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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09:52:42	1	삭제
		국가의 녹을 쳐드시는 국개의원 보거라.. 저분들이 뭐 때문에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으면서 환자를 돌보겠냐? 니들은 생각이란걸 하고 사는건지 참으로 궁금하다.. 니들은 니 몸땡이 돌보느라고 국민들을 나몰라라 하지? 한생명을 살리기 위해 저렇게 불철주야 희생하는 소방관들이 안보이냐? 니들 귀, 눈에는 오로지 권력과 돈만 보이드냐? 사람앞은 모르는거다..니들도 저분들의 구원의 손길을 간절히 바랄일이 올수도 있는거다.. 제발 소방공무원 제대로 지원해주길 바란다.
	96	건희9세 아동학대 사건 구타 및 폭행 결국 사망... [새창]	2014-01-10 17:16:16	47	삭제
		일단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입장에서 너무 화가 나는군요.. 아무리 하는짓이 밉다고는 하지만...죽을때까지 때리는건 진짜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나라에 법이 없다면 저는 이렇게 하고싶습니다. 꽁꽁 묶어놓고 신음소리도 못내도록 입을 봉한다음, 죽지 않을만큼 패고 싶습니다. 괴로운데 아프다는소리도 못하고 밥도 죽지 않을만큼만주고 말이죠 ........ 저런 사람같지도 않은 물건들의 인권이나 보호하는 경찰이나, 심판하는 판사나..답답합니다. 도대체 저것들이 뭐라고 인권은 보호하고 재판을 하는건지......... 재판이란건 애매하거나 의심이 가는 사건에 대해서 하는거지 저것들은 아기를 죽인 살인마인데...무슨넘의 재판.ㅡㅡ 진짜 법이란게 있어서 저것들이 살고있는거지...에효.. 아가야...ㅠㅠ 얼마나 아프고 괴롭고 무서웠니? 다음생애에는 아프지 않고 슬프지 않고 너를 너무 사랑해주는 부모에게 태어나렴. 나는 두아이를 키우는 아빠란다.. 하늘에서 내글을 보고있다면, 더이상 슬퍼하지도, 아파하지도 않았으면 좋겠구나.. 만약 신이 있다면 불쌍하게 하늘나라로 간 저 아이를 잘 보살펴 주십시요. - 제발 아이를 폭행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
	95	[스압주의] 네 다리가 없는 쪼맹이 [새창]	2013-11-08 10:29:20	89	삭제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저분들(노부부)은 정말 천사인것 같습니다.. 다른사람(동물을 좋아하지 않는사람등)들이 보면 진짜 거들떠 보지도 않을 동물이지만.. 친자식 처럼 저렇게 키워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저 강아지가 아프면 슬퍼해주고 같이 아파해주고...강아지가 잘되면 누구보다 기뻐해주며 눈물을 흘리는것이 딱 천사의 모습인거같습니다. 세삼 느끼는거지만 사랑은 사람 동물을 막론하고 절대적인것 같습니다. 무지개 다리 건너기 전까지 저분들과 정말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아 가슴 한쪽이 따뜻해지는게 기분이 좋습니다..^^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12:52:54	0	삭제
		하...............진짜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 물론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안때릴수는 없습니다만..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을 어디선가 본듯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매를 안댄경우는 없을껍니다. 하지만...갈비뼈가 부러질 정도로 그것도 16개나 부러질 정도로 때렸다면,,그 아이의 고통 아니 공포는 그야말로 어마어마 했을껍니다. 아......상상이 안되네요 ..... 저런 개쓰래기년들을 살려두는것자체가 병신같은 법이지요.. 아이를 때려서 죽였다면, 그세끼도 똑같이 때려서 죽이든지...다시는 그런행동을 못하게 손목을 잘라버리든지 해야됩니다. 도대체 이놈의 나라는 뭐가 중요한지 뭐가 옳고 그른지 모르는 나라인거같습니다. 아이의 소중한 생명을 뺏았은 주범인데..그냥 단지 몇년 형량만 채우면끝 이게 다입니다. 물론 저런 XX년들은 죄책감? 이딴거 없을껍니다. ................................... 아 글을 적다보니 화가 너무 나서 그만 할렵니다. 마지막으로....나를 믿고 무럭무럭 커주는 우리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사랑한다 우리 아이들아 ㅠㅠ
	93	열아홉 (BGM).JPG [새창]	2013-10-30 14:35:50	8	삭제
		요즘사는게 돈애 쪼들리고 일에 치이고 집안일에 힘들고... 사는게 힘들다...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합니다. 그런데 이런 자료를 볼때마다 그래도 집도있고 가정도 있고 안정된 직장도 있는 내가 힘들다고하니 부끄럽습니다. 안좋은 환경에서도 부모를 원망하지 않고, 어떻게든 자수성가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을 볼때면 부끄러워 집니다. 불평불만만 하기보단 지금 처지에 감사하고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92	급! 도움! [새창]	2013-10-10 10:18:58	3	삭제
		전 고양이에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작성자님의 따듯한 마음은 절실히 느껴지네요 ㅎㅎㅎㅎ 정말 저 어미냥이와 아깽이들이 복덩어리 일수도 있겠네요... 복받으셨습니다 ㅎㅎㅎ
	91	딸 성폭행 목격 현장에서 범죄자 때려 죽인 아버지 무죄 [새창]	2013-10-02 18:41:27	0	삭제
		아........난 진짜 이해가 도무지 안간다.. 성인여자나 성숙한 학생들을 보고 성충동이 일어 났다고 하면 이해를 해볼만한데............... 아니..5살짜리 꼬마애한테 성충동이 일어날수가 있나?????????? 진짜 저런 쓰래기같은 생물들 대가리에는 뭐가 들어서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정말...... 저런 생물도 엿같지만...그넘들 감싸도 도는 우리나라 법도 엿같다.. 우리나라는 정당방위를 입증하려면 증거자료가 있어야 한다 반드시.. 비러먹을 증거..에혀
	90	신기한 모래 [새창]	2013-09-24 13:57:27	0	삭제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꺼같습니다만...너무 비싸네요 ㅠㅠ 5Kg에 거의 6만원이 넘는거같습니다. 신기하긴 하군요 ㅎㅎㅎ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13:04:15	0	삭제
		호양이...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4 09:36:47	0	삭제
		헐...지금 줄서도 당첨기회가 있는건가요?ㅎㅎㅎ 조심스럽게 줄서 봅니다. [email protected]
	87	마트에 주차했는데 누가 내 차를 긁고갔다?(긴글주의 벗 팁) [새창]	2013-06-27 11:48:58	0	삭제
		감사합니다. 좋은자료 스크랩 하겠습니다.
	86	저는 소방관 입니다 [새창]	2013-05-10 08:33:25	1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그리고 힘네십시요. 그나저나 이글에 반대 하는 세퀴들은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는건지 ㅡㅡ
	85	어느남편의 일기 [새창]	2013-05-08 16:51:46	0	삭제
		다시한번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글이네요.. 나만 바라보고 있는 자식과 아내에게 너무 소홀했던건아닌지...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자신을 다시 돌아볼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4	어느남편의 일기 [새창]	2013-05-08 16:51:46	2	삭제
		다시한번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글이네요.. 나만 바라보고 있는 자식과 아내에게 너무 소홀했던건아닌지...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자신을 다시 돌아볼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3	소방관 불끄다 다치면 징계먹는다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3-04-26 16:49:19	0	삭제
		어떻게 생각을 해야 저런 발상이 나오는걸까? 이젠 욕할 힘도 없다.. 불나면 꺼야 되는데 불끄다가 다치면 징계라 불끄러 가지도 못하고, 불 못끄고 사람 죽으면 죽었다고 지랄할꺼아닌가? 진짜 산너머 불구경하다가 다 타면 그때 구하러 가야겠네? 그렇게 규치 따질꺼면 니들이 불끄러 가봐 씹숑키들아..에휴 답없는 세끼들이 무슨 정치를 한다고 앉어 있는지.. 야이 미친세끼들아 머리통은 붙이고 다니라고 있는게 아니라 생각이란걸 하라고 있는거야.. 그 대가리에 뭐가 들었길레 생각이란걸 안하고 사는거냐????????????? 썩을때로 썩어서 곯아 들어가는 사회라지만, 최소한의 인간적인면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버러지 세끼들.... 지 자식들도 소방대에 있으면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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