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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길거리싸움> 고딩 vs 직장인 [새창]	2013-04-24 17:18:11	0	삭제
		에효 나라가 미쳐가니 좆고딩세끼들이 무서운줄 모르고 지랄이구나 어디서 본건 있어서 존나 처맞으면서 대드는군... 니 애미 애비가 불쌍하다 븅신들 ....
	81	(펌,혐오) 목격자를 찾습니다 [새창]	2013-04-12 08:40:14	2	삭제
		//추베룹 그럼 너같은 세끼들은 인터넷좀 안했으면 좋겠어 너같은 세끼들이 너무 많은데 너까지 하면 안되지 않겠냐? 에라이 븅신세끼야
	80	23세 아빠, 21세 엄마 [새창]	2013-04-09 12:06:21	15	삭제
		heavenJ.// 당신께서 하는 이야기는 충분히 알겠습니다만... 사람사는게 다 생각대로 되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좋은환경에서 아기를 낳아서 기르면 좋지요.. 그러나 여기서 말하려는 건 당신께서 지적한 것이 아니라..지금 주어진 처지를 해처나가려는 저 두 엄마 아빠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다룬거에요. 전 사정은 자세하게 모르겠으나....자기들이 저질른 저 상황을 회피하려는게 아니라 책임을 지고 있는거잔아요.. 작성자님의 의도는 이러한 상황을 말하려는 것 뿐인데 뭐가 그리 불만이심? 어찌됬던 자신의 처지에서 최선의 방법으로 가정을 지키려는 엄마 아빠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79	23세 아빠, 21세 엄마 [새창]	2013-04-09 12:06:21	46	삭제
		heavenJ.// 당신께서 하는 이야기는 충분히 알겠습니다만... 사람사는게 다 생각대로 되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좋은환경에서 아기를 낳아서 기르면 좋지요.. 그러나 여기서 말하려는 건 당신께서 지적한 것이 아니라..지금 주어진 처지를 해처나가려는 저 두 엄마 아빠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다룬거에요. 전 사정은 자세하게 모르겠으나....자기들이 저질른 저 상황을 회피하려는게 아니라 책임을 지고 있는거잔아요.. 작성자님의 의도는 이러한 상황을 말하려는 것 뿐인데 뭐가 그리 불만이심? 어찌됬던 자신의 처지에서 최선의 방법으로 가정을 지키려는 엄마 아빠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78	코스프레 [새창]	2013-01-11 12:48:39	6	삭제
		꼭 무능한세끼들이 선배니 형이니 나이따지면서 화재를 돌려요.. 저런류의 인간들은 일생에 정말 도움이 안된다. 사람같이 보여야 사람이고, 선배같이 보여야 선배지........... 차리리 없는셈치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77	새누리당의 가장 큰 실수 [새창]	2012-12-18 10:04:31	1	삭제
		여러분 너무 열받는다고해서 기생충이나 벌래들한테 관심주지마세요....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세요.. 저렇게 받아주면 저 벌래들이나 기생충하고 똑같아져요... 그러니 그냥 무시하시거나 신고 및 반대누르세요.. 여러분의 시간이 아까워요 저런 쓰래기들한테는 말이죠.......
	76	브금)너를 잊지 않을거야 [새창]	2012-12-14 10:53:31	11	삭제
		님들아 걍 냅두세요.. 사회에서 소외된 넘들이 관심받을라고 먹잇거리좀 찾고있나봐요.. 열받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시면 되요.. 저런 쓰래기들이 한두마리도 아니고.......... 저렇게 해봤자 지만 손해입니다.ㅎㅎㅎ
	75	[브금] 올해의 사진들 [새창]	2012-12-05 16:42:55	0	삭제
		전쟁은 정말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무고한 시민들만 죽어나가는 전쟁 그들은 무엇을 위해 서로 죽이는걸까요?
	74	[브금] 올해의 사진들 [새창]	2012-12-05 16:42:55	13	삭제
		전쟁은 정말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무고한 시민들만 죽어나가는 전쟁 그들은 무엇을 위해 서로 죽이는걸까요?
	73	다시보는 호화요트 [새창]	2012-11-29 12:09:12	0	삭제
		여기 벌래세끼 한마리가 돌아다니는데 킬라좀 뿌려야 할듯
	72	브금) 하숙집 아줌마 [새창]	2012-11-29 11:12:19	1	삭제
		가슴이 따듯해 지는 글이다..... 하~~~저기서 하숙하는 분들은 정말 행복하겠어요^^
	71	브금) 하숙집 아줌마 [새창]	2012-11-29 11:12:19	1	삭제
		가슴이 따듯해 지는 글이다..... 하~~~저기서 하숙하는 분들은 정말 행복하겠어요^^
	70	아픈 동생위해 낙지잡는 90세 언니 (2) [새창]	2012-11-23 14:29:53	16	삭제
		좀 쌩뚱맞는 소리이지만.......보는중에 너무 열받아서 적어봅니다. 국회의원 씨벌넘들아 제발 뻘짓좀 그만하고 이런분들한테 예산을 쓰란말야.... 니들배때기 불리는데 돈쓰지말고 제발...... 언제쯤이면 빈부의격차가 줄어들려나 하~~~~~~~
	69	[펌]교통사고 후 119도 안불러주고 녹음기를 드리댄 가해자 [새창]	2012-11-15 13:27:09	0	삭제
		사회가 너무빨리 삭막해 지는거같아요..... 뭐가 먼저인지 모르는 뇌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지는거같아 씁쓸합니다. 나중에 지들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 이러한 거지같은 생각으로 무슨일을 한다는건지............. 사람이 다치면 전 후가 어찌됬던 구급차먼저 불러야 된다는걸 몰랐던건 아닐껀데 말이지요 사회가 썩을때로 썩어서 증거가 없으면 잘못을 했어도 무죄, 잘못이 없는데도 권력 및 돈으로 증거를 만들어오면 유죄.......... 뭐 이런 거지같은 ㅡㅡ
	68	배달7년만에^^ [새창]	2012-09-12 09:33:50	18	삭제
		존경합니다..형님..^.ㅠ 아버지와 어머님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는걸 새삼 다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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