도 정당방위 인정해야 함.
	366	집단 성매매 주최자·참가자 80여명 적발..성행위 사진 유포 [새창]	2017-11-07 01:12:35	26	삭제
		우리나라에서는 분명 성매매가 불법이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성매매가 합법이잖아요. 그러니까 성매매가 전인류가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절대적 악행은 아니라는 거죠. 어차피 성매매는 인류가 존재하면서부터 공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성매매에 대한 생각은 다들 다르겠지만, 성매매 합법화로 인한 관련종사자 관리, 눈 먼 돈들에 대한 세금 징수 등 긍정적인 면들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 보호라는 명목 아래 간통죄까지 없앤 마당에 굳이 성매매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것도 웃긴 것 같습니다. 결혼해서 배우자에게 충실할 것을 맹세한 사람들이 배우자 가슴에 대못 박는 짓을 해도 처벌 못하는 마당에 금전이 오간다 할지라도 서로 합의하에 행해지는 성인들간의 성행위를 처벌하는 것도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365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29 23:49:15	15	삭제
		그니까 본인은 더 떳떳하지 못한 행동을 하고 그것보다 덜 한 남편의 행동을 문제 삼는게 문제라는 거잖아요. 근처에서 이성친구와 대화, 외간남자의 집에서 숙박 어느 게 더 큰 문제인지는 말 안 해도 아시겠죠? 저런 행동이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죠.
	364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29 23:46:33	22/18	삭제
		말로는 아내 말도 들어봐야 한다고 하면서 은근히 남편쪽이 잘못한 것처럼 몰고 가는 분위기인데요? 남편 분이 "아내도 자전거 동호회 남자집에서 자고 온 것 넘어가줬다." 라고 단 댓글에도 반대수가 더 많은 건 왜 그런건가요? 저게 수십개 반대 줄 만한 댓글인가요? 카톡 대화를 봐선 뚜렷하게 잘잘못 따지기 어렵고, 본문 내용은 명확히 아내의 잘못입니다. 평소 효도는 셀프라면서요. 남편이 처가댁을 위해 일 했는데, 감사의 표시는 커녕 괜히 발 냄새 때문에 양해를 구하고 밖에 서 있었던 걸 꼬투리 삼아 스트레스 주는 게 잘못이잖아요. 그냥 여기에 나와 있는 본문 내용, 댓글만 보고 판단했을 때 작성자에게 부정적인 말을 할 필요가 잇나요? 결게 내로남불 한두번도 아니지만, 이딴 짓거리 진짜 지긋지긋하네요.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17:08:07	0	삭제
		우리나라에 대한 긍정적 얘기가 나오면 그저 까내리고 싶어서 안달난 인간들이 참 많아요
	362	밤새는 냥이! [새창]	2017-10-18 22:38:36	34	삭제
		여시자료 모르고 가져올 순 있죠. 작성자님 비난할 의도는 절대 없습니다. 근데 일베자료였다면 이 정도 반응이 아닐텐데요. 작성자는 손가락질 당하고 일베로 몰리기 십상이죠. 일베, 여시 다 쓰레기라면서 확실히 여시한테는 은근히 관대해요. 한두사람이면 개인의 성향이지만 여러사람이 이런 경향을 보인다는 건 애초에 여기 있는 사람들 다수가 여시를 생각보다 가볍게 본다는 거죠. 이런 댓글도 만약 반대로 " 일베자료라도 자료자체에 문제 없으면 괜찮지 않나요" 라는 내용이었다면... 대댓글로 욕 좀 먹었을 겁니다. 그냥 전 일관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여시가 한남충 타령하면서 쓰레기짓하는 것과 별개로 오유 매장시키려고 성폭행 조작까지 하던 년들이란 걸 잊지 맙시다.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16:51:00	12	삭제
		본문 내용이 간략해서 그냥 고백했고 거절했다는 상황만 놓고 얘기합니다. 나이차가 많아서 싫어할 수 있고 고백거절하는 것 당연합니다. 근데 거기에 더해 혐오감을 드러내는 건 다른 문제입니다. 나이를 포함해, 외모, 체형, 직업, 성격 등 이 모든 것들이 이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각 기준에 따라 사람마다 마음에 들 수도 안 들 수도 있습니다. 뚱뚱해서 싫어. 못 생겨서 싫어. 직업이 별로라 싫어. 성격이 별로라 싫어. 다 개인 선택이죠. 근데 거기에 더해 그러한 이유로 혐오감을 드러내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비난합니다. 뚱뚱한 사람이 고백해서 극혐. 못 생긴 사람이 고백해서 극혐 -> 외모지상주의에 사로잡힌 쓰레기 직업이 별로인데 고백해서 극혐. 돈 없는 거지가 고백해서 극혐 -> 돈밖에 모르는 쓰레기 사실 다른 판단기준에 대한 혐오감은 굉장히 거부감을 삽니다. 근데 유독 많은 나이차 고백에 대한 혐오감에는 관대합니다. 고백은 서로 간에 감정이 쌓이고 최종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뭐 아주 틀린 말은 아닙니다. 허나, 이게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바는 아닙니다. 가령, 처음 보는 선남선녀가 갑작스런 고백으로 사귀는 건 아름다운 연애로 바라봅니다. 이를 보면 단순히 감정이 쌓이지 않은 고백이 문제라는 인식은 거짓말이라는 거죠. 그냥 나이차 많은 사람이 고백하는 게 혐오스러운 겁니다. 나이차 많은 사람이 고백하는 거 싫어하면 안 되냐구요? 왜 안 됩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합니다. 당연히 싫어할 수 있고 거절해도 됩니다. 근데 혐오감을 드러내는 건 다른 문제라는 겁니다. 애초에 사람들이 이런저런 말로 포장하지만 결국 이성에 대한 수 많은 판단기준 중에 나이에 대한 잣대가 더 엄격하고 그에 대한 혐오감을 드러내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는 게 사실아닙니까?
	359	군게님들이 오유의 희망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7-09-27 21:43:14	3	삭제
		개그맨 다 굶어죽겠다 이놈들아~~ 넘모 웃기자나~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20:56:50	0/5	삭제
		노력하는 사람들한테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자정노력하는 사람도 있지만 몰이행위하면서 까던 사람들이 많은 건 사실이잖아요. 싸잡아서 탓하면 곤란하다면서 정작 전후사정은 싹 무시하고 결국엔 둘 다 잘못했고 그냥 둘 다 노력하자고 하면 수긍해야 하나요? 그리고 자정이 되어 왔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도 웃기죠. 자정이 됐다면 이 지경이 안 됐겠죠. 본인에게 하는 얘기가 아니라, 시게에 상주하면서 알바,일베1충 몰이하던 시게유저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양심이 있으면 그 사람들은 제 말에 반박하면 안 됩니다. 시게와 오유 내 다수 게시판과의 충돌이 일어나도 자기반성 한번 없었습니다. 님 스스로는 나도 자정 노력하고 같이 노력하는 사람들 있는데 너무하네 라고 느낄 수 있어요. 근데, 시게에서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몰이행위를 몇 달간 해왔는데 그건 무시하고 지금 노력하니까 적당히 하라는 말이 납득이 갈까요? 지난 9년 동안 여론몰이, 반대세력에 재갈 물리는 정치세력에 대해 반발하고 정의를 부르짖으면서. 정작 자기들이 지지하는 정치인, 정치세력에게 불리한 주장한다는 이유로 찍어누르던게 시게입니다. 이 전후사정을 전부 무시하고 일부가 노력한다고 시게에 대한 지적을 어린애 칭얼거림쯤으로 치부하시는 겁니까? 물론 정작 이 비난을 들어야 할 사람들은 제대로 반박도 안 하고 반대나 쳐박고 튀겠죠.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20:05:46	0/6	삭제
		대선 전부터 지속적으로 알바몰이하고 조롱하던게 시게입니다. 갑자기 니들도 똑같다 이러면 납득이 갈까요? 물론, 최근 시게 내에서 자정노력하는 분들 계신 거 압니다. 근데 그 노력이 좀 더 빨랐다면 이 지경까지 왔을까요? 온갖 모욕은 다 주고 분에 못 이겨 한마디 했더니 니들도 똑같다 자중하자고 하면 솔직히 어이가 없습니다. 학교 폭력가해자에게 피해자가 대응을 하면 잘했다고 응원하죠? 시게가 조리돌림할 때는 안 보이던 사람들이 군게가 발끈하니 왜 갑자기 양비론을 펼치며 니들도 잘못했어라고 합니까. 이게 진정한 내로남불 아닙니까? 가해자가 반성이 없는데, 피해자도 욕했으니까 니들다 잘못이야라고 하는게 평소에 말하던 정의인가 봅니다. 갈등이 없어지길 바라지만, 애초에 가해를 한 사람들의 자기반성 없이 무조건적인 화해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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