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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dCa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30
    방문 : 18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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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Ca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지도로 알아보는 한국고대 삼국시대 변천사 [새창] 2017-12-15 12:43:27 0 삭제


    10 지도로 알아보는 한국고대 삼국시대 변천사 [새창] 2017-12-15 12:41:57 1 삭제
    BC57~AD668까지 꾸준한 탐라!
    조선왕조 오백년이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탐라는 더 대단하내요
    근데 그 오랜 세월 지속된 탐라에 대한 역사를 잘 모른다는게 아쉽내요~
    9 J.Fla 커버곡 중 음색이 잘 표현된 The Ocean [새창] 2017-12-07 16:49:42 0 삭제
    제가 이분 눈썹에 반했었내요. 동영상 볼 때마다 풀샷으로 한번 보고, 눈썹만 집중해서 재탕했죠~
    8 체내에서 파쇄되기 쉽도록 설계된 탄약.gif [새창] 2016-12-18 12:25:14 0 삭제
    R.I.P 맞내요.
    생김새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로~
    https://youtu.be/xIrl8fgvxhA
    7 [익명]약19금... 서른살 여징어 입니다 [새창] 2015-06-12 03:22:39 0 삭제
    저두 그래요 남자이긴하지만~
    머리는 새치하나 없는데
    콧털에 4개쯤 있고 소중이털에도 4개쯤 있어요 ㅠㅠ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22:12:03 1 삭제
    확대해서 보니~ 붕가왕 속눈섭이 참 매력적이내요
    인수 구별없어 일단 잘생기고 불 일이내요 ㅠㅠ
    5 우리집 쭌이(시베리안 허스키 6개월차) [새창] 2015-05-19 17:09:18 0 삭제
    잘 보고 갑니다~ 이뿌내요
    4 우리 박 댓통령 각하 어록입니다. [새창] 2015-05-19 16:53:27 0 삭제
    와~. 위 어록들을 수능지문으로 제출하고 '위 지문의 해석으로 맞는것을 찾으시오~!' 출제하면 애들 피똥 싸겠다;;
    3 IBM 버클링 방식 키보드 나눔합니다! (올드,양식수정) [새창] 2014-12-10 18:26:36 0 삭제
    IBM 모델 M 인가 보내요.
    몇 년전까지는 그래도 중고거래로 제법 돌아다녔는데,
    이제는 거래하는 분을 찾기가 힘든데, 좋은 나눔 하시내요
    입출력 방식이 지금 컴과 달라서, 인버터가 꼭 있어야 합니다.
    버클링 방식이라 소리가 상당히 큽니다.
    "철컹 철컹~"
    사무용으로 쓰면 주변사람과 상사의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될 확률이 비약적으로 상승할 겁니다.
    가정용으로 혼자 손맛을 즐기려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내요.
    2 이번 해병대캠프 사고사건보고, 해병대 캠프 조교했던 이야기.. [새창] 2013-07-20 12:44:10 5 삭제
    익수자 구조시 주의사항

    0. 주변인에게 도움을 청해 119나 안전요원을 불러라.
    만약, 혼자이고 안전요원이 없으면,
    구조를 하기 전에, 우선 119 요청을 먼저 하고 뛰어들어라.
    그래야만, 건져낸 익수자가 생사에 기로에 있을 때,
    최단시간내에 전문응급처치가 가능한 장비와 인력이 도착할 수 있다.

    1. 최우선은 몸으로 하는 구조가 아닌 구조용품을 사용할 것

    2. 구조용품이 없으면 생수병이나 긴 나무 같은 대용품이라도 마련할 것

    3. 대용품이 없으면, 입고 있는 티셔츠나 바지를 벗어서 물에 적실 것.
    젖은 옷에 공기를 불어 넣으면, 의외로 훌륭한 구명튜브가 만들어진다

    4. 삼각수영복 하나만 입고, 대용품도 없다면 맨몸구조를 가돼,
    절대, 익수자의 정면으로 다가가면 안된다.
    100에 100은 살려고, 와락 달려들어 끌어안고 안 놓아준다.

    5. 익수자와 거리 2M 정도에서 배후로 돌아서, 구조의 기회를 노린다(?!)

    6. 구명장비 없을때, 익수자를 맨몸 구조하기 좋은 시점은..
    익수자가 점점 힘이 빠져서, 정신을 잃은 그 순간이 제일 좋다.
    살려고, 끌어안기지도 않고, 버둥댄다고 온몸에 힘이 들어가 부력을 잃어버릴 위험도 적고,
    본인이 수십명의 익수자를 건져본 경험자가 아니라면, 기다리고 기다리자..
    그것이 둘 다의 생명을 구할 가장 높은 확률이다.

    7. 만약 익수자에게 붙잡히게 되면, 당황하지 말고,
    본인의 몸을 뒤로 젖히고, 있는 힘껏 발로 밀어내라.
    왠만한 사람은 떨어진다.
    만약, 그래도 안 떨어지면, 숨을 참고,
    물 속 1M 정도 잠수하라.
    수 초의 시간만 지나면, 익사자는 살고자 하는 의지로,
    구조자를 버리고, 물 위로 떠오를 것이다.

    8. 익수자를 끌고 가는 수영을 배워본 적이 없다면,
    절대로, 같이 끌어안고 수영할 생각을 하지 마라.
    스킬이 없으면 정말 힘들다. 체력/부력유지/수류에 따른 속력/물먹음 등등..
    뒤로 가서 발로 밀어라. 밀고 다가가고 밀고 다가가고..

    8. 만약 미는 것이 아니라, 끌고 갈 자신이 있을때,
    허우적 대는 익수자를 구조시, 가장 잡아 당기기 좋고 안전한,
    머리카락이다.
    섯불리 익수자를 구한다고, 몸이나 목을 받히기 위해, 파고들면 잡힌다.
    버둥거리면 머리카락을 잡고 끌고,
    만약 익수자가 구조자를 믿고 돕거나, 편안하게 의지할 이성이 있을때만,
    익수자의 목을 양 팔로 받치고 배영처럼 누운 상태에서 평영킥으로 전진하거나,
    익수자의 몸을 한 팔로 끌어안고, 횡영으로 나아가는 법이
    그나마 수월하다.
    1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난이도 C] [BGM] [새창] 2011-08-19 16:24:34 6 삭제
    1-1. 그 사람이 정말로 먹었다.
    1-2. "귀여운 여자는 커녕 일반적인 여자도 없었다?!' -> 귀여운 여자는 그 사람이 먹고, 다른 여자들은 회사 동료들이 얌냠~~!
    2. 사람고기 맛을 이미 알고 있는 친구
    3. 사람집에 얹혀사는 쥐 가족, 사체 옆의 저녁밥은 쥐약이 들었던 것이고.
    4. 아침에 나갈때 본 문에는 안에서 열어주어야만 하는, 체인이 그대로 걸려 있었기에.. 들어온 것은 사람이 아닌 귀신
    5. "출처"를 보자 - 행복한 마!!히스트 - 아빠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들은 세디스트. 지금도 무언가 고문을 당하고 있겠지. 고문에 힘겨워 죽어리면 어쩔거냐는 질문에, 딸들은 "아!직!은 안~~~돼!!" 라며, 좀 더 즐기기를 원한다. 아이들도 세디스트로 키운 엄마는 그 광경을 보고, 자신들 닮아가는 딸들의 모습에 흐뭇해하고, 마조인 아빠도, 같이 기뻐하며 그 고통을 즐긴다...

    대충 이렇지 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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