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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공포]커피 하루 3잔이상 마시면 '절벽女'된다.... [새창]	2013-02-25 21:05:11	0	삭제
		말도 안되는 소리. 커피 달고 사는데 작아질 기미도 없다
	20	공포]커피 하루 3잔이상 마시면 '절벽女'된다.... [새창]	2013-02-25 21:05:11	5	삭제
		말도 안되는 소리. 커피 달고 사는데 작아질 기미도 없다
	19	뭉크네 고양이_요요편_ [새창]	2012-12-25 17:00:54	1	삭제
		둘다 너무잘생겼어요 ㅎㅎㅎ 짐저희집애도 한쪽눈 제대로못뜨고 콧쿨눈꼽끼는데 눈병난거 래서 안약넣고있어요 ㅠㅠ 전염도순식간..ㅠㅠ 요요도혹시눈병났나요ㅜㅜ
	18	카레에 넣고 남은 고기로 뭐할까요 [새창]	2012-12-24 22:59:07	0	삭제
		청국장엔 넣으면맛있어요. 된장찌개엔 돼지고기 잘 안넣드라구요
	17	새엄마가 될분이랑 너무 안맞아요.. [새창]	2012-12-15 00:32:28	3	삭제
		제대로 모르는 남의 일이라 함부로 말하긴그렇지만. 다들 너무 새 어머니 되실분에게 말이심하신거같아 맘이 좀 그렇네요..; 그리고 그런 부분은 직접 말하기보다는 글쓴분 아버지에게 따로 말씀 드리면 어떨까요. 이렇게 돈쓰는거 우리형편상 안 맞는거 같으니 자제해 달라고 ,부담스럽다고. 그냥 우리끼리 하던대로 편하게 다니면좋겠다고. 어차피 가족될건데 이것도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아닐가 싶어요. 그리고 음... 이부분은 민감한부분이라 함부로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글쓴님 아버지이고 한가정의가장이지만 아버지도 남자예요. 아버지는 지금 아마 연애를 하고 계신게 아닐까요. 자기가 좋아하는여자에게 뭐 하나라도 해주면서 그정도 능력은 된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고 이혼하셨다니 실패하신 경험도 있고 하니 더 잘해드리고 싶어 그러시는 걸수도 있어요. 이부분은. 가족이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라... 우리한텐 안그랬으면서. 예전엔 안그랬으면서. 배신감 느끼실수도있지만.. 그런 쇼핑이나 외식을 자주 하시는게 당연하다는거 보면 그간 두분이 만나셨을때 두분이 좋은데가서 식사도하시고 쇼핑도하고 했던거 같네요 남자와 여자는 확실히달라요. 여자는. 아이를 위해 재혼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 남자는 본인의 외로움과 환경때문에 재혼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제가글쓴님의글에서느낀바는 새어머니되실분은 아이를 키워야 하기때문에 글쓴님에게 자기방식으로 친목을 쌓기 위한 방법을 표시한거같아요 19살의 여자아이라면 맛있는거 먹고 쇼핑하고 싶겠지. 여자들은쇼핑하면서 친해지니까. 단순히생각하신게 아닐까요. ,, 저역시 경험자기때문에 남의일같지않아서 괜히 글남겨봤어요. 하지만 그분의 과도한지출은 아버지께말씀드리시는게나을거같아요.. 이건 좀 아니다라고..
	16	고양이 놀아줄때 !! (질문) [새창]	2012-12-14 00:43:04	0	삭제
		우리고양이는 6살인데도 아직 그래요 ㅎㅎㅎ 비만이라 뒷발로차면 파워가 장난아니예요..진짜 아픔...
	15	필리대 좋습니까. [새창]	2012-12-14 00:34:01	0	삭제
		필리대 2년 먹이다가 지금은 오가닉스 먹이고 있어요 먹여 본바로 사료자체도 괜찮고 먹이면 진짜 모질이 좋아지긴하는데 근저희애들은 턱에 여드름생겨서 갈아탔어요 그리고 위에 다른분이 얘기하신거처럼 품절크리 엄청나요.. 필요할때 주문하려하면항상품절..ㅋ..품절아닐때가 더드물어요 저도 똥냄새는다 거기서 거기같아서 .. 이래도 저래도 똥냄새 괴롭긴 똑같은... --;; 시간나시면 또 사진 올려주세요 ㅎㅎ 우리집애들은 들어온놈이들어온날부터 큰애들을괴롭히던데 완전반대라 싱기했어요 ㅎㅎ
	14	독립한지 1년. 열심히 먹고 살았습니다 [새창]	2012-12-07 19:04:24	1	삭제
		우왕!베슷흐당!!! 평범한 프리랜서겸유부녀입니다 ㅋ.. 요리는 친절하신인터넷블로거님들 레시피 도움받고있어요 ㅎ 실은별거없는데 사쟁여둔 그릇들덕에 그럴사해보이는게 아닐가 싶은(..) 대부분 천원 이하짤 그릇들이지만 ㅎ..
	13	독립한지 1년. 열심히 먹고 살았습니다 [새창]	2012-12-07 17:23:43	0	삭제
		1/나베요리! 좋네요 ㅠㅠㅠ 저도 전골 냄비하나사고 싶은데 맨날 고민만 하고 있어요!
	12	독립한지 1년. 열심히 먹고 살았습니다 [새창]	2012-12-07 17:23:43	0	삭제
		1/나베요리! 좋네요 ㅠㅠㅠ 저도 전골 냄비하나사고 싶은데 맨날 고민만 하고 있어요!
	11	케잌 만들기에 빠졋어요 [새창]	2012-12-05 02:24:50	0	삭제
		헉 고수 님이시다..!!! 시트에어쩜저렇게이쁘게 크림을 바르시나여.. 진짜 멋져요
	10	케잌 만들기에 빠졋어요 [새창]	2012-12-05 02:24:50	0	삭제
		헉 고수 님이시다..!!! 시트에어쩜저렇게이쁘게 크림을 바르시나여.. 진짜 멋져요
	9	전 나이가 30세고 오덕과 사귀려합니다. [새창]	2012-11-19 01:55:45	79	삭제
		ㅋㅋㅋ 오덕남자와 결혼해도 괜찮아요. 가끔 다른녀자를 보고 좋아할수있어요. 하지만 2D여자니까... 기분참 꽁기하지만.. 허투루 돈도안써요. 오히려 얼마 안되는 용돈인데도 목돈을 만들어요. 쓸데가없어서. 게임하고 만화책보는거말곤 돈을안쓰니까. 다만.가끔식 게임같은거 한정판 같은거 나오면.. 한정판들은 뭐 이리 비싼건지.. 안그래도 오늘 로봇대전인가 예약이라고.. 하여튼.오덕남자도괜찮아요. 남자의친구들도 전부 오덕이라 만나서 사고칠까걱정같은거 안해도되요. 만나봐야 겜방밖에안가요. 요즘엔친구들 만나지도않고 집에서 줄기차게 겜에서 만나느라 주말에도외출같은거도 잘안하지만.. 기념일선물로 슬램덩크완전판세트같은거 게임한정판같은거. 다른거 사줄려고 고민안해도되니까. 가끔 이상한옷같은거 입어주길 무척 바랄대도 있지만.. 왜 칭파오를입어달라는건지 이해할수없지만.. 그래도 오덕남자 괜찮아요. 착하잖아. 근데 난 얼굴보고 반했다는게 함정
	8	반도의 오나니마스터.gisa [새창]	2012-09-05 16:16:43	9	삭제
		이글보니 생각나는일인데.. 중학교때 혼자 친척집에가는길이라 좌석버스를 타고 갔었는데 옆자리 앉은 아저씨가 신문지에 가려놓고 저러고 있었음... 너무놀라서 소리도못지르고.진짜 해코지라도 당할가봐 내리려고했는데 하필내가 안쪽에앉은상태라.. 모른척 내리려고 일어났더니 보란듯 신문지를치우더니 열심히 손을움직였고.. 난 벗어나고싶어서 모른척 넘어나가려고했더니 날 잡더니 안아서 자기위에앉히려고했음.. 여기저기 마구 더듬으면서.. 버스엔사람이없어서 도와줄사람도 없었고 결국 버스에서내려서 집까지 울면서 걸어갔었고... 왠지 내가 큰잘못한거 같아서 어른들한테도 말도 못하고 혼자 꽤오래 충격이가시질 않았었다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소리도 못 지른 내가 멍청했구나 그생각 참 많이했었는데 그래서 꽤오래동안 남자는 다 저런지 알았었다. 공공장소에서 저런짓을서슴없이 당당하게 하길래.. 남자없는가정에서 자란터라. 좋은남자 예를 보고 자라지 못했었는데(예를들어 아빠나 오빠나.. 삼촌이나 등등) 처음부터 안좋은예로 강하게 자리잡았었지.. 그쌍놈의새끼.. 불광동에서 적성가는 죄석버스에 탔었던 그 개놈새끼
	7	[스압] 추억의 애니 보따리 [새창]	2012-01-31 01:29:39	0	삭제
		그나저나 듣고있다니 카드캡터체리 노래 두명이서불렀었었나?? 첫파트랑두번째 파트 부분여자목소리가 미묘하게다르다니!! 난여지껏 한사람이부른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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