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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불쌍해서 어떻하죠...국물녀를 살립시다.....ㅠㅠ [새창]	2012-02-29 19:05:44	0	삭제
		운영자님 부탁이 있어요 =======>>>>>>>> xdfge 이세끼좀 어케 해주셈..제발.. 저 미췬세끼좀 ㅡㅡ
	36	새누리당 예비후보명함 욱일승천기 사용!논란 [새창]	2012-02-28 12:07:04	0	삭제
		제생각에는 일부러 저 지랄듯하는듯합니다. 무슨 꿍꿍인지는 모르겠습니만...아무리 개념이 없어도 민감한 사항을 가지고 저런거보면.. 뭔가 희생양이 필요한듯보입니다. 개나라당 하는짓을 보아온결과 저로써는 이렇게 밖에 안보이네요.. 이젠 뭐 놀랍지도 않아요..ㅡㅡ
	35	일본에 자살열풍을 부르게한 한장의 사진.jpg[브금] [새창]	2012-02-27 13:04:41	5	삭제
		1 음란물 올리지 마라..좋은말로 할때 ㅡㅡ
	34	고전자료 복습.swf [새창]	2012-02-24 17:04:48	2	삭제
		음...딱히 지루해서 그러는건 아닌데요.. 20분째 보고있는데..언제쯤 끝나는거임? 지루한거 절대 아님..
	33	(BGM)[감동]엄마 미안 [새창]	2012-02-22 13:43:44	5	삭제
		아...저어린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ㅠㅠ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써 너무나 가슴아픈 일입니다. 자식이 감기만 걸려도 미안하고 안쓰러운데.. 저 어린것이 무슨잘못이라고..저리 아프게 하는걸까요? 뒤져야할 세끼들은 남들 등처먹으면서 건강하게 잘살고있는데...저 어리고 어린 아이가 왜 아파야 하며 고통 스러워해야하나요? 윗분 말씀대로 신이 있다면 정말 있다면...이러면 안되는겁니다. 제 자식은 아니지만..너무 안쓰럽습니다.. 아 정말 얼마나 아플까요.......그리고 저 아기를 지켜보고 있는 부모는 더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찢어질까요? 이런 자료를 볼때마다..저를 다시 돌아보곤 합니다. 아이들에게 소홀한건아닌지..하고 말입니다. 진지 먹어서 죄송합니다.ㅠㅠ
	32	(BGM)[감동]어느 중고 컴퓨터 사장님의 일기 [새창]	2012-02-22 10:26:32	2	삭제
		매스컴에서는 세상이 살벌하게만 보이지만..아직은 아름다운분들이 많나봅니다. 한평생을 살아가면서 저런분들을 만날수가 있을까요? 저 두분은 아마도 하늘에서 보내주신 천사분들이며...저 아이는 정말 축복받은 아이인듯합니다. 잠시지만..천사들에게 보살핌을 받았으니 말이죠... 솔직히 말하면 저런상활일경우 모른척하고 지나칠수도 있었을껍니다. 근데 왜 자기 자식이 당한것처럼 당활하면서 안절부절한걸까요? 예 맞습니다.. 천사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에서 정말 우러나와서 저아이를 돕고싶고 보살펴 주고 싶었던걸 껍니다.( 아~ 눈에서 쓸때없이 물이 .ㅠㅠ) 만약, 저 두천사가 저 아이를 그냥 지나쳤다면...저 아이는 평생 마음아파하며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어찌보면 참 가슴아픈일입니다. 정말 축하받아야하는건데...화장실에서 쪼그려 앉아서 울고있었다니..ㅠㅠ 저 아이는 저 천사두분을 만나 참다행이며 저 천사두분은 한아이에게 큰용기를 주셨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따뜻한 이야기 입니다.
	31	오늘 비로소 사형확정판결이 나온 일본의 청소년개쌍늠. [새창]	2012-02-21 14:44:34	1	삭제
		맞는말이다... 제말이 극단적일수도있지만...적절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저런세끼들은 살려봤자 어차피 쓰래기 처럼 살아갈께 분명하고..타인에게 도움역시 되지 않을것이다.. 죄를 뉘우쳐? 그럼 사람죽이고 죄를 뉘우치면 다 감면되는거냐? 죄를 뉘우치고 있다는건 최후로 할발언이 없을때 하는말인거고.. 저런류의 쓰래기들은 사형이 맞다고본다.. 우리나라에서 인권보장 인권보장하는데..피해자들의 인권은 인권이 아니냐? 살인자들의 인권만 보장하면 끝인거냐? 우리나라 법집행하는세끼들보면 뭐가 먼저인지 모르는거같다.. 개풀뜯어먹는 소리해가면서 살인범을 자꾸 살려둘려는 이유가 머냐고.. 나중에 정말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고 살수도있다치자..근데 피해자들은 뭐냐고
	30	[혈압주의]기독교의 강릉 단오제 및 한국 전통 말살 운동[브금] [새창]	2012-02-14 16:18:05	0	삭제
		난 저세끼들보다 저세끼들 자식세끼들이 더 불쌍해.. 저런 사진이 매스컴에 오르내리고하면 애들이 보고 뭐라하겠냐? "니네 아버지 미친거아니냐?" 라고 혀를 찰지도........ 저런류의 인간들 정말 못배워서 저랬으면 좋겠다..누구의 사주를 받고 저러는지 정말.. 얼마나 챙겨준다고 했으면 저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한담.. 제발 앵간이좀 해처먹어라 이 씨벌넘들아..에혀~
	29	[브금]빡침주의! 열도의 할머니 [새창]	2012-02-13 09:36:12	0	삭제
		에휴 뚤린 주둥이라고 잘도 짖는구나.. 저런류의 동물들한테는 아무리 설명해봤자 알아듣지도 못하고 이해하려고도 안한다.. 서로의 심정을 이해해? 그래서 너는 한국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해서 그렇게 좆같이 짖고있냐? 하긴 니들이 저지른 일은 아니지만...조상잘못 만나서 욕처먹으니 기분은 나쁘겠지.. 그렇다고 조따구로 씨부려야겠냐? 멀 서로의 심정을 이해하냐..? 니까지께 우리민족의 심정을 0.000000000001%라도 이해하냐? 원숭이 세끼들은 우리를 이해하려 들지 않으면서 지들만 몰아 붙인다고 지랄들하지.. 니네들은 근본이 틀려먹었어.. 어찌됬든 니들 조상이 개지랄 떤거니 니들이 수습하고 사죄를 해도 시원찬을 판국에..ㅉㅉㅉㅉ 니는 우리나라 발들여놓지 마라..맞아 뒤질꺼같으니..
	28	헉!! 베오벤간 호돌이 아빠입니다. [새창]	2011-12-28 18:01:41	1	삭제
		//테이 너 똘아이냐? 애기사진을 보고 혐 표기좀? 처 돌았구만..에혀
	27	서울이 느껴지는 살사 [새창]	2011-12-28 17:57:27	0	삭제
		개살사 ㅡㅡ
	26	KT 가 이제 공유기 사용 못하게 하네요. [새창]	2011-12-20 14:25:43	6	삭제
		//잘살놈 아이병신아 병신짓 그만하고..아닥해 무슨논리로 그따구 말을 지꺼리는건지 모르겠다만.. 내가 정리해줄께.. 100M가로 들어오는게 한선이지? 맞지? 이걸 4명이 내부적으로 나눠쓰는거거든.. 4개회선이 나가는게 아니고..한선이 들어온걸 허브가 4개로 배분해주는거야.. 즉 1회선을 4개회선으로 나눠주는거지 25M씩... 이게 이해안되? 이해안되면 걍 입닥치고있어..알바로 적당히해야...욕을 안하지..어디 개떡같은 머리로 개떡같은 논리를 처쓰는겨.. 열받거든 엄마한테 일러
	25	KT 가 이제 공유기 사용 못하게 하네요. [새창]	2011-12-20 14:25:43	6	삭제
		//잘살놈 아이병신아 병신짓 그만하고..아닥해 무슨논리로 그따구 말을 지꺼리는건지 모르겠다만.. 내가 정리해줄께.. 100M가로 들어오는게 한선이지? 맞지? 이걸 4명이 내부적으로 나눠쓰는거거든.. 4개회선이 나가는게 아니고..한선이 들어온걸 허브가 4개로 배분해주는거야.. 즉 1회선을 4개회선으로 나눠주는거지 25M씩... 이게 이해안되? 이해안되면 걍 입닥치고있어..알바로 적당히해야...욕을 안하지..어디 개떡같은 머리로 개떡같은 논리를 처쓰는겨.. 열받거든 엄마한테 일러
	24	동생아 아~ 해봐~♡ [새창]	2011-12-01 18:01:43	1	삭제
		/창슈 너어디사냐? 그동네 아는사람있음 부탁좀할려고.. 니 사지를 못쓰게 해줄테니 그때도 그 주둥아리에서 그런말 나오나보자.. 글투를 보니 초딩이나 아님 초딩대가리를 가진 미친또라이인듯한데..아님 관심병자냐? 니가 얼마나 잘나고 얼마나 많은걸 가지고있어서 그런 말도안되는 글을 썼는지는 모르겠다만..제일 혐오스러운건 그런 글을 치고있는 니 손모가지와 그런 생각을 해낸 니 대가리야..알겠냐? 사람머리는 그냥 달려있는게아니고..생각이란걸 하라고 있는거야 그리고 니 눈깔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라고 있는거지....게임하고 야동보라고 있는게 아니다.. 너같은 세끼들이 이런말 한다고 이해를 하겠냐마는..너무 답답하고 불쌍해서 몇자 찌끄려본다.. 세상 개판으로 살지말고..부모한테 효도하고 약한사람한테 관대하며 강한자에게 드리댈수있는 삶을 살아라..
	23	가슴 훈훈해지는 이야기... [새창]	2011-11-01 17:03:18	1	삭제
		아~~~~간만에 아빠 미소짓고 갑니다.^_______^ 업무중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감사합니다. 감동과 웃음을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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