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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09:36:21	0	삭제
		아이들하고 같이 잘때 침대 높이가 틀려서 보고 있는중이였는데...저도 신청해 봅니다.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11:06:09	0	삭제
		신차, 중고차 , 부모님께 드리는건 아니지만 블박 없이 살아왔는데, 나눔이 가능하다면... 작성자님꼐서 말씀하신 우선순위에 만족하는 분이 없다면~ 추천드리고 참여신청해봅니다.
	140	이철성!!!! 이게 사과냐?? 이 개자식아!!!! [새창]	2017-06-16 19:31:07	0	삭제
		사과라는걸 해봤어야 비슷하게라도 할껍니다. 정권바뀌고나니 자리는 지켜야겠고 사과는 해본적없으니 저런 말뿐인 사과만하는거겠죠. 지금이라도 유가족들 만나서 진심어린 사과하고 눠우치는 행동을 보여라. 그래야 그잘난 자리라도 지킬수 있지않겠냐?
	139	아이의 말을 잘 들어줘야하는 이유 [새창]	2017-04-28 17:24:37	15	삭제
		아이를 가진 부모로써 진심 부끄럽네요... 항상 유사한 글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기는 하지만,,실상은 생각처럼 되지 않아 속상한게 현실...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아이들에게 100점 아빠로 되기 위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7	11월 12일 핫팩을 나눠주던 아이들 [새창]	2016-11-14 11:08:51	1	삭제
		참부모에게 참 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이 정말 훌륭하게 성장하는게 여기서 보이네요... 분명히 아이의 부모들은 왜 핫팩을 나눠주어야하며, 나눠주는 의미를 알려주었을테고, 그 아이들은 그 내용을 이해 했으니 저런 행동이 나오는것일껍니다. 한번더 반성하며 많은걸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136	무단횡단 신호위반의 위험성 (발암주의) [새창]	2016-10-10 16:24:26	51	삭제
		아............진짜 골때리는 의견이 있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도심에서 차좀 천천히 몰면 안되나 싶다???????????? 아니 이럴꺼면 인도하고 차도는 왜 만들고 육교는 왜 만드나요? 사람다니는걸 인지하여 천천히 몰면 사고 안날꺼 같습니까? 좀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이야기를 하십시오. 말그대로 차 지나다니는 길로 사람들이 뛰어들다 싶이하는건데 무슨 운전을 천천히 해요 ㅡㅡ 그리고 시골에 살면 모든 차들이 경운기 속도로 움직인답니까? 차를 왜 구입하는가요? 먼거리를 빠른시간에 가려고 사는건데..경운기 속도로 운행할꺼면 차라리 자전거를 몰고 다녀야 겠네요..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대부분이 차량을 보지 않거나, 차가 오는데도 무리하게 무단횡단을 하거나, 야간에 갑자기 뛰어들잔아요.. 우리나라 도로 실정을 모르고 쓴건지..사람들 열받으라고 쓴건지 감이 안옴 ㅡㅡ
	135	[나눔,추첨완료] HD 5870 , 5750 쓰실분. 아마 없겠죠? [새창]	2016-10-07 13:19:23	0	삭제
		저도 줄서봅니다.^^ 일단 추천부터...
	134	아직은 세상 살만하네요 ㅎㅎㅎㅎ [새창]	2016-09-02 10:18:32	6	삭제
		저 돈은 진짜 못쓸꺼같다.... 만약 제가 저 입장이였다면,,,간직해 두었다가 힘들때마다 꺼내볼꺼같아요. 이런 글을 올려주신 작성자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런글을 읽고 감동을 받을수 있다는게 행복(?)하네요... 세상살기 힘든게 사실이지만,, 아기천사들이 많음에 감사하네요..
	133	대륙의 조심스러운(?) 무관심 [새창]	2016-08-24 16:39:16	23	삭제
		아 사회가 어쩌다 이렇게 매정하게 변한건지.........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다 죽어가는 사람살려놨더니 오히려 도와준사람을 범죄자 취급하는경우를 가끔 본적이 있습니다.(기사에서 본거같습니다.) 추행당하는 여자를 도와주려다가 폭행범으로 조사를 받는다거나, 숨을 쉬지 않자 인공호흡을 실시하다 성희롱으로 몰리는등 참 어이없죠.... 저에게 이런 비슷한 일들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할지 엄청 고민할꺼같아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132	3살된 애기를 엄마가 때리고 있어요 [새창]	2016-07-29 15:12:59	6	삭제
		아....................................... 애를 X발 왜 때려???????????? 아 진짜 겁나 빡치네.............................. 니들 화풀이 대상이 애들이냐? 저런것들도 부모랍시고...애들기른다고 나대겠지???? 세살짜리 애기가 뭘 안다고 때리고 욕을 하냐...그것도 부모라는 작자들이.... 저런 년놈들 보면 진짜 똑같이 욕해주고 때려주고 싶어요.. 너무한다 싶어서 뭐라 말하면 알아 처먹지도 못하고...당신일 아니니 끼어 들지 말라고 하겠지...(멘붕) 작성작님 말씀대로 애기 집에가서 더 맞았을꺼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적어도 말이죠...진짜 사람이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고 사람이라면..........적어도 아이는 아이답게 키워야죠.. 저도 두아이의 아빠입니다만.. 따뜻한 말, 부드러운 행동을 항상 해주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두 아이의 울타리가 되어줄려고 노력은 합니다. 잠시 열이 받아서 두서 없이 적었네요..
	131	미니타워 케이스 재나눔 합니다 [새창]	2016-07-26 15:47:36	0	삭제
		나눔엔 추천~ 저도 신청합니다. 번번히 신청했지만 당첨이 안되서 아쉬웠지만,,^^ 이번에 당첨됬슴 좋겠습니다. ㅎㅎㅎ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1:37:26	88	삭제
		예전에도 비슷한글로 작성한게 있었던거같은데.. 음주운전이 중형으로 법이 바뀌지 않는 이유는 딱하나밖에 없습니다. 국회의원들 지들도 음주운전으로 걸리면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야되기 때문이니까요... 아닐수도 있지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음주운전에 초범이 어딨고, 감형이 어딨어...젠장할넘들 ㅡㅡ
	129	유로2016 하이라이트 플레이어...swf [새창]	2016-07-12 18:05:19	0	삭제
		.
	128	(스압) 사이다형제ㅜㅜ [새창]	2016-05-25 13:10:22	58	삭제
		대한민국의 그많은 세금은 도대체 어디로 간것이며, 있기는한건지... 국가에서 도와줘야할 사람들이 도움을 못받고...... 지들 배때기만 불리는데 급급하고 저런 분들은 국민들로 안보이는건가..... 정말 착하게 살면 호구로 보는건가......... 답답한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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