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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마눌덕에 서태지 콘서트 갔다 왔는데 완전 신기방기. [새창]	2015-03-05 12:40:58	4	삭제
		28일 이었음둥 ㅜㅠ 또로롱
	97	나의늙은고양이.. [새창]	2015-03-04 13:14:06	2	삭제
		대출은사우론님 : 대출 받으려고 하는데 연락처 좀....음? 은 농담이고 ㅎㅎㅎㅎㅎㅎ 젤리 주름..짠하죠잉 ㅜㅠ금동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양송송이님 : 네 그런 마음이죠...하지만 너무 무겁게 생각하진 마시구요 ; ㅅ;)/ 에이포죵이님 : 감사해요 :) 실제로 보면 푸석푸석 마르고 ..이래저래 노인티는 나는데 얼굴이 동안이라 애기같은가봐요. ㅎㅎㅎ 샤그라스님 : 아..저도 그게 상상이 잘 안가요 ㅎㅎㅎ 어색할거 같고 많이..그래도 있는 오늘에 우선 최선을 다하게요. 남겨진 내가 힘들 거는 나중의 문제니 ~ㅅ~ raha1 : 으앜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96	나의늙은고양이.. [새창]	2015-03-04 13:09:20	1	삭제
		납세미쟈나님 : 이게 어떤 사람들은 좀 기분 좋지 않은 말일 수 있지만...저도 납세미쟈나님 처럼...아프지 말고 가라...고 빌어요. 아프고 고통 속에 힘들게 가는게 싫어서...아이가 남세미쟈나님 마음을 살폈나봐요. 골려먹는재미님 : 울지마~(요)울지마~(요) 음?;;; vishnu님 : 네 감사합니다 :) 노란털 하얀털 될 때까지 살아볼께요 :D 낙엽의비님 : 감사합니다 :D!!! 저희 돼지가 좀 동안동안미묘미묘하죠 촤하핳..음?;; 골려먹는재미님: 어잌후 15년 더 살면 기네스 등록해야겠네요 ~ㅁ~!!! 헤르만허세님 : 모든 반려동물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크림치즈 : 마음의 준비가 한다고 되나요 ㅎㅎㅎ 저도 안될거 같지만 그래도..보내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항상 생각은 해야할 거 같아요. 새삼 노묘집사님들 많구나 놀랬어요. 다들 아프지 말고 건강히 오래 살길 바랍니다~!! 육희님 : 어머;; 여기서 뵙다니 ㅋㅋㅋㅋㅋ;;;잌ㅋㅋㅋ 부끄럽습니다 ㄱ-..음? springscy님 : 그런거 같아요. 눈 떠서 애가 움직이는 걸 보면..아 오늘도 무사하구나..하는 마음.... 끝까지 건강히 아프지 않다 편히 가길 바라는 마음이 더 커지고 있어요. 되도록이면 더 오래 함께하고 싶지만요...
	95	나의늙은고양이.. [새창]	2015-03-04 13:03:10	2	삭제
		부킹호일님 : 먹먹하지만...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요..조금씩 늙어가는 모습이 눈에 띄기 시작하면서는 더...태연해지려고 언제 눈을 감아도 이상할게 없는 나이다 그렇다..하면서 매일 생각해요. 가슴은 아프지만 언젠가 올 일이라면 내 손으로 거둘 수 있어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힘든 일이죠... 바나나나나!님 : 아이고 댁에도 어르신들이~... ; ㅅ;...전 아직 첫 아이고 보내본 적 없어서 이게 감이 잘 안와요...많이 힘드실텐데 감히 위로도 못하겠네요. 다른 두 아이를 위해 맘 빨리 추스르시길 바라요... ㅜㅜ veluga님 : 흰털이 보여 불안하고 무섭다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 네~~~ 다른 냥이들 보다 시간이 조금 덜 남았으니 열심히 이뻐하고 시간 보내줘야겠네요. 감사해요!! 야사카님 : ㅎㅎㅎㅎ 얼굴이 순둥순둥한데 실상은 친정엄마 잔소리 ㅋㅋㅋㅋ yasodara님 : 토닥토닥... ' -;)/ 비설당주님 : 많이 힘드셨겠어요..아니 아직도 많이 힘드시겠어요.. 나이든 아이는 정말 하루가 어떨지 몰라 불안해 집에 카메라 설치해두고 다니긴 해요... 늘 자는 녀석이라 또 차이가 없겠지만.. 몇년 전 문득 생각이 들어서 그 땐 이사나오기 전이라 친정 근처 화장터 알아보다가 버스에서 눈물 콧물 흘리며 울었던 생각이 드네요 ㅎㅎ;; 마음의 준비를 한다고 되는일 당연히 아니겠죠;;; 정보 감사합니다 ~ 말씀도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쳐다보고 말 걸고 만져주고...그래도 시간이 모자라겠죠....비설당주님도 마음 차차 회복하시길 바라요. 아이가 꼭 좋은 곳에서 지켜봐줄거예요...
	94	나의늙은고양이.. [새창]	2015-03-04 12:45:29	2	삭제
		헐!! 베오베라니!//ㅁ//);;;;; 돼지 노친네야 여기 댓글달린만큼만 살쟈; ㅁ;)!!!!!
	93	나의늙은고양이.. [새창]	2015-03-04 08:42:52	36	삭제
		이 글 쓴뒤 애틋해져 촉촉한 눈으로 바라본 노친네는 "아 됐고 불이나 좀 꺼"라고 합니다 음?;
	92	나의늙은고양이.. [새창]	2015-03-04 08:41:39	3	삭제
		강아지귀여워님 : 어르신인지 냥이인지 가끔헷갈리는게 늦게 늘어오면 잔소리, 늦게 침대에 누우면 또 잔소리.. 음?;; 아무래도 살면서 쌓이는 연륜이란게 사람이건 동물이건 같나봐요 ㅎㅅㅎ 사실은그래님: 돼지(가 이름입니다:)..) 가 오유를 할 수 있다면 댓글에 어마무지 기뻐하겠어요. 두살이라니 !! ㅋㅋㅋ 마고릭님: 감사합니다!! :) 우선은 스무살만 넘기자 하고있어요 ~_~ 자취생2님: 감사해요~_~
	91	나의늙은고양이.. [새창]	2015-03-04 08:37:48	2	삭제
		펑펑이님: 아이고 댁에도 어르신이 계시군요 :)!! 털도 이제 푸석하고 윤기가 많이 없어요. 눈도 심하진 않지만 윗쪽에서 내려보면 살짝 탁해져 있고...움직임이나.. 노화가 옆에서 보면 티가 나긴하는데.. 나이에 비해 정정해서 고맙죠 ;) 펑펑이님 말씀처럼 다 건강했음 좋겠네요~~ 카엨착탁님: 동안동안열매!!! 뿌잉 ㅋㅋ 초코크런치님: 저 어릴땐 언니 시집갈때까지 살자했는데.. 시집은 미션클리어해서 이제 손주(?)보자 해여할랑가봐요 ㅎㅎ 댁 냥님도 오래오래 건강하길 바라요~~~ :)
	90	나의늙은고양이.. [새창]	2015-03-03 22:42:31	40	삭제
		어리면 어린대로 늙으면 늙은대로 매력있죠 :) 실상은 잔소리 노친네 ㄱ-).. 뭐만하면 종알종알 따라다니면서 잔소리 해요 ㅋㅋ
	89	나의늙은고양이.. [새창]	2015-03-03 21:48:55	11	삭제
		ㅎㅎㅎ 네 곱게 늙어줬죠~~ 지반님 냥님들도 나이가 적잖네요~~ 마음의 준비야 늘 해야하니.. 얜 언제 가도 이상할게 없는 나이다 늘 생각하지만 막상 또 닥치면 많이 힘들겠죠. 그래도 오늘은 무사하고 오늘은 건강하니.. 우선은 아프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 노묘 화이팅!!!
	88	옷장정리 후엔 역시 나눔!! :D [새창]	2014-08-07 21:57:13	0	삭제
		헛 로그인 자주 안하는데 ㅠㅠ 1번 원피스 너무 제 취향이네요. 조심스럽게 저도 줄서봅니다. 당첨되면 신혼여행때 입고 인증샷은 부끄러우니 작성자님께 보내드릴께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ㅠㅠ!
	86	부산역 일본인척 하는놈 조심 [새창]	2014-06-15 22:11:34	0	삭제
		헐.. 댓글 읽다 모시깽이님 글보고.. 저도 을지로~종로쪽에서 비슷한 남자봤거든요. 사진찍으러 서울 왔는데, 택시에 지갑을 두고 내렸다며 기차비만 빌려달라고.. 되게 멀끔하고 키크고 옷도 잘입었는데, 서울에 사진찍으러와서 하루 종일 사진찍고 돌아다녔다는 사람이 구두에 밝은색 바지에 타이트한 자켓이길래 좀 이상해서, 친구들한테 전화를 걸어보라고 휴대폰 빌려주겠다니 폰도 두고 내렸대요. 연락처를 모른다고 ... 그래서 돈은 내가 현금 출금 안되고 코레일 사이트에서 기차표 예매해 드릴게 하니까.. 엄청 곤란해하며 서울역 같이가서 출금해주면 안되냐길래 찝찝해서 그건 힘들다 하고 왔던 기억;; 희안한 사람이네 했는데 수법이군요 ㄱ-)...
	85	초5학년부터 25살인지금까지 한마리의 냥맘입니다^^ [새창]	2014-06-13 13:29:05	18	삭제
		노묘 반가워요 :) ~~ 고3때부터 33살 까지 모시는 냥이마마입니다. 사람 나이로는 호호할머니지만 아직도 아가같아요. 댁 냥이도 우리 돼지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했으몀 해요~~~
	84	저희체다뚱냥이에요??ㅠㅠㅠ [새창]	2014-06-12 18:42:09	10	삭제
		체다는 좀 동글동글해보이는 체형인듯 :) 요할매가 5키로임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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