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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리집에곰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31
    방문 : 8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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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에곰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제 강아지가 잡아 먹혔습니다 (분노주의) [새창] 2016-12-22 13:02:16 1 삭제
    먹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인거같아요. 아 진짜 고양이도 개도 ... 왜 이러죠? 화나네요 ㅜㅜ
    217 뭉이 일을 보고 적어보는 고양이의 배변/섭식 이상 기초지식 [새창] 2016-12-22 12:53:15 0 삭제
    십칠년간 아이가 싫어한단 핑계로 양치 안 시킨 집사는 반성을 해봅니다 ㅠㅠ댁네 아이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하길 꼭 빌게요!!
    (다행히 치석도 없고 저 나이에 건사료 까득 씹어잡술 정도로 치아가 나이에 비해 튼튼하다고 하네요;; ㅅ; 치아건강은 케바케니 어릴때부터 적응 시키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엉엉..)
    216 뭉이 일을 보고 적어보는 고양이의 배변/섭식 이상 기초지식 [새창] 2016-12-22 12:50:27 0 삭제
    저희 어르신과 뭉이를 한방에 걱정해주시니 더 감사합니다! :) (뭉이는 발랄 청소년에서 청년이 될 나인거 같아요. 속닥속닥)
    215 뭉이 일을 보고 적어보는 고양이의 배변/섭식 이상 기초지식 [새창] 2016-12-22 09:39:28 4 삭제
    옴마야 귀엽냥@ㅅ@!!! 분홍코 긔요미네용!!!

    제 생각도 턱뼈 때문에 밥 먹기 힘들었을거 같고, 골반뼈랑 머리 부종이 볼 일 보기가 힘들어진 원인이 아닌가 싶고... 물론 단정지을 순 없지만...
    그냥 키우지 말지 왜 데려갔나 싶어요. 휴;
    214 뭉이 일을 보고 적어보는 고양이의 배변/섭식 이상 기초지식 [새창] 2016-12-22 09:35:02 0 삭제
    ㅠㅠ 그럴 땐 참.. 대신아파줄 수도 없고 맘이 아프죠...
    213 뭉이 일을 보고 적어보는 고양이의 배변/섭식 이상 기초지식 [새창] 2016-12-22 09:32:35 1 삭제
    생각보다 모래 가리는 고양이들도 있더라고요. 다행이예융 :)
    뭉이는 진짜... 하;
    212 몽뭉이 구조자에요 뭉이 기사가 떠서 글올립니다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6-12-22 00:42:30 5 삭제
    고생 많으십니다. 기사 추천했어요.
    제발 동물학대관련 처벌이 강력해지길 ...
    뭉이가 어서 마음의 상처 탈고 몸도 낫길...
    소송도 쉬운일 아닌데...응원할게요.
    211 뭉이 일을 보고 적어보는 고양이의 배변/섭식 이상 기초지식 [새창] 2016-12-22 00:38:59 2 삭제
    많이 부족한 글인데 감사합니다 :)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22:29:19 47 삭제
    그리고 .. 고양이는 굉장히 깔끔한 동물이며, 배변관련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질병 혹은 심리적인 요인 때문입니다. 원인 없이 배변 실수하는 애들이 아니예요. 장애가 있는 경우 말곤 아주 드물거라 봅니다.(없다라고는 못하는게 세상 모든 고양이를 아는 게 아니니;)

    가해자는 뭉이의 똥칠때문에 때렸다고 하는데..
    똥칠이 시작된 원인이 뭘까 싶네요...

    휴... 댓글 잘 안다는 눈팅족인데 진짜..화가 너무 나네요.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22:22:56 14 삭제
    정말 이런 거 맘아파서 잘 안보려고 하는데...
    아이 사진이며 영상 볼 때마다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꼭 몸도 마음도 회복하길 .. 저런 일 벌인 인간 꼭 처벌받길 바랍니다.

    혹시 몽이 치료비 모금같은 거 하면 알려주세요 ㅜㅜ
    쪽지나 outboxcat 지메일로 보내주세요. 조금이나마 보탤게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22:19:54 14 삭제
    아이가 저 지경이 될 때까지 때리고도 그럴줄 몰랐다...라...주사가 심하면 술을 자제를 해야지...

    정말 동물 관련 법규 좀 강하게 만들었음 좋겠어요. 차라리 독일 어디처럼 까다롭게 일정조건 안돼면 입양을 못하게끔하고 일정 기간이상 교육 이수하고 매년 세금 얼마씩 내고 그래도 좋으니 그 세금으로 법과 제도만 제대로 만들고 운영해줘요 제발 하..
    207 은평구 - 흰색고양이 잃어버리신 분(터앙추정) [새창] 2016-12-19 13:50:40 1 삭제
    추워서 현관에라도 들여놓으려 나가보니 그새 사라졌다네요. 다시 보면 알려달라고 했어요. 멀리 안갈거같은데 그 빌라엔 고양이 키우는 분이 없다셔서... 주인 꼭 찾길바랍니다. 관심 감사해요 ㅜㅜ
    206 고양이 보내보신분께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12-18 21:03:30 0 삭제
    열입곱.. 내년에 열여덟되는 아이와 함께사는데요.. 10살 정도부터 매해 준비를 하는데 잘 안돼요 ㅎㅎㅎ
    친한 언니도 몇 녀석을 보냈는데 막상 닥치면 준비는 안된다 더라구요.
    그저 매순간 할 수 있는 부분 최선을 다해도 부족할거같아요. 그저.. 조금이라도 더 오래 함께하길 바랄 뿐이죠.
    205 결혼 앞두고 뒤집어진 피부..... 뷰게님들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10-05 17:44:33 2 삭제
    혹시 피부과 먹는약도 처방받아보셨나요?
    저 결혼 땐 요철이 너무 심해서 그냥 내 피부가 안좋나보다 했는데, 결혼하고 지루성 피부염 생겨서 약먹어보니 요철이 없어졌어요 -_-;;
    결혼할때 화장받고 되게 속상했는데...

    혹시 먹는 약 처방 안받아보셨음 받아보셔요. 물론 장복은 (병원서도 주의주겠지만) 안될 정도로 간에 안좋다고 하고 절대 먹는 기간중엔 임신가능성 피하셔야하지만.. 효과는 그만큼 빠른데 없었던거같아요.
    204 서울대병원 앞에서 밥차(희망포차)하는 아줌마 [새창] 2016-09-30 11:22:31 9 삭제
    라면이랑 종이컵 물 조금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그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 부끄럽네요. 어머님 너무 멋있으세요. 건강도 챙겨가면서 하시라고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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