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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22:31:19	0	삭제
		작성자님 말씀하시는게 왠지 너무 이쁘세요ㅎㅎ
	63	[19금] 불좆놀이.gif [새창]	2014-03-06 01:17:53	4	삭제
		여자들은 성기가 아니라 가슴 노출이나 묘사 좋아하자나요 님들;; 출렁출렁 같은거.. 쓰니까 변태같네..
	62	[익명]내가 생각하는 여자와 편하게 대화하는법 [새창]	2014-02-18 11:05:06	11	삭제
		나도 추워는 누가 하든 뉘앙스가 좋지 않게 됨... 음 개인적으로는 그러네 날씨가 쌀쌀하네 또는 옷을 얇게 입었나? 춥겠다 등으로 말에 긍정? 반응? 한담에 다음에 도착할 장소를 언급하는게 좋아요! 귀가길이면 어여 집가서 전기장판에 들어가자 또는 빨리 실내(카페,음식점등)로 들어가자!등등 남자들 옷벗어주는거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ㅎㅎ 여자들도 고맙기도 하지만 사실 조금 부담스러워해요^^;; 그리고 이건 남자 여자 사이뿐만아니라 친한친구들 사이에서도 쓰면 좋아요~
	61	어느 작가의 왕따를 바라보는 시선.JPG [새창]	2014-02-08 00:42:20	88	삭제
		언제나 생각하는건데 친구가 없는거랑 따돌림 당하는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친구가 없는건 내자유? 이거나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과 딱히 친하게 지내지 않을 뿐이고 따돌리고 왕따당하는건 진짜 피해자와 가해자사이인건데 친구가 없건 왕따를 당하건 너가 소극적이어서 그런거야 이런식으로 몰아가서 짜증나죠...
	60	[익명]누나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추가) [새창]	2013-05-26 13:05:39	13	삭제
		누나가 자랄시기에 적절한 여성 모델이 없었기 때문이에요...친척이나 주변 아주머니나 언니등이라도 자주만나거나친하게 지냈거나 하면 모르겠는데 작성자님 글 보니까 그런것도 아닌것같고...이런말씀 정말 죄송하지만 누님께서도 피해자세요 지금 굉장히 심리치료와 상담이 필요한 상태신것같아요..누님이 폐륜인것도 철이 안듣것도 맞지만 안들었다기 보다 상황이 철을 못들게 한것같네요... 금전적으로는 ㄷㅏ해주셨다는말과 약간의 방임주의의 아버지라는 말만으로도 제가 전공이 이쪽이라 누님을 옹호하게 되네요 작성자님과 아버님을 나쁘게 말하려는 의도는 조금도 없단거 알아주셨음해요 오히려 그 상황속에서 잘자라신 작성자분이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어요!ㅎㅎ 되돌아가서 누님께서는 치료가 필요할것같은데 이게 본인 의지와 주위사람들의 노력이 꽤나드는 일이거든요...누님께서는 아마 납득못힌실것같고 작성자님도 바라지 않을것같으니 누님이 가시면 그냥 독립시키는게 좋겠죠..하지만그렇게되면 누님은계속 피해자인체로 나중에 본인의 아이에게까지 영향이 미칠거에요... 그러니 저는 작성자분께서 누님을 조금만 가엽게 여기셔서 치료까진아니더라도 누님과의 관계를 이어가시면 좋겠어요ㅎ 이부분에서 조금 조언드리자면 작성자님도 중요하지만 아버님이 조금 더 힘쓰셔야해요 지금이라도 누님께 살갑고 공감ㅎㅏ고 ㄸㅏ뜻하게 교류하셔야해요 작성쟈님도 그렇고요ㅎㅎ 더 쓰고싶지만 모바일이라 불편해서 이만줄여요 혹시나 제덧글에 맘상하시는 일없으시면 좋겠네요 많이 횡설수설하고 정리안된글이지만 작성자님께 도움되기를 바랍니다^^
	59	요즘 저작권관련으로 일이많으신듯하여 옆동네에서 잠시 왔습니다. [새창]	2013-05-14 01:36:22	3	삭제
		취미로 만든게 아니고 여러개 만들어서 선착순으로 판매를 했서 이익을 취했다고 했습니다^^;; 올리신 링크에도 이익을 취하지 않을 경우라고 잘 나와있네요 작성자님 죄송한데 일단락된 일을 끝까지 잘 살피지도 않으시고 다시 이런 의견을 내시는게 보기 좋지 않네요ㅠㅠ
	58	[익명]여자분들 이 심리 대체 무슨 심리인가요? [새창]	2013-04-15 07:10:59	0	삭제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말을 듣지 않는 남자? 반대로인가..암튼 이 책 추천드려요ㅎㅎ 그리고 싫고 별로면 내색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기분 나쁘게 말고 우호적으로ㅎㅎ
	57	왜 남자가 피해서봐야함? [새창]	2013-03-16 02:06:21	0	삭제
		경제가 안좋을수록 미니스커트의 길이가 짧아진다였나.. 이런말 있지 않나요?? 뜬금없지만 요즘들어 계속 이말이 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56	누나 남친이 불쑥불쑥 집에 와요 [새창]	2013-02-22 00:54:53	0	삭제
		아 진짜 공감되네요..저같은 경우는 저희 오빠랑 단둘이 사는데 집을 무슨 지 친구들 아지트마냥쓰고 아 생각하니까 열받네... 하루는 아침에 일어나니까 오빠친구들이랑 오빠친구여친까지 있는데 오빠새끼는 일가고 없던적도 있었음... 이불도 제대로 정리도 안해놓고감... 계속 그딴식으로 계념없ㄱㅔ 굴길레 그러지말라고 화내니까 적반하장으로 굴길레 얼탱이가 ㅃㅏ졌었음ㅠ 누나한테 말해봐야 소용없어요 매형이 집에오는걸 불편하게 느끼게 해야함. 저도 이젠 오빠친구들이 먼저 동생기분안좋은거아니냐고 눈치보고 걍밖에서놀고 와도 나한테 미안하다고부터하고 오게되도 오빠가 저한테 허락받고 그럼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0 00:20:46	3	삭제
		정치인에 대한 풍자나 해학등은 비난과 조롱조여도 괜찮다고 봐요. 물론 그 정치인이 정말 그래 마땅한 경우에만요. 없는 말 지어내어 루머 만들거나 그런 뜻은 아니고요. 분명 사실과 다른이야기를 지어내어 소문내는건 나쁘죠.. 하지만 그외에는 괜찮다고 봐요. 그러니까 정치인들은 하는짓 말 모든것이 국민의 평가를 받아야 된다고 보네요. 미국같은 경우에는 부시든 오바마든 하나 잡히면 개그맨들이 풍자하기 바쁘잖아요?? 그게 언론의 자유고 표현의 자유같아요. 어쩌다 박근혜 후보 반대 지지자들이 모여 박근혜후보의 행동을 조롱해도 그 근거가 밑바탕이 있으니까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봐요. 근거로는 예를 들면 토론이나 공약행세 언행불일치 등등이요 기사든 영상이든 어쨌든요. 일베가 욕먹는건 아무 근거없는 말도않되는 단어들로 욕을하고 비방하고 왜곡하고 루머를 만들기 때문이죠. 우리는 충분히 이성적으로 말하고 있는것같아요. 아마 적어도 작성자보다는 그렇다고 봐요. 편향되어보이는건 본인이 아직 깊게 발을 들여놓지 않은체 두 사이트를 비교하고 평가하려들었기 때문인것같네요. 가끔 중립을 지키자 비난 말고 비판을 하자는 정의감에 불타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저는 정말 죄송해보이지만 참.. 겉멋들어서 정의로운척 이성적인척 한마디가르쳐서 높아보이려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여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요.. 좀 건방지게 표현한점은 죄송합니다. 한나 더 말하자면 독재자 딸에게는 비판은 과분합니다. 더우기 반성이 아닌 독재자의 모습을 안은체 대통령 후보로 나온 거라면 더우기 비판은 아깝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하면 오히려 오유는 친절한거 같을 정도에요. 박근혜의 언행불일치 개념없는 발언 준비안된 토론등 다른 깔 이유를 하나더 친절히 준비하여 거기에대해 비판을 해주시니까요. 말이 횡설수설하여 제 뜻이 잘 전달될지 모르겠네요. 만약 오타가 있다면 죄송합니다^^;;
	54	너란년 답이없다ㅋㅋ... [새창]	2012-12-06 01:29:39	1	삭제
		난 당연히 비꼰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욕하는거보니 아닌갑네ㄷㄷ
	53	묘한 씁쓸함 [새창]	2012-11-02 22:11:05	30	삭제
		도대체가 할아버지분께 시대에 발맞춰나가지 못했다하는 매정한 사람들은 뭔가요?? 우리 할머니께서는 살아생전 본인 성함도 제대로 쓰실줄 모르셔서 항상 꼬깃한 종이에 이름 석자를 적어 지갑에 넣고 다니셨습니다, 저희 할머니도 예전의 기술만있으면 살던시대에서 문자가 많이 필요로하는 시대가 와서도 글을 못쓰셨으니 시대에 발맞춰 나가지 못한건가요? 저 할아버지께서 무슨 기업의 광고 담당이라도 되십니까? 핸드폰을 금방금방 새로나운 폰으로 바꾸면서도 금새 적응하여쓰는 요즘 젊은이들과 같습니까? 뭔가 딱이거다하는 예는 못하겠는데.. 정말 나쁜어투들로 말씀하신건 아니지만 왠지 정말 매정하게들 보이네요.. 시대에 발맞춰나가지 못하셨단 말은 왠지 사진속의 씁슬함이 시대에 발맞춰나가지 못한 할아버지의 잘못이다 같지않습니까.. 그리고 다른 얘기지만 예전엔 관광지가서 사진찍을때면 일회용 필름 카메라를 들고 낯선사람, 여행객에게 부탁하며 말한마디라도 나누고 그랬는데 요즘에 셀카까지 나와 그런 모습이 보기 힘들어진게 조금 안타까운거 같아요. 진지는 밥 많이 먹었습니다.
	52	싸이와 비에 대한 생각.<bgm> [새창]	2012-09-15 23:07:33	0	삭제
		전 이글보고 비까도 된다고 생각해요ㅎㅎㅎ 가수잖아요 연예인아니고 텔런트아니고 가수가 저런말을 한다는게 웃겨요. 비교하며 싸이를 높이고 비를 까기에 충분한 자료라고 생각하지만...제 생각인거고 비도 비 나름의 프로정신인거겠죠?? 게다가 이건 유머 자료기도 하니 기분좋게 싸이 칭찬으로 가요ㅋㅋㅋㅋ 하면서 진지먹긔 뿌잉
	51	국민 모두가 세뇌 당했다 씨;발 [새창]	2012-09-15 22:48:13	1	삭제
		진심 공감합니다. 언제나 찜찜했는데 저만 그런줄 알았거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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