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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	(찾았습니다!!!)동작구대방동 고양이를 찾습니다 [새창]	2019-01-17 10:22:23	2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찾았어요!!!
	292	(찾았습니다!!)대방동고양이를찾습니다.(게시판성격에맞지않는글죄송합니다.) [새창]	2019-01-17 10:20:20	0	삭제
		고양이 찾았습니다!!!
	291	(찾았습니다!!)대방동고양이를찾습니다.(게시판성격에맞지않는글죄송합니다.) [새창]	2019-01-16 12:24:17	0	삭제
		고다에 글쓰기 권한이 없어서 올릴수가없어요 .. 저희 아이들 보내고 고양이 커뮤니티 활동을 안해서 ㅠㅠ
	290	내 고양이는 열여덟살입니다. [새창]	2017-12-17 22:32:04	2	삭제
		비슷한 시기였네요. 저희 아이는 10월 29일에 보냈거든요. 저도 자꾸 자려고 누우면 다리나 옆구리에 누워있는 거 같아 잠결에 자세 바꾸다가 놀라 깨기도 해요. 십오년... 행복했을거예요. 아직 많이 힘드실텐데.. 우리 잘 견뎌봐요. 아이 참 이쁘네요. 닮은 둘이 만나 즐겁게 놀고 있으면 좋겠어요.
	289	내 고양이는 열여덟살입니다. [새창]	2017-12-17 17:35:14	0	삭제
		언젠간 해야만 할 일이지만 참 이별은 슬픈거 같아요. 아이들이랑 즐거운 시간 많이 많이 보내주셔요
	288	내 고양이는 열여덟살입니다. [새창]	2017-12-17 17:34:23	1	삭제
		그 흔한 말썽 한 번 안피우던 녀석이었어요. 화분도.. 오픈형 책장도... 저희집은 가능할 정도로요 ㅎㅎㅎ 참 곱고 차분하고 저밖에 모르던 어른스러운 아이였죠. 위로 말씀 감사합니다.
	287	내 고양이는 열여덟살입니다. [새창]	2017-12-17 17:33:18	0	삭제
		위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잘 견뎌낼게요!
	286	내 고양이는 열여덟살입니다. [새창]	2017-12-17 17:32:30	1	삭제
		시간이 약이겠지요? 아무래도 남은 아이들이 있으면 맘 놓을 수만은 없더라고요. 저희집도 남음 둘째가 열두살이 되는 놈이라... 어째저째 정신은 붙잡고 사네요. 아가들 일곱 .. 분명 하늘에서 마당냥이가 집사님 지켜보며 고마워 할거예요. 위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285	내 고양이는 열여덟살입니다. [새창]	2017-12-17 17:30:04	0	삭제
		감사합니다. 마음 많이 아프셨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나아지겠죠? 전 어디 다시 안태어나도 좋으니 그저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아프지도 힘들지도 않게 죽 편한 곳에서 행복하게.... 잘 견뎌낼게요. 감사합니다.
	284	내 고양이는 열여덟살입니다. [새창]	2017-12-17 17:27:43	0	삭제
		참 고운 아이였죠. 아이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집사님 곁에 머물다 가길 빌게요.
	283	내 고양이는 열여덟살입니다. [새창]	2017-12-17 17:26:15	0	삭제
		감사해요..
	282	내 고양이는 열여덟살입니다. [새창]	2017-12-17 17:26:05	0	삭제
		저 사진이 가기 한달 전 사진인데...아프던 와중에도 참 고왔죠.. 위로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281	내 고양이는 열여덟살입니다. [새창]	2017-12-17 17:24:37	0	삭제
		함께한 세월이 길어지면.. 의지가 되는 존재더라고요. 제 냥이는 제게 삶의 기록이었고.. 힘들 때마다 구원같고 안식처 같았어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아픔이 추억이 되길 빕니다. 저도...Soul님도요...
	280	내 고양이는 열여덟살입니다. [새창]	2017-12-17 17:22:36	3	삭제
		위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첫 아이라 더 각별한 게 있는 듯 해요. 이별의 순간은.. 아무리 준비를 해도 준비가 될 수 없는 것 같아요. 맘 걱정 너무 미리 말고 당장은 아이와 매 순간 행복한 기억을 많이 만드셨으면 해요. 18년을 물고빨고 함께 자고 지냈는데... 보내고 제일 힘들었던게.. 아이 냄새 감촉.. 그런게 너무 뿌옇게 기억이 안나는 거였어요. 많이 안아주세요. 많이 만져주세요. 그리고 되도록 오랜 시간을 함께 행복한 추억이 되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279	내 고양이는 열여덟살입니다. [새창]	2017-12-17 17:17:42	1	삭제
		바람구두님도 맘 많이 힘드시겠어요. 아가들 서로 만나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잘 추스르시고 잘 견뎌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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