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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찬데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2
    방문 : 19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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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찬데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이영자가 50여년을 방황한 이유..avi [새창] 2024-01-15 16:32:59 1 삭제
    아이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라..............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ㅎ
    사랑을 표현하는게 서투른(?) 아이들에게 사랑의 표현을 하다보면 민망하기도 하고 이해 못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분명한건 서투르지만 계속 공감대를 가지고 표현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저희(부모)의 사랑이 아이들에게 스며드는게 느껴집니다.
    그런 상황을 말로 설명하라고하면 딱꼬집어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아이들과 분명하고 보이지않는 고리가 연결되어있는게 느껴집니다.
    우리(부모)는 너희들은 무한으로 무조건으로 사랑하고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다는건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게 해주는게 좋은거같아요.
    그냥 돈을 벌어서 먹이고 가르치고 한다고 "아이들이 사랑을 느끼겠지?" 하는건 부모의 욕심이며 희망사항인거같아요.

    아이들이 하는소리를 잘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아이들과 엄청난 교감을 할수 있다는걸 많이 느끼고 느끼고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다라는 말과, 부모는 아이들의 나침반이라는 말이 그냥 하는소리가 아닌거같아요.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은 아이들은 남에게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알수 있는거 같아요.
    사랑의 힘은 밑거름이 되는거같습니다.
    186 20년간 배웅해 주시는 부모님 사진 [새창] 2023-12-20 14:17:15 12 삭제
    나이가 50이 다되가는데...
    난 아직도 부모님의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할지 1도 모르겠다.
    어떤 은혜를 받았는지를 물어본다면 답도 못하겠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부모님의 은혜가 몇배로 무거워지고 있다는걸 느낀다.
    감당할수 없는 무거움... 그것은 자식의 무한사랑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내 자식에게 주는 사랑의 무게 만큼....
    185 군대 간 아들의 편지에 어머니가 답장 못한 이유 [새창] 2023-03-02 18:04:45 1 삭제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184 엑달 형님들! [새창] 2023-01-31 14:13:32 0 삭제

    저도 일관련되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알게 된것인데....
    윈도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API(함수)인듯합니다.
    엑셀함수는 아닌듯 합니다.
    183 35살쯤 되면 한 개 정도 가지게 된다는 그것 [새창] 2023-01-17 13:11:16 0 삭제
    아니 뭐냐고 ㅋㅋㅋㅋㅋ
    우리집에 카메라가 있나? 사찰당하나?
    당신누군데 나를 이렇게 잘 아는것인가? ㄷㄷㄷㄷ 무섭다...ㅡㅡ
    181 울마눌 방금 수술 끝났어요 [새창] 2022-08-23 12:04:44 3 삭제
    빨리 쾌차 하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제 와이프도 자궁쪽에 근종이 생겨서 큰 수술을 했었습니다.(결과가 근종이였음)
    크기가 너무 커서 큰병원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근종이라고 판정되기까지 너무 힘들어서 죽을뻔했습니다.
    와이프가 별거 아닐꺼라고 판단했던거죠.
    CT, MRI, Pet CT 검사가 모두 끝나고 수술만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죽겠더라구요..
    혹시나 안좋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계속 머리에 맴돌았어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수술하니 좋은방향으로 생각하려고 했죠.

    수술 후 1차 판정이 근종(물혹)이라고 판단되었고 수술이 마무리 됬을땐 정말 얼마나 다행스러웠는지...

    수박크기만큼은 아니였고, 큰 배정도 크기였습니다.
    별거 아니여서 너무 다행이였어요 ㅠㅠ
    아프지말자 여보야

    이상 40대 중반 아저씨였습니다.
    180 고노방구미와 고란노 스폰사노...... [새창] 2022-06-07 10:18:00 0 삭제
    .........................
    179 장례식 조문 가는 방법 만화 [새창] 2021-05-10 16:27:05 0 삭제
    저는 고인께 절을 드릴때 손을 겹처야 하는지 가지런히 해야되는지 참 햇갈렸는데...가지런히하고 겹치지 않는게 맞는거죠?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고인에게 잘못을 할까봐, 상주 또는 상주의 가족분들께서 행여나 마음 다치실까봐 엄청 조심하게 됩니다.
    178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거 [새창] 2021-02-01 14:20:28 2/5 삭제
    느그들은 긴급사항이 발생하면, 제발 정말 간곡히 부탁한다.
    신고하지말고 혼자 뒤져...
    니들한테 구급대원분들 자원 낭비하는것도 싫고 니들 구하려고 다른사람들 못구하면 어쩌냐?

    갑질하는걸 우리가 어떻게 할수는 없고, 그냥 조용히 뒤졌으면 좋겠어.
    갑질할때가 없어서 소방관분들한테 갑질을 하냐...
    177 9살 아이를 캐리어에 7시간 넘게 가둔 계모 2심 근황 [새창] 2021-01-29 15:37:57 44 삭제
    개 X발 년아....
    죽일 의도가 있던 없던... 개 X발년아 케리어에 아이를 넣고 그 위에서 밟고 뛰는게 정상적인 행동이냐?
    이 개 X같은 쌍년아.!!!!!!!!!!!!!!!!!!!
    너같은것도 사람이라고 재판하면서 쓰이는 내 세금이 X나게 아깝다.
    사람같지도 않은 쓰레기 같은것도 인권이 있다고 저렇게 보호해주고, 아 짜증나...
    어떤 욕을 해도 진짜 성이 안풀리네.........
    넌 씨발....지옥에 떨어지지말고 불에 타는 고통으로 평생 죽지않고 살아 있었으면 좋겠다.
    얼마나 지만 처드셨으면 돼지보다 더 살을 찌운거냐?
    니 대가리에는 뇌가 없고 살이 차있냐? 그래서 생각을 못한거냐?
    대가리로 똥을 싸는거냐?

    욕하는건 진짜 잘못하는거 아는데 요즘 아이들 학대하는 개 X같은 쓰레기가 많아지다보니 안할수가 없다..
    아이들 너무 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저 처죽일것들..................
    176 7살 아들에게 입양 사실을 말하는 방법 [새창] 2020-12-17 20:47:53 37 삭제
    아.................참...............
    엄마도 이쁘고 아이는 너무 천사같다.
    한 소중한 생명을 책임지려고 입양한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아이를 키우는것 또한 어려운 일인데...
    아이와 대화하는 엄마가 정말 대단한거같다.
    아이 얼굴에서 계속 행복이 느껴지고, 엄마에게서는 아이를 사랑하는 표정이 떠나질 않네.
    친부모 친자식은 아니지만, 요즘 세상에서 정말 본받을만한 가족인거같다.

    이렇게 댓글로 좌표 찍어놓고 아이들과 와이프님께 소홀해 지거나 참기 힘든일이 있으면 다시 봐야겠다.

    가슴이 따듯해져서 좋다.
    175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09:42:50 14 삭제
    참나...어이가 없네.
    작성자가 의사가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는데...무슨
    반대를 먹어도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볼랍니다.

    저는 우선 의협관련된 사람들(파업에 동참한 사람) 극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파업을 할꺼면 코로나가 좀 진정된다음에 목소리를 내서 파업하면 안됬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굳이 3단계 격상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이 판국에 꼭 했어야 했냐는 겁니다.
    종합적으로 판단했을때 저는 본인 밥그릇 챙기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즉, 우리가 다 모여서 파업하면 환자들 못돌봄 -> 정부가 우리의견을 들어줄꺼임.(이런논리)
    진짜 이런거면 머리에 의학지식만 있는 찐따라고 봅니다.

    의사이기전에 사람이고 누구의 자식이며, 누구의 부모입니다.
    본인들의 자식과 부모 또는 지인들이 아파도 나몰라라 할껍니까?

    그리고 국민들 지지좀 얻어 보겠다고, 의사 면허증가지고 장난질좀 치던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
    그런 치졸한 행동하지말고 면허증을 반납/취소하면 지지해 줄생각이 있습니다.
    참네, 그넘의 퍼포먼스들은 ....누구 생각인지 어이없음

    마지막으로.............
    당신들이 아무리 변명하고 SNS에 글 올린다고 지지받기 힘듭니다.
    그냥 사람 목숨가지고 장닌치는거로 밖에 안보입니다.

    좀 신중하게 생각세요.
    자식있는 분들은 자식들에게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174 딸이 먼저 세상을 떠나 슬픈 엄마에게 사진 작가가 합성을 해주다 [새창] 2020-05-26 11:27:48 0 삭제
    하 ...................저것들도 인간이라고 재판을 하네........ㅅㅂ
    사람같지도 않은 버러지들도 사람이라고 변호사 선임해서 재판을 하네?
    천사같은 애기를 죽여놓고 무슨 낯짝으로 앉아있는지 모르겟다....
    고통스럽게 살다가 죽기 직전까지 고통스러움에 몸부림치다가 뒤졌으면 좋겠다.
    뒤져서도 평생 괴로워했으면 좋겠다.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08 13:58:08 18 삭제
    저런아이들이 정말 한국을 이끌어 갈수도 있는데
    그 잘난 토익이니, 수능이니 되지도 않는 영어, 외국어 하면서 참 답답하게 사는거같아요
    물론 기본적인 교육은 필수이지만, 사람판단하는 기준이 잘못된거같아요.
    모든 어린이들이 차별없이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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