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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	참네 요즘 이런거 믿는 사람이 어딨어요? [새창]	2018-11-14 20:22:59	0	삭제
		로긴하게 만드시네,,,,, 7777777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529	하..운전중 오줌이 너무마려워서 결국 쌌습니다. [새창]	2017-10-28 22:14:01	6	삭제
		댓글쓰려고 로긴하긴 오랫먼이네요. 잊고있었던 옜기억이ㅋ 저도 역시나 미친듯이 쉬야가 마려웠더랬죠. 저는 미국으로 연수를 가는 리무진버스 안이였죠. 죽일놈의친구놈이 집앞에찾아와서 잘다녀오라며 담배를 피면서 맥스웰 인가뭐시기를 3캔을 먹고 쉬야가마려운데. 이거싸야하눈데 라고 머리속으로 생각은했지만 몸은 시간맞춰서 정확히 도찯한 리무진에 들어가 착석을하고 있었죠. 미국으로가는 날이라 오줌보다도 들뜬 마음이먼져였나봅니다. 출발 후 바로 마렵기시작했어요. 미리말했어야했는데 버스는 고속도로로 진입. 쉬야가 참고또참으면 온몸이 쉬야로 순환하는기분이들며 뭔가 머리속에 단1도 다른 생각을 할수없습니다. 오로지 쉬야생각뿐. 도착 1시간도 더 남은상황 갓길에 새워달란 말은 차마나오지않았고 손발이 차가워지며 식은땀이 주룩주룩 나기시작했어요 오줌이 온몸으로 나오는기분이 들었죠. 차라리 온몸으로 나왔으면 싶었어요. 주변을 빠르게 둘러봤죠. 그리고 맨뒷좌석으로 자리른 옴겼죠 내손엔 나도모르게 생수통 하나와 다먹고 난 새우깡 봉지가있었어요,........... 그리고또 내옆엔 배웅하는 여자친구도 있었죠. 그리고 더이상 방광의 팽창에 배까지 불러오고있었고 연수가는 남자친구를 배웅하러온 여자친구는 내얼굴의변화에 신기해 했고..... 저는 결심을하기에 이르렀죠.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6:36:43	0	삭제
		여자친구도 아닌 와이프의 이야기인것이 너무 맘이 아프네요.. 감정이입하며 읽어보니.. 말로표현 할수가 없네요.. 그냥 잘 풀으셔서 잘지내시기를 바랍니다.
	527	무사고를 위한 인증 저도 가봅니다ㅋ [새창]	2017-05-06 15:30:56	1	삭제
		소소한 스티커 놀이ㅎㅎㅎ
	526	무사고를 위한 인증 저도 가봅니다ㅋ [새창]	2017-05-06 15:30:16	1	삭제

	525	무사고를 위한 인증 저도 가봅니다ㅋ [새창]	2017-05-06 15:29:27	1	삭제

	524	이년들 출소 했답니다. [새창]	2016-04-06 14:10:59	0	삭제
		아 정말 눈물이앞을가린다
	523	신호위반 버스 참사 [새창]	2016-02-12 00:10:57	0	삭제
		버스 택시 기사님들..소수 미친것들이 고생많이 하시는 기사님들 욕맥이지..제발 예측 출발하지마요 빨간불에 불사신처럼 나아가지마요. 버스안 수많은사람들 안전을 생각해요. 아니 무슨 버스택시는 신호안지키는 사람이 더많은겁니까? 더 지켜야 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솔선수범은 못할지언정. 안전입니다. 버스던 뭐던 안전이라고요. 아 실수네..다음부터안그래야지.? 피해자들은요? 피해자들은요??슈발
	522	이제 분유도 해외직구 [새창]	2016-02-03 14:25:21	0	삭제
		왜 수입해서 먹이게 하냐고. 우리나라꺼를 쓰게 만들던가. 자동차부터 뭐 하나까지 품질 좋고 싸면 다 외국에서 들여오는게 소비자에게 정답아님? 아니무슨 탈많고 질않좋은 제품들이 비싸긴 오지게 비싸냐. 제품이 경쟁력을 갖추고 이야기를 해야지. 무슨 사달라고 호소를 하고 있냐. 제품 좋아지고 갸격 좋아지면 소비자들 알아서 눈길 돌린다. 가격 내리긴 싫고 등급 올리긴 더 싫고. 그럼 다음은 수입제품 관세 더먹이려나?
	521	새누리vs성남시장 이재명 맞짱토론 - "망한다" vs "질투 말라" [새창]	2016-02-03 13:42:38	0	삭제
		나눠가지지 마라. 그러면 내가 가질게 줄어든다 마인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것은 내것 니것도 내것 마인드. 그런 사람들이 정치를 한다고 저러고 있으니. 하
	520	안타까운 시민의식.jpg [새창]	2016-02-03 13:23:24	0	삭제
		한푼이 아깝고 힘든 거지도 남의 것인걸 알고는 가져가지 않는다. 어찌 저리 무지하고 모자랄수가. 배를 채울 생각말고 머리와 마음을 채워라 하급한 것들.
	519	지명수배 범 도움 요청 일베회원 반응 [새창]	2016-01-29 08:57:27	0	삭제
		에휴.. 저런 사람이 나라를 병들게한다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13:08:38	0	삭제
		지옥가라. 다 지옥가서 팔아먹은 지자식한태. 영원히 고통 받아라.
	517	제대로 된 임금 통계가 나왔습니다. 결과는 헬조선 답습니다. [새창]	2015-11-11 23:08:11	42	삭제
		집값 물가 다오르는데 임금만 안오름ㅋㅋ 10년전 왠만한 노동 하루일당7만원선 요즘 역시비슷ㅋㅋ 미국 하루 아닌 한시간평균수당 28달러 3만원ㅋㅋ 식료품은 미국이 훨쌈. 집 월세가 비싼걸 고려해도. 이건 뭔가좀 말이안됨ㅋㅋ 헬조선 ~ 노답이여~ㅋ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7 14:26:45	0	삭제
		자유낙하는 개나주라해요~ 사람이죽었는데 무슨 자유낙하냐 고의성이 있었는지 계획적이였느냐를 알아내야지 저는 자유낙하실험을 했습니다. 가 결론이 나오는게 말이되냐. 거짓말탐지기 하나면 게임끝 일듯. 이건 명백한 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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