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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김구라가 예능에서 밀어준 후배들 [새창]	2015-07-29 13:14:20	3/4	삭제
		예능을 전문직이라고 봤을 때 프로죠. 그건 그렇고 이 글에 그냥. "굉장히 싫어해요. 저는" 이란 댓글은 무슨 의미인지.. 자신의 마음을 알아달란 뜻인지.... 뭔지...
	66	오유 성향이 지니어스 게시판에서도 드러남 [새창]	2015-07-29 13:10:55	0	삭제
		공감합니다. 김경란 최정문 김유현 모두 부족함이 있을지언정, 비난을 받을만한 상황은 없습니다 정말 좋은 비평글도 있지만, 그중에 적지 않은 비평을 표방한 비난 혹은 한쪽을 깍아내리는 글이 보여요 그것도 그런 글이 베스트에 올라오고... 그리고 제발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예능에서 인격 좀 평가하지 말았으면 해요 다큐멘터리라고 할지라도 편집자에 따라서 인격을 망가뜨리는 건 어렵지 않아요, 하물며 예능에서, 그것도 경쟁자를 물리쳐야 하는 지니어스 같은 예능에서 방송분을 보고 인격 평가라.... 예능보고 사람에게 "혐"을 붙이는 행위 자체가 "혐"인 겁니다.
	65	연제민 이동국 뒷통수가격 논란에 대한 진실.gif [새창]	2015-07-29 11:25:55	8	삭제
		아니. 때리질 않았다는데 무슨 사과를 해요?
	64	리버스 어댑터를 이용한 접사.. [새창]	2015-07-29 10:38:38	0	삭제
		와. 이런 방법도 있군요! 그리고 글쓴님도 쓰셨지만, 잘 안 쓰는 렌즈로 하세요! 렌즈 앞부분은 먼지도 괜찮고, 약간의 스크레치도 사진에 티가 안나지만, 뒷렌즈는 예민합니다. 먼지끼면 바로 사진에 보여요. 그러니 잘 안 쓰시는 렌즈나 사용하실때도 조심하시고, 사용 후에는 꼭 렌즈 블로우로 깔끔히 청소 하셔야 합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건졌는데, 먼지가 있으면 짜증이 짜증이! 물론 포샵이 있지만 퍼져있으면 포샵도 힘들고, 귀찮으니까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10:35:33	0	삭제
		쇼미더머니에 나오는 힙합의 모습도 힙합이기도 하고. 이른바 힙합본토인 미국에서도 저런 모습이 가장 인기있는 힙합의 모습이기도 하지만... 문제는. 너무 그런쪽으로만 보여져있다는게... 미국도 어쨌든 가장 인기있는건 자기 스웩을 보여주는거긴 하지만 그래도 비판있는 랩퍼와 노래가 꾸준히 나오는데 비해서.. 쇼미더머니는 그냥 내가 최고, 너는 꺼져. 이게 온통이라..... 자기 생각을 좀 더 보여주는 랩퍼 혹은 랩이 많아졌으면 좋겠긴 합니다. 그건 그렇고 이승환씨 힙합음악도 많이 들으시네요.
	62	저는 이번에 역적들은 할 수 있는 최선의 게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5-07-28 16:28:44	0	삭제
		글쎄요. 최정문이 잘한게 8점이라.. 전 3점 정도라 생각하는데요. 최정문 원주율은 자기가 한 말이죠. 역적팀이 아닌 충신팀에게 말을 꺼냈는데, 3명한테 얘기했으니 자기가 한 말이 아니라뇨... 그리고 최정문은 뒤의 숫자를 고친것도 아니고, 작전을 공유하지도 않았습니다.
	61	울엄마가 노무현후보를 찍은 이유.... [새창]	2015-07-28 11:42:04	0	삭제
		이 말씀 공감되는게, 새누리당에 비해서 민주당이 극도로 열세인게. 선가라는 판을 잡는 전략의 부재라고 봐요. 전략은 세세한 공약을 통한 전술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판세를 잡을 것인가 하는 전략도 중요한데.. 실제로 전 그러한 전략이 대세를 정한다고 봐요. 지금까지 결과를 봐도 공약으로 선거에서 이긴건 본적이 없어서...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핵심이 무엇인지, 그리고 사람들에게 잘 알지도 못 할 공약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공감되는게 무엇인지를 전달해야 하는데 그게... 미숙하죠.. 특히 진보쪽도 자신이 옳고 상대는 그릇됐다는 것에 너무 집착해서 국민이 우리가 옳으면 우리를 찍어줄거야라고 믿고 올인하는데, 대다수 사람은 객관적이거나 논리적이지 않죠. 실제 국회의원 정수도 늘리는게 상식적으로 맞아요. 국민에게 이익도 훨씬 크고요. 하지만 반대하죠. 단순히 옳고 그르다가 아니라, 그 마음을 어떻게 살필까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60	패션전공자가 바라본 우리나라 대기업의 문제점 [새창]	2015-07-27 16:06:40	51	삭제
		# 대기업의 부는 대기업만의 것인가 대기업의 이익창출은 대한민국 국민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던 것입니다. 물론 대기업 제품이 나빴으면 샀겠냐? 도 맞는 말이지만, 법인세, 전기료, 애국호소 등 국가와 국민차원에서 지원을 받은 것도 사실. 최소한 기업에게 강제로 무언가를 시키는 것은 안되지만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말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 기업에게 안전한게 안전한 것인가 노키아, 소니를 보면 느껴지는 게 있죠. 안전하게 나가다가 지금은 삼성에 뒤집혀진 업체 입니다. 그들의 문제점은 너무나 잘 알죠. 혁신의 부재. 기업에게 특히 글로벌 경쟁을 하는 기업에게 안전하게만 나가는 것은 독에 가깝습니다. 현재 삼성의 미래에 걱정을 표하는 것도,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지 못 하고 있기 때문이죠 # 공생 대기업의 떡뽁이집, 베이커리... 이런 소규모 사업을 하는 것이 대한민국 나라 전체에 무슨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자리를 뺏겨 제대로된 일자리 창출의 역활을 못 한다면 국민 전체의 수준이 어떻게 될까요 그렇게 국민소득수준이 떨어진다면 (이익이 양분화된 상태의 평균이 아니라, 중간계층이 평균을 척도로) 과연 대기업은 언제까지 안전하기만 할까요 이런 이유로 대기업이 안전하게만 가지 말고 도전이 필요한건, 무책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16:27:02	12	삭제
		민주당 잘못 까는 글을 수 없이 많습니다. 검색한번 해보세요. 민주당 까는 글이 없나. 격식차리는 듯하면서, 너네들은 안돼. 라는 늬앙스를 풍기는 이 글이 오히려 격식없는 글 보다 더 역겹습니다.
	57	시진핑이 아베를 싫어하는 정도 [새창]	2015-07-16 13:52:02	29	삭제
		시진핑이 1인 독재체제를 원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공산당 자체가 1인독제의 폐혜를 알고 있고.. 어차피 주석도 주요 파벌이 돌아가면서 해먹는 것도 있어서... 과연 1인 독재체제가 될런지는 의문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의외로 중국 공산당 주석은 능력없는 사람이 될 확률은 우리나라 대통령이 그런 사람되는 것보다 적어요. 구조자체가 능력이 없으면 위로 올라가기 힘들어서.. 상무위원 정도까지 올라가는건 정말 그 사람이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당 내에서의 관계는 민주적이라고 할 정도로. 능력을 우선시 합니다. (물론 그게 문화대혁명이란 대병크때문이지만) 그래서 어찌보면 과두정치의 긍정적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봐요. 민주적이기보다 통치하는 정치이지만, 그 통치자를 선정하고 키우는 것은 상당히 민주적으로 진행이 되거든요. 능력이 없는 사람이 주석이 되는 건, 매우 힘듭니다. 지방에서 어느 정도 능력을 선보여야 상무위원으로 진출이 되니까요. 예를 들면, 박원순이나 안희정 같은 경우 위로 올라갈 수 있어도.. 안상수 같은 경우는 상무위원으로 못 가요. 그런 부분에서는 부패가 별로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이건 공산당 스스로가 병크로 깨달았던것이라 잘 지킨다고 하죠) 현재까지 중국의 성장율을 보면 어찌되었던건 잘 하고 있는건 주석이 능력이 있는 사람이었다는건 사실인것 같고요. 암튼 시진핑도 뒤가 깨끗한 인물은 아니지만 어찌되었건 능력있는 지도자인건 맞다 생각합니다.
	56	왕겜스포) 이번화 가장 큰 피해자 [새창]	2014-06-16 23:27:10	6/6	삭제
		아. 주절주절 쓰고 싶은게 많은데. 소설 스포라 말 못하겠고. 아시다싶이 바리스가 그리 어리버리는 아닙니다~ 아무리 상황이 그래도 결과적으로 자기에게 이익이 없으면 안 움직이는 인간이죠. 안 그러면 저리 오래 살지도 못했을거고 ㅎㅎ
	55	어제 반대먹고 다시글올림다 [새창]	2014-05-27 15:21:22	0	삭제
		욕 먹을 일 아니에요. 어떻게 그렇게 대응하지? 별 일인지 아닌지는 피해를 입은 쪽이 판단하는거지, 가해자가 판단할 일이 아닌데 말입니다.
	54	현기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쉐보레 보증서비스 문제... [새창]	2014-05-27 15:18:38	28	삭제
		쉐비케어는 까기 조금 애매한게, 쉐보레 가도 써있지만, 특별 보증기간 입니다. 원래 3년 6만인걸 특별 프로모션으로 5년 10만으로 늘린거죠. 그리고 해당 적용대상을 신차 계약고객에게 한정한 거고요. 아시겠지만 국산차 대부분 3년/6만km 입니다. 쉐보레도 마찬가지였고, 쉐보레측에서 신차 판매 상승을 위해 신차구입자에 한해 5년/10만km 로 늘린거죠.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거지만, 쉐보레의 다른 측면은 별도로 얘기하고, 쉐비케어로 더 좋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신차 판매량을 늘리려는 포지티브한 영업전략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쉐보레가 원래 주던걸 뺏어서 신차고객에게만 유리하게 한게 아니라, 신차 판매량을 늘리기위해, 신차 구입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더 주는 것인데. 이러한 기업체의 영리활동을 위한 프로모션은 전 찬성하는 편입니다. 기업은 당연히 수익을 위해 노력할 수 밖에 없고, 그 방안이 원가절감이거나 가격상승보다는 이런식으로 특정한 서비스를 더 함으로써 수익을 증대하려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환영할만한 사항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첨언하면, 이건 타 업체와 비교하면 쉐보레가 잘 하는거죠. 현대자동차나 기아자동차나 르노삼성이 판매를 늘리기위해 무상보증기간을 늘린 적이 있나요? 왜 이 문제로 쉐보레가 까이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원래 5년이던 보증기간이 줄어든게 아닙니다. 원래 3년 이던 보증기간을 쉐보레 런칭하며 신차 구입자에게만 5년으로 늘려준 것이지요.
	53	성동일 장윤정 최민식 [새창]	2014-05-15 18:06:23	0	삭제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연예인이 합법적인 업체에서 광고를 촬영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대부업체가 불법이 아니잖아요. 정부가 허락한 선에서 금리를 받는 것이니까요. 문제는 그 정부가 허락한 금리가 말도 안되게 높은거죠. 그러면 정부를 까야 합니다. 현대차도 에어백 에어백 말 많은데, 현대를 까는게 아니라 정부를 까야해요. 그리고 국회의원들을 압박해야 하고요. 연예인이 대부업체 광고 못 한다고, 대부 금리가 낮아질 일 전혀 없습니다. 핵심이 터무니없는 금리이면, 정부가 제한 금리를 더 낮추도록 정부와 법을 제정하는 국회의원을 압박해야죠. 불법을 저지르는게 아닌 이상 연예인을 뭐라고 하는건 옳지도 않고, 문제를 바로 잡을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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