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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상식적인 사회....[뽀로리나님이 쓰신 타블로 관련글을 보고] [새창]	2011-12-19 07:48:03	7	삭제
		이 글에 추천이 이렇게 많이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네요. 논리적인척 하시지만 이게 논리적으로 보인다는게 놀랍구요. "법리학적으로 따지면 최종 결론은 판사가 내리가 됩니다." 라니.. 법학적으로 따지자는 것도 웃기지만, 기본적으로 무죄추정이 원칙입니다. 타블로는 실질적으로 조작을 했다면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는 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맞는거에요. 의심하는 것이야 자유이지만, 갑자기 왠 법리학적 드립이신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침착한 대응은 그 사람에게 명백한 거짓의 증거가 보이지 않는다면, 그것을 믿어주는 것이 바른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적표 공개하고 최소한 많은 사람들이 보기에 공개할 만큼의 공개를 하였는데에도, 그것을 못 믿고 주장한다면.. 말 그대로 고소장 제출하고 그것이 확인되면 그때 비판을 하는게 맞죠. 그냥 나는 끝까지 못 믿겠으니 욕하겠다. 그것도 받아 들여달라 이게 침착한 대응이라니.. 이건 뭐.. 이게 다 MB 때문인것도 같고.. 뭐 국민들이 서로를 못 믿어 서로 잡아뜯게 만들고 있으니..
	21	진중권과 정봉주를 다 같이 흔들어버린 그 곳.. [새창]	2011-12-13 13:20:17	1	삭제
		반대를 받으면 자기 말에 뭔 오류가 있나 생각해야지. 편가르기 하는건 참.. 그 사람 수준을 생각해보게 해주네요.
	20	진중권과 정봉주를 다 같이 흔들어버린 그 곳.. [새창]	2011-12-13 13:20:17	3	삭제
		반대를 받으면 자기 말에 뭔 오류가 있나 생각해야지. 편가르기 하는건 참.. 그 사람 수준을 생각해보게 해주네요.
	19	포털 첫페이지에선 무슨 일이? :웹툰#11 [새창]	2011-10-05 11:45:01	0	삭제
		치노애미님. 네이버는 확실히 자유도를 억압합니다. 닭볶음탕으로 주제 줄이면 확실히 네이버 좋습니다. 영화 제목으로 쳐도 좋습니다. 그런데 만약 나이키운동화 쳐 봅시다. 좋은 검색엔진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들어갔고, 평도 좋으며 최근에 많은 트래픽이 일어나는 사이트가 상단에 떠야 할 것 입니다. 하지만 네이버에치면 상단은 죄다 광고 사이트 입니다. 해당 사이트가 말 그대로 짭을 파는 사이트라고 해도, 네이버 제재 없습니다. 네이버는 광고 거의 다 받아줍니다. 예전에 불만제로에서 허위사이트들 네이버에서 중고차로 검색해서 찾아갔습니다. 실제로 해당 사이트들 10개중 8개는 허위사이트 입니다. 신고하고 해도 제재 없습니다. 소비자가 나 피해입었다고 저기 나쁘다고해도 제재 없습니다. 돈 주니까, 법적으로 하지 말라고 정부차원에서 공문 떨어지지 않으면 그냥 광고 내보냅니다. 그게 좋은 포탈인가요? 아니면 소비자의 자유권을 침해하지 않은 것 일까요? 구글빠는 아니지만, 최소한 상당에 스폰서 광고 두었으면.. 중간에 실제로 인기있는 쇼핑몰 믿을만한 사이트들 정보도 떠야 합니다. 그런데 그거 없습니다. 위에서 15칸까지는 주루룩 광고입니다. 아무리 소창업인이 아이디어 좋게 간다고 해도, 네이버 천하에서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최소한 구글은 그러한 사람들도 살아남을 길은 남겨둡니다. 네이버에서 해외이사, 꽃배달, 성형외과, 중고차 이런 키워드 한번 검색해보세요.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괜찮은 사이트가 뜨는 지 아니면 자기들이 돈 벌기 위한 광고가 뜨는지 말입니다. 물론 광고로 직접적인 도움이 안되는, 광고가 들어온다고해도 그 비중이 크지 않으면 첫페이지에 다른 사이트들도 띄어주고는 합니다. 그런데 돈 되는 키워드는 얄짧없습니다. 그냥 돈 벌기 위한 검색결과만 보여줍니다. 그래서 영화, 날씨, 요리 뭐 이런 것 검색은 네이버가 좋습니다. 하지만 실제적인 구입이나 활용을 위한 사이트를 원한다고 하면 뜨지 않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해당 키워드의 1인자라고 해도 광고 안 하면 노출 안됩니다. 해당 키워드에서 가장 핫하고, 내용과 품질 좋기로 소문나도 광고 안 하면 노출 안됩니다. 국내 검색의 압도적 1위 업체에서 광고 안 하면 해당 키워드에 노출이 안됩니다. 2~3페이지 넘어가야 나옵니다. 인터넷 업체에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다면 그게 뭘 말하는지 알겁니다. 광고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게 네이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8	포털 첫페이지에선 무슨 일이? :웹툰#11 [새창]	2011-10-05 11:32:54	0	삭제
		그리고 네이버가 가장 문제가 되는 점은, 거품이 아니어도 광고를 안 할 수 없다는 점 있습니다. 만오천에 키워드 CPC가 나오니까, 해당 회사들이 그만큼 남으니까 그렇게 광고하는거다? 라고 말씀하시는건 완전한 오류입니다. 그렇지 못 한 회사가 더 많습니다. 말 그대로 울며 겨자먹기로 그렇게 광고하는거죠. 광고비 때문에 마이너스가 나오기도 합니다. 마이너스가 아니더라도 큰 이익 창출 안됩니다. 하는 이유는 그거 안하면 국내에서 인터넷쪽에서는 성공하기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입니다. 구글 같은 경우는 해당 사이트가 신뢰가 높거나, 잘 이루어져있거나, 회자가 된다면 노출이 상당에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의 경우 아무리 사이트가 좋아도, 인기키워드라면 첫페이지에서 노출이 안됩니다. 아예 사이트 순위는 첫페이지에서 안 나오고, 사이트 분류로 들어가야 나오게 되있습니다. 제가 키워드 관련 작업하던 곳은 업계에서 탑3에 드는 곳 이었습니다. 네이버 사이트 순위도 2~3뒤 였습니다. 그런데 핵심키워드로 검색하면 사이트순위는 검색페이지에서 안 나옵니다. 광고가 클릭초이스 타임초이스 순으로 도배가 되죠. 질 안 좋고, 악의적인 사이트들이 돈으로 지르고 상단으로 치고 올라오면, 방법 없습니다. 우리도 광고 할 수 밖에요. 네이버 광고 안 하면 유입량의 30% 가량이 감소합니다. 저희 회사가 업계에서는 10년 이상에 인지도도 있는 곳이었는데도. 그러하면 신생 업체는 아무리 좋아도 정말 아이디어로 매스미디어에 상당히 소개되지 않는 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네이버의 폐해는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광고 위주로 운영을 하다보니, 돈만 주면 좋은 사이트, 나쁜 사이트 구별없이 상단 올려줍니다. 그리고 아무리 컨텐츠가 좋아도 돈 없으면 소비자 접근이 어렵습니다.
	17	포털 첫페이지에선 무슨 일이? :웹툰#11 [새창]	2011-10-05 11:32:51	0	삭제
		『오유회』님.. 무언가 오해하시는 부분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클릭당 15000원이 그리 드문 것도 아닙니다. 해외이사, 꽃배달 이런 키워드들은 그 보다 훨씬 많이 들어가기도 하구요. 제가 집행했던 쪽도 만원 근처 키워드는가 열개는 됐습니다. 다만, 퍼센트로 치면 1% 정도밖에 안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1%라고 해도 그게 수가 적지는 않습니다. 운영되는 키워드자체가 워낙 광범위 하니까요. 하지만 말슴드리고 싶은건 퍼센트로 따지면 1%라고 할지라도 절대적인 수치로 따지면 15,000원 이상 키워드는 상당합니다. 그리고 루나글레이드와 같이 직접적인 명칭은 조회수가 많아도 당연히 금액은 낮습니다. 예를 들어, 중고차와 엔카. 검색수치는 엔카가 훨씬 많습니다만, 중고차가 금액은 놓습니다. 경쟁업체와도 연관이 있겠지만, 그보다는 해당 키워드로 검색한 사람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보통의 경우 정확한 업체 명칭이나 제품보다는 뭉뚱거리는 경우의 키워드의 금액이 높습니다. 해당 검색어를 넣은 사람이 해당 내용에 대해 잘 모를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16	성배는 예수와 마리아 막달레나의 핏줄인가?[BGM] [새창]	2011-09-28 08:16:19	0	삭제
		예수의 문헌상 존재는 논외로 하고, 위에 있는 내용들은 빈틈 많지요. 거의 다 허구라고 해도 무방하고. 예전에 동물의 피님이었던 것 같은데, 허구에 대해 정리된 내용도 올려주셨었어요~ 사실 다빈치코드는 팩션이라고 하지만, 팩션의 팩트도 사실 사기꾼이 만들어낸 허위 사실들.. 그냥 실존인물과 건물들이 이름이 나오는 것 정도? 내용은 그냥 소설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아요~
	15	아기 길냥이 [새창]	2011-09-23 16:32:26	1	삭제
		↑↑ 길냥이 아프고 힘들어보이면 음식도 챙겨주고, 안타까워 한다고... 그 아이들을 다 병원에 데려다줘야 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물론 그러면 좋겠지만, 그건 그렇게 해주면 좋은것인거죠.. 물론 내가 키우던 아이라면 당연히 병원가고, 치료해줘야하지만.. 일하는 곳에 찾아온 길냥이를 병원까지 데려다줘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병원까지 데려갔냐고 물어보는건. 잘 모르겠네요.
	14	내가 가는 길을 막지마라~ [새창]	2011-09-23 16:18:28	8	삭제
		정차중차량 + 중앙선침범 = 100% .. 이건 뭐 어떻게 말할 것도 없네요. 후방추돌보다 더 확실한 100%.
	13	[펌]흔한 디시인의 자랑.jpg [새창]	2011-09-22 12:55:42	10/9	삭제
		그냥 댓글에 그 정도 돈 가진 사람들 있다. 이렇게 말씀들 하신거 같은데. 그게 자랑으로 들으신다니, 그 분들이 아니라 ↑님의 비뚤어진 생각이 꼴불견으로 보입니다만
	12	나꼼수 김용민 전 교수 曰, [새창]	2011-09-22 07:39:45	0	삭제
		11 서버 직접 하는거 아니라면 트래픽증가 = 지출증가 서버직접 운영한다 하더라도 트래픽증가되면 이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서버 증가 시켜야 합니다. 절대 돈과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없어요.
	11	투싼 or 쉐비의 올랜도?? [새창]	2011-09-20 13:03:27	0	삭제
		세옵세옵 < 요분은 그냥 현대빠 같으시구요. 다른 리플들 읽어보아도.. 올란도 차량 괜찮습니다. 동호회가서 시승이나 다른 글들 읽어봐도 괜찮다는 인상 받았습니다. 저도 고려를 해보았는데, 아무래도 저는 RV 보다는 SUV 나 승용이 더 괜찮을거 같아서 뺏네요...
	10	중고차 구입...토스카... [새창]	2011-09-20 12:57:04	0	삭제
		대우차 수리나 소리는 차량 여러대 보았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현대/기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바람같은곰님이 차량은 어떤 것을 모셨는지 모르겠지만. 현대/기아/삼성도 매한가지입니다. 최근 나오는 차량들은 사실 어느 회사가 좋고, 나쁘다고 하기 힘들어요. 파워트레인은 현대/기아, 정숙성은 삼성, 안전성과핸들링은 GM이 좋다고 보이구요. 그리고 연비는 애매합니다. 얼마전 방송에서 스파크랑 모닝 연비대결 했었는데, 공인연비는 모닝이 더 높은데 실연비는 스파크가 이겼습니다. 물론 원래 연비차이도 얼마안되고, 이긴 연비도 얼마안되지만 여기서 보이는건 공인연비를 그대로 믿지는 마라 입니다. 동일 차종이면 연비차이는 크지 않다고 보셔도 됩니다. 연비생각하면 차종을 낮추거나, 디젤이나 하이브리드 ㄱㄱㅅ 입니다. 그리고 과거 SM시리즈는 모르겠으나, 신형SM3, 신형SM5는 르노 메간과 라구나 베이스입니다. 아무래도 닛산차량이 국내수입되기 때문에. 르노베이스로 간 것 같은데요. 이것 때문에 처음에 말 많았죠. (르노가 유럽짱개라고 불리기도 해서.. ㅡ.ㅡ;;) 물론 르노닛산얼라이언스니 일본기술이 들어갔다면 갔겠지만, 기본적으로는 르노, 프랑스베이스라고 보는게 더 맞습니다.
	9	2P [새창]	2011-09-09 16:52:18	0	삭제
		타이어와 브레이크 소홀히 하기 쉬운데 정말 중요한 부품들이죠~ ㅎㅎ
	8	SM3 2.0LE 살려고하는대요... [새창]	2011-09-09 16:49:29	1	삭제
		고정관념이 아니라 준중형 2.0 사는건 여러모로 봐도 비추 입니다. 차량가격 올라가고, 세금 올라가는데, 실내 공간이나 외형적 조건은 준중형 입니다. 차라리 준중형 2.0 사느니, 중형 기본옵션 정도 사는게 비용대비 더 좋다고 생각해요. 차종 급이 올라가면 기본옵션 자체가 상당히 많이 추가 되기 때문에, 준중형 기본과 중형 기본은 옵션이 딴 판 입니다. 반대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구요. 그나마 준중형 2.0 디젤이라면 이해는 되겠는데, 가솔린 2.0은 고개가 저리저리.. 나중에 중고로 팔 때도 감가치 높습니다. 열번을 생각해도 열번 다 2.0 이라면 중형차로 가심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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