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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lraud9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4
    방문 : 9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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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raud9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잠투정이 심한 아기 ㅠㅠㅠ [새창] 2020-04-27 00:35:21 1 삭제
    찾아다! 하니베베 카페에요!
    High-needs baby 라고 쳐보시면 좋은 내용 많더라구요ㅜㅜ
    육아화이팅..입니다ㅜㅜㅜ
    152 잠투정이 심한 아기 ㅠㅠㅠ [새창] 2020-04-27 00:32:37 2 삭제
    이빨 나는건아닐까요??ㅜㅜ
    저희도 요새 이빨난다고 계속 찡찡찡대고 잠도 안자던데요ㅜㅜㅡㅠ
    일정시기 지나면 또 잘자고 하던데
    원래 기질이 예민한 아이라면 전문카페가있더라구요
    그래도 사랑해? 인가?
    타고난 기질이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끼리
    정보나누는곳인데 저도 몇번 도움받았어요!
    151 잠투정이 심한 아기 ㅠㅠㅠ [새창] 2020-04-26 23:56:31 1 삭제
    오후6시 이전에 낮잠, 이유식을 다 끝내고
    아무리 졸려해도 안재우고
    분유도 안 주다가
    밤9시~10시에 목욕시키고
    10시~ 11시 쯤 침대에 같이 눕혀서
    마지막 분유를 먹여요
    그러면 먹으면서 자더라구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7 00:00:36 4 삭제
    2달, 12번의 만남이
    앞으로의 평생을 좌우한다고 생각해보셔요 ㅜㅜ

    앞으로 남은 날들에 비하면 많지 않은 시간입니다.
    저희 부모님 저 어렸을때 이혼하셨다고 시댁에서 반대가 심했어요.
    저희 부모님 이혼이 제 잘못인가요? 아니잖아요.
    사실 님이 제일 정확히 알고 계시는거에요 지금.
    외로워서 그러신거에요 ㅜㅜ
    이런 똥차 만나기에 31살은 너무 적은 나이 아닌가요 ㅜㅜ
    31살이 아니라 61살이라도 이런 사람 만나기엔 남은 인생이 아까운 겁니다 ㅜㅜㅜㅜ
    149 양육비와 면접교섭 [새창] 2019-04-06 20:15:24 8 삭제
    양육비 미지급은 아동학대인데... 무슨 그런 나쁜인간이 다있나요?;; 의무는 안하면서 권리만 챙기겠다?!;; 나쁜 사람 같으니라고 ㅜㅜㅜ
    진짜로 안정되시면 꼭 다 챙겨 받으셔요 ㅜㅜㅜ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6 17:48:54 5 삭제
    와이프분 입장: 본인집안은 결혼하면 서로서로 잘 살겠거니 하고 왕래가 없는 것이 보통인데,
    남편분이 자주 전화도 드리고, 시댁에 한달에 두번꼴로 방문하는 것도 못마땅,
    그렇다고 서운 할 것 같아 처갓집에도 같이 가자니 그것도 못마땅하신거 맞나요?

    그리고 남편분은 아내분이 진짜로 그렇게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지켜봐온 결과 내가 아내를 위해 특별히 준비해달라 부탁한 반찬을
    고맙다는 말도, 그리고 넘겨짚어 고맙다는 생각도 안하는 것 같아 괘씸하신거구요?

    제 삼자인 제가 보기에는 아내분과 남편분 모두 서로서로 자신의 방식대로 상대를 바꾸고 싶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결혼한 지 몇 년이나 되셨는지요? 아직 신혼이시라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상황 같고,
    결혼하신지 몇 년이 지나셨다면 이제라도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시는 방향으로 함께 가심이 어떤지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저를 키운 부모님도 저의 모든 안좋은 습관들(예를 들어 저는 손톱 물어 뜯는 것)을
    다 고쳐놓지? 못했는데 어떻게 그보다 짧게 만난 배우자가 혹은 배우자를 변하게 할수 있을까요?
    두분 다 서로 다른점이 있으심을 인정하시고,
    도무지 조율할 수 없는 점은 서로 너그러이 이해 혹은 포기하시고 넘어가셔야 행복해지실 것 같습니다.

    이미 함께 하기로 결정한 이상 자기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면서 상대가 변하길 바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제 남편은 제가 손톱을 물어 뜯는 것을 고치려고 5년간 잔소리를 하다가
    이제는 포기하고 저를 네일 샵에 데려가 손톱 연장술을 시켜줍니다.
    제가 물어 뜯던 말던 본인이 못보겠다 이거지요.
    저는 물질을 자주해서 손톱에 네일 하는 것 무척 싫어합니다만,
    그래 5년이나 나를 참아주었으니 이쯤은 내가 참아주자 싶어서 군말없이 함께 다녀옵니다.

    반대로 저희 남편은 모든 물건을 버리질 못해요.
    길에서 받은 전단지, 의미없이 준 사탕 쪼가리 하나도 다 버리지 않고 모으는데 저는 그게 너무 싫습니다.
    집도 좁은데 자꾸 쓸데없이 살림을 늘리니까요.
    하지만 남편의 그런 좋게말해 꼼꼼한점이 장점으로 작용하는 때도 있으므로
    아예 남편전용 리빙박스를 주고 거기에다가만 모으게 합니다.
    모으고 싶으면 내 눈에 안띄어라 이거죠.

    이건 진짜 일례고 아직도 저희도 맞춰가야 할 부분이 너무 많고, 아직도 서로를 포기하지 못해서 싸울 적도 많습니다.
    감히 주제넘지만 처음에 사랑했던 그 마음을 떠올리셔서 서로 대화로 풀어나가심이 어떨까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4 00:21:28 9 삭제
    죄송한데 남편분이 그 자리에서 아무 말도 안하신건가요?;;
    저 같으면 이혼각입니다;;
    막말로 아내분은 님 안만났으면 그럴 말 들을 일도 없었을 사람 아닌가요ㅜㅜ?
    어려운 자리라 님이 선뜻 나설수 없었다면
    자리가 끝나고 나서라도 아내되시는 분과 장인,장모님께 사과 드렸어야 하는거 아닌가요?ㅠㅠㅠ
    저도 지금 상견례 앞두고 있는데 제 남편이 그랬으면 진짜 결혼이고 뭐고...
    제가 겪은 일 처럼 마음이 격해지네요 ㅜㅜㅜㅜㅜ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1 17:26:36 2 삭제
    결혼을 빨리 진행안하려고 해도 혼인신고 먼저 하는게 마음이 편하시지 않을까요(글쓴님이 여자시라면)
    혹시나 아이가 아플 수도 있고, 잘 못 될수도 있는데
    주변에 보니까 아이 잘못되고, 혼인신고도 안 한 경우에는 관계도 끝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반대로 결혼식이랑은 상관없이 신고부터 한경우는.. 물론 똑같이 끔찍하게 힘들어하지만
    두 내외가 서로 잘 다독여서 금방 다시 아이를 가지는 경우도 봤구요.
    케바케인듯 합니다.
    144 틴더하더니 잠수탄 미국인 약혼자 [새창] 2019-03-21 17:20:15 1 삭제
    차마 이 글에 못 적으시고 혼자 힘들어하신 일이 얼마나 많으시겠어요...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결혼해보니까 착하고, 여자문제없고, 술 담배도박안하고, 저만 끔찍히 위해주는 사람도
    많은 이유로 데리고 살기 정말 힘들어요. 아이 키우는 기분이에요.
    저는 아이가 있기도 하고, 그놈이 그놈이다 주의라서 지금 남편 열심히 키워서 살아보자 으쌰으쌰 하고 있지만요-
    결혼도 전부터 문제많은 사람 참고 사시기 힘드실꺼에요.
    님인생이 더 소중합니다 ㅜㅜㅜ 지금은 너무 힘드시겠지만
    평생 그놈과 같이 살면서 힘들것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닐꺼에요 ㅜㅜ 힘내세요 ㅜㅜ
    142 1등 [새창] 2017-07-18 16:09:44 6 삭제
    아이콘 보고 스팸게시판인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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