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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3 23:21:05	4	삭제
		골골머쉰/ 회목은빠르다고 하네요 ㅠㅠ 언능 살쪄서 거묘가되어줘 제리야 ㅠㅠㅠ
	33	반려동물버리는 나쁜놈들아 ㅜㅜ [새창]	2013-09-13 03:01:47	5	삭제
		휘핑코코아 / 전 지금 탐욕과 싸우고 있어요... 이녀석을 제꺼로 만들고싶어서 큰일이예요 어휴 ㅠㅠㅠ 골골머쉰 / 예 ㅜㅜ진짜...숫냥이에 등치도좋은 애였는데 진짜 뼈밖에 안만져져요 ㅠㅠㅠ 이녀석 벌써 케이지에서 늘어져서 자고있는데 밖에서정말 힘들었나 싶어서 짠해지네요 어휴 ㅠㅠ Kid-O/ 진짜 그러고싶어요.. 근데 뭐라고하면 아 좋은 주인만나서 다행이네요 이런 반응 나오면 때릴거같아요 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 모나에스 / 자기합리화쩌는 사람들이 있긴 하죠... 진짜 모진사람들 ㅠㅠㅠ
	32	반려동물버리는 나쁜놈들아 ㅜㅜ [새창]	2013-09-13 01:47:38	9	삭제
		골골머쉰/ 지인분이 입양해가시기로했어요 ㅠㅠ근데너무예뻐서 탐욕을 주체할수가없네요 어휴 ㅜㅜ 이름은 임시로 제리 라고했어요
	31	뭐든 써드려요! [새창]	2013-08-17 23:09:17	0	삭제
		헛 우왕!!!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우왕 넘이뻐요!!! ㅜㅜㅜ 우왕 우왕,,, 넘감사합니다 헤헤헤
	30	뭐든 써드려요! [새창]	2013-08-17 23:06:39	0	삭제
		헉 나부터 짤렸다..ㅠㅠ 그래도 수고하셨어요 글하나하나 다이뻐서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었어요~
	29	뭐든 써드려요! [새창]	2013-08-17 22:27:38	0	삭제
		켈라그래피 신가요? 글씨도 너무잘쓰시고 너무예버요.. 이런이쁜글로 제 아이디 한번부탁드려도될까요 헤헤..
	28	아니왜 내가 사서보겠다는데 지랄인지 [새창]	2013-04-23 18:29:10	0	삭제
		그러게요, 저도 그걸 빼 먹었네요. 글쓴이는 정말 잘했음 그게 당연한거예요. 나도 쓰담쓰담.
	27	아니왜 내가 사서보겠다는데 지랄인지 [새창]	2013-04-23 18:29:10	8	삭제
		그러게요, 저도 그걸 빼 먹었네요. 글쓴이는 정말 잘했음 그게 당연한거예요. 나도 쓰담쓰담.
	26	아니왜 내가 사서보겠다는데 지랄인지 [새창]	2013-04-23 18:00:29	20	삭제
		딴얘기이지만 대여점이 합법이란 것은 아임엠에프이후의 새로운 업종으로 인정된 합법이란것이지 출판사와는아무런 상관없는 직종입니다. 출판사와 계약해서 책을대여하는 그런거아님.. ㅡ그냥 우리와똑같이 정가에 책을사서 남에게 돈주고 빌려주는 이윤을 얻는 직종일뿐입니다
	25	아니왜 내가 사서보겠다는데 지랄인지 [새창]	2013-04-23 18:00:29	160	삭제
		딴얘기이지만 대여점이 합법이란 것은 아임엠에프이후의 새로운 업종으로 인정된 합법이란것이지 출판사와는아무런 상관없는 직종입니다. 출판사와 계약해서 책을대여하는 그런거아님.. ㅡ그냥 우리와똑같이 정가에 책을사서 남에게 돈주고 빌려주는 이윤을 얻는 직종일뿐입니다
	24	감자에 뭐 찍어드세요? [새창]	2013-04-04 18:47:59	0	삭제
		설탕이요! 감자는 설탕맛에 !
	23	임신 그리고 파혼... [새창]	2013-03-17 01:21:13	2	삭제
		아이에게 세포를 나눠 줬을뿐, 10개월 동안 피와 살을 나눠준건 어머니예요. 아이 아빠이기 때문에. 받아주지 말아주세요.. 그 사람은 정말 비겁한사람이네요. 그 사람은 아이 아빠로서 가져야 할 일말의 책임조차 버리고 글쓴이에게 모든 걸 떠맡기고 떠났는데 왜 아이가 태어난기쁨을 나눠주고 싶어 하세요.. 저는 미혼모의 자식으로 자랐어요,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저는글쓴이보다 나이도 많고 결혼도 했어요. 지금도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고 실은 궁금하지도 않아요. 아버지가없는 아이라고 해서 불운한 어린날 따위도 가져보지 못했어요. 위에어느분이 아이가 순탄한 어린날을 보내지 못하는건 부모탓이라고하시는데 그런말 , 그렇게 쉽게 하는거 아닙니다. 제 친구들은 단한번도 그런환경으로 절 무시하거나 다돌리지도 않았고 솔직히, 그런걸로 수근거리는사람이 제데로된사람이 아닌거죠. 전그렇게 자랐어요. 좋은사람들곁에서. 좋은 친구들 곁에서. 결혼할때도 미혼모의 딸이라는 걸 문제삼는일은 생기지 않았어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이건 전부 엄마덕이였던거 같아요 미혼모라는사실에 일단 엄마는한번도 나에게 미안해하지않았기 때문에 그게 문제라고 전혀 인지하고있질 못했다고 할까. 경제적으로 힘들었지만 엄마는 항상 저와 함께 있다는걸 행복해 하셨고 저도 그걸 잘알고있었기때문에 어딜가서든 주늑들지않고 당당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참, 그리고 아이에게 굳이 이야기해주지 않으셔도 아이는 알게된답니다. 엄마가 아무리 입단속을하더라도. 전 5살인가..유치원들어가기전에 알았어요. 친한 동네아줌마가 저를보며하는혼잣말을 들었던게 계기였던가.. 아이는모를거라생각하지만. 이해는못하지만 기억해두었다가 나이들면 퍼득 알게된다고해야하나. 그냥,자연히 알게되었어요, 사춘기가되면 이일로 마음아플일이많이생길지도모르지만. 아이가 물어보면 대답해 주세요. 다만 좀커서 어느정도이야기가 통할때가 좋을거라 생각해요. 성인이후에... 많이사랑해주세요.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이가 알수있게. 아빠가 있고없고는 아이에게 중요하지않어요. 아빠가 없어서 힘든건 언제나 엄마였어요. 이세상에 어디 그늘하나없이 항상 혼자 세상속에 서있어야 하니까. 힘내요 엄마.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1 20:45:58	0	삭제
		청국장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 수입산이랑 국내산 눈으로 구별할수있는 방법 있나요? 시장에서 다들 직접 담구신거라고들 하는데 그런거들은 상표같은거도 없어서 왠지 믿을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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