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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한 분께서 또 나비가 되셨습니다 [새창]	2016-05-18 14:27:07	1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09:15:39	0	삭제
		아 첫번째 책상으로 신청합니다. ㅎㅎ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09:03:17	0	삭제
		좋은 나눔하시네요^^ 눈여고보고 있던 책상이였는데 나눔신청해봐요~
	124	새해기념 나눔 결과입니다. [새창]	2016-01-01 11:08:54	0	삭제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려요~
	123	새해가 다가오나... [새창]	2015-12-30 14:23:56	0	삭제
		남양주면 저희집(동인천)과 거리가 좀 있군요..ㅎㅎ 좋은일하시니 일단 추천한 후 택배 가능하면 본체 신청해 봅니다.
	122	팬더를 찾아 보세요 [새창]	2015-12-21 16:41:25	0	삭제
		아................댓글보고 시무룩......... 매직아이인줄 알고 10분간 팬더 얼굴이 올라오기만을 바라며 바라보고 있었다 ㅡㅡ
	121	11살 딸을 16kg으로 만든 친부와 동거녀 일당 [새창]	2015-12-21 14:40:59	1	삭제
		아............저런것들도 사람이라고...구속을 하는구나......... 무슨근거로 저런 것들을 사람으로 보고 조사를 하고 구속을 시키는건지 모르겠다...... 암덩어리도 생명이니 저런것들도 생명이랍시고 구속을하고 재판을 하려고하는건가........ 왜 저런것들을 위해서 세금을 써야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정말..... 그 어린것이 무슨잘못을 얼마나 했길레 감금을하고 몇일씩 굶기고 때리고........저런건 사람이 아닌거다..진심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분노하지 않을수 없다.. 어린것이 얼마나 무서웠을꼬......ㅠㅠ
	120	착한폭력 [새창]	2015-12-16 09:30:49	33	삭제
		댓글 읽다가 하두 어이가 없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아니 무슨 법이 심판을해??????????(법이 제대로 심판해서 우리 국민들이 이모양 이꼴임?) 법한테 심판을 맡겼다가 당신 딸들이 성추행을 당하거나 죽었다고 생각해보십시오.그때도 법 운운하면서 "내딸은 죽었으나 법이 알아서 할꺼야" 이러고 있을껀가요? 눈앞에서 내딸이 성추행당하고 구타를 당하고 있는데 법?정당방위? 이런거 생각할 겨를이 있다고요? 무슨 성인군자세요? 그리고 적당한 범위내서 제압을 했다고 칩시다. 그 범죄자가 흉기를 들고 달려들면? 부모의 입장 또는 저 상황의 입장이 안됬다면 헛소리는 금물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법따위가 사람의 생명을 살려줄수도 없고, 어린아이의 정신적 치료도 해줄수 없습니다. 법을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사람이 법위에 있다는걸 말하고 싶을뿐입니다.
	119	20인치모니터는 어따 쓰나?!! [새창]	2015-12-09 10:27:26	0	삭제
		신청합니다.^^
	118	한국의 장례비용 [새창]	2015-10-16 18:12:08	1	삭제
		방송사가 대책안세워서 이야기한게 아닙니다. 제가 이야기한거 보시면 먼산 불구경하는 사람들을 비꼰겁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117	한국의 장례비용 [새창]	2015-10-16 11:38:32	2/12	삭제
		좀 삐딱하다고 생각될수도 있는 발언이긴한데.. 대한민국의 프로그램은 대부분보면 문제점은 정말 많이 도출하는데 대책은 항상 없다. 그 문제가 없다는걸 누가 모르나.....대안이 없는데...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라고 뽑아놓은 버러지들은 먼산 불구경하듯이 처 앉아 있고... 뭐....그렇다구요
	116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영화 [새창]	2015-09-01 18:24:35	7	삭제
		대한민국의 법을 행하는 자들아...사람위에 법이 있냐? 아니면 법위에 사람이 있냐? 저 벌레만도 못한세끼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를 성폭행하고 평생 불구로 살게 했는데 술처먹었다고 12년? 아무리 나라가 정신못차린다지만, 뭔가 믿을 구석이 있어야할꺼아니냐........... 경찰도 못믿어, 판사도 못믿어, 정치하는세끼들도 못믿어, 나라가 왜있는거냐? 어떻게는 살아 갈라면 개개인이 모르는게 없어야 될꺼같다. 국민을 대변해서 정의를 보여줘야할 세끼들이 돈과 명예에 눈이멀어서 거짓인지알면서 눈감아주는 너희들이 역겹고 같이 산다는자체가 경멸스럽다. 너희들이 피해자가 되봐야 그 마음을 알꺼다. 너희들같은 세끼들은 죽어도 국민들의 마음을 모를꺼다...하루하루 살아가는 국민들의 마음을... 이 ㅆㅆㄲ들아.....
	115	한 가정을 파괴한 음주 운전사고 [새창]	2015-06-24 10:14:33	2	삭제
		음주 후 범죄행위가 중범죄로 다뤄지지 않는 이유를 알꺼같다. 이유는 간단하다. 해당 법안이 적용되려면 국회를 통과해야되는데.. 술처먹고 저러한 행위(성폭행, 성추행 등등)를 하는인간들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위에서 말한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키면 지들이 손해기때문에 통과시키지 않는것이다. 누가봐도 용서받지 못할 살인행위를 저질렀는데도 가중처벌하지 못하는이유는 이런 관행을 만들게 되면 나중에 지들이 저런 행위를 했을경우 빠져나갈 구멍이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라서 가능한 일이다. 이나라는 진짜 어디까지 썩었는지 모르겠다. 정신이 대제로 박혀있는 정치인을 볼수가 없다. 우리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얼마나 더 많은 또라이들이 득실될지 너무 걱정이다.
	114	(스압)만화책을 찢긴 딸을 서울코믹월드에 데려간 아빠 마크씨.JPG [새창]	2015-06-11 17:34:03	1	삭제
		진심 정말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내 기분에 따라 아이들에게 화를내거나 인상을쓴 나를 정말 많이 반성해 봅니다. 살아온 환경이 틀려 사고방식이 많이 틀린거같습니다. 아무리 화가나도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대처하는모습이 진짜 대단하신듯합니다. 물론 아이를 싫어서 혼내는 부모는 없겠지요.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주고, 아이에게 거부감없이 거리감없이 대해주는게 너무 대단합니다. 글을 읽다보니 여자는 재혼한거같은데.. 본인 친딸도 아닌 아이에게 참된 훈육을 시키는거보면 눈물이 나네요 정말 사랑하지 않고서야 저렇게 할수 없을꺼같아요 제일 인상깊었던것은 "아빠 예원이 얼굴보고 대화하고 싶어" 이구문입니다. 정말늦었지만 이번 계기로 변화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6:51:56	0	삭제
		정말 저분들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민주주의도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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